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기어의 M500FL <야행성 전성시대 그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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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381 , 2003/09/23 01:03

글/사진:김경환 (KOSACO)  제품제공:PCBEE&가림토

야행성의 전성시대....

야행성 이란?:동물이 먹이의 섭취 ·생식 등의 여러 활동을 주로 야간에 하는 성질을 말한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야행성이라는 말이 순식간에 번지고 그런 성질을 띠고 있는 동물이 아닌 사람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야행성을 갖고 있는 동물로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박쥐,올빼미,소쩍새등이 있다. 이들은 먹이의 섭취혹은 생식을 위하여 야간에 주로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에는 반대인데, 왜 우리는 야행성이라 불리는 일명 "폐인"이라는 말이 돌고 있으며 그 원인은 무엇일까?

각각의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게임중독에서부터 취미생활을 매니아가 아닌 폐인수준으로 까지 이여진 분들이 그 대표적인 이유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우리는 컴퓨터라는 한가지 매체를 갖고 다양한 활동과 취미생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것은 점점도 그 속도와 안정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수준의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제에는 부분적으로 VDSL급 인터넷이 보급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7년에는 현제의 ADSL(비대칭디지털까입회선)보다 100배 빠른 기가급 초고속 케이블인프라가 구축된다고 한다. HD급 이상의 대용량 영상을 한 번에 주고 받을 수 있는 광대역 초고속 케이블망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고 현제에는 국내외의 다양한 영상물과 미디어 자료들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나오고 있다. 그 이용자 또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아시다 싶이 DVD라는 것으로 보급화되어가며 5.1채널의 화려한 사운드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들은 당연시 되고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나 다양한 영상물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한 여권이 되어 있는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현실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바쁜 일상과 업무에 시달리고 더더욱 과속화되고 있는 경제발달에 뒤쳐지지 않도록 수많은 실업자들을 뒤로한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며 지금 사회의 현실이다. 그러한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정부에서는 주5일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루의 해가 지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잠자는 시간을 조금 줄여 자신의 취미생활과 DVD급 영화를 감상하는 낙으로 살만큼 영화라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다. 그런 만큼 위에서 말했듯이 상당히 보급화되었고 그 이용자의 숫자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늦은 밤 게임 혹은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 좁은 방에 5.1CH스피커시스템을 구축해 두고서도 쓸모 없이 방치해두는 일이 다반사인 경우에도 상당히 많다. 그런 분들에게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최상의 사운드를 맛볼 수 있는 그리고 늦은 밤에도 조용하게 자신만의 여과생활을 즐기기 위한 미니홈씨어트나 게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 그것이 바로 이번에 필자가 사용하게 될 제품인 엠엠기어의 "M500FL"의 궁극적인 특징이며 목적이다.

엠엠기어

MM Gear는 이번 M500FL의 제조사이다. 다소 특이한 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들으면 않잃어 먹을 수 있다. ^^ 물론 이 애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 ^^ 엠엠기어는 우리가 다소 잘알고 있는 제품을 한가지 갖고 있다. 국내외에서 좋은 평을 받았던 "MMS100-B"이다.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보았을 것이다. 리얼4채널을 지원하며 가상으로 5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출시 당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이다. 그외에도 잘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옵션으로 한번쯤은 보았을 "MMS100-B"의 옵션앰프인 "MCA-MMH100"도 엠엠기어의 제품이다.

"MMS100-B"는 쌔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백폰스타일의 헤드폰이여서 머리모양을 망가트리지 않기 때문에 방송용인 게이머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었다. 이처럼 엠엠기어의 제품들은 성능면과 디자인적면에서 상당히 쌔련된미를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평이 매우 좋은 편이다. 이번 "M500FL" 또한 "MMS100-B"의 후속작임 만큼 디자인면이나 성능면에서 월등히 앞서간다고 보장할 수 있는데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엠엠기어는 어떠한 곳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500FL의 포장상태 및 내용물 살펴보기

▼배송 및 포장상태

▲배송상태

싸이클용 모자가 배송이 되었나?! 처음 받았을 때 저게 뭘까? 잘못온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 정도로 M500FL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크기와 모양새였다.

