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콧은 이렇다... -_- (자게 글 옮김)
 athlon88 (ID)
 조회 : 6527 , 2004/02/02 11:26

출처 : http://www.anandtech.com/cpu/showdoc.html?i=1956

 

 

오늘이 프레스콧 출시일이었죠. -_-

 

결국 나오지는 않고, 몇몇 사이트에서의 비난 기사만 보이네요.

 

내용을 보니 프레스콧은 31 스테이지 파이프 라인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레스콧에서 분기예측을 약간만 수정했을 뿐, 이전과 같다고 합니다. 밸런스 조절만 했다네요. 이는 인텔이 인정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_-

 

anandtech 인텔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펜3 1기가가 펜4 1.5기가보다 빠르다는거 다 까발리고... -_-

(아 속어를 쓰다뉘 -_- 지송)

 

프레스콧에 수행코어(?)에서의 향상은 shift/rotate (비트 천이/회전) 연산 유닛과 10진 곱셉 유닛이라고 합니다. 이 2가지의 정수 연산에서는 이전의 노스우드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쉬의 latency가 노스우드보다 늘어났다고 합니다.

트레이스 유닛도 방치... 결국 프레스콧은 4기가 이상에서 캐쉬의 제대로된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노스우드보다 낮다고 -_- 이 부분은 추측입니다. 왜냐면 인텔이 L1 캐쉬에 대한 latency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이 기사에서는 캐쉬 벤치 프로그램으로 측정해서 어느 정도 달라졌다고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프레스콧이 latency가 높군요. -_-)

그리고 L2의 latency도 늘어나서 효율이 저하된다는 내용이... 실제로 캐쉬 부분의 표적은 L2입니다. L2의 크기가 커져서 파이프라인 포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_-

 

그리고 새로 추가되는 SSE3 명령어들...

FISTTP, ADDSUBPS, ADDSUBPD, MOVSLDUP, MOVSHDUP, MOVDDUP, LDDQU, HADDPS, HSUBPS, HADDPD, HSUBPD, MONITOR, MWAIT

 

그 명령들이 속하는 분류그룹...

x87 to integer conversion
Complex arithmetic
Video Encoding
Graphics
Thread synchronization

 

 

FISTTP = 실수를 정수로 변환하는 명령.

ADDSUBPS, ADDSUBPD, MOVSLDUP, MOVSHDUP, MOVDDUP : 주로 FFT나 컨볼루션 연산에 사용. 시그널 프로세싱이나 음성인식에 사용.

LDDQU = 비디오 인코딩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명령으로 divx 5.1.1에 사용.

haddps, hsubps, haddpd, hsubpd = 3d 게임 관련 명령

monitor , mwait = 하이퍼쓰레딩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명령. 하지만 운영체제의 지원이 없으면 무용지물... 롱혼이나 다음의 XP 서비스팩에서 사용될지도...

 

대략 이 글의 중요 내용은 4기가 이하에서의 프레스콧은 노스우드 밥(?)이다. -_-

(속어를 써서 죄송 -_-)

 

그냥 자게에 올립니다. -_-

 

지나가다 읽어보시길...

 

자게에 올렸다가 다시 옮깁니다. -_-

 

갑자기 올라오는 리플이 보구 싶어서 ^^;;

(사실 리플 피해서 자게에 올렸는데... 갑자기 리플이 그리워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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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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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KG (ID) / 04-02-02 22:23/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computer.co.kr/review/detail.php?news=benchmark&code=2473

제일 괜찮은 리뷰입니다.... 왜 성능이 하락했을까..
그런 궁금증도 많이 해결될거라고 믿습니다


  iamKG (ID) / 04-02-02 22:24/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이 업데이트되고 SSE3가 활성화되는 시기에 프레스콧은 노스우드를 압도할수 있을듯
제 예상으론 2월후반이나 3월초까지는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올것 같군요
  iamKG (ID) / 04-02-02 22:25/ 이댓글에댓글달기
  펜4도 SSE2명령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나온뒤에 재평가 받았던거와 같이 프레스캇도 SSE3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 재평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2-02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발열과 전력부분 은 어째 해결은좀해야되는데
   / 04-02-02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그런데 / 04-02-03 3:05/ 이댓글에댓글달기
  SSE3명령어의 활성화란거 결국
SSE3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같은 맥락 아닐까요?
실제 실용화는 SSE2의 경우도 한참이 걸렸는데
2월 3월 되어 벤치마크 잘된다고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 라고 말하는것은
섣부른 발언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 04-02-03 3:05/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가 벤치마크 기기도 아니고 원...
  finner (ID) / 04-02-03 11:29/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닷어쩌구의 리뷰 결론이 좀 이상하군요.. 각각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L1케쉬를 직접 제어해서 성능을 평가한다면 그 결론이 맞지만 지금 벤치 마크 프로그램들은 몇몇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명령 수행시간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OS에서 프로세서를 제대로 인식했다면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프로세서를 인식하건 말건.. 정확한 결과를 뽑아 낼겁니다.. -_-;

