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돌풍을 기대한다. 3R SYSTEM - R103 사용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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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87 , 2003/12/18 23:45
 

전체 외형

 

 단순함의 극치...

 일단 심플 그 자체라 보여진다.(제조상의 어려움 때문에 단순한 디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마다 원하는 디자인이 각기 틀린법인데 필자는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대신 사용시에도 아주 편리하며 보기에도 깔끔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소 민및해 보일 수 있지만 반면에 도리어 튜닝시에도 가장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과거 고휘도 LED를 달고 옆면 뚫고 별짓을 다한적이 있는데 현재 내린 결론은 SIMPLE IS GOOD이라는 결론이다. 현재는 색상만 맞추고 튜닝은 거의 하지않았다는...)  또한 전면부에 비닐로 덮어 놓음으로써 운반시에 생길지 모르는 흠짓 미연에 방지하였다.

알루미늄 앞에 뭔가 다른 재질이...ㅡㅡ;;

 전면부에는 알루미늄위에 투명 아크릴로 보호하고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면부의 흠짓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아크릴 고정용??

 그리고 투명 아크릴을 고정 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고정 부분은 전면부 가장자리에 상중하 모두 6개가 부착 되어있다. 재질과 색상 역시 알루미늄과 통일을 시키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보기에 아주 깔끔해 보인다.

PS) 흠짓을 위해 전면부가 아닌 다른 부분에도 투명 아크릴을 부착했으면 어떨까 했는데..그러면 알루미늄 케이스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결론이 나왔다. 너무 단순한걸로 괴민을 했다. 

 앞에도 뒤에도 너무나 단순한...

  후면 패널 역시 심플한 구조를 보여준다. 다만 PCI 슬롯이 다소 특이하게 생겼는데 알루미늄 케이스를 처음 접해본 필자로는 커버를 열기전에 아주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다.(아주 많이 자극했다.. ㅡㅡ^ ) 다만 알루미늄이라서 그런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면이 있었다. ( 역시 뽀대 하나는 王이었다. ㅡㅡ;; )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은 잠금 장치를 하나 정도는 해 놓았으면 하는 것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알루미늄의 특성상 대량 구매해서 관공서보다는 개개인 유저 그것도 고급 유저가 사용할 것이 때문에 무슨 잠금장치가 필요하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해 주는 것이 아무래도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또 가끔 필요할 때가 있다. 필자의 친구들은 가끔가다 부품을 훔쳐가기 때문에...ㅠㅠ ) 

 

 이제는 거의 기본이 되어 버린 핸드스크류

 개폐 장식은 사이드 패널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 또한 현재 추세인 듯 싶다. 그리고 나사 역시 핸드 스크큐를 이용한 것을 사용하여 특별한 도구 없이 누구나 쉽게 열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사진이 약간 삐뚤어 졌다. ㅡㅡ;; 이해를... ㅠㅠ

 5.25베이를 보면 기본적으로 4개를 기본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적절한 갯수의 베이라 생각 되어진다. 일반적으로 CD-ROM ,CD-RW(COMBO 혹은 DVD)로 두 개 정도 가진 유저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그 이외에 5.25인치 악세서리 1,2개를 더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수이고 만일 특별히 악세서리가 없는 유저들에게도  베이가 너무 많이 남아 휭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게 적절한 갯수라 생각되어진다. 일단 베이의 수는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대부분인데 꼭 그렇다고만 할 수가 없는 것이 베이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케이스 크기가 커져야 하고 또한 많이 장착 하지 못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디자인상의 허전함이 문제가 되니 아무리 봐도 일반 유저들이 쓰기에는 4,5개가 적당한 갯수라 보여진다.기본적으로 실버이므로 일반적인 ODD장치를 장착할 때 크게 색상에 문제점은 없을 것이라 보여진다. 하지만 알루미늄용 ODD커버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물론 제조상에는 다소 어려운 면이 있겠지만....) 기왕이면 알루미늄으로 통일해서 꾸몄으면 한층 더 깔끔할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이건 더 많이 삐툴어졌다.( 내공이 부족해서.. ㅠㅠ )

