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Jazz Slim 202
시작하기전에...
왜 하필이면 X-Jazz일까.... X-File도 아니고 -_-;;
솔직히 나도 모른다.그거야 회사맘이니...
아무튼 앞에 X가 들어가는걸 보니 먼가 감춰진 비밀이 있는것도 같고...
요즘처럼 다양한 종류의 슬림케이스가 출시되는때에 브랜드명조차
튀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뭔가 멋지게 짓긴해야할것같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퓨전재즈도 아닌 X-재즈가 아닐까 ^^
본인으로썬 쉬트론 이후 같은 회사제품의 슬림케이스를 2번째 사용해보게 되는데,
우선 첫느낌은 너무 작고 가벼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고나 할까....
상당히 작아서 앙증맞은 그러면서도 속은 알찬 케이스 일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X-재즈 넌 누구니???
| 3.5인치
메모리 카드리더기 기본 장착 |
|
|
 |
|
| X-Jazz
Slim 202 |
|
|
|
|
케이스 형식 : Slim type 크기 : 375(D) * 137(W) * 380(H)mm 베이 : 외부 ?
5.25” * 1 내부 ? 3.5” * 2 / 2.5” * 2 PCI 슬롯 : 4개 전면포트 : 2 USB 포트,
Audio/Mic 포트 설치가능 M/B : Micro ATX, Flex ATX |
| |
|
|
| |
|
|
| ▣ 상품 설명 |
|
|
|
1) 전면 LCD ?
동작시간, 내부온도, 쿨링팬 동작, 하드디스크 동작상태를 표시 2) 무소음 볼베어링 쿨링팬 2개 기본장착 3) 시스템 온도감지 ?
설정온도 이상 온도상승 시 쿨링팬 자동동작
설정기능 | | |
|
| ▣ 상품 상세 보기 |
|
|
|
* 편리한 LCD 표시창 - 시스템 동작시간 표시 -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킨 온도센서에 의한 온도 감지 - 온도설정기능 : 설정온도 이상 상승 시 쿨링팬 동작 - 하드디스크 동작
표시 - 쿨링팬 동작 표시 |
|
 |
|
|
 |
|
* 최적의 전면포트 - 2개의 USB 포트와 Audio/Mic
포트를 전면에 위치시킴으로써 주변기기와의 연걸이 편리 |
|
|
* 조립의 편의성 - 측면 슬라이딩 오픈 방식의
사이드커버 - CD-ROM 드라이브 베이의 편리한 탈장착 - HDD 베이의 편리한 탈장착 |
|
 |
|
|
 |
|
* 수명이 긴 무소음 볼베어링 쿨링팬과 사이드커버 공기구멍에 의한
내부온도 방출 최적화 * 시스템 내부온도 감지센서에 의한 온도감지 및 쿨링팬 동작온도 설정기능
* 깔끔한 마감처리에 의한
손베임방지 | | |
파크온라인(http://www.parkonline.co.kr)에서 발췌
요즘은 lcd없는 슬림케이스는 앙꼬없는 찐빵처럼 허전해지기 조차 한다.
그만큼 필수사항이 되어 버린 듯 하다.
하지만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고해도 기본적인 성능이나 조립에 불편한점이
생긴다면 뭔가 구매하기 꺼림직한것또한 사실이다.
X-Jazz 해부하기~
블랙과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는데
박스를 보고 첨엔 블랙제품이 온줄 알았다.
허나 개봉해보니 역시 Silver.....
고급형 답게 케이스도 고급스럽게 보인다.
첨엔 이동형손잡이가 없는줄 알았는데 운송장이
가리고 있었다 -_-;;;
그럼그렇지 없을리가 있나....
당연한 스티로폼+비닐커버의 조화
예전 삼성 매직스테이션 CF에 나오는 그 슬림케이스
처럼 생겼다.아니 더 멋지다고나 할까....
보다시피 상당히 슬림해보이고 전체가 실버색상이라
고급스럽게 보인다.다만 ODD베이가 하나뿐인게 아쉽다.
자사제품중에 몇 달전에 출시된 쉬트론케이스의 경우
ODD베이를 2개 제공해서 슬림케이스의 단점인 ODD확장성을
크게 개선시켰는데 이번에 나온 X-Jazz는 그렇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내생각엔 충분히 ODD1개 더 달수 있는
공간을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측면 모습이다.가운데에 둥근 홈이 촘촘히 뚫려 있고
상하로도 환기구멍이 뚫려 있어서 슬림케이스의 단점인
발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비친다....
60mm 후면 쿨링팬 2개를 제공한다.
확장슬롯은 고정형이 아닌 착탈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스 밑면모습이다.
부속으로 제공되는 받침대를 저기 보이는 구멍에
달면 된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6 in 1 멀티 메모리 리더기이다.
디카가 일반화된 요즘환경을 반영하듯 이젠 케이스도 자체메모리 리더기를
기본제공하는 경우도 다 있다니.....
물론 제품원가에 포함되겠지만 어차피 둘다 필요한 사람이라면
따로따로 살필요없이 일거양득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다.
