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Station, 반토막을 찾아라 - 1차 수정본
 오국환
 조회 : 1852 , 2003/12/28 20:40


 

PowerStation - 반토막을 찾아라
PS-400(400W)

sadcafe   



우연찮게 보드나라의 리뷰에 댓글을 달았다가 졸지에 400W급 파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웬 떡이냐 싶었지만 파워를 몇 번 연결해 보다가 RAID로 묶였던 HDD의 데이터가 모두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해 다시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유 없이 ARRAY가 풀려 버리는 바람에 백업할 여지도 없이 모두 유실해 버렸네요...
기존에 작성하던 부분을 유실해 다시 쓰다 보니 자꾸 부실해 진 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시스템이 복구 되지 않은 상태라서 급하게 중요한 부분 만을 먼저 작성해 올립니다. 시스템이 정상화 되는 대로 필요한 다른 부분들을 더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드나라에서 요구한 것이 사용기가 아니므로 제가 달았던 댓글 차원에서 해당 부분들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Part 1. 알루미늄 케이스의 효과와 정숙성


 

PowerStation 외관 #1

  PowerStation 외관 #2

공기 흡입부

먼저 살펴볼 부분은 알루미늄 케이스가 열 발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인데, 제 관점에서는 그것이 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내부의 사진은 AS 불가를 각오하고 스티커를 떼어내야 하고, 또 리뷰에 좋은 사진들이 이미 많으므로 개봉하여 찍지 않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2mm 두께의 알루미늄 케이스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400W급 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의 경우 그 특성으로 인해 케이스(파워의 케이스)를 통해 열이 발산되면, 그것은 다시 시스템 내부의 온도를 상승 시키는 효과를 가져 오므로 이는 좋은 방식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또한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스가 뜨거운 것이 방열이 효과적으로 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발열이 심하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이는 아주 면밀하고 정밀한 테스트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실례로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Delta Power Supply는 팬을 통해 상당히 뜨거운 공기가 배출 되지만 케이스는 언제나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반대로 Seasonic의 경우는 케이스까지 따듯한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 달아 올랐는데, 둘 중 어느 것이 좋은지는 단순히 케이스 외부의 온도 만으로 결정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PowerStation PS-400은 400W급 파워지만 가격이나, 또 그 출력 특성상 여타 유명 파워의 350W급과 경쟁하게 되므로 제가 가지고 있는 Enermax 350W(EG365P-VE)와 외부의 온도를 재 보았습니다. 시스템 내부의 열로 인한 영향을 없애기 위해 케이스에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두 파워 모두 발열이 가장 심한 상단 부분을 디지털 온도계를 이용해 측정해 보았습니다.
시스템을 부팅한지 1시간 이상 경과된 시점에서 Prime95를 이용해 CPU쪽에 Full Load 부하를 걸어 주어 가능한 파워의 발열이 많이 발생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였습니다.

 

    PowerStation PS-400

Enermax EG365P

실내온도

그림과 같이 상단 부분의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디지털 센서를 이용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18.5℃ 하에서 측정했습니다.

 

  PS-400 EG365P-VE
외부온도 24.5℃ 26.7℃


Enermax 350W는 Dual Fan을 채용한 모델이고 PowerStation PS-400은 싱글 팬이 장착된 모델인데, 전반적으로 PowerStation 쪽의 케이스 온도가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워의 케이스가 열의 효과적인 처리에 대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부분부터 모두가 논란의 대상이므로 이 부분은 독자 분들께서 각자 판단 하셔야 할 듯 합니다.

 

Panaflo Fan

  튜브 처리된 케이블

익스펜더로 마무리 된 ATX Power Cable


튜브 처리된 케이블은 아주 좋습니다. 내부의 배선을 정리한 상태에서도 아주 깔끔하며, PC Case 내부의 공기 흐름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 이므로 사용자라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Enermax 350W의 경우 20Pin 파워 커넥터에 연결되는 선들만 튜브 처리 되어 있는데, 2중 피복에 금속 쉴드, 그리고 외장은 투명한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ATX Power 케이블에만 너무 공을 들였고, 나머지 부분은 여타 파워와 같습니다. ATX Power Cable의 경우 2중, 3중의 피복을 입힌 것은 정말 좋으나 너무 뻣뻣하고 구부러지지 않아 실제 장착하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PS-400은 모든 케이블에 튜브처리 되어 있어 외관이 아주 깔끔합니다. 다만 ATX Power Cable는 익스펜더로만 처리되어 있어 사용은 편리 하지만 외관상의 편이점 이외의 장점을 가지긴 어려워 보입니다.

