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드디어 IMT-2000 서비스 시작
 차승훈
 조회 : 1074 , 2003/12/02 17:52
드디어 IMT-2000 서비스가 시작된다. 12월 29일 SK텔레콤이 서울에서 비동기식 IMT-2000(W-CDMA)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이어 KTF도 12월 말 서울, 과천, 안양, 성남 등 8개 도시를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온 결과 서비스 품질면에서나 컨텐츠 확보 부족으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 체제로 전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당분간 연기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했었는데 이번에 해당사는 연내 서비스 개시를 전격 발표한 것이다. IMT-2000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로 교체해야 함과 동시에 서비스 신청도 새로 해야 한다. 거기에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 이용 속도와 컨텐츠 부족, 서비스 지원 단말기 구입 비용의 부담 등으로 인해 대중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KTF도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볼 때 이번 발표는 초기 부담을 안고서라도 IMT-2000 시장의 선점효과를 노린다는 측면과 정부의 서비스 조기 도입 요구에 부응한다는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동기식 서비스를 택한 LG텔레콤은 2004년 말경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키스맥 www.kiss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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