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큐마트 OSEEO-S101 케이스 (실버)
 앞마당확장
 조회 : 2318 , 2003/12/06 02:37

 

작성자 : 김봉진(xman@intizen.com)

 

(존칭생략 & 확대모드)

요즘 다양한 케이스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케이스를 꼽는다면 슬림케이스들의 출시를 들수 있다. 슬림케이스의 특징이라면 컴퓨터의 멀티미디어화에 따른 기존케이스에서는 볼수없는 심플함, 공간활용의 잇점등을 들수있다.

 

최근에 (주)큐마트에서 국내 제작된 OSEEO S101 케이스를 출시하여 과연 슬림(미니)으로써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일반사용자의 관점에서 알아볼까 한다.

 

케이스 형식

Mini Tower / Desktop Type Case

크기

135(W)x350(D)x390(H)mm

5.25"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 2개(3.5"겸용)

3.5" 드라이브 베이

3.5인치 1개(5.25"겸용)

슬롯

4 개

슬라이딩 CD-ROM 베이

1 개

 전면 포트

기본 내장(USB, AUDIO Ports)

전원공급기

HIR RUN정격200와트 미니 타입 제공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Micro ATX
쿨링팬

60mm 2개 장착가능(기본1개제공)

 

▲ 제품의 스펙

 

1. 제품의 박스 & 포장

 

 

▲ 제품의 박스#1

 

 

▲ 제품의 박스#2

 

박스의 상부에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 무게는 그렇게 무거운편은 아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글짜가 보인다. "MADE IN KOREA"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에서는 이런 문구를 볼수가 없었다. 케이스라는 부품자체가 인건비에 의한 제품단가 싸움이 상당히 치열해서인지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에서 생산되어 수입판매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2. 제품의 포장

 

 

▲ 제품박스의 오픈

 

은색의 벤젤이 눈에 들어오면서 크기는 슬림치고는 다소 폭이 큰것같으나, LP형 슬림이 아니므로 어쩔수 없는 사이즈이다.

 

 

▲ 제품포장상태#1

 

 

▲ 제품포장상태#2

 

포장물의 일종인 스티로폼의 크기가 다소 크게 나와 있어서 제품이 고정되어있지 못하고 운송도중에 유동이 발생하여 배달되면서 포장물인 스티로폼에 약간의 손상이 생겼다. 하지만, 제품에는 크게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서 다행인듯하다. 하지만, 개선은 해야할듯한 부분이다.

 

3. 제품의 외부

 

제품의 색상은 벤젤은 실버이고, 케이스의 본체는 블랙색상이다. 슬림이라는 문구가 박스에 적혀있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미니케이스라고 표현해야 올바른것이 아닐지 생각된다.

 

 

▲ 제품의 측면

 

좌,우 측면은 외부공기를 내부에 순환할수있게 통풍구가 나 있다.

 

 

▲ 제품의 하부

 

하부도 측면가 마찬가지로 외부공기를 내부에 순환할수있게 통풍구가 나 있고, 고무재질로 된 받침대가 장착되어 있는것이 보인다.

 

 

▲ 제품의 후면

 

후면의 브라켓과 파워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팬은 60mm 두개를 장착할수 있으나 제공되는것은 하나만이 제공될 뿐이다.

 

 

▲ 제품의 슬롯부 & 파워부

 

 

▲ 핸드스크루 & 도난방지장치

 

요즘은 핸드스크루방식과 도난방지장치가 없는 케이스는 없는듯한다. 이 제품 역시 두가지를 다 채택하고 있다.

 

 

▲ 60mm 배기팬

앞에서 언급했듯이 60mm 배기팬은 두개중 하나만이 제공되고 있고, 용량은 0.18[A]로 저용량은 아닌듯 하다.

 

 

▲ 제품의 전면

 

전면의 모서리부분은 곡선처리되어 약간의 세련미가 느껴지고, 흑색과 은색의 조화가 잘맞는것 같다.

 

 

▲ ODD의 슬라이딩 도어부

 

 

▲ 전면의 확장포트부

 

전면의 확장포트는 사운드와 USB2.0만을 지원하지만, 다른 포트도 지원될수 있게 되어있다.

 

 

▲ 3.5" 외부베이부

 

3.5"외부기기를 장착할수 있게 3.5"베이가 하나 지원되고 있다.

 

 

▲ 전면의스위치부

 

POWER LED & HDD LED부분은 일반 LED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고휘도LED를 채택하고 있는것에 비하면 왠지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 미니 & 슬림을 거실에 둔다면 LED하나의 차이가 보는이로 하여금 상당한 차이를 보일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제품의 전체적인 외부를 보았을때, 제품의 발열에 상당히 신경을 써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를들어 하부나 측면의 통풍구, 배기팬의 용량이 낮은것이 아닌점을 들수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그리 나쁜편은 아닌것 같다.