▲포장상태

반구모양의 통속에 제품의 전체적인 외형을 뽐내기라도 하듯이 제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디자인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투명프라스틱 통에 포장되어 있다. 그외에도 각 문구들이 보이는데 "6speaker Units" "5ch" "Real Surround-Sound Headphone"라는 문구가 선명히 인쇄되어 있어서 외형적인면 뿐만 아니라 스펙까지도 알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판매장에서도 상당히 눈에 띨 수 있는 제품 포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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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창으로 인하여 외형디자인을 볼 수 있다.

또한 포장상태 중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것 중에 한가지인 "GOOD DESIGN"이라는 스티커 마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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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굿 디자인"마크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이전에 우리는 이 마크를 얼마전에 어디선가 본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얼마전에 출시한 GMC의 카드리더기에서 이러한 마크를 본적이 있었다.

▲본 제품의 "굿디자인" 마크

▼GOOD DESIGN이란?

산업 디자인 진흥법 제6조에 의거 85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외에서 유통중인 상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에 의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며 상품의 외관이 종합적으로 아름답게 구성 되어있는 상품을 선정, 정부가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대하여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서 매년 1회 접수를 받아 선정 전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17개국 25개 기관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여 상품의 디자인 개발에 대한 중요성 및 소비자의 상품 선택에 대한 권위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상품의 구매시 GD마크가 부착된 상품구매는 최상의 상품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수산업디자인상품(이하 GD상품) 선정제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현재 판매 중에 있는 국내외 상품을 대상으로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GD마크를 주는 제도입니다.

GD선정 상품들은 디자인혁신상품개발사업 신청시 3년간 우선지원하고 선정상품에 대해 일간지, 경제지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국내외전시회 참가시 우선 추천되는 특전을 부여받게 됩니다.

또한, GD상품은 사이버 전시로 대체되어 www.designdb.com에 영구전시됩니다.

컴퓨터라는 물건에 이처럼 하나하나씩 "굿 디자인"이라는 마크가 하나하나씩 붙여지고 있다. 이것은 한창 튜닝열풍이 불던 것처럼 성능뿐만 아니라 외적인 면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어떻게 보면 제품의 ㉿마크처럼 머지 않아 필수적인 마크가 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내용물

▲포장 OPEN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포장을 열기 위해서는 후면의 종이 부분을 찟어 버린 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차후의 제품보관을 하려면 따로 상자를 구해서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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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이는 받침대

물론 그냥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받침부분이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설명서

▲설명서 내용

제품의 구성물로는 설명서가 제공되고 있다. 제품의 A/S방법과 제품의 특징 주위사항 간단한 문제점에 대한 질/답, 설치방법등이 총4개국어로 설명되어 있다.

이외에도 제품 포장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의사항이나 특징,스펙을 간단하게 알 수 있도록 다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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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 뒷면

제품을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할 때 간단하게 주요 특징과 스펙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제품 구입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디자인만 보고 사기보다는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내포하기 있기 때문에 많은 오프라인상점 방문객들에게는 타제품보다는 더더욱 실뢰성과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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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개봉

 투명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을 때 보다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전체적으로 제품의 배송상태와 디자인등 첫느낌은 매우 좋았을 뿐만 아니라 크기 또한 접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매우 아담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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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색(CENTER),회색(REAR),흰색(FRONT)이렇게 총 3개의 커넥터가 연결되어 있어 5.1채널용 사운드카드를 통해 지원된다.

 총 6개의 유닛을 통하여 저음을 담당하는 서브 우퍼를 제외한 위와 같은 채널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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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00FL의 외형 및 특징 살펴보기

▼본 제품 살펴보기

리얼 5.1 채널 헤드폰

모델명

M500FL

제조사

엠엠기어(www.mmgear.com)

스피커 유닛

6개 (L : 3, R : 3)

입력 단자

3개의 플러그 (전방, 후방, 중앙)

출력(최대)

0.02W(0.15W)

임피던스

16Ω at 1KHz

유닛 타입

다이나믹 라운드 마이크로 스피커

주파수 응답

50Hz-20KHz 

음압

89dB +/-3dB at 50mW

코드 길이

3m(300cm)

무게

316.8g

구입 및 문의처

가림토(02-3272-1144, www.karimto.com)

가격

6만원대 중반(시장가)