 3.5인치 베이의 경우 3개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튜닝할 유저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현재 용산에 가면 3.5인치에 장착 가능한 팬컨틀로러나 LED등의 악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는데 1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가 있다. 5.25인치 장착하는 악세사리가 일번적으로 3만원대인 것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대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솔직히 이제 3.5인치 슬롯은 FDD용이라기 보다는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필자 역시 FDD를 사용하고 있지를 않다. 

 L사의 모델 

VS 

 R103

 베이의 갯수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경쟁사인 L사의 베이와 갯수가 같다는 점이었다. 다만 외형적으로 차이점이라 하면 L사의 경우에는 전면 하단에 흡입구가 있으나 R103의 경우에는 대형 LCD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또한 알루미늄뿐만 아니라 투명 아크릴을 이용해서 전면부를 꾸민점도 R103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에 속한다.

 단순하다고 무조건 각이 졌다는 편견은 버려...

 모서리 부분은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는데 디자인 하시는분과 제조 공법의 승리라 볼 수 있다. 확실히 뽀대가 난다.  ^_____________^ 

 버튼과 LED

  전원 버튼 부분을 보면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버튼시 누르는 감은 딸깍거리는( ? ) 편이었다. 색상 역시 통일하여 거부감은 전혀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버튼에 고휘도LED를 장착해서 백그라운드 조명을 이용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RESET 버튼은 점점 작아지는 추세인데 타 케이스에 비해서 약간 큰면은 있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될 정도로 크다고는 볼 수 없는 정도의 크기이다. (적당한 크기를 이렇게 말해 버렸다. ㅡㅡ;; ) 바로 밑에 위치한 LED는 HDD와 POWER의 LED로 별다른 특징은 없었다.

 ()대형LCD

 하단을 보면 R103만의 장점인 대형 LCD가 위치해 있다. 전원을 넣어 보면 알겠지만 블루 칼라의 LCD로써 녹색 같이 일반적인 LCD 보다 고급 스러워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버튼은 RESET, MODE, SET, UP C/F라고 써 있는데 LCD에 관한 부분은 조립후에 다루기로 하고 일단 여기서는 간단히 외형만 보도록 하자. 버튼 감촉은 솔직히 영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전면단자

 그리고 이제는 대부분 케이스에서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서 나올정도로 보편화가 된 전면 패널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전면에 USB2.0,사운드,마이크,IEEE1394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IEEE1394의 경우에는 몇몇 케이스에만 전면에 위치해 있는데 아직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이앤드 유저의 경우 적잖이 사용하고 있는 IEEE1394를 전면부에 위치해 놓은 것은 좋은 선택이라 보여진다.( 물론 보드가 당연히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옆면을 보면 3R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일명 빤짝이 스티커를 사용해서 메탈적인 느낌을 잘 살려놓았다. 

 알루미늄이라는 것이 티가 팍 나는 옆면부

  사이드 부분을 보면 알루미늄이라는 재질을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다소 얇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두께는 전면부는1T이고 그외 부분은 제조 공정시 깍여 나가서 완성후에는 0.8T의 두께가 된다고 밝히고 있다. ) 그리고 개폐 할 때는 사용자가 주의 해야 할 것이 있는데 흠짓이나 휘어지는 것에 대해서 조심히 다루어야 할 것 같았다. 

 개폐손잡이

 그리고 쉽게 여닫을 수 있게 손잡이 부분을 음각처리해 놓아서 기능성면에서도 여느 케이스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알루미늄 케이스이라도 카케이스보다 빠지는 부분은 전혀 없을 정도이다. 

 

OPEN THE DOOR 

 

 이건 뭐지?? 혹시....

