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적으로 본 메인보드의 위치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인의 메인PC로 충분하게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으면서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TVOut을 즐길 수 있는
메인보드로 충분한 반향을 살 수 있는 메인보드입니다. 그래픽코어의
화질도 ATI 그래픽카드의 특성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으며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안정성으로 평가하자면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치가 재대로 된 이후에 다운된적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며;; 특별하게 세팅이 어렵지도 않습니다.
^^; 단지 아쉬운점이라면 내장
그래픽코어의 필레이트가 눈에 보일정도로 매우 떨어지는점이
아쉽다는 점과 윈도우즈 기동시, 기타 해상도
전환시 깜빡이는 현상이 일어날 때 그 시간이 조금 길다는
점.. 정도군요.
필레이트는 눈으로
봤을 때도 그 떨어진다는 지포스4 MX440 보다 필레이트가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서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서
스크롤이 매우 빠른 게임을 할 경우 화면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현상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게임을 하기가 약간 힘들 듯..
그래픽카드의 급수로
따지자면 레이디언 9000 or
9200 / 지포스4 MX440-8X
급으로 128Bit 메모리를지닌 제품의 성능에 매우 근접합니다.
지포스FX 5200 급과 비교하면 조금 떨어집니다. ^^;
또 하나의 흠이라면 내장 코어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메모리를 512MB(256MB
Dual Channel)로 맞추지 않으면 윈도우즈XP에서 메모리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으며 그 때에는 윈도우즈 98/2000 을 사용해야할 듯 합니다.
(Win98 의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 물론 하이퍼스래딩이 재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최저 메모리 설정시 32MB 이므로 256MB일
경우는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224MB입니다. 윈도우즈 2000은 대략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메모리가 32MB라도 1024 x 768 해상도에서
3D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주로 테스트한 CPU가 펜티엄4 1.8A이며 펜티엄4
2.4B를 빌려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FSB차이에 성능차이가 약간 나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FSB에 따른 성능차는 별로 나지 않는 것같습니다. FSB800의
경우는 클럭차이가 조금 있으니 잘 모르겠군요. (테스트를
못해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만)
지금 현재 상황이라면 저렴하게 ATI
9100IGP을 구입하려면 최선의 선택은 본 메인보드이며 S-ATA를 사용하고
싶다면 P4R800-VM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P4R800은 S단자 TVOut
이 들어있는지 확인이 안되는 관계로 아직 섯불리 판단하기는 쉽지 않군요.
어쨌건간에 나름대로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슬림PC의 새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불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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