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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되어온 제품의 포장 상태 |
최초 배송되어 온 제품의 포장상태이다. 일명 뽁뽁이라는 충격완충용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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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박스의 전체적인 외형 |
비닐 포장을 벗기면,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문구가 눈에 띄는 박스가 나온다. 보통 검은색은 왠만한 박스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실제로 보니 더 단단한 느낌을 주고 강력해 보여서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
상단을 살펴 보면, 가운데에 XXION이라는 상표가 명시되어 있으며 좌측 상단에는 인텔 펜티엄4와 AMD 애슬론을 지원하는 ATX 2.03규격승인된 파워임을 보여준다.
후면을 보면 제품의 특징을 하나씩 언급하여 알기 쉽게 그 중요한 기능을 살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미 스펙에서 언급하였으므로 넘어감)
양측면을 살펴 보면, 제품의 스펙이 알기 쉽게 도표화 되어 있고, Thermal Fan Control이라는 제목으로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가 상승됨을 알리는 도표도 명시되어 있다.
또한, Dual Fan Cooling Front to Rear라 하여, 전면(케이스의 내부)에서 바람을 파워 내부로 불어넣어서, 내부의 부품들을 냉각시키고, 이 더워진 공기를 후면의 팬을 통해서 외부로 배출하는 2중 팬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Serial ATA cable hadrdisk-connectors라는 것은 바로 4핀-Serial ATA 변환 케이블을 제공함으로써 S-ATA방식의 하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표시하고 있다.
그럼 이젠 박스를 개봉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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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된 박스의 내부 |
박스를 개봉하여 보면, 왠 쪽지(?)와 파워의 본체, 상단에 흰색박스가 눈에 띈다. 차근히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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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쪽지(?)의 정체 ^^; |
왠 쪽지는 다름이 아닌 이번 필드테스트에 당첨된 것을 축하한다는 글이 담겨져 있었다. 마지막에는 고객과 정을 만들어 가는 회사가 되겠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뭔 소리여... ㅋ.ㅋ)
그럼 다른 내용물들을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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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내의 내용물 |
정체불명의 흰색 박스와 파워를 볼 수 있다. 파워는 안전을 위해서 또한번 뽁뽁이(*^^*)로 포장되어 있다. 안전 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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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박스내의 내용물 |
흰색 박스를 개봉하여 보면, 위의 내용물들이 나온다.
좌측부터 파워 고정용 나사(고정에는 3개가 필요하나 여분으로 1개를 더 담고 있다), 앞에서 밝혔던 S-ATA 변환 케이블, 전원 연결용 케이블 이렇게 있었다.
그럼 파워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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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의 전체적인 외형 |
파워는 역시 박스에서 봤던 노란색 스티커가 상부에 부착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온도 조절(Temperature Control)이란 노란 스티커도 있는데, 이건 온도에 따른 팬컨트롤이 된다는 점을 명시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테스트에 통과하였음을 알리는 OK 스티커도 보인다.
전원선들은 그냥 일반적인 형태로 되어 있는데, 요즘 Reform(튜브로 코팅처리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왕이면 그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Reform형태로 제작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도 생긴다. 내부의 케이블 정리가 간편하고, 내부의 냉각에도 좋은 효과를 지니기에 한번 고려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측면에는 역시 제품의 스펙과 제작 수입사, 제품명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Serial-ATA를 지원함을 알리는 노란 스티커도 잊지 않고 부착되어 있다. 또한, 온도에 따른 팬컨트롤을 알리는 도표도 역시 부착되어 있다. (측면의 스티커로 거의 모든 특징을 표시해 주고 있다. ^^;)
전/후면에는 이전에 밝혔듯이 2개의 60mm팬이 장착되어 있는데, 혹시 모를 손가락이나 이물질의 진입을 막기 위해서 팬그릴을 기본으로 장착해 놓은 배려도 보인다. 또한, 개폐를 하면 A/S는 보장할 수 없음을 알리는 스티커도 이음새 부분에 부착되어 있어서 이를 제거하면 그에 따른 A/S는 포기해야 한다.
특히 후면을 보면 전원연결부외에 110v/220v 전환 단자, 그리고 전원 스위치가 보이는데, 뭔가로 씌워져 있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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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스위치에 덧씌워진 비닐캡 |
바로 비닐캡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전원 스위치의 파손을 위해서 씌워 놓은 줄 알고 필자는 억지로 제거하려 하였으나, 도저히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필자의 착각이었다. (아마 나만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ㅋ.ㅋ) 혹시나 모를 버튼의 움직임을 막기 위한 배려인 것이다. 혹시나 이 버튼에 슬쩍 손이라도 가는 날이면 가차없이 PC는 눈을 감아 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전원을 제거하는 편리함과 동시에 위험함도 존재하기에 이런 보호용 캡을 씌워둔 것이다. 역시, 고가는 다르다... ^^;
다음에는 케이블을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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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되는 전원 케이블의 종류 |
케이블은 왠만한 주변장치들을 설치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제공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도표화하여 다시 한번 갯수를 확인하자.
| 구 분 | 20핀 ATX 전원커넥터 | 6핀 AUX 보조전원 커넥터 | 4핀 12V 전원커넥터 | 3핀 커넥터 | 펜4용 4핀 커넥터 |
| 갯 수 | 1 | 1 | 4 | 2 | 1 |
12v용 4핀 커넥터가 4개, FDD용 3핀 커넥터가 2개를 제공하고 있어서,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다. 또한, 각 케이블의 연결단자부분이 금도금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전원연결단자 부분에는 금으로 도금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정확히 어떤 장점이 있다고 언급은 못하겠지만, 일반 철제에 비해서는 부식에 강하다(?) 정도나 좀 더 안정적인 전원공급에 유리하지 않나하는 막연한 추측이 든다. ^^;
지금까지 박스 및 박스의 내용물, 파워의 외형을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에는 당연히 내부를 보도록 하겠다. 후비고(Here, We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