 사이드 패널을 열고서 내부를 보기전에 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 본체와 패널의 접합 부분에 뭔가 모를 하얀 액체가 굳어 있는 것이 있었다. 본드가 마른 듯한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마무리 공정을 통해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으로써 이렇게 쉽게 눈에 띄는 부분에서 소비자는 좋은 점수를 또는 나쁜 점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3R SYSTEM에서는 명심해야 할것이다. 

 드디어 뚜껑을 열었다. 아자~~

 사이드 패널을 열고 나서 맨 처음 본 것은 바로 기둥(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정확한 명칭은 휨방지 가이드바이다. 그냥 지지대라고 표기했다. ) 부분이었다. 조립시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알루미늄이라는 재질의 특성상 지지대는 분명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현재 나오는 내부 부품만 하더라도 ODD와 쿨러만 하더라도 요즘 나오는 쿨러들의 무게는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무게 역시 만만치 않다.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점점 무거워 지고 있고 앞으로 고용량화 될수록 더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또한 케이스 위에 외장형 모뎀이나 간단한 책을 올려 놓아도 알루미늄의 재질상 휠수고 있고 다소 몇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한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물론 조립시에는 지지대를 분리하고 조립하는 것이 확실히( 강조!! ) 편할 것 이다.( 바닥과 접합부분에 하나씩 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  

PS) 이 역시 비교 대상이 되는 제조사의 모델의 경우 사이드 자체를 분리하게 해서 조립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알루미늄의 특성상 흠짓을 위해 이 방법을 택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조립시에도 아주 편리한 방법이니 R103에도 이 방식을 택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Suppot Box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이 서포터 박스인데 알루미늄 케이스를 위한 특별한 준비물이 들어있다. 앞서서도 말했듯이 가장 유용한 것은 바로 드라이버인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외 스피커(부저라고 하는편이 더 나을 듯.. ㅡㅡ;; )와 보드 지지대용 나사,굵은탭용 과 보통탭용 나사가 들어 있다. 그의 카드 고정 클립이 들어 있다. (별로 어려울 것은 없었다. 보면 누구나 쉽게.... ^^ )

스티로폴 안에는....

 스티로폴 안에는 온도 센서 고정용 스티커와 전면 인터페이스 케이블 확장 포트가 들어 있다. 그외에 영어로 된 제품 스펙과 간단한 구성도가 들어있다.

 후면부 기본 쿨러

F8025S 스펙

P/N

F8025S

Dimensions

80 x 80 x 25mm

Rated Voltage

12 volt

Rated Current

0.10 A

Power Consumption

1.2 W

Rated Speed(RPM)

2100 RPM

Max Air Flow

26.17 CFM

Max Static Pressure

1.82 mmAq

Noise Level

23.5 dBA

No. of Pole

4 Pole

Rotation Direction

Counter Clockwise

Tolerance

± 0.1 %

Bearing Type

Sleeve Bearing

Life Time

35000 Hours

   기본적으로 후면부에 80mm 팬 하나가 장착되어 있다. 팬은 OMEGA FAN 으로써 성능도 무난하고 정숙함도 무난한 쿨러라 생각된다.( 그냥 무난... ) 3R SYSTEM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이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한번 눈여겨 볼 만한 글이 있었다. 

  기존 AIR 나 R101 과 같이 전면의 베젤에 흡기구를 만들어 놓은 경우도 대형 PCB 부품이 있어 내부 쿨링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실제 사용에서는 전혀 문제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새로이 출시한 R102 / R103 의 경우엔 소재가 알루미늄으로 바뀌면서 자체발열이 매우 우수해 후면의 80mm 팬 하나로도 타모델보다 내부온도 유지가 좋아졌습니다.

