기가바이트 라데온9600프로
 오동건
 조회 : 3971 , 2003/09/05 14:49
기가바이트 라데온 9600PRO

고급형 VGA 기가바이트 라뎅9600PRO


 
WHOISMANIA.COM
오 동 건 (np75@nate.com)

옴니비젼 HDTV 필테를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사용중인 트리플렉스 Ti4200 128M VIVO는 그전까진 아무런 불편없이 최적의 상황으로 가독성이나 화질, 게임..약간 떨어지지만 티비아웃까지 골고루 만족을 시켜줬기때문이다. 또한 요즘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HDTV가 끊긴다. 무작정 하드에 저장해서 다시볼수도 없는 노릇이다. 할수없이 중고로 팔고 추가금보태어서 새로 사기로 했다. 다운그래이드할순 없으니 대상은 쥐포FX 5600이냐...라뎅9600프로이냐..둘중 하나다. 상위급은 돈없어서 못산다.ㅡ.ㅡ

fx5900이 무척이나 탐이났지만 가격으론 도저히 안맞는다. 그렇다고 FX5600은 가격대는 좋지만...
BGA램이 아니다.ㅡ.ㅡ 나도한번 BGA램달린거 써보고 싶다.ㅡ.ㅡ 결정났다. 라데온 9600PRO다.

이제 어느회사것을 구입하느냐만 남았다. 헉..허큘리스제품이 정식수입 되었다 침이 콸콸 흐른다. 램도 2.8나노짜리다. 쿨러에 파란불도 들어온다. LED쿨러엔 한없이 약해지는 앙자..ㅡ.ㅡ 앗싸..이놈이다.. 근데 가격이 26만원이다. 젠장. 그다음은..기가바이트..오옷..이놈도 삼숑 2.8나노램에..구리쿨러..램방열판이 없어 아쉽지만...일부만 캔형캐패시터인 허큘리스와는 달리 전체가 캔형 캐패시터로 고급스러워보인다. 가격도...22만원선. 지를만 하다. 그이하는....뽀대나 성능면에서 모두 탈락. 동급성능에선 뽀대가 중요하다. 본인..뽀대지상절대지존주의자다. (뭔가가 좀 길군..)

바로 점심시간에 용산으로 달려가서 카드 긋고 가져왔다. 오홋오홋..입 찢어진답.

1. 제품사양

필테도 아니고 리뷰도 아닌데 세세하기 적기 귀찮다.

패쓰~..ㅡ.ㅡ

허전하니깐 걍...RV350코어던가...하여튼 그렇단다.

삼숑 2.8나노 BGA램이다. 128메가의 넉넉한 메모리...

코어에는 구리쿨러달려있다. 근데 내눈에는 알루미늄에 똥색 도금한거같은 의심이 든다.

코어클럭 400에 램클럭 600(300)이다.

2. 특징

위에도 적었지만 삼숑 2.8나노램을 사용해서 350(700)까지는 그냥 돌아간다. 램 정규 클럭이라 아무문제 안생긴다.

0.13공정코어라 발열도 작다. 오버해주세요 하고 외치는것 같다.

라뎅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갱이 기판이 아닌 기가특유의 비취색 기판이다. 뽀대난다.

 

3. 외관


[이놈도 LED쿨러였다!!!]

설마 했는데 역시나..본인 껍뻑 죽어나는 LED쿨러다. 근데 다른 조명기기에 의해 빛을 볼수가 없다. 내부의 네온등 밝기가 너무나 밝아 티가 안난다.

 


[벗어난 초점...ㅡ.ㅡ]


캔형 캐패시터가 보인다. 힛싱크와 코어사이로 밀어넣은 돼지털 온도계 센서와 메모리 힛싱크.
예전에 모 담배가게(ㅡ.ㅡ)에서 사은품으로 뿌린 바로 그거다.


[뒷면 모습]

기가바이트 광고 티가 난다. 피라미드를 떠올려 보시라. ㅋㅋㅋ
코어뒷부분의 발열이 요새 글픽카드는 만만찮아서 항상 뒷부분 쿨링도 신경을 쓰는편이다.
메모리 힛싱크는 기본으로 당근 달아줬다. 스티커가 램 위에 붙어있길래 조심스레 띄어서 구석탱이로 방출.

 

 

3. 튜닝(이라고 하기엔 쪽팔린...)

 


[피라미드가 사라졌다.]

구닥다리 인텔 1G 쿨러다. 코어뒷부분뿐만 아니라 덤으로 램방열까지 뿌라쓰 된다. 차갑다. 짱이다.

 

 


[자세히 찍으면 이렇게 지저분하게 나온다.]

오래된 정품쿨러답게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다.ㅡ.ㅡ 쌩쌩 잘돌아간다. 그런거까진 걱정하지말아주시라.
아래쪽에 필테한 옴니HDTV수신카드가 보인다. 똑같은 비취색 컬러다.

 

4. 실제 테스트

 

앞서와 마찬가지로 여친의 시스템이다. 고로 여친집에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였다.

AMD 바톤2500+
리드텍 초치전장판(엔포스2 울트라)
게일 DDR3200 256M * 2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7 (80G, 120G)
사운드블래스터 익스티지
윈도우XP 프로 서비스팩1

 

 

누르면 새창으로 큰사진 뜹니다.
[진짜 예의상 오버클럭했다.]

 

눌러도 큰사진 안뜹니다.
[쪼끔 더 올려봤다.]


디폴트 400 : 600(300) 이지만.....예의상 450 : 700(350) 으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했다. 이짓저짓 다해보았으나별탈없이 잘돌아갔다. 한계까지 끌어올려보니 코어클럭 480에 메모리클럭 740(370)까지는 올라갔으나.....그러나..HDTV화면이 깨져버렸다. 티비프로그램을 재실행해봐도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았다. 메모리는 걍 무난하게 350에 맞춰쓰는게 나을것 같다. 저상태로 삼디마크공삼 테스트를 해도 뻗지 않고 무사통과를 해줬다. 오버때문인지 원래 화면이 그런건지...일부테스트에서 선이 그어지긴 했으나 문제없이 통과 했다.

 

 

 

누르면 새창으로 큰사진 뜹니다.
[Ti4200보다는 높다...]

 

눌러도 큰사진 안뜹니다.
[이정도면 봐줄만하다...]

참고로 최적화 시킨상태가 아니고 쓰던 컴터에 포토샵이랑 익스창 몇개 띄워진 상태에서 무작정 실행한 점수이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조금 손보고 최적화 시킬경우 삼디마크공삼버젼에서 4000점은 무난히 넘길것 같았다. 9500프로 노오버점수는 확실하게 넘는다.

 

 

5. 결론

지금상황에선 고급형 9600PRO로 사줄만하다. 슈마는 출시부터 오버클럭이 되어서 나왔을뿐 성능이 더 좋은건 아니다. 올 캔형 캐패시터와 비취색 PCB로 고급스러움을 주며 번들게임도 렌보식쑤랑 툼레이더를 준다. (나머지 하난 모르는 게임이라 생략. 파워디비디는 묻지마 버젼으로 사용중이니 생략.) 똑같은 제품이 1~2만원 차이가 나면 싼것을 사겠지만 제품의 고급화와 제이씨현의 늘어난 AS기간(3년)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

 * 참고 :

 

 

 
3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