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쉬메모리 제조사들이 뭉쳤다
 차승훈
 조회 : 1389 , 2003/12/09 13:19
메모리 시장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반도체 등 플레쉬 메모리 드라이브 제조사들이 "USB Flash Drive Alliance"를 결성했다.

대학가 등에서 자주 사용되던 이동식 저장매체는 바로 디스켓. 그러나 1.4MB로 용량이 턱없이 모자라는데다 데이터 손실(일명 "깨짐")이 잦았던 3.5"디스켓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존재한다.
어지간한 용량의 파일들은 MSN메신저를 통해 교환할 수도 있고, 데이터를 웹하드나 자신의 인터넷 계정에 저장시켜 원하는 시간에 열어볼 수도 있다.
그리고, 손가락 크기만한 USB 데이터 스토리지가 등장하면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USB포트를 이용해 간단하게 PC에 접속할 수 있는 이 제품들에는 플레쉬 메모리가 사용된다.
애플의 iPod과 같은 하드형이 아닌 휴대용 뮤직플레이어에도 널리 사용되는 플레쉬 메모리는 전 세계적으로 작년에 500만개가 출하되었으며 올해는 3,000만개로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USB 메모리 스토리지 역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인지도는 아직은 낮은 편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삼성반도체 등 업체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이에 삼성반도체, Lexar Media등 메이커들은 소비자들에게 대용량의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하기 위해 "USB Flash Drive Alliance"를 결성했다고 밝혔으며, 이 연맹에 등록된 업체는 Genesys Logic, Kingston Technology, PNY Technologies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 키스맥 www.kiss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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