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KIST Radeon 9200 SE 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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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33 , 2003/10/06 01:51
라데온 920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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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KOSACO@dreamwiz.com)

목차

1.시작하며

2.레이아웃

3.간단한 성능 테스트

4.부가기능

5.오버클러킹

 

제공:컴오즈

 KIST

ATI Radeon 9200 SE

6.마치며...

1.시작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부품과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곰곰히 생각해도록 하자. 보급형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에게는 큰부담을 주지 않는 가격적인 매리트를 제공하고 적당한 성능으로써 사용하기에 큰 부담이 없는 많은 제품들은 제조사 및 유통사에서 큰 이득은 남지 않지만 상당히 많이 팔린다는 이점 아래에 많은 제조사와 유통사에서 절대 놓치지 않는 부분이다. 아직까지도 컴퓨터는 큰 돈을 들이거나 최고의 성능이라는 이름으로 꽤나 큰돈을 들여서 구입해야하는 제품은 아직까지 부담이되고 낭비라고 생각하는 유저분들이 상당히 많고 필자 또한 그 부류중에 하나이다. 무슨 제품을 사던지 가격대 성능비를 최우선으로 하며 1주일 이상고민해서 사야하는 그런 철두철미 절대적인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구매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모든 면에서 볼 때 보급형이라는 제품은 컴퓨터 소비시장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약방의 감초격 제품이다.

▲ LP타입이란?

 이번 제품은 LP타입을 겸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 가치가 월등하가 볼 수 있다. LP타입은 즉, 일반 그래픽카드의 PCB보다 낮은 높이로써 슬림PC보다 더 작은 LP타입슬림PC에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공간의 이점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적인 면도 상당히 고려해 볼 만하기 때문에 베어본PC와 더불어 홈씨어트용 PC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군이다.

LP타입의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모든 내장카드들이 상당히 주시하고 있는 방식이다. 그만큼 같은 성능과 같은 가격이라면 좀 더 작고 디자인적으로 우의를 점하고 있는 LP타입으로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LP타입의 경우 메모리,방열,파워컨퍼넌트,부가칩셋등등 작은PCB판에 장착하기에는 무리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최신형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LP타입으로 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슬림과 베어본PC에 비효율적인 면 때문에 현제까지는 10만원대의 지포스FX 5200이 LP타입의 최상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작하기 이전에 이번 사용기는 내용이 방대하기 보다는 LP타입의 그래픽카드 혹은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시려고 생각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용기가 되도록 노력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2.레이아웃

▲ KIST Radeon 9200 SE 64MB 전면

붉은색의PCB판으로 제작된 KIST의 라데온 9200 SE는 좀더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PCB판의 색상 뿐만 아니라 제품의 포장박스에서도 REX라는 우리에게 강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공룡으로 이미징하고 있다.

▲ 포장박스 전면

▼ 포장박스 뒷면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을 겨냥하여 강렬한 이미지의 공룡 REX라는 케릭터를 등장시켜 강하고 탄탄한 이미지를 내뿜고 있는 것을 제품의 포장박스에서 알 수 있다. 박스에서는 전체적인 제품의 기본스펙을 알 수 있다.

▲ KIST Radeon 9200 SE 64MB 전면 <추가>

전슬림PC를 구축하는 분들은 고사양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버클러킹과 고클럭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을 감축하고 소음이라는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방열판을 장착하고 있다. 방열판의 경우에도 일반제품들과는 다르게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KIST Radeon 9200 SE 64MB 전면 <추가>

그래픽카드의 전면과 후면에는 총 4개의 하이닉스사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기존의 ATI Radeon 9200/9200 Pro의 경우 128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있었지만 이번 ATi Radeon 9200 SE에서는 가격적인 거품을 최소화 하기위해 128bit가 아닌 64bit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의 차이는 다소 크다고 볼 수 있다. 메모리 클럭은 164.25MHZ를 제공하고 있다.

▲ KIST Radeon 9200 SE의 I/O부

이번 제품의 장점중의 하나인 LP타입,보급형제품임을 불구하고 기본적인 15핀 D-Sub 단자와 LCD모니터에 연결하는 DVI단자 그리고 TV-OUT으로 영화감상을 하기 위한 S-Video 출력을 갖추고 있다. DVI-D_Sub 변환 어댑터를 통하여 듀얼모니터도 구성할 수 있기 ?문에 보급형과 LP타입이라는 점을 볼 때 상당히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 D-Sub

D-Sub단자는 기판의 안쪽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렇게 하므로써 LP타입으로써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LP타입 브라켓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타 제품의 브라켓을 이용하거나 필자처럼 브라켓을 제거하여 그냥 사용할 수 있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는 부분이다.

