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얇고 강한 초슬림케이스 다오코리아 A1
 앞마당확장
 조회 : 1549 , 2003/11/28 06:43

 

 글 : 김봉진(XMAN@INTIZEN.COM)

 

시작하면서...(존칭생략 & 확대모드)

 

예전에는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것이 케이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케이스를 가장먼저 선택한후에 나머지부품을 구입해야할 정도로 그 종류나 디자인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있고, 지금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주로 LCD가 장착된 고급스러운 타워형케이스부터 공간 활용도를 높인 컴퓨터 케이스같지않은 케이스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중에서 대표적인 회사로 다오코리아를 뽑을수 있다.

다오코리아의 경우 얼마전에 LCD가 장착된 케이스를 선보였고, 이번에는 A1이라는 슬림형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일단 먼저 기본적인 사양은...

 

케이스 형식 Slim Type Case
크기 95 x 340 x 430 (WxHxD)
5.25" 드라이브 베이 1 개
3.5" 드라이브 베이 3 개
슬롯 4 개
슬라이딩 CD-ROM 베이
1 개
전면 포트 기본 내장(USB, AUDIO Ports)
전원공급기 전용파워 (정격 235W, 저소음 쿨러) 포함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Micro ATX, Flex ATX Type
쿨링팬
40mm 2개 기본장착 [80mm 1개 추가 가능]

 

▲ 기본사양

 

1. 제품의 박스 & 포장

 

 

▲ 제품의박스(상)

 

 

▲ 제품의박스(측면)

 

박스는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으나, 박스의 외형에 슬림형이라는 문구와 간단한 제품의 사양이 적혀있는것이 보이고, 상부에는 간단한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에 편리함이 가미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볼때 기존케이스들의 박스와는 큰차이가 없는것 같다.

 

 

▲ 제품의 포장

 

내부 포장은 비교적 큰스티로폼을 이용하여 기존의 다른케이스들의 포장보다는튼튼한감이 있는것 같아 맘에 든다.

 

2. 제품의 외부

 

 

▲ 제품의 포장

 

박스에서 제품을 빼는순간 VTR인줄알고 착각을 할 정도로 슬림이 이런것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 제품의 측면(우)

 

1차 비닐을 제거후 케이스를 세로로 보았을때 우측면이 기스방지를 위해 비닐로 감싸져있는것을 볼수 있으나 한면만 되어있는것은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 제품의 측면(좌)

 

또 다른 측면(좌)에는 CPU장착부에 통풍구가 나있는것을 볼수 있다. 설치된 위치나 용도로 보아서는 슬림의 약점인 CPU의 발열을 원활히 해소키 위해서 CPU의 설치위치와 동일한 위치에 설치하여 CPU COOLING FAN에 흡입되는 에어를 외부에서 가져오는 방식인것 같다.

 

 

▲ CPU공기 흡입구

 

케이스를 오픈하여 보니 그냥 구멍만 있는것이 아니라 덕트방식으로 되어 있어 세심함을 볼수 있다. 근데 덕트의 길이가 그렇게 길지가 않아 덕트의 효과를 볼수 있을지는 알수가 없다.

 

 

▲ 제품의 상 / 하부

 

상,하면에는 공기순환에 도움이되는 통풍구가 있어 측면의 흡입구와 마찬가지로 슬림의 단점인 내부공기순환을 최대한 보완할려는 모습이 보인다.

 

 

▲ 제품의 후면부

 

후면부는 40mm FAN이 두개가 장착되어있고, 전면의 사운드포트를 이용하기위해 메인보드의 사운드잭에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이 슬롯에 고정되어 나오고 있는것이 인상적이다.

 

 

▲ 핸드스크루 & 도난방지장치

 

케이스커버를 오픈시 별도의 공구가 필요치 않게 핸드스크루 방식의 볼트(3개)를 사용하고 있고, 공공장소에서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는 도난방지 장치가 설치되어 출시되고 있다.

