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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번에 (주)큐마트 (www.yesq.co.kr)에서 새롭게 출시한
OSEEO S101케이스에 대한 간략한 사용기 입니다.
최근에 컴퓨터 매장을 둘러보면 상당히 많은 슬림케이스와 슬림형 케이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보통 케이스 두께(Width)가
100mm이하이면 슬림케이스, 그 이상이면 슬림형 케이스라 부릅니다.이번에 사용해본 OSEEO S101 모델같은 경우는 두께가 135mm로써
슬림형 케이스에 속합니다.
사실상 슬림형 케이스 같은 경우는 미들타워와 슬림케이스의 중간형태로서 상당히 어중간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LP타입이 아닌 일반 PCI 카드와
AGP 카드를 쓸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제한된 확장성과 슬림케이스보다 넓은 크기, 미들타워에 비해 큰 소음과 발열문제 등으로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여건으로는 LP타입으로 출시되는 카드 자체가 일반적인 모델에 비하여 상당히 기능상의 제약이 있고 또한
기존의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OSEEO S101 슬림형 케이스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제품의 스펙
다음은 제조사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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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OSEEO S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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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형태 |
미니타워 데스크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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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5(W)x350(D)x390(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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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
5.25인치 2개(3.5"겸용)
3.5인치 1개(5.25"겸용)
내부 하드장착별도 장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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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보드 형태 |
마이크로 ATX 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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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4개의 일반 PCI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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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 |
HIR RUN정격200와트 미니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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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60mm*2 쿨링팬 후면 장착(1EA 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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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Panel |
2.0*2PORT
SOUND*1
MI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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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실버 |
스펙을 살펴보면, 케이스의 크기는 대부분의 슬림형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mATX 파워 서플라이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슬림형 케이스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두개의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고, 전면에 USB포트와 사운드, 마이크 단자를 제공함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케비넷하우스에서 나온 심플 V2모델이나 파크온라인의 시트론 케이스에서도 두개의 5.25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제품 시장에서 이들과 경쟁하게 될 것 같습니다.
2. 제품의 포장상태 및 외관
케이스는 제조사에서 직접 보내왔는데, 배송 하루 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경북 영천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배송입니다.
박스 옆면 윗부분에 Slim Case라고 표시되어 있고. 하단에 홈페이지 주소가 찍혀져 있습니다. 다소 크게 써져 있지만 얼핏 보면 보이지
않아서,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케이스인지 아닌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케이스 박스 가운데는 포장박스 외관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Made in KOREA라고 쓰여 있습니다. 케이스 대부분이 중국에서 오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뿌듯합니다.^^
제품 상단에는 운반에 편리하게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최근 케이스 박스에는 거의 기본이더군요. 손잡이를 사용해서 들어본 결과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케이스의 옆면 모습입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박스 포장상태에서 이동할 때 내부에 스티로폼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티로폼과 박스사이에 약 1mm내외의 간격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내부 부속물이 파손될 정도의
움직임은 아니었습니다.
상단에서 본 모습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비넷하우스의 심플 V2 화이트 케이스와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심플 V2가 사진빨이 잘 받는 케이스라서 사진을
찍어놓으니 상당히 이뻤습니다만, 실제로 보면 OSEEO S101이 더 뽀대가 납니다.
보시다시피 왼쪽 하단 FDD 베이의 커버와 케이스가 약간 틀어져서 잘 맞지 않습니다.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케이스 정면 하단부에 커버를 모두 열어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파워버튼이 가운데에 있고, 왼쪽에는 FDD베이가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쪽은
USB 포트2개와 사운드, 마이크를 연결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모양만 만들어 놓았고 실제로는 쓸 수 없습니다.
3. 제품의 내부 및 부속물
케이스 내부입니다. 사진 오른쪽으로 2개의 5.25인치 베이를 가지는 드라이브 베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드라이브 베이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착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조립시 편리합니다. 드라이브 베이는 가운데 나사 하나만 풀면 빠지게 되어 있어 상당히 편합니다. 상단에 파워
서플라이가 위치하는 일반적인 형태인데 원래 이 제품에는 200W 미니 파워가 장착되어 있다고 회사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으나, 아마도 필드
테스트 용이라서 파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품 후면부 입니다. 두개의 60mm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환기구가 보이고, 상단에는 파워 서플라이가 위차합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메인보드 백패널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개의 경우 메인보드 구입시에 들어있는 백패널을 쓰겠지만 보통의 케이스에는 기본적으로 이쁜(?)