헤드폰을 구입시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가격과 디자인이다. 엠엠기어의 이전 버전인 "MMS100-B"는 다들 아시겠지만 매우 쌔련된 디자인의 스포츠틱한 디자인으로 무장하여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할 정도로 상당히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고 있는 유일하다 싶이한 헤드폰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번 후속작의 디자인은 어떠할까? 컴퓨터의 모든 제품들이 디자인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이번 엠엠기어의 "M500FL" 또한 별반 다를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제품인 "MMS100-B"의 경우에는 백 밴드 타입으로 제작되어서 불편함에 따른 단점을 최고화 하고 "M500FL"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헤드폰 타입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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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

한번쯤은 많은 분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라이터"는 현제 필자가 소지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가격에 40화음을 갖춘 싸이언 모델[KP-7100]을 크기 비교 대상을 지목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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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

필자가 처음 "M500FL"을 만졌을 때 "와~"라는 탄성을 지른데는 딱 2가지 이유가 있어서였다.

첫째:접이식 보관으로 인하여 매우 아담하고 편리한 보관

두 번째: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재질

크기 비교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제품을 개봉해보면 접혀져서 보관되어 있는 "M500FL"을 볼 수 있다. 상당히 크기가 작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된다. 5채널 헤드폰임에 불구하고 육중한 크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히 놀랐다. 물론 처음 제대로된 헤드폰을 사용하는 필자의 인식이 잘못될 수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레코드샾에서 보았던 크기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다. 그 뿐만 아니라 거기에 레코드샾에서는 단조로운 디자인의 헤드폰이 주로 사용되었지만 "M500FL"의 경우에는 상당히 사이버틱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부분부분의 재질이 상당히 성능의 우수함과 착용감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 수 있게 만들어 줬다.

▲M500FL 활성화 상태

활성화 상태라고 까지 말하기 좀 그렇지만 상당히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활성화상태에서의 M500FL과 비활성화 상태의 비교를 한번 해본다면 그 부피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M500FL 활성화 상태

▲M500FL 비활성화 상태

30cm자로 측정해본 결과 활성화상태에서는 22cm 비활성화상태에서는 11cm가 측정 되었다.정확히 1/2정도 높이가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측정 결과이다. 반이나 줄었다는 것이 크게 이해가 안 된다면 ^^ 모든 물건이 반으로 줄어든 크기라고 생각하면 ^^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결과와 성과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접는 부분

접는 부분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관절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접어서 보관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착용감에 있어서도 더 사용자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헤드 크기 조절부분

하나하나 단계를 나누자면 총 10단계로 나뉠 수 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는 단계로 나뉜다기 보다는 걸리는지지부분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마지막 단계인 10단 상태에서는 약 5cm정도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한쪽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며 양쪽다 했을 경우에는 10cm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사람도 착용하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본체지지대 부분 상단

▲본체지지대 부분 상단 <안쪽>

본체의 상단부분은 고급 헤드폰에서 사용되는 벨벳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멋을 한층 더했을 뿐만 아니라 착용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다. 또한 안쪽의 경우에는 벨벳소재 사용시 땀이 생기고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에 흡수와 땀을 조금이나마 억제하기 위해 천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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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부분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쪽당 3개의 유닛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무게 또한 위에서도 말했듯이 백 밴드 타입을 제작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무게이다.

▲Right 유닛부<오른쪽>

▲ Left 유닛부<왼쪽>

양사이드의 관절부에는 좀더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실버색의 MM기어 로고와 오른쪽/왼쪽 위치 구별을 할 수 있도록 R과L이 각각 마킹되어 있다.

▲유닛 부분 모양새

5.1ch시스템 구축시에도 마찬가지로 사용자를 중심으로 타원형이 이루어지도록 주로 설치를 하기 마련이다. 풍부한 소리와 각 방향감각을 이용하여 좀더 영화,게임 감상시의 몰입감을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M500FL 또한 마찬가지로 5채널 헤드폰으로써 지금까지의 2채널 헤드폰에서는 볼 수 없는 타원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방향감각과 몰입감, 풍부한소리의 결정체를 이루게 되는 창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각 유닛마다 일정한 간격과 내부의 시공을 통하여 각 유닛마다의 음분리 또한 매우 우수한 편이다.