 

 

▲ 슬롯부 & 전면의 사운드잭

 

슬롯은 4개를 지원하고 있고, 앞에서 언급한 전면의 사운드포트의 연결잭이 슬롯가이드에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 백판넬 & 40mm 배기팬 두개

 

메인보드의 포트판넬이 보이고, 그 위로 40mm 배기팬 두개가 보인다. 팬의 용량이 궁금하여 팬을 케이스에서 제거후 확인해보니 중국산의 0.08[A]의 저용량팬이였고, 용량으로 보아서는 소음은 적을듯하다.

 

 

▲ 40mm FAN SPEC

 

 

▲ 백판넬모습

 

여기서 특이한것은 백판넬이 특이하였다. 위 사진과 같이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의 구매시 제공되는 판넬과는 틀리게 외부로 도출된면이 케이스의 재질과 같은 철판으로 한번더 보호하고 있다. 단점은 제거가 상당히 힘들다는것이다.

 

 

▲ 235W POWER SUPPLY

 

이 제품은 파워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제공되는 파워의 특징은 110 / 220 전압의 전환이 가능하고, 용량 또한 작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내부의 공기 특히 CPU에서 발생되는 더운공기를 바로 파워를 통해 외부로 뺄수 있게 시퓨의 장착위치에 흡입팬이 달려 있다.

 

 

▲ 제품의 전면

 

전면은 사진과는 달리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 ODD & 3.5" 베이부 

 

ODD의 장착부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하였고, 3.5"베이부는 커버가 있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위 사진(아래좌측)에서 보이는 부분을 당겨야하나 손톱이 길지 않으면 조금 불편한감이 있다.

 

 

▲ 전면의 지원포트

 

 

▲ 전면의지원 포트부 커버열기

 

전면 판넬이 보인다. 파워스위치, 아래는 리셋스위치 그리고, 푸쉬부를 누르면 커버가 열리면서 전면의 확장포트가 눈에 들어온다.

포트부의 색상이 약간 어색한감이 있는것 같지만 나름대로 좋은것 같다.

 

3. 제품의 내부

 

 

▲ 제품의 내부

 

커버는 3개의 핸드스크루를 제거하면 쉽게 열리게 되어 있고, 제공되는 물품은 AC CODE, 전자파방지 3.5"베이가이드, 여분의 부속물박스, 각종 케이블이 보인다.

 

 

▲ 내용물

 

제품을 세워서 사용할 경우 의 베이스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각종  물품들, 그리고 제품설명서는 종이한장으로 되어있어 별의미가 없는것 같다. 케이스의 경우 설명서의 비중이 큰것이 아니라서 상관은 없을듯...

 

 

▲ 품질마크 & 메인보드 고정홀

 

제품의 바닥에는 제조국표시와 품질보증 마크가 마킹되어있고, 메인보드 고정홀이 고정되어 출시되고 있고, 이제품 역시 제조국이 중국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바닥의 메인보드 고정홀이 기존의 타케이스와는 다르게 고정부의 홀이 약간 올라와 있어서 보드를 완전하게 고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제품의 가로축 지지대

 

이 케이스의 특징중 하나인 샷시 열림 감지 스위치가 있어서 메인보드에서 지원만 된다면 이 스위치의 감지여하에 따라 화면에 케이스 커버가 열려 있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본인이 받은 케이스는 감지 스위치가 제공되어 있지 않았고 분명히 메뉴얼상에는 제공된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제품을 제공해주신곳에 문의하니 알수가 없다는 답멜을 받았고, 그렇게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아마도 본인의 생각으로는 포장하면서 빠진것이 아닐지 왠지 약간은 서운한감도 없지않아 있다.

 

 

▲ 제품의 케이블

 

좌측은 일반적인 POWER S/W, LED, HDD LED, RESET S/W, SPEAKER, 우측은 전면의 USB 2.0을 사용할수 있게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USB 2.0 케이블이다.

 

 

▲ 내부 3.5"베이

 

두개의HDD를 장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사진의 우측에 자세히 보면 전면 흡입팬을 달수있어 HDD의 열을 식힐수 있게 되어있다.

 

 

▲ 제품의 전면 벤젤을 오픈시

 

전면벤젤을 오픈하니 전면스위치부 뒤에는 앞에서 언급한 80mm FAN을 장착할수 있는 모습이 보이고, 외부 5.25" 베이 하나와 3.5"베이 하나가 보인다. 