  실제로, 필드테스터의 실측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부팅 후 초기온도는 타모델보다 높게 나오나, 충분히 내부온도가 오른 뒤에는 오히려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저희 쓰리알시스템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면부의 흡기구 설치 여부나 다른 쿨링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니, 차후 수정된 모델 혹은 신제품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전면 흡입구에 팬이 없기 때문에 일단 처음 작동시에는 다소 타 케이스 보다 온도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하지만 알루미늄 케이스 자체 방열과 후면부 팬으로 충분히 방열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도리어 일반 케이스 보다도 방열에 유리하다는 것을 간단히 얘기한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전면부 쿨러 장착 부분

 전면부 앞에는 특별히 흡입구라 할 만한 부분이 없는 상태이고 제조사에서 밝힌 것처럼 쿨링이 충분하므로 HDD를 많이 장착 하는 유저가 아니면 꼭 쿨러를 달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다소 난감한 부분이 있었는데 자리와 홀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장착이 불가능하였다. ( 정말 헉소리가 나왔다는.... ) 전면부 LCD 떄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하드 쿨링을 우선시 하는 유저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면이다. 

 

 난잡한 선들

 일단 전면부에 기능이 있으면 분명 케이스 내부에는 그에 따른 선들이 존재하기 나름이다. 기능이 많은 케이스 일수록 그러한데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만 온도 센서를 제외한 다른 케이블 들은 바닥 부분에 마운트를 이용해서라도 고정시켜서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마운트는 알루미늄 케이스와는 잘 어울리지 않기 떄문에 알루미늄을 이용한 뭔가 고정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하다 못해 케이블 타이라도 몇 개 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중 절곡( 어감이 다소 이상??  )

 전체적으로 보면 이중 절곡처리를 해서 조립시에 있을 수 있는 유혈( ? ) 상태를 대비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필자는 이상하게 마감처리를 잘해 놓은 그 어떤 케이스를 조립해도 늘 조립하고 나면 늘 손에 피바다( ㅠㅠ ) 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피 한방울도 나지 않았다. 그 만큼 확실히 처리한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아주 바람직한( ? ) 사태라고 볼 수가 있다.  

 원터치 방식의 카드슬롯가이드

 카드 슬롯 부분은 타 케이스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3R SYSTEM에서 붙인 정확한 명칭은 원터치 방식의 카드 슬롯 가이드이다. 다들 알겠지만 해석을 하면 한번 손만되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고 한 것인데... ( 쓸데 없는 내용을 쓴 듯한 느낌이...ㅡㅡ;; ) 개인적으로 그냥 나사로 고정 시키는 방식을 좋아하는데 이는 필자만이 좋아하는 방식( ㅠㅠ )이고 점차 조립시에 나사를 쓰지 않을려는 것이 현재 출시되는 케이스의 추세인 것 같다. 분리는 아주 쉬웠으나 다소 힘이 들어가야 했고 총 7개로 현재 나오는 보드들 대부분 소화할 수 있다.

4개의 5.25인치 베이

8개의 3.5인치 베이

 5.25인치 베이는 총 4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3.5인치 베이는 모두 8개를 지원해서 HDD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여유 공간을 여유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특히 RAID를 이용해서 하드를 많이 사용하거나 SCSI 방식의 하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리한 부분이다. 꼭 고급 유저가 아니더라도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865보드만 하더라도 RAID와 SATA를 기본지원하니 점차 많은 이들이 이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HDD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는 많을수록 유리할 것이다. 게다가 데이터 저장 할는 하드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발열인데 이는 알루미늄 케이스라는 장점으로도 충분히 방열을 할 수가 있다고 보여진다.(정 쿨리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일반 하드 쿨러는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 않고 Z사에서 나온 하드 방열 시스템을 권하고 싶다. 단, 이것은 3.5인치가 아닌 5.25인치에 장착해야 하는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니 미리 알아보고 구입하도록 하자. 하지만 알루미늄의 재질의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도의 하드 방열판은 별 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전원공급기 장착 부분

 다소 약하게 생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들었는데 막상 장치 하고 나니 그런 걱정은 정말 괜한 의심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진동을 위한 뭔가의 장치를 해 놓았으면 한다. 아무래도 컴퓨터 소음의 대부분이 쿨러와 진동에 따른 것이니 진동을 위한 별도의 악세사리를 앞으로 준비했으면 한다.