▲ LP타입 듀얼구성 활용 예

보시다 싶이 LP타입 전용케이스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듀얼모니터를 구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다. 듀얼모니터의 활용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D-SUB케이블을 제거한 후에 DVI단자로만 활용하면 된다.

▲ 방열판 제거

전에도 설명했듯이 방열판을 사용하므로써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손 쉽게 방열판을 제거 할 수 있었다.

▲ VGP

라데온 9200시리즈 중 보급형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9200SE(RV280SE)칩셋을 볼 수 있다. AGP 8X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다를 뿐 크게 다른 점은없다. 코어클럭은 200MHz로써 다소 모자란 감이 있지만 게임용이라기 보다는 듀얼모니터,TV-OUT같은 영화감상과 부가적 기능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그래픽카드라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층이 확연히 구분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제품구성

제품의 구성은 저렴한 가격을 티라도 내듯이 설치시디와 그래픽카드,DVI ↔ D-SUB 젠더,RCA 변환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부록으로 제공되던 데모게임이나 유틸리티같은 것은 그다지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여 오히려 없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왠지 허전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3.간단한 성능 테스트

KIST ATi RADEON 9200 SE  REX

코어

RADEON 9200 SE (RV280SE)

메모리

64MB DDR SDRAM(64bit data bus)

코어/메모리 속도

200MHz / 166MHz

I/O

D-Sub / DVI-I / TV

 인터페이스

AGP 3.0(8X / 4X)

 API

DirectX 8.1 / OpenGL 1.3

 드라이브

ATi Catalyst Driver Set 3.7

간단하게 성능을 알아보고 어떠한 게임에서 잘돌아가는지 초보유저분들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본적인 FPS점수 뿐만 아니라 어느 게임은 어디에서 끊기고 어디에서 잘돌아가는 등등 게임을 할 수 있는지 무리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간단하게 성능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4 2.4GHz[no over]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8IPE1000PRO[865PE/INTEL10/100LAN/AGP8X]

S/C

 SB LIVE DE5.1

 메모리

 삼성 DDRSDRAM PC-2700 256MB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바라쿠다 ATA IV 80GB (7200rpm / 2MB)

 ODD

 삼성 COMBO (16/10/40/12)

LG 52X

MONITOR

이미지 퀘스트 Q910+ 19"

 전원공급장치

 시소닉 300W  ATX

온도계

      시스가디언 I

 이번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교할 제품은 지포스 4 MX440이다. 칩셋이 다르다는 점 외에는 LP타입,64MB,64BIT와 같은 점은 동일하다. 하지만 AGP 4X지원을 한다는 점에서를 제외하고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냥 눈요기로 보도록 하자.

▲ 3DMARK 2001

3DMARK 2003에서는 상당한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의 비슷한 스펙이라는 점을 볼 때 AGP 8X에 따른 점수 효과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 3DMARK 2003

3DMARK 2003에서는 상당한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의 비슷한 스펙이라는 점을 볼 때 AGP 8X에 따른 점수 효과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 퀘이크3 1.17

퀘이트3 1.17버전은 대표적으로 벤치마크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버전임만큼 비교하는데 좋은 결과물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서는 오히려 지포스 4 MX440이 높은 점수를 얻어낸 것을 볼 수 있다.

▲ 코만치4

예전에 사용되었던 코만치4벤치마크이다. 보급형제품임만큼 다이렉트9.0지원과 같은 고성능을 요하는 벤치프로그램을 돌릴 수 없었기 때문에 코만치4를 참고적으로 넣어보았습니다.

▲ 리니지2

리니지2 고사양환경을 제공해야지만 가능하다던 리니지2를 실행해보았다. 필자는 현제 지포스 FX5600을 메인컴퓨터에서 사용중이다. 그래도 램부족으로 마을에서는 사실 플레이가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라데온9200으로 과연 마을에서 빠져나갈수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빠져나갈수?!있었다..^^;; 가볍게 좀비를 잡으러 사냥터로 나아갔다. 보시다 싶이 몬스터를 잡기에는 그다지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문제라고 할 수 있다면 마을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레벨 40이전에 가볼 만한 사냥터에서는 전혀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사람만 많지 않다면 ^^ 전혀 딸리지 않는다.