5.25"베이의 경우는 ODD장치를 설치하고, 3.5"베이는 FDD 또는 카드리더기를 설치할수 있는 공간이다.

 

 

▲ 전면벤젤 고정부

 

대부분의 제품이 전면벤젤을 오픈시 플라스틱 재질로된 홈이 있으나, 이제품의 경우 철로된 별도의 고정부가 벤젤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것이 특이하고,제거는 약간의 힘이 동반된다면 쉽게 제거되는편이다.

 

 

▲ 샷시의 라운드처리

 

샷시의 마감처리는 라운드처리하여 조림하면서 손배임등의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당히 잘되어있는 편이다.

 

4. 제품의 조립

 

조립은 세컨컴으로 보유중인 케이스가 없어서 방치중이였던 P3 800EB로 이루어 졌다.

 

 

▲ 메인보드 장착

 

메인보드 고정시 고정홀 자체가 보드를 고정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메인보드의 장착은 쉬운편이였다.

 

 

▲ 내부 3.5"베이의 탈착

 

HDD의 조립시 베이의 상부에 일자로 설치된 가로대를 제거후 3.5" 베이를 제거한 모습으로 바닥면에 고정홀이 있어서 탈,부착이 편리하게 되어 있으나 실제 탈,부착할경우 홀을 맞추기란 상당히 애매했다. 갠선이 약간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 내부3.5"베이에 HDD달기

 

 

▲ LP형 그래픽카드 달기

 

메인보드가 그래픽 내장형이 아닌관계로 부득이하게 LP형 그래픽카드를 설치할수 밖에 없었다.

이 제품은 메인보드에서 그래픽을 지원하지 않거나, 보유하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LP형이 아닐경우는 큰 낭패를 볼수가 있다.

이것이 이제품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이고, 그래픽카드가 LP형이 아니면 슬림을 구성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CDR & FDD장착하기

 

CDR & FDD를 장착하여 보았다. CDR의 장착은 그렇게 쉽게되지 않았다.아래 사진과 같이 스크래치가 장난이 아니게 나버리고 말았고, 거의 30여분이 소요될 정도로 힘들었다.

 

 

▲ CDR의 스크래치부위

 

 

▲ CDR & POWER SUPPLY의 간섭 / 완성된 내부

 

CDR장착후 문제가 하나더 발생하였다. 기본으로 제공되어지는 파워와 CDR사이가 틈이 없을정도로 간격이 좁다. 이로 인하여 POWER SUPPLY CABLE의 정리및 연결이 힘들 정도이다. 일단 조립은 완성후 케이블 정리는 보시는봐와 같이 거의 포기상태이다.

 

 

▲ 제품의설치

 

 

▲ 제품의 동작

 

제품의 설치후 전체적인 모습은 일단 슬림이라는 장점과 벤젤의 디자인이 심플하여 상당히 좋아보인고, 일단 본인은 이제품의 필테 목적이 거실에 설치하여 사용하는것이였으므로 상당히 만족한다.

 

5. 마무리

 

장 점

단 점

1) 공간활용

슬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것 같다.

2) 전면 벤젤의 심플한 디자인

거실에 설치하여 영화전용컴으로 사용해도 다른 전자제품과의 매칭이 좋은것 같다.

3) 가격이 저렴

사실 파워포함하여 6.5만원대의 슬림케이스는 흔치않은것 같다.

4) 다양한 쿨링

슬림의 단점인 쿨링에 상당히 신경쓴 부분이 보인다.

1) CDR의 장착문제

CDR이 베이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2) 부속물의 세심함

분명 메뉴얼에는 나와 있으나, 없는 부품이 있다.

3) 내부 공간의 효율성

슬림이다보니 공간의 여유는 없다.초보가 사용하기는 조립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4) 소음

후면의 40mm FAN의 경우 저용량이면서도 상당한 소음을 유발한다.

 

 

이상으로 이글을 작성할수있게 도와주신 베타뉴스 & 다오코리아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리고, 부족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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