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Efficeon CPU 사용한 노트PC 발표
 차승훈
 조회 : 1582 , 2003/12/10 13:51
샤프가 세계 최초로 Efficeon을 탑재한 "Mebius MURAMASA"시리즈의 신제품 "PC-MM2-5NE" 를 발표했다.

기존 시리즈의 모델들에 비해 처리속도를 1.4배까지 끌어올린 이 제품은 표준 배터리를 탑재했을 때 무게가 불과 910g에 두께는 20mm인 초경량, 초박형모델. 별도로 판매할 예정인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11시간까지 끊김 없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최초로 Transmeta사의 CPU "Efficeon"을 사용한 것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fficeon은 모바일 CPU제조사 "Transmeta"가 개발한 저전력 CPU.
Efficeon은 지난 2000년의 1월, 저전력을 실현시킨 모바일 전용 CPU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했던 Crusoe의 후속제품.

Crusoe는 관심과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다가 인텔 펜티엄M이 등장하며 완전히 사라진 비운의 CPU였으며, Transmeta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고성능의 Efficeon을 개발했다.

차세대 CPU Efficeon은 실제 연산을 담당하는 RISC프로세서를 개량하여 Crusoe에 비해 작업 실행 효율을 월등히 개선했으며, 처리 능력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Efficeon이라는 명칭은 "Efficient Computing" 즉, 저소비 전력으로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수행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모델은 내년 1월 2일부터 현지판매될 예정이며 샤프 홈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료출처 : 키스맥 www.kissmac.com
 
6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나의 소원` / 03-12-10 17:04/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P-M 1.0GHZ를 이길지.......
Sony의 초경량 노트북 PCG-X505/SP이 P-M 1.0GHZ CPU를 사용하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