Panaflo Fan에 대해서는 유압부상, 또는 자기부상 등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SkyDigital의 설명서 상에는 자기부상 방식으로 접점을 최대한 줄여 소음을 줄이고 수명을 늘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워의 동작 소음은 예상보다 더 조용했습니다. 여타 파워의 경우는 시스템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 팬의 회전수가 올라가며 소음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PS-400의 경우 팬의 스피드가 거의 변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RPM을 측정할 수 있는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아 측정하지 못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관된 소음을 들려 주었고, 온도가 가장 높을 때에도 Enermax 350W 파워를 가장 조용하게 설정한 것 보다 조용했습니다.
다만 팬에 귀를 대고 들어 보면 귀뚜라미 울음 소리 같이 "찌르르르" 하는 팬의 구동 소음이 들리는데, 이것이 제가 받은 파워만의 문제인지, Panaflo 팬의 공통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0cm 가량만 귀에서 떨어지면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소음이었습니다.







Part 2. 출력방식의 효율성



제가 해당 리뷰에 댓글을 달며 PowerStation 400W 급의 출력 특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었고, 지금도 그러한 생각엔 큰 변함이 없습니다. 파워의 총 출력은 400W 이지만 각 출력단 에서의 한계출력 값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양한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평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일반적인 유저의 입장에서 확인하기에 매우 어렵고 또 전문적인 장비들이 선결돼야 가능한 테스트 이지만, 그런 방식의 테스트는 이미 여러 벤치마크 사이트에 널려 있으므로 사용자 차원에서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선택해 굳이 똑같은 결과를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전문적인 테스트라면 일반 유저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전문가의 리뷰를 따를 수 없으므로 각 벤치마크 사이트에 올라오고 있는 전문 리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werStation PS-400 Enermax EG365P-VE


 

  PS-400 EG365P-VE Delta 300W
3.3V 22A(72W) 210W 32A(105W) 185W 26A(86W) 220W
5V 35A(175W) 32A(160W) 30A(150W)
12V 15A(180W) 26A(312W) 18A(216W)
-5V 0.5A 1A 0.5A
-12V 0.8A 1A 0.8A
+5Vsb 3.0A 2.2A 2.5A
Total 400W 350W 300W


가 사용중인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 특성을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300W 급에서 출력이 가장 좋다는 Delta 300W를 포함해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3.3V/5V 의 출력의 한계 값은 위 표와 같고, 컴바인드 방식이므로 3.3V/5V출력의 합이 우측의 출력 합을 넘을 수 없습니다.

표를 보시면 PS-400은 5V를 중심으로 출력의 보강이 이루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타 나머지 부분들의 한계 출력은 300W급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는 5V를 제외하고 PS-400이 Delta 300W 보다 나을 게 없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PS-400은 분명 정격 400W급의 파워이고, Delta 300W는 총 출력이 300W인 파워 입니다.
Delta 300W의 경우 3.3V/5V 컴바인드 파워는 220W이고, 12V의 한계전류는 18A로 216W 가량이 됩니다. 이 두 값을 합해도 400W가 훨씬 넘는 출력을 나타냅니다. 이는 해당 파워가 실제 이런 출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한쪽의 출력에 집중적인 전력 요구가 발생하는 경우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전류를 의미하는 것이고, 실제 이런 출력이 걸린다면 상대적으로 다른 부분이 300W 급에 맞도록 출력이 하강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Delta 300W의 12V에 210W의 부하가 발생한다면 3.3V/5V 컴바인드 출력은 220W지만 실제로는 90W 이하의 출력만이 가능해 진다는 점입니다. 만일 위의 상황에서 3.3V/5V 컴바인드 출력에도 동시에 100W 이상의 부하가 걸린다면 이때엔 파워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 값을 넘어 가므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가 됩니다.