메모리는 CF,MD,SM,MS,SD,MMC 총6개를 지원한다.
XD같은 경우 올림푸스와의 라이선스계약 때문에 아마도 빠진 듯 싶다.
GMC의 옥타뷰처럼....
ODD베이 트레이의 모습이다.
LCD디자인은 쉬트론이나 미스틱을 많이
닮은 것 같다.개인적으론 이런 길다란 직사각형 모양보다는
심봤다 S4처럼 크고 널찍해서 보기 시원한 형태를
더 좋아한다. 역시 큰게 최고여~~~~~~
전면포트 단자함이다.안쓸 경우엔 저렇게 닫아놓으면
일체감도 느껴지고 보기에도 좋게 보인다.
USB포트 2개,마이크,이어폰 각 1개
부속으로 제공된 케이스받침대이다.보통 고무로 제공하는데 X재즈는
특이하게도 플라스틱 받침대를 주고 있다.
마치 로봇발같기도 하고......
아쿠아팩 스타일로 제공된 부속품의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조그만한 골판지 박스에 담아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X재즈는 특이하게 저런식으로 제공한다.
설명서한 장,백패널,여분의 슬롯가이드,나사
조금 허전해보이는 것 같다.
뭔가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내부 샷시 구조는 쉬트론하고 많이 비슷해보인다.
보기엔 비좁아 보이지만 우측에 있는 베이를 제거하면
의외로 공간은 넓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60mm 후면 배기팬을 제공해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이왕이면 고휘도 LED가 장착된 팬을 부착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확장슬롯은 4개제공하는데 다행히
착탈식이라 나중에도 쓸수 있어서 좋다.
5.25 ODD 1개, 3.5베이2개를 제공하고 있다.
5.25베이 하나만 더 지원되면 더욱 좋았을텐데.....
베이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나사를 풀고 홈에 맞춰서 좌측으로 가볍게 돌리면 스르륵 빠진다.
쉬트론과 비슷한 방법이다.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반드시 제거해야만한다.
스파클 200W파워를 장착하기전에 찍어보았다.
미스틱+스파클200W=최강의 조합이라고 널리 알려져있는데
XJAZZ+스파클200W은 과연 어떨지.....
인사이드 FX5200 Ultra power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는데
LP타입이 아닌데도 무난히 설치된다.
음.. 당연한건지도....
ODD베이를 빼서 본인이 사용중인 LG32배속 시디롬을 장착해보았다.
위에 있는 나사구멍에 맞춰서 나사를 돌리면 된다.
시디롬을 장착할 때 조금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는 것 같다.
마감질이 덜 되었나??
아무래도 구형 시디롬이라 그래픽카드와 간섭이 일어났다.
설치는 무난히 되었지만 개선해야 될 듯 싶다.
LP타입 그래픽카드라면 아무 문제 없이 장착된다.
하드디스크 장착하는 모습
조립후 사진
특별히 문제점 없이 무난히 조립되었고 다만 선정리가 조금
복잡해보인다.선정리가 제일 귀찮은 -_-;;;
밤에 켜놓으면 더욱 멋지게 보일 블루색이 뿜어져 나온다.
한솔 마젤란 15LCD를 사용중인데 역시 LCD하고 같이 보니
뽀대가 나보인다...
피시방 같은곳이라면 더욱 멋져보일 것이다.
역시 슬림인만큼 보면 볼수록 앙증스럽고 귀엽다고나 할까....
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 것 같다.
디자인만으로도 구매하고픈 욕구가 생길 것 같은.....
6 IN 1 멀티리더기
현재 사용중인 SMC 64MB를 끼워보았다.
본인의 경우 SMC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다른 메모리카드는
테스트할 수 없었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
저장장치로 인식후 바로 설치가 진행된다.
시스템정보에 USB대용량저장장치로 잡힌다.
전체적인 메모리 읽기 속도는 디카에 USB선을 연결한것보다
체감속도가 역시 빠르게 느껴졌다.케이블이 USB1.1이라
역시 USB2.0과 속도차이가 상당히 나는걸 체감했다.
결론
본인의 경우 슬림케이스만 미스틱,쉬트론,심포니,심플V-2등 4종가량
사용해봤는데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X-Jazz의 경우
장점은 전면 LCD창의 온도센서, 팬 자동 ON/OFF기능등을
사용해서 시스템 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다는점과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만한 6in1멀티 메모리 리더기 기본 제공이라는점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슬림케이스중 가장 작으면서도 얇고 가볍다는점을
들수 있을 것 같다.단점이라면 ODD를 1개밖에 장착할 수 없다는점과
LCD창의 보호필름이 부착되어있지 않다는점(타사제품의 경우
부착되어있음)
그리고 기본제공되는 나사를 좀더 여유있게 제공했으면 하는점 등을
들수 있겠다.슬림케이스를 구매하고자 하는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도 괜찮을 제품임에는 틀림없는것같다.
케이스+메모리 리더기면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_-;;; 그다음은 생각안난다.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김의자(케벤) 에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