현상황에서 분명한건.. 동클럭의 노스우드 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것이죠.. -_-;
  안티노름꾼 / 04-02-03 1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숫자놀음을 위해 프레스콧을? 자기 분수에 맞는 컴이 제일 좋을듯 싶다는... 숫자놀음에서 이기면.. 누가 상주나? 쩝
  국민 / 04-02-03 12:35/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775소켓방식에서 진정한 성능과 안정성이 보장될겁니다
  elcain80 (ID) / 04-02-03 12:59/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775 나온뒤 상황봐서 애슬64와 프레스캇중에서 업글을 생각중인데요.. 프레스캇으로 가려면 파워도 바꿔야 하나요? 저 지금 300W쓰는데..
  그런데 / 04-02-03 22:5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300W면 주변여건에 따라...
가-불가가 갈릴테지만...
주변기기들이 전원을 많이먹는 현실적상황에선
좀 모자란다... 싶습니다.
  dna2k (ID) dna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2-04 2:03/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스캇은 노스우드와 비교하여 저전력(1.325)을 요구하지만 트랜지스터 갯수가 약 2배가 많으므로 소비전력이 높다고 어디선가 벤치했던데 대충보니까 350와트 미만의 파워들은 3d테스트시 멈추거나 했고 350이상되는것들은 모두 안전하게 되더군요.
  WJ.Kim / 04-02-04 6:19/ 이댓글에댓글달기
  펜4 처음 나왔을때 동일클럭의 펜3 보다 한참 모자라는 성능이 나왔던 일이 또다시 일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이번의 프레스콧에서도 파이프라인을 또한번 대폭 확장한 것만 보더라도, 당장엔 성능이 되레 떨어지더라도 향후 클럭을 4-5GHz까지 끌어 올리고 소켓과 칩셋을 바꿔 가면서 계속적인 변신을 꾀할것 같습니다. 클럭 스피드에 의존한 마케팅이 이미 성공적이기도 했지요.
  흠 / 04-02-04 9: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윗글들 정리하면 3기가까지는 노스우드 쓰다가 4기가 이후로 프레스캇 쓰면 되겠군요. 인텔제품은 주력제품간에 땜빵제품을 꼭 끼워놓는군요.
  finner (ID) / 04-02-04 9:31/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라스캇의 소비 전력이 높은건.. 트랜지스터의 갯수 문제가 아니라.. 누설전력의 문제 입니다..-_-; 도선폭이 좁아 지면서 절연이 제대로 안되어서 누설되는 전기의 량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

설계상으로는 75W정도의 소모전력을 예상했었다는데요.. -_-;
  athlon88 (ID) / 04-02-04 11:32/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 인텔이 누설전류 문제를 해결했다는 말은 거짓말이었군요. 인텔이 90나노 공정으로 넘어가면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했다고 자신만만해 하더니...

소비자들 속이고, '그냥 한번 던져보자'의 생각인 듯...

하지만 인텔의 이런 정책이 없었더라면 AMD가 지금처럼 살아 있지 못했을 것... ^^;; 인텔 클럭때문에 AMD의 PR 레이팅이 인정받는 듯 합니다.
  iamKG / 04-02-04 21:19/ 이댓글에댓글달기
 
  iamKG / 04-02-04 21:27/ 이댓글에댓글달기
  거듭 말하지만 프레스캇의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건
소프트웨어들의 SSE3지원 여부입니다.. SSE를 상당히 무시하는데... SSE지원하냐 안하냐를 놓고 벤치를 하면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윌라멧시절에는 SSE2를 지원해도 소프트웨어 부재와 하드웨어적 능력 이하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노스우드 코어가 나오고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SSE2를 지원하고 높은클럭 + 높은케쉬 + 하이퍼쓰레딩 + 800MHz의 대역폭의 힘을 받아서 엄청나게 발전했고 가격빼놓고 성능에 있어선 꿀릴게 없었죠..
프레스캇도 소프트웨어 부재 + 하드웨어적 부재들이 겹치면서 지금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SSE3지원 소프트웨어 + LGA775규격의 메인보드(새로운 칩셋) 이러한 여건이 마련되는 4월이후 프레스캇은 다시 살아날듯 싶습니다
  ... / 04-02-04 2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SIMD 명령어들은 SSE/SSE2로 구현되어 있는 상황이라 SSE3이 추가된다고 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크게 성능향상이 될 여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제 클럭올리기에나 기대보아야 할 판인데 그 클럭올리기도 발열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소프트웨어의 지원 하나만 가지고는 성능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솔직히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 지원도 통상 2년은 걸려야 합니다만.
  athlon88 (ID) / 04-02-05 1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사무용 프로그램이나 그냥 보통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도 SSE3를 사용한다면야 성능차이가 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스우드도 SSE2 아니라도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위해 재컴파일이 필요하니 낭패죠.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동영상 인코딩을 하고, 랜더링을 한다면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그 범위가 작은터라... 4G에 근접해야 프레스콧은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ㅡ_ㅡ); / 04-02-05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동영상 볼때 SSE 옵션 끄고 보면... 웳웳...
  SSE / 04-02-05 17:4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다면 결국 SSE보다 64비트의 대중화가 더 빠를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걸요. ㅋㅋㅋ
  프레스캇 / 04-02-06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스캇의 의미는 90nm공정입니다..
사실 프레스캇이 노스우드보다 싸게 나왔다면 약간의 성능하락은 문제될게 없겟죠..
실제로 프레스캇이 오버는 쉽게되는걸로 알고있는데..
90nm로 고클럭 달성은 할수있게 되었지만 누설전류로 발열을 감당하기 힘든겁니다. 전기소비도 부담스러운 수치로 느껴지구요(실제로 부담스럽든아니든)

이는 90nm이후의 공정부터는 더욱더 폭발적으로 누설전류가 증가할지도 모릅니다. 뚜렷한 해법을 찾지못한다면 반도체업계의 미래는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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