대개 CPU의 주전력은 5V를 사용하게 되므로(12V를 보조로 사용하는 예가 흔합니다) 이를 중심으로 출력의 보강이 이루어 진 것은 좋은 결정이지만, 다른 파워와 비교해 볼 때에 각 전압 출력에서의 한계 출력 값이 400W 급임에도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전력 공급은 400W 이지만, 특별한 전압에 집중적인 요구가 발생하는 경우, 가령 들어 12V에 집중적인 전력 요구가 발생하는 경우 라면 Delta 300W 보다 나을 것이 없는 파워가 되어 버린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더구나 근래엔 시스템이 12V를 주전력으로 이용하는 빈도가 늘고 있고, 다양한 하드웨어를 많이 갖추는 파워 유저들이 고출력의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게 되므로 12V쪽의 보강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물론 7200rpm급의 HDD 스핀들이 10W이하, 120mm/2000RPM 팬이 5W 이상을 필요로 하진 않지만, 여기에 메인보드, CPU의 보조전원, 그리고 다양한 보조 기기들이 장착되면 PS-400이 제공하는 180W의 12V가 충분해 보이진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에너맥스 350W는 310W, Delta 300W는 210W 가량을 제공 합니다.

출력 특성은 제조사가 어떤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어 내는가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가령 들어 Enermax 350W는 3.3V/5V 보다 12V쪽의 출력에 상당한 비중을 둔 파워이고, Delta 300W는 고용량 파워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출력의 한계값을 높여 둔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PS-400은 조금 다른 개념에서 제품이 만들어 진 듯 합니다. 각 전압 출력 상호간의 교환이 최소화 되도록 정해진 출력 값이 해당 전압 출력에서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워로 생각 됩니다. 컴바인드 방식을 사용했지만 Antec의 True방식에 근접한 출력 특성을 가지도록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특히나 5V쪽의 요구량이 많은 유저들에게(현재는 대부분) 좋은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Test System
CPU AMD AthlonXP2500(Barton) @ 3200+
VGA ATI RADEON 9000Pro  
M/B Chaintech 7NJS  
RAM 256MB X 2  
HDD Barracuda 7200.7 40GB X 2
Barracuda 7200.7 80GB
RAID 0
 
PCI 3COM NIC
Adaptec ATA RAID
SB Sound
TV Card
 
ODD CD-RW
CD-ROM
 


는 nForce2 Ultra 400 칩셋이 장착된 체인텍 7NJS Ultra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 파워와 보드 둘 모두 이상이 생겨 파워는 교체 했지만 메인보드는 현재 제품이 없어 구형 7NJS(nForce2 SPP)를 임시로 대여해 와 사용 중입니다. 바톤 2500+는 46주차라서 배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없고 보드는 구형이라서 FSB200 이상 설정이 불가능 하므로 CPU에 최고의 부하를 주기 어렵습니다.

일단 FSB를 200으로 2.2GHz(3200+)로 오버하였으며 Vcore를 1.85V로 설정하였습니다. 여기에 4600rpm으로 동작하는 Sanyo 80mm/32T 팬 두 개, 6800rpm Delta 60mm/25T 팬 두 개를 파워의 12V 부분에 추가해 설치하였습니다. 시스템 내부에는 이 외에 5V로 동작하는 80mm/25T 팬 4개와 팬 컨트롤러가 장착된 40mm팬 두개가 동작 합니다. 이 정도로 파워의 극한 출력을 끌어 내는데 한참 부족하긴 하지만 전압 값의 추이를 살펴 보는 데에는 적합할 것 같아 이렇게 설치하였습니다.

테스트는 위에 새로 설치된 80/60mm의 고 rpm 팬들을 최고속도로 구동시키며, Prime95를 이용해 CPU에도 100%의 부하를 걸었습니다. 전압 측정은 개인 유저의 입장에서 마땅한 측정 장비가 없으므로 신뢰할만하지는 못하지만 메인보드의 I/O 컨트롤러에 내장된 센서 값을 MBM5를 이용해 읽었습니다.



< MBM5 Monitoring >


MBM5의 로그를 기록하게 하고 이를 잘 이용하면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전압/온도 등을 체크 하고 이의 최소/최대/평균 값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게 됩니다.
다만 일전에 실제 멀티미터로 측정해 본 결과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실제 측정값에는 약간 오차가 있었으므로 정확한 값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러나 해당 오차는 다른 파워에 동일하게 적용되게 되므로 두 파워를 비교해 보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으리란 생각 입니다.