 

 케이블 s

 

온도 센서들

  각각 필요한 곳의 온도를 위한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그리고 팬의 작동 유무 역시 저 부분을 통해서 LCD에 모니터링이 된다.초보자의 경우  온도 센서는 장착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먼저 읽을 것을 권한다. (특히 CPU 센서는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각각 고정 시키는 부분을 알아본 후에 장착하도록 하자.)

각종 점퍼선

 POWER LED , HDD LED X2 , POWER SW , RESET SW 가 있다. 사용법은 메인보드 매뉴얼을 참조하면 돌 것이니 특별히 어려울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외부 인터페이스

 IEEE1394와 USB 확장 단자이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에서 지원해야 하며 이 역시 메인보드 매뉴얼을 보고 조립하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헤드폰을 끼고 ... ^^

 마이크 스피커 확장 단자이다.그냥 냅다 꽂으면 된다.

 

대형 LCD

 

 현재 LCD가 장착되어서 나오는 케이스가 몇몇 있는데 가격대가 만만치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알루미늄 케이스에 대형 LCD를 기본 장착 하고서도 9만원대의 가격대로 출시한 R102/R103의 경우에는 아주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를 볼 수가 있다.

 전면에 부착된 대형 LCD의 역할은 내부 시스템의 기본적인 시스템 작동 확인과 온도 측정인데 일단 LCD 칼라는 블루를 선택해서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 시킨 듯 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버튼인데 너무 뻑뻑하다고 해야 맞을 듯 싶다. 버튼 조작시 마다 손가락이 아플 정도이니 이 부분은 수정했으면 한다.

 재미있는 부분은 온도였는데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CPU온도가 40도 이상을 넘긴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전에 사용하던 케이스와는 컨셉이 완전히 다른 케이스이기 떄문에 비교하지는 않았지만 30~40도 사이에서 오락 가락 하였다.(기존 45~60도)

 온도는 섭씨와 화씨로 표시되고  팬의 속도 및 풍량 역시 확인할 수가 있다.

 

 AS ??

 

 3R SYSTEM의 커뮤니티를 전체적으로 한번 살펴보았다. 각각 케이스/파워 포세이돈 튜닝으로 나누어져서 세분화 시켰서 원하는 질문/대답을 찾기가 편했다. 또한 조립 방법이나 부량에 관한 AS도 착실하게 답변하고 있었으며 커뮤니티도 활성화가 되어있는 편이었다. 

 홈페이지에 한번 놀러가보자. 혹시 누가 아나? 필테라도 될지...

 필자는 3R SYSTEM에서 직접 AS를 받아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의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였다. 그외 기술적인 면은 공지를 통해서 설명해 놓았으며 각종 이벤트 역시 자주 하고 있으니 한번 홈페이지 구경을 가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최종 마무리

 

장점

단점

저렴한 가격

다소 미흡한 마무리

여유있는 베이의 갯수

한가지 색으로만 출시(SILVER)

서포터 박스의 제공

LCD 버튼의 감촉감

전면부의 LCD

 

 알루미늄 케이스의 보급화에 나선 이 제품은 과거 포세이돈 처럼 현재 케이스 시장에서 한번 바람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라 생각되어진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기본기에는 충실하였고 전면 LCD를 이용해 온도 및 내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현재 고가 시장이라는 알루미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이제 남은 것은 3R SYSTEM의 마켓팅과 소비자의 선택만이 남아있다고 볼 수가 있다.  

 이제 칙칙한 케이스를 벗어 던지고 온도 걱정 없고 꺠끗한 R102/R103으로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위 사진은 그냥 별뜻없이..... 이렇게  끝내기가 다소 아쉬워서 그냥 한컷 올렸다.)

 

 마지막으로 다소 늦은 사용기를 이해해 주신 3R SYSTEM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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