모양의 백패널이 달려있는데 비해서 이 제품의 경우에는 백패널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필드테스트 용으로 제공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조금 섭섭했습니다. ㅜ,ㅡ
케이스 옆판입니다. 뒷면의 핸드스크류 2개를 풀면 분리됩니다. PASS 라는 글자를 가진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보통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케이스는 나름대로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설명서 1장과 볼트입니다. 볼트는 두가지 종류로 조립시에 큰 볼트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는 간략 명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여러번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부분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Front Panel에서 나오는 선들을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 언급이 없어서 초보자라면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메인보드 설명서에 연결법이 나와 있긴 하지만 초보자를 위해서 향후 이 부분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서 잠깐!! <상품 비교>
<좌 : 캐비넷하우스 심플 V2,
우: 다오코리아 심봤다 CX3>
- 출처 :
www.compuzone.co.kr
컴퓨존에 있는 상품등록 정보에 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왼쪽이 5.25드라이브 베이를 두개 가지는 형태의 슬림형 케이스 내부이고, 오른쪽은
현재 대부분의 슬림형 케이스에서 쓰이고 있는 형태로 상단의 FDD베이와 하단의 분리가능한 5.25드라이브베이 1개를 가집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새롭게 출시된 OSEEO S101모델은 왼쪽의 형태와 거의 같은 내부형태를 띠고 있어 케이스 내부 설계에 있어서 이렇다 할 새로운
특징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전면부에서 나오는 각종 LED선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도 PASS
도장이 꽉 찍혀 있습니다.
후면부 쿨링팬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쿨링팬은 하나만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슬림형 케이스에서 기본적으로 2개의
쿨링팬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부분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하나만 있어도 통풍에는 별로 상관이 없고, 이 쿨링팬이 생각보다
풍량이 세서 거뜬히 뜨거운 바람을 배출시키는 광경을 보니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기본 쿨링팬의 최대의 단점은 소음입니다. 이전에 쓰던 케이스는 저소음 60mm 쿨링팬 2개가 기본장착되어 있어서 소음이 그다지
크진 않았는데, 이 케이스의 쿨링팬의 소음은 다소 큰편이라고 봐야 합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저소음 60mm 쿨링팬을 따로 장착하시는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드라이브 베이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하단 (FDD및 HDD장착)이고 왼쪽이 상단 (ODD장착)입니다. 구멍이 숭숭~뚤려져
있습니다. 맨 오른쪽에 보시면 동그랗게 돌출된 조그만 기둥같은게 두개 보이는데 드라이브 베이를 장착할 때 가이드 역할을 해줍니다. 설명서에
드라이브 장착 설명이 잘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쉽게 드라이브 장착이 가능합니다.
4. 컴퓨터 조립
조립할 때 쓰인 부품들 입니다.
| CPU |
Pentium4 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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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 |
삼성 PC3200 256MB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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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보드 |
기가바이트 8IG1000-MK mATX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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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 |
Sony F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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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
Western Digital 8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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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 |
라이트온 콤보 48배속 (LTC 4816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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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P |
Fic Radeon 9000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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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서플라이 |
스파클 200W 미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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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와 메인보드, CPU, 램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지지대가 꽂혀 있어서 조립시 편리합니다. 슬림형 케이스
치고는 파워 서플라이와 메인보드 사이에 간격이 다소 넓어서 나중에 잘만사의 무소음 CPU 쿨러를 장착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드라이브
베이를 분리해서 장착하게 되므로 상당히 넓게 보여집니다.
5.25베이를 하나만 쓸경우에는 하단부에 있는 베이에는 FDD가이드를 이용하여 FDD를 장착합니다. 사진은 FDD가이드에 FD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FDD, HDD, ODD를 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하여 케이스에 장착한 사진입니다. 제가 쓰는 라이트온 콤보 드라이브 같은 경우에는 길이가
짧은 편이라서 메인보드와 크게 간섭이 없었습니다만 구형 CD-ROM인 경우에는 드라이브의 길이가 다소 길어지므로 CPU와의 간섭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IDE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슬림형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일단 IDE 케이블을 접어서 베이 밑부분에 밀어 넣은
다음에 모든 케이블을 연결하고 드라이브 베이를 케이스에 장착하면 별 무리 없이 조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난잡하게 보이는 군요. ㅡ.ㅡ;;
사진으로 보기에 케이스 내부 마무리가 어설픈 것 같지만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어서 조립시 손이 벤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설명서에
보면 조립시에 출혈이 일어나면 응급조치를 하라고 되어있어서 내심 걱정되었지만 괜찮더군요.