고출력 헤드폰이므로 양사이드와 중심부에는 몇몇 홈이 파여져있다. 이것은 높은 출력의 음향기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외 부분 살펴보기

▲ 내부 유닛부분

한쪽에 3개씩의 유닛이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무게면에서나 디자인적으로나 상당히 위압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서브우퍼 채널은 존재하지 않고 프론트,리어,센터만 존재하기 때문에 저음 출력은 다소 약하다는 것이 이번 제품의 단점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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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코드

케이블의 길이는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실 방안 실내공간이라면 어느 곳이더라도 사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3M의 케이블 길이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반 레코드샆에서 또한 음악을 들으며 음반을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볼륨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큰 단점으로 지목하고 싶은 부분이다.

3개의 스테레오 단자에는 각각 F/R/C라는 마킹을 통하여 사운드카드에 장착시에 쉽게 프론트/리어/센터포트에 연결할 수 있다.

▲유닛 부분

헤드폰의 유닛은 착용감과 음질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 면에서 백폰과 비교한다면 일반적인 헤드폰 타입이 얼마나 편안한지는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뿐만 아니라 커버부분이 귀를 커버속으로 감싸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고르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착용감에 있어서는 어떠한 헤드폰과도 비교가 않될정도로 상당히 편하다. 그렇긴 하지만 장시간 더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지만 오늘부터 날씨가 쌀쌀해지기 때문에 ^^ 사용하는 재미가 상당할 것 같다..^^

M500FL의 실제 사용을 통한 성능 알아보기

성능테스트는 PC용 헤드폰임 만큼 PC에 활용가능한 범위내인 음악,게임,영화감상 이렇게 3가지 분야에 걸쳐서 테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감상

음악감상은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CD를 통하여 하도록 하였습니다.

▲에미넴

▲서태지

필자가 두 앨범을 소지하게 된 이유는 신나는 음악과 유명세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다 ^^;; 전체적으로 가수의 목소리는 잘 전달되었다. 하지만 음분리면에서 조금은 아니다 싶은 면이 좀 발견되었다. 전체적으로 음악감상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지만 합격점을 줄만큼은 되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가 듣기에는 음악을 듣기을 때 뭐 부셔 버릴  정도로 최악도 아니였고 일반헤드셋보다야 확실히 나아따. 그러나 스피커에서 들리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게임감상

게임감상은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게임 중 사운드에 중점을 두어서 선정한 게임을 통하여 하도록 하였습니다.

▲솔져오브포춘2

솔져오브포춘2는 액션밀리터리 게임으로써 PC음향기기를 테스트하려고 할 때 꼭 빠져서는 않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임들 중의 하나이다. 그만큼 정확하고 선명한효과음이 충분히 확인 될 수 있는 게임이다. 사방에서 울려퍼지는 총알소리와 효과음,탄창갈아끼우는 소리와 폭팔음 그리고 물속에 들어갔을 때의 현실적인 표현은 정말이지 전쟁터에 있는 듯한 현실감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한 게임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솔져오브포춘2를 진행했을 때 총알소리만으로도 방향성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약1~2시정도 게임을 진행하였다. 방향성 뿐만 아니라 폭팔음과 같은 기타 효과음에서 상당한 음질을 보여주었다. 5.1CH스피커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못하는 수준이지만 충분히 게임속에서 원하는 정확하고 선명한 효과음을 통하여 방향성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갖추고 있는 것만은 확인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폭팔음과 같은 저음성 효과음은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게임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헤드폰이라는 생각만큼은 지워지지 않는 테스트였다.

▲C&C 제너럴

그외에 워크래프트3,C&C제너럴을 통하여 상당한 성능을 느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시 헤드폰의 답답함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늦은 밤에 조용히 즐기기에는 이것보다 더 좋은 헤드폰과 착용감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소개할 게임인 국산호러게임의 자존심 "화이트 데이"

▲화이트 데이

그 어떠한 호러게임보다 필자를 빠져들게 만들었던 "화이트데이" 흐느적흐느적되면서 음산한 느낌의 분위기가 매혹적인 게임. 그래픽과 스토리보다 뛰어난 사운드효과를 갖고 있는 필자가 음향기기테스트시 빠지지 않고 해보는 게임이다. ^^ 그만큼 수위아저씨의 웃음소리와 배경음 그리고 귀신이 나올 때마다 필자를 울려 버릴 듯한 사운드효과를 느껴보기 위해 다시 한번 "화이트데이"를 실행시켜보았다.

