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10년만에 심봤다 S4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61 , 2003/10/13 16:21

심마니 생활 10년만에 100년묵은 심 봤다!

다오 Simbadda S4 LCD

 

 

이제품은 아이티컴퓨터(ITCOMPUTER)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나의 첫경험?

 

예전에 전자상가에 구경하러 나갔다가 우연히 심봤다케이스를

봤는데 내눈을 확 끄는 디자인에 한동안 멍하니 쳐다본적이 있었다.

모델명은 S1이었는데 그당시에 난 바울 더소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LCD창이 그렇게 이쁘게 보일수가 없었다.

사고는 싶었지만 가난한(?)처지라 그냥 눈요기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나온  S4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좋았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심~~~~~봤~~~~~~따~~~

 

[스펙]

 

케이스 형식

Middle Tower

크기

200 x 430 x 475(WxHxD)

5.25" 드라이브 베이

4 개

3.5" 드라이브 베이

7 개

슬롯

7 개

슬라이딩 CD-ROM 베이

2 개

 전면 포트

기본 내장 (1394, USB, AUDIO Ports)

전원공급기

별도(ATX 타입)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ATX, Micro ATX, Flex ATX Type
쿨링팬

2개 기본장착

5.25 4개, 3.5 7개라는 놀라운 확장력과 1394포트 기본내장까지

스펙상으로 보면 다른 미들타워케이스보다 한수위인 듯하다.

 

 

S4의 특징인 LCD창을 컬러풀한 색상으로 강조하고

있는 박스의 모습

아직은 국산보다는 메이드 인 차이나제품이 훨씬 많다.

하긴 제조단가가 워낙 싸게먹히니....역시 S4의 가장큰

매력인 LCD를 빼놓을수 없다.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된 박스내부 모습

비닐커버로 긁힘방지되어 있다.

S4의 전면부 모습

직사각형의 심플한 모습과 블루와 실버의 투톤으로

디자인되어있다.개인적으론 S5의 FULL 실버색상이

더 맘에 들었지만 S4도 나름대로

알록달록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사용하고 있던 모드컴 레인보우케이스와 크기비교

전체적인 크기와 직사각형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3.5외부베이가 없다는것과

상단 80mm배기팬과 전면포트단자함이 없다는 것 등이

다른점이다.

 

5.25베이를 4개 제공하고 있다.

요즘처럼 DVDRW나 시스가디언같은 온도계를

많이 장착하는 추세라 5.25베이4개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파란색과 은색의 부조화가 느껴진다.

차라리 블랙으로 했다면 더 멋져보이지 않았을까?

 

전면 LCD 인디케이터의 모습이다.

쉬트론이나 미스틱같은 슬림케이스와 비교해봐도

월등히 큰 크기이다.솔직히 너무 작으면 보기에 불편했었는데

이정도 크기이면 딱 적당한 크기이다.

LCD의 크기가 제조단가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겠지만

차라리 감수하는게 더 낫다.

요즘 추세는 고급형이나 저가형이 아닌 중간급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다.

세팅,팬조절,모드변경,백라이트,재설정 버튼과

파워버튼,리셋버튼의 모습

눌렀을 때 촉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버튼이 좀더 부드럽게 클릭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면 좋았을텐데...

USB 포트2개,IEEE1394,마이크,이어폰포트가 제공되고 있다.

전면단자함으로 평상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을수 있게 만들어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보통 IEEE1394는 옵션으로 제공하는게

일반적인데 반해 S4는 기본제공하는부분이 맘에 들었다.

같은 제품인 S5는 1394포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S4 의 측면모습

하단의 환기구멍으로 통풍가능하게 만들어놓았다.

그다지 특별할건 없는 모습이니 넘어가도록하자.

후면모습

80mm 배기팬 2개를 제공하고 있고 브라켓을 통해 마이크와 이어폰

을 사운드카드에 연결하도록 잭이 돌출되어 있다.

  S4의 내부모습이다.내용물을 우선 살펴보자~

 

설명서다.다른제품은 보통 달랑 한 장 그것도 영어로 쓰여진

사진도 없는 설명서를 제공하는게 일반적인데  S4는 컬러사진과

한글로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게 제작돼 있다

 

고무다리 1조-4개, 사용자 설명서, 5.25인치 베이패널,슬롯가이드,

나사류, 온도센서,내장스피커등이 들어있다.