케이스 양옆쪽으로 환풍구가 많이 뚫려 있어서 발열에 도움이 됩니다.
조립하고 난후에 모든 베이를 오픈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시디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게 열렸으며, 간혹 다른 슬림형 케이스의 경우에는
ODD버튼이 잘 맞지 않아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케이스는 한번에 딱 맞아 떨어집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오른쪽 하단의
Front Panel 부분도 기존의 케이스와 다른 방향으로 열리게 되는 데, 케이스를 오른쪽에 두고 쓰는 경우에는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파워LED와 HDD LED 불빛이 상당히 밝습니다.
5. 사용 소감 및 장단점
| 장점 |
고급스런 색감 및 우수한 디자인 슬라이딩 방식의 ODD 및 FDD 커버를 이용한
케이스의 일체감
깔끔한 내부 마감 및 조립의 편리함
부담되지 않는 무난한 가격 (현재 55,000원으로 판매) |
| 단점 |
얇은 케이스 철판 두께 (0.6mm로 알고 있음) 파워 버튼 및 ODD 오픈
버튼의 뻑뻑함
후면부 쿨링팬의 소음
다소 아쉬운 좌측 하단 전면부 도어의 마무리 |
케이스를 며칠간 사용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급형 케이스로써는 무난한 가격에 다른 케이스에 뒤지지 않는
완성도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가격대 성능비로는 만족스러운 수준의 슬림형 케이스입니다.
또한 시디를 넣고 시디롬을 사용해본 결과 진동이 골고루 케이스 전체로 전달이 되어서, 시디롬 사용시의 진동이 다른 슬림형 케이스 보다 적게
느껴졌습니다. 얇은 케이스 두께임을 감안하면 착탈식 드라이브 베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정이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보편적인 내부구조 및 이 케이스만의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것이 향후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할지 미지수 입니다.
6. 이후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1) 일단 가장 크게 불만이었던 부분은 철판 두께가 생각보다 얇습니다. 제가 쓰고 있던 심플 V2 보다도 무게도 덜 나가고, 정확하게
측정은 못해봤지만 얼핏 느끼기에도 철판이 더 얇은 것 같았습니다. 철판 두께가 얇음으로써 내부의 소음도 밖으로 더 잘 들리고, 웬지 치면 휘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또한 케이스가 얇다는 것은 내부의 진동또한 밖으로 잘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도 하드디스크의 주기적인 웅웅~하는 진동이 밖으로
전달이 잘 됩니다.
슬림형 케이스는 대부분 철판이 얇게 나오는 것 같은데 이부분이 상당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철판이 좀 더 두껍다고 해서 내부가 좁아 지는
것도 아닐텐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 케이스는 국내 제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 제품에 비해서 철판 두께가 두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파워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안좋습니다. 대개의 케이스는 부드럽게 눌려지는 파워 버튼을 가지고 있는데 케이스의 경우는
버튼감이 안좋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제일 많이 만지는 부분이 ODD버튼과 파워 버튼이 될 것인데, 두가지 모두다 뻑뻑하게 감도가
안좋습니다. 향후 개선이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
3) 후면 쿨링팬의 소음이 거슬립니다. 요즘 추세가 저소음인데, 후면에 저소음 쿨링팬을 달았으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출시되는 슬림형 케이스에서 상당수가 저소음 볼베어링을 이용한 쿨링팬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좀더 높이더라도 저소음 팬을 달아야 할
것입니다.
4) 국산 제품답게 겉보기에 깔끔한 마무리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FDD 커버가 케이스와 정확히 맞지 않아서 처음 케이스를 보았을 때 정말
다소 실망이었습니다. 국산이면 깔끔한 이음새를 갖출 것이라 기대했었는데, 앞으로 이런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주)큐마트의 OSEEO S101 케이스에 대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주)큐마트와
베타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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