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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렇다면 성능은 어떠한가?
테스트 사양은 앞에서 적은것 그대로이다. 즉 정리하자면..
MSI 848P Neo -- fsb170. 4:5 세팅. ddr333 @424Mhz.
ASRock P4S61 -- fsb158. 비율개념없이 333Mhz 고정.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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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사용된 유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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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Software Sandra 2004 SP1 v9.104
2) 3DMark 2001 SE Build 330
3) PCMark04 v1.1.0
4) HD Tach v2.70 |
1. CPU Arithmetic Benchmark -- Sandra 2004.
¶ 시퓨의 퍼포먼스를 Dhrystone ALU 와 Whetstone FPU 그리고 iSSE2 의 수치로서 두 보드를 비교해보았는데.. 그래프에서 알수있듯이 약간씩 MSI 848P가 앞서고는 있지만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fsb170 vs.158 로 차이가 난 상태에서 측정임을 고려할때 노멀세팅에서는 몇몇 수치에서 P4S61이 더 앞설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2. CPU Multi-Media Benchmark -- Sandra 2004.
¶ 시퓨의 멀티미디어 벤치로서 integer과 floating point의 iSSE2 수치를 비교해보았다.
이 또한 약간씩 MSI 848P가 앞서고는 있지만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3. Memory Bandwidth Benchmark -- Sandra 2004.
¶ 산드라에서 메모리 대역폭을 벤치한 결과이다.
여기서 관심가질것은 MSI 848P에서는 ddr 램클럭이 333 @424Mhz (2.5-4-4-8)로 들어간 상태이고 P4S61 에서는 디폴트값인 333Mhz (2.5-3-3-7) 그대로이다.
절대적인 수치야 당연 MSI가 앞서고는 있지만 424 vs.333 클럭의 차이를 감안할때 P4S61의 대역폭이 상당히 잘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pc2700 사용으로 2.9GB/s정도가 나온다면 정말 선망한 셈이다.
램타이밍에 있어서는 MSI가 느슨하게 잡힌편인데.. 이건 보드 특성상 MSI 848P경우 오버형태를 취하면 무조건 타이밍이 2.5-4-4-8 로 고정이 되버린다.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정해도 키가 먹지를 않는 부분이라 이후 바이오스 지원으로 해결을 봐야할 문제이다.
4. Cache & Memory Benchmark -- Sandra 2004.
¶ P4S61의 Cache & Memory Bench. 를 산드라로 측정을 해보았다.
2.8E / 3.06B / 2.53B / XP3200+ 이 네가지와 비교한 결과인데..
녹색선의 움직임에서 알수있듯이 블락사이즈별로 높은 대역폭을 보여주고 있다. 선망한 셈이다.
5. 3Dmark 2001 SE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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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해상도 |
800*600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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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848P N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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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P4S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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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픽은 Ti4200을 사용한채로 해상도별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디토네이터는 v41.07 이며.. MSI 자체에서 공식버젼인 v41.09에 트윅을 가한 드라이버이다.
코어/메모리 클럭은 250/513 MHz 이며.. P4S61의 불안정한 오버덕분에 디폴트 클럭으로 잡고서 테스트를 하였다.
삼디01을 돌린 결과 즉 점수만 캡쳐해서 도표안에 집어넣었는데..
수치에서 알수있듯이 MSI가 높은 fsb 덕분에(170 vs.158) 어느정도 앞서고있다.
삼디마크에서의 P4S61의 성능은 앞에 산드라 벤치만큼 그리 뛰어난 모습은 아니었다.
6. PCmark_04 테스트.
▲ MSI 848P Neo
▲ ASRock P4S61
¶ 글픽의 성능뿐 아니라 시퓨와 메모리 그리고 하드디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퓨쳐마크社의 PCmark_04 테스트 결과의 수치들이다. 대략 150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것도 fsb170 vs.158 에서 테스트한 결과임을 감안하면 P4S61이 점수가 잘 나온 편이다.
7. HD Tach v2.70 테스트.
▲ MSI 848P Neo
▲ ASRock P4S61
¶ 하드디스크의 읽기/쓰기 테스트를 할수있는 HD Tach 유틸로 측정을 해보았다.
여기서는 읽기(Read) 테스트만 하였고, enable write test 는 실행하지 않았다.