헤드폰을 통한 몰입감과 귀속으로 전해지는 음산한 배경음.. 시작하기 조차 두려워 지는 느낌.. 수위아저씨가 키를 찰랑찰랑 거릴 때마다 뒤쪽,옆쪽 수위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사운드효과 뿐만 아니라 하나하나의 효과음은 일반 스피커를 통하여 들을 때보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나니 정말이지 그 속에 필자가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다. 헤드폰을 벗어 버리고 싶을 정도의 충동을 느낄만큼 몰입감은 예술이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하나의 효과음이 귓속 깊은 곳까지 전달되는 느낌은 예술이었다.

결론-정확하고 선명한 음질로써 게임 속에서 원하는 효과음을 사용자의 귀에 속속들이 전하여 화려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풍만감과 자신이 꼭 그곳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몰입감을 갖게 해주는 헤드폰이었다.

▼영화감상

영화감상은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영화 중 사운드에 중점을 두어서 선정한 영화를 통하여 하도록 하였습니다.

▲시카고

뮤지컬이라는 주제로 이 영화를 선정하였다. 전체적으로 빵빵한 사운드와 귓가에 선명하게 들리는 목소리에 크게 놀랐다. 화려하고 감칠맛나는 사운드를 제공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엠엠기어의 M500FL을 느낄 수 있었다.

▲진주만

전투기의 프로펠라소리와 현실감이 매우 뛰어난 영화 진주만.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잠깐 동안 중요한 부분만 보려고 했던 필자에게 또 다시 진주만의 사운드가 밀려 들어왔다.. 꼭 거기에 누워서 쉬고 있는 중에 일어나는 일들 처럼 깔끔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현실감이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상당했다. 비행기가 날아다녔을 때의 사운드는 일품이었다. 또한 비행기 폭파쇼는 바로 앞에서 터지는 듯한 오묘하고 쌈박한 느낌까지 느껴져서 또다시 감동으로 필자를 몰고가 버렸다.

결론-게임과 음악 이모든 것의 테스트를 점목시킨 작품들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속의 긴장된 숨소리 하나하나 조그마한 소리에도 민감하게 작용하며 때론 감미로운 음악처럼 부드럽게 아래에서부터 점점 끌어올라 결국 눈물샘을 자극하는 그러한 것이 바로 영화의 매력이다. 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운드이다. 그런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처음부터 지적하였던 저음 부분의 약함은 제품의 구성상에 문제이며 차후 제품에서 보완이 되어서 출시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헤드폰제품과는 충분히 차별화 될 수 있고 최상의 제품,가격대를 생각한다면 매우 좋은 제품이었다고 생각한다.

M500FL의 사용기를 마치며..

2~3천원짜리 혹은 공짜헤드폰에 만족하며 살아왔던 필자에게 6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의 헤드폰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는 기대부푼 마음 뿐만 아니라 무언가가 다를까라는 반신반의한 감정이 앞선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처음 2채널스피커에서 5.1채널의 스피커로 바꾸었을 때의 감동만큼이나 매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사용기였다. 새벽이면 부모님의 "빨리 끄고 자라"라는 말씀이 이제는 한시름 덜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사용기를 마치면서 까지도 흥분이 된다. ^^ 그러면 마치며 이번 제품의 장단점을 알아보면서 이번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단점

6개의 유닛 사용을 통한 풍부한 사운드

우퍼 채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빈약한 저음

"굿디자인"마크 획득

환경적인면을 고려하여 장시간 사용 불과

별도의 앰프 없이도 상당한 출력

별도의 볼륨 조절 장치 미장착

접이식 보관이 가능

별도의 스피커&헤드폰 변환잭 미제공

벨벳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

차후의 제품보관이 불편함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다.

 

활동이 편리한 3m 길이의 케이블

 

5채널 지원 헤드폰

 

제품 마무리 구성면

 

우수한 음질과 성능

 

이번 제품을 사용하면서 결론을 내리자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다. 밤 늦게 컴퓨터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없어서는 않될 물건은 분명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고 있기 때문에 따뜻하게 귀를 감싸줄 수 있는 헤드폰으로써 활용할 수 있다는 점등 6만원대의 가격이 절대로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그외에도 성능과 제품의 마무리,디자인 전체적인 면에서 상당히 우수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외에도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수 있도록 공동구매도 추진했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듯 싶다. 그러면 이것으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그러면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침에는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그러면 즐거운 하루되세요! ^^

들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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