 

내부는 넉넉한편에 속해 아무리 큰 ATX보드라도 무난히 들어간다.

본인이 사용중인 체인텍9CJS메인보드의 경우 상당히 큰 크기인데도

조립에 어려움이 없었다.우측의 고정홀더가 먼저

눈에 띈다.

후면엔 저소음80mm쿨러가 2개 장착되어 있다.

전면LCD창의 팬조절버튼으로 켰다 껐다 제어가 가능하다.

슬롯은 7개 장착가능하다.단지 일회용으로 제작되어 있어

재활용이불가능하다는것과 백업용으로 제공된 가이드가 단지 1개뿐이라는점이

조금 아쉬운부분이다.

전용 브라켓을 통해

전면 이어폰,마이크잭을 사운드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바닥에도 둥근 홈이 파여있어 내부의 더운공기가 통풍하기

쉽게 만들어 졌다.

5.25 4개와 3.5 7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해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게 저기보이는 고정홀더가 몇 개밖에 없어서

활용폭이 넓지 않다는 것이다.추가 제공도 1개뿐이다.

부속품으로 좀더 제공되었으면 한다.

파워&팬 연결 커넥터

연결하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다.

20핀+3핀 전원연결 커넥터

내부케이블은 콜게이터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다.

USB연결단자

고정홀더 사용방법

나사구멍에 맞춘다음 고정홀더를 끼우고 돌리면 끝~

 

전면패널을 분리한 모습이다.

미스틱슬림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베젤밑부분을 손으로 힘껏

당기면 분리된다.ODD동작감지센서가 기본부착되어있다.

LCD기판사진이다.녹색PCB의 일반적인 색상이다.

LCD밑부분에 버튼5개가 달려있고 고휘도  LED팬2개가

장착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시디롬작동감지센서이다.광센서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작동원리는 시디롬을 작동시 LED의 불빛을 감지하여

  LCD인디케이터에 표시한다.

다만 부착을 위해 따로 테잎을 준비해야 한다.

부속품에 기본제공되었으면 한다.

조립후 사진

선정리가 제일 귀찮다 -_-;;

저런식으로 테잎을 사용해서  LED앞에 부착하면된다.

다만 잘못해서 테잎이 뜯어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뭔가 다른 부착방법이 좋을 것 같다.

조립후 작동한 모습

LCD창에서 파란불빛이 이쁘게 표시되고 있다.

레인보우케이스의 경우엔 계속 색상이 바뀌면서

동적으로 표현되는것에 비해 그냥 파란불빛만 표시되는건

조금 질릴 것 같다.

여러 가지 색상이 동적으로 표현되면 어떨까?

날짜와 시간,시디롬,네트워크,시간,CPU,MPU,시스템온도,하드,후면배기팬2개

로 메뉴가 이루어져있다.

온도표시가 제일 유용할것같다.

오버클럭유저의 경우 항상 시스템온도를 신경쓰게 되는데

저렇게 전면LCD에 표시되니 쉽게 확인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다.

시디롬 작동모습

LG32배속 구형시디롬인데도 장착할 때나 작동시킬때도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다.

캄캄한방에서 켠 모습

마치 튜닝한것처럼 멋잇어 보인다.

 

S4를 사용하고 나서~

 

 

요새 출시되는 슬림케이스나 미들케이스를 보면 LCD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이 별로 없는것같다.

미스틱,쉬트론,S4,S5 그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LCD를 채용한 스펙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데 나름대로 유용한 기능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단순히 튜닝적인 요소가 아닌 온도표시 및

시계,팬조절등등 부가목적으로도 쓸 만하다.

이번에 다오코리아에서 내놓은 S4를 사용해보니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사각형모양의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5.25베이4개,3.5내부베이7개 라는 놀라운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굳이 단점을 알아보자면

시디롬에 부착하는 동작감지센서부착이 너무 원시적이고

떨어질염려가 있다는 것과 전면포트단자함을 제공하지

않아 케이스 전면디자인의 부조화,또한 전면LCD버튼의

조작불편이라든지 고정홀더의 부족한 제공등등이

있지만 시장에서 괘 호평받을 만한 제품임에는

틀림없는것같다.

 

 

 

 

 

 

 

 

 

 

 

 

 

 

 

 

 
 
2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