 

  3.3V 5V 12V
Enermax 350W Idle 3.38V 4.85V 12.10V
Full Load 3.34V 4.73V 12.12V
PowerStation 400W Idle 3.23V 4.90V 12.39V
Full Load 3.18V 4.75V 12.45V


PowerStation의 경우 3.3V가 다소 낮은 값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고, 에너맥스는 상대적으로 5V가 낮은 값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7NJS의 경우 CPU를 위한 12V 보조전원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는 보드 입니다. 따라서 CPU의 전력은 3.3V/5V 컴바인드 출력에서 사용되는 듯 합니다. Prime95를 구동하자 PowerStation 쪽이 전압의 강하가 에너맥스 350W에 비해 약간 심한 편이지만 거의 엇비슷한 수준을 보입니다. 역시 PowerStation이 5V 쪽에서 나은 모습을, 에너맥스가 3.3V에서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PU에 100% 부하를 걸어주자 비슷한 출력 값을 가지는 두 파워의 5V 값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werStation은 3.3V 출력이 상대적으로 에너맥스에 비해 부족한데, 실제 테스트 에서도 그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3.3V의 경우 ±5% 가량이 적정 오차라면 오차에 거의 근접하는 수준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12V의 경우 ODD 2개, 7200rpm HDD 3개, 4600rpm 80mm/32T팬 2개, 6800rpm 60mm/25T 팬 2개 등을 추가로 장착한 상태에서도 두 파워 모두 전압의 강하 현상은 없는 모습입니다. PowerStation의 경우 오히려 너무 높은 게 아닐까 싶은 12.45V를 보이고 있습니다. CPU쪽의 전력을 12V에서 공급하는 NF7 같은 보드는 12V의 전압이 상당히 떨어지는 증상이 있는데 역시 보드 탓인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로 보자면 웬만한 수준의 팬 7~8개 정도를 설치할 시스템 이라면 PowerStation PS-400 가 지원하는 15A의 12V로도 충분 하리라 생각 됩니다. 다만 CPU의 보조전원까지 사용돼야 하는 경우라면 어느 정도의 하락 현상이 발생하는지 다른 분들께서 테스트를 해 주시면 좋겠네요..

현재 CPU가 3200+로 오버된 상태이고 전압은 정상 설정치 보다 상당히 높게 주었습니다. 여기에 7NJS는 Full Spec.급의 보드로 RAID/NIC/SOUND/1394등이 모두 장착된 보드 입니다. 또 상당한 속도로 회전하는 높은 rpm의 팬들까지 달았음에도 이정도의 안정적인 출력을 보인다는 점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적어도 CPU를 극한으로 오버하는 유저들이 아니라면 주변기기가 많거나, 팬이 여럿 달린 정도는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어 보입니다.







Part 3. 정리하며...

저는 이전에 NF7 메인보드를 사용 중 이었는데, 이 보드는 12V쪽의 전원을 필요로 하는 보드 입니다. 실제로 Delta 300W는 PowerStation PS-400보다 더 높은 12V를 지원 하지만 이 보드에서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을 확인 했습니다. 이런 증상은 12V가 강력한 에너맥스 파워를 달고서야 사라졌는데, 현재 사용하는 7NJS는 이런 부분을 테스트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CPU는 더 심한 전력을 끌어다 쓸 수 있는 물건이지만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메인 보드가 이를 받쳐줄 수 없는 환경이라서 3200+ 까지 올리는 선에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PowerStation PS-400은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 입니다. 깔끔한 튜브 케이블과 저렴한 가격, 실제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쉽게 만나지 못할 정도의 환경 에서도 무리 없는 동작, 아주 조용한 저소음, 멋진 외형 등등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위에 이미 언급 했던 각 출력부분 에서의 한계출력 값이 조금 부족하다는 인상은 실제 그 같은 경험을 제가 하지 못했지만 계속적으로 조금은 불안한 부분 입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는 훨씬 좋은 품질을 가진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보드나라SkyDigital 측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sa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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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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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let (ID) / 03-12-28 2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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