사용된 하드는 히타치 최신모델인 7k250 120G 8M 이다.
random access time 에서는 각각 12.4ms , 13ms 로 848P가 약간 더 빠르며
Read Burst Speed 에서도 각각 89.9MB/s , 89.7MB/s 로 848P가 전송율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
다만 이 수치가 거의 오차범위안으로 보여지므로 ide controller 자체의 성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는걸로 생각된다. 예전부터 SiS칩셋이 ide cintroller 성능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아왔었는데 인텔의 ICH5와 비교해서도 별로 뒤지지 않는 모습임을 알수가 있다.
또 위의 그래프를 보면 전반적으로 비슷한 형태를 띄고있으며 단지 처음 액세스시에는 오히려 SiS 칩셋이 약간이나마 더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는 윈도상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킬때 잇점이 있을거로 보인다.
8. SiS 661FX의 내장글픽 성능테스트.
내장글픽이 있는 보드이므로 이것의 성능도 테스트해보는게 순서일것이다.
보드에서 Ti4200 을 제거하고 SiS 661FX 내장글픽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하였다.
이런 드라이버 경우 당연히 박스패키지안에 들어있는 CD에 포함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었다.
할수없이 디앤디컴 홈피를 방문해서 드라이버를 다운받고 설치를 하였다.
버젼은 R35302 이며 2/28일자로 포스팅되어있는 드라이버이다. 사용자분을 위해 링크.
¶ 삼디01을 돌린 점수이다. 1500점대로 거의 MX200~400 정도의 점수대이다.
MX시리즈로 삼디01 돌릴때와 마찬가지로 17개 겜들중 테스트 안되는 겜이 4~5개 정도 되었다.
내장글픽 사용자분이 무슨 삼디겜을 할건 아니므로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이정도면 스타 정도는 아주 원활하게 돌아갈듯.. 리바 폭탄에서도 잘 돌아가니깐..^^;
¶ 삼디_03을 돌린 점수 단지 92점이다. 헐~
애즈락에서 선전문구를 보면 파이프라인 2개이며 DirectX 9.0 을 지원한다고 말하던데.. 말그대로 지원하는 폼만 잡은듯하다. 삼디_03에서도 역시나 테스트 겜중 첫번째 Wings of Fury 이외에는 전혀 실행 자체가 안 되었다.
¶ 내장글픽을 달고서 pcmark04 를 돌려보았다. 점수가 2600점대로 이주 준수하게 나타난다.
이정도 결과를 보면 삼디겜만 할게 아니라면 내장글픽 자체만으로도 무난하게 웹셔핑 및 사무용으로는 충분할거라 생각된다.
¶ SiS 내장글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고나니
장치관리자의 디스플레이 어댑터에는 SiS 651FX 라고 정확하게 잡혀지고있다.
¶ 마지막으로 SiS 661FX 내장글픽 Utility Tray 의 모습이다.
여기서 몇몇가지 디스플레이 설정을 조절할수가 있다.
6. 이제 정리를 할 시간이다
이상으로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자 한다.
사용하면서 테스트 하는 와중에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솔솔한편인데.. 막상 사용기를 올리려니깐 왜그리 부담이 되는건지 참.. 글 쓰는게 매번 느끼지만 사람을 굉장히 녹초로 만드는 작업인것 같다.
그러면 이제는 정리를 한번 해보자.
P4S61의 클럭고정기능 때문에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필테하면서 종일 실망감에 사로잡혀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 사용보드에서 fsb177은 물론이고 185에서도 프라임 통과한 녀석이 여기서는 그냥 fsb160 문턱을 구경하기도 힘들다보니 어쩔수가 없었던것 같다. 클럭고정기능만 있다뿐이지 이를 위한 전제조건인 전압조절기능은 일체 없으며(전압 와이어트릭은 제외하고 볼때) 또한 전원부도 2Phase에 그치는점도 말로만 오버 지원하는 것일뿐이다.
차라리 클럭고정기능이 없었다면 애초부터 기대를 안했을것이고 이전의 AL8X/AL800처럼 그냥 안정성 하나에만 만족하며 잘 사용했을텐데..말이다.
하지만 모든게 다 만족스러울수는 없다. 구입자가 이보드를 사기 위해 지불하는 돈은 고작 7만원대에 불과하다. 인텔 865G microATX 경우 10만원대를 훌쩍 넘어가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또 865G에서도 전압조절이 제공 안되는 보드들도 상당수이다. 결국 microATX 구입자들중에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는 유져들이 거의 극소수에 불과하며 따라서 그저 안정성과 퍼포먼스만 생각한다면 P4S61 경우 아주 휼륭한 대안이 될수 있을것이다.