▲ C&C Zero Hour

얼마전에 출시된 C&C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필자가 월래 C&C시리즈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오히려 리니지2보다 높은 PC사양을 요구한다고도 볼 수 있다. 방대한 양의 유닛과 폭발신 그리고 1분 1초가 급한 실시간 절략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제로아워를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도 하였다. 초반싱글미션에서는 할만은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물량적으로나 절략적으로 빨르게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 Need For Speed Hot Pursuit 2

그나마 가장 알맞은 PC사양을 요구하는 무한질주2이다. 출시된지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무리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에 임하였다. 아래의 프레임테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부드럽게 돌아가는 게임이었다. 물론 옵션을 조금만 바꿔준다면 상황은 역전되겠지만 기본 옵션에서 즐기기에는 큰 걸림돌은 없었다.

▲ Tony Hawks Pro Skater 4

프레임상에서는 다소 낮은 점을 볼 수 있지만 게임을 즐기기에는 큰 무리는 없었다. 오히려 무한질주2보다 더 부드럽게 진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레임 테스트>

Avg

Min

Max

Lineage II

11.595

1

21

C&C  Zero Hour

27.238

1

32

Need For Speed Hot Pursuit 2

35.058

17

52

Tony Hawks Pro Skater 4

27.238

1

32

프레임테스트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게임을 진행시에 체감하기에는 그다지 끊김현상이나 랙은 그다지 크게 작용되지 않았다. 이외의 게임들도 "헤일로" "워크래프트3"등과 같은 3D게임을 즐길 때에도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라면 구입해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예상외로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무리없는 그래픽카드였다.

성능테스트를 마무리 지어보는 단계에서 간단하게 온도를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총 15분간 온도테스트 한결과 방열판을 사용했다는 점을 볼 때 약간은 온도가 높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시간에서도 비슷한 온도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15분 이상의 온도는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부가기능

▲ 듀얼모니터 ▶

▼ TV-OUT ▼

부가기능으로 듀얼모니터와 영화감상을 테스트해보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테스트를 보아왔지만 ^^ 가장 어처구니 없는 테스트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이제는 동영상재생부분은 약간의 잔상을 제외하고는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ATI와 엔비디아사의 그래픽카드들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지포스4 MX440

▼ 라데온 9200SE

이번 테스트는 동영상재생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듀얼모니터를 구성이 가능한지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한 테스트였다. 큰 문제가 없었으므로 간단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5.오버클러킹

오버클럭에 손을 조금이라도 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마우스포인트에 형광색선이 따라다니고 3DMARK 실행시에 번짐&깨짐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오버클럭은 사실상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 문제점

온도테스트에서도 느꼈듯이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온도였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부분에서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알맞은 제품이 아니라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시작했지만 조금이라도 클럭과 메모리 부분을 만졌을 경우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6.마치며...

처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첫느낌과 사용후의 느낌이 같은 제품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상당히 많다. 이번 제품의 경우가 그러하다.. ECS라는 곳에 대해서 까마득히 모르다 우연하게 알게되어 보급형제품 굳이 나쁘게 말하자면 가격적인 매리트만 있는 제품들만 판매한다고 알고 있었던 곳이고 국내의 이미지 또한 그렇다는 것을 조금만 관심을 갖아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막상 사용해보니 그러한 생각은 사실 많이 지워졌다. 처음 받았을 때 제품의 말썽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안정성 내구성 제품테스트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제품을 사용해보면 볼수록 저렴한 가격적인 매리트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번에 LP타입PC를 제작하는데에 있어서 듀얼모니터,TV-OUT,소음문제에 대한 방열판사용등 필자가 원하던 성능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 슬림PC뿐만 아니라 오히려 LP타입PC를 만드려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그만큼 LP타입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그래픽카드등의 발전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필자에게도 이런 기능과 매력을 느끼게 해줄 수 있기에 이번 제품은 필자에게는 금상첨화같은 제품이다. 필자와 같은 생각과 필요성을 느낀 유저분들이라면 이번 제품을 구입목록에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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