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음악세상 막 내리나 - 소리바다 유료화 결정
 차승훈
 조회 : 1508 , 2003/12/17 14:53


지난 12월 10일 음반산업협회가 소리바다 이용자 50명을 음반저작권 침해혐의로 고소하면서 다시 한 번 소리바다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소리바다가 내년 3월부터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해외의 경우, 애플의 iTMS, 넵스터 2.0 서비스 등 음악파일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이미 정착단계에 들어섰으며, 음악파일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는 풍토는 더 이상 설득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으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밝히고, 내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하고 3월부터 요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리바다는 애플의 iTMS, 넵스터 2.0 서비스 등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99센트라는 소비자가격을 감안, 한 곡당 약 800원 선에서 이용료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이용료가 완전히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음악파일 공유서비스 소리바다는 그간 음반산업협회와의 저작권 문제로 인한 잦은 마찰을 빚어 왔으며 수원지법은 지난 10월 소리바다 개발자인 양정환, 양일환씨 형제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신청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자료출처 : 키스맥 www.kiss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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