 

4. 제품의 내부

 

이제품의 경우 상당히 단순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ODD등의 내,외장기기를 장착하는것이 특이하여 내부구조를 보면서 외장기기를 장착하는 과정을 같이 설명하겠다.

 

 

▲ 제품의 내부

 

제품의 오픈방식은 측면 오픈방식으로 되어있고, 나사통이 보이질않아서 순간 당황했다는...

 

 

 

▲ 내용물

 

제공되는 물품이라고는 나사 한봉지, 종이 한장으로 구성되어있는 메뉴얼이 전부이다. 아무리 케이스가 부속물이 그리 많지 않지만 너무 허전하다는 생각이 자꾸 더오른다.

 

 

▲ 전면부의 USB2.0 & 사운드잭

 

USB2.0 잭은 일체형으로 편하게 되어 있는 반면, 사운드 잭의경우는 소켓식으로 되어 있어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뿐이다. 차라리 타제품처럼 슬롯을 통하여 메인보드 브라켓부의 잭을 이용한 방식이 더 좋을듯하다

 

 

▲ 벤젤부의 연결잭 & 품질보증마크

 

벤젤부의 S/W, LED에 연결되는 잭의 모습과 내부 바닥에 자체 품질보증마크가 보인다.

 

 

▲ 외부기기 장착부 HDD장착하기

 

ODD & HDD등을 장착시 장착부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제거와 장착이 상당히 수월하게 되어 있다.  

HDD 장착시 HDD의 나사구멍이 못처럼보이는 부분과 연결이 되고, HDD의 반대편은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하게 되어 있다.

 

 

▲ FDD장착부

 

FDD장착부위는 HDD장착과는 틀리게 철판의 홈을 이용하여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FDD를 장착시 매번 탈,부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는것 같다. 

 

 

▲ 외부기기 장착부 제거후...

 

 

테스트제품은 파워가 제공되지 않지만 실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는 파워가 제공되는걸로 알고있다. 일단은 외부기기 장착부를 제거후 일산120W 파워를 장착한 내부 모습이고, 내부공간은 그렇게 좁은것은 아닌듯하다.

 

 

▲ 내부샷시 & 전면의 확장포트기판

 

내부샷시는 라운드처리되어 있어서 조립시에 손베임등의 위험은 없다. 우측의 사진은 전면의 확장포트(사운드&USB)의 기판부위로 케이블을 제거할 경우에 문제가 없도록 소켓으로 되어있다.

 

5. 제품의 조립

 

조립은 P3 800EB, 20GIGA HDD, CDR, FDD, TNT2 를 장착하였고, 사용용도는 거실에서 영화감상용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GF4MX440은 LP타입이라 부득이하게 일단은 TNT2를 장착하였다.

 

 

▲ 그래픽카드 크기비교

 

 

▲ 메인보드 & 외부기기 장착부 장착

 

 

▲ 조립의 완료후 내부모습

 

조립함에 있어서 에로사항은 없으나 ODD,HDD등을 장착할때는 약간의 반복작업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슬림케이스를 한,두번 조립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예외일수도 있다.

 

 

▲ 그래픽카드와 HDD간의 간격

 

그리고, 그래픽카드가 긴타입일 경우에는 HDD와의 충돌이 예상된고, CPU 쿨러의 경우도 잘만의 7000시리즈 같은 쿨러도 왠지 불안한감을 준다.

 

 

▲ 조립 완성후

 

 

▲ 슬라이딩도어 & FDD

 

슬라이딩 도어의 가장 문제점인 도어걸림 현상은 없었고, FDD의 흰색 벤젤이 상당히 보가 안좋은것 같다. 타제품의 경우 케이스의 벤젤 색상에 맞추어 ODD나 FDD의 벤젤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 제품도 별도의 벤젤을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LED모습

 

역시 LED는 고휘도LED와는 상당한 차이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차라리 파워버튼에 POWER LED가 내장되어 동작된다면 더욱 보기가 좋았을것 같다.

 

6. 마무리

 

장          점

단          점

1) 비교적 저렴한가격

200W POWER를 포함하여 5.5만원정도로 슬림내지는 미니를 구상하다면 저렴한편이라 생각한다.

2) 비교적 많은 통풍구

미니 & 슬림의 단점인 내부 발열 문제를 보완하기위해 많은 통풍구가 있다.

1) 부실한 내용물

종이 한장의 메뉴얼, 나사 한봉지, 후면의 기본 브라켓 미지급등을 꼽을수 있다.

2) 세심한 부분이 없다.

전면 벤젤의 LED형태, 전면 확장포트의 연결잭 방식, 포장물의 큰 사이즈에 따른 위험성등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같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작성할수 있게 도와주신 테크노아 & 예스큐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부족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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