특히나 위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나타나듯이.. SiS 661FX에서는 이전의 SiS칩셋들의 단점과는 달리 메모리 대역폭이 상당부분 잘 나오는편이며 클럭면에서 뒤지는 상황에서도 848P와 비교해서 근소한 차이로만 뒤지고 있다는것을 알수가있다. 만약 865/875의 듀얼채널이라면 당연히 큰폭으로 열세이겠지만 싱글채널인 848P와 기존의 845E/PE계열 그리고 비아의 PT800 과 p4x266A~400칩셋과 비교할때는 메모리 대역폭에서 우세하면했지 결코 밀리는 측면이 없다는점은 참으로 대단하게 평가한다.
또한 ide controller의 성능도 전통대로 역시나 뛰어난걸 알수가 있다. 인텔의 ICH5와 비교해서도 오차범위안의 근소한 차이로만 뒤지고 있는점을 보면 여타 칩셋과 비교할때는 오히려 더 앞설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결론으로, 오버클럭을 고려해서는 ASRock P4S61 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
agp/pci fixed 기능은 있으나 마나한 장식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다.!! 일반사용용도로는 과분할 정도의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즉 안정성 경우도 필테하는 도중에 문제 생긴점이 전혀 없었으며 기존의 애즈락 보드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안정성은 절대 신뢰를 할수있다. 또한 벤치에서처럼 퍼포먼스쪽도 싱글채널인 인텔칩셋과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가 않는다. 그기다가 내장글픽까지 제공이 된다.
보급형 시장에서는 이만큼 메리트가 있는 보드는 흔하지가 않을것이다. 기존의 저가형을 내세워 국내에서 무지막지하게 팔려온 Via의 p4x266~400 칩셋들.. 얘네들은 더이상 661FX의 비교상대가 아니라고 본다. 더 나아가서 최근의 PT800과 비교할시도 전혀 불리할게 없어보인다. 결국 보급형 시장에서 최강자의 위치로 ASRock은 점점더 자리를 굳힐거로 보인다.
그럼 요약하는 의미로서 간단하게 장단점을 구분해보고.. 이만 사용기를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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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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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리 대역폭이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다.
싱글채널에서는 어떤 칩셋과 비교해도 딸릴게 전혀 없을것이다.
2. ide controller의 성능에서도 휼륭하다.
인텔 ICH5와 비교해서도 별로 뒤질게 없다.
저렴한 비용으로 하드디스크쪽의 빠른 성능과 안정성을 원하는 유져들에게 추천할만하다.
3. ddr 램클럭이 fsb와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게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장점이 될수도 있다. 즉 노스A/B 사용자들중에 pc3200 꽂고서 ddr 400MHz로 뜨는걸 구경할수 있으니 말이다.
4. 내장글픽이 제공되며 성능도 사무용으로는 아주 무난한 수준이다. 기존의 p4M266 칩셋의 내장글픽보다는 훨씬더 뛰어난걸 막눈인 필자가 봐도 알수가 있다.
5. 애즈락 보드의 전통처럼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필테기간상으로 모든걸 말할수는 없지만 경험상 느낌이란게 있다. 이정도면 장기간 사용해도 노멀세팅에서는 전혀 하자가 없을 것이다. 사무실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면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
1. 메뉴얼책자의 내용설명이 너무 빈약하다.
다국어 지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 하나만으로 쓰더라도 자세한 보드 설명이 필요하다.
cmos 메뉴중에 낯설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이에대한 설명은 일체 없다는건 문제가 될수있다.
2. cmos 메뉴중에서 ddr 램클럭을 fsb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게 만든점은 램클럭을 원하는만큼 설정할수 없다는 단점이 되기도한다.
3. 펜-4용 12V 4핀 보조전원커넥터가 없다.
전압조절기능도 왠만하면 추가했으면 좋겠다.
전압 와이어트릭은 너무 귀찮으므로..
4. Serial ATA를 미지원한다.
parallel ATA 133을 지원해봤자 100과 별 차이 없다. 차라리 S-ATA를 지원해줬으면 더 좋았을것이다.
5. 윈도상에서 ddr 램클럭이 전혀 모니터링 되고 있지 않다. 먼가 클럭 제너레이터에서 특이하다고 봐야할지.. 이상하다고 봐야할지.. 암튼 사용자는 불안하다. 먼가 대책을 세워야 할듯..!!
6. 파워LED가 2핀만 지원된다. 케이스가 3핀짜리라면 개조를 하던지 변환커넥터를 구해야한다. |
** 긴글 읽어주신 여러 유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게 필테 기회를 주신 케이벤치와 디앤디컴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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