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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AOPEN 300GU 사용기
케이스에 첨부된 파워 테스트를 별도로 하겠습니다. 파워 역시 AOPEN에서 제조한 것으로 디지털 에이텍에서 파워와 케이스를 같이 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가장 큰 선택 요인인 소음과 전압 측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테스트 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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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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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격출력 |
300W |
| 무소음 여부 |
Low noise =>AOPEN 파워는 최적의 팬(FAN) 컨트롤로 불필요한 쿨링팬 작동을 제어하여 소음을 최적화하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과 더운공간에서 파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첨단 기능입니다. |
| Safety |
UL, CSA , CB, FCC, C-TICK,
T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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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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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Fan Holder Fuse 내장형 EMI Fil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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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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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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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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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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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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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LOAD |
NORMAL LOAD |
MAXIMUM
LOAD |
LOAD
REG. |
LINE
REG. |
RIPPLE
& NO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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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
0.2A |
10.0A |
7.5/20A |
±5% |
±
1% |
50mV
P-P |
|
+5V |
2.0A |
10.0A |
30/21.8A |
±5% |
±
1% |
60mV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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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
0.0A |
4.3A |
13.0A |
±5% |
±
1% |
150mV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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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
0.0A |
0.4A |
0.8A |
±10% |
±
2% |
150mV
P-P |
|
-5V |
0.0A |
0.15A |
0.3A |
±10% |
±
2% |
120mV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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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sb |
0.0A |
1.0A |
2.0A |
±5% |
±
1% |
60mV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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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V & +5V total output can not exceed 175W. 2.
+3.3V & 5V & 12V total output can not exceed
280W. | |
외형
패키지
내용물은 전원 케이블 이외에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다만 포장이 아주 편리하게 그리고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스에는 손잡이가 달려서 운반하기도 편리하며 그리고 지금과 같은 봄에 들고 다니면 아주 쌈박(?)한 기분이 들 정도로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상단에 펜티엄4와 애슬론 XP를 지원한다는 글귀가 눈에 띄며 국내에서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AOPEN 박스 그대로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릴부분
일반적인 타사 제품에 비해 별반 특징은 없어 보입니다. 도리어 요즘 티타늄과 같이 화려하게 장착되어 나오는 제품에 비해서 도리어 썰렁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품중 몇몇 제품은 파워의 가장 중요한 출력면에서는 다소 문제인 제품들이 많았고 그를 외형으로 모면하려는 제품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까지 개인적으로 출력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델타 제품이었고 소음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시소닉 제품이었습니다. 이렇게 외형도 중요하지만 성능상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제품군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AOPEN 제품 역시 디자인에서는 다소 평범하지만 성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계속 글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측면 스티커
각종 스펙과 인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이 부분을 정리해서 쓸까 하다가 스펙과 별반 다른 내용이 없어서 자세하게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인증 하나는 정말 많이 받은 제품입니다. 일단 인증을 받은 만큼 믿음은 가지만 가격적인 압박이 상당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파워 서플라이 제품 선택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인증에 관련된 부분이니 구매시에 꼭 신경써서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인증: UL,CSA,FCC,C-TICK,
TUV,CB)
팬과 전원부분
전원은 235와 115볼트 중에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프리볼테이지가 아니라서 다소 아쉬운 면이지만 국내에서 대부분 220볼트를 사용하는 현실로 봐도 단점이라 지적하기에는 좀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릴이 대부분 탈부착형인데 반해 AOPEN제품의 경우 기구적으로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컨넥터
컨넥터의 갯수는 적은 편입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인데 현재 컨넥터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있고 또한 길이 역시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SATA 컨넥터를 기본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SATA지원 유무가 현재 파워 서플라이 구매 기준의 하나가 된 이상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컨넥터 부분은 보강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알맹이를 보면
휑하다는..ㅡㅡ;;
방열판이 이렇게 까지 휑하게 있을줄은... 일단 내부 열 순환에는 자신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는데 추후 실제 작동시에도 본체 온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었고 기본 80mm팬으로도 충분히 작동이 가능한 정도 라 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방열판이 무조건 크다고 좋으 제품은 아닙니다. 방열판을 작은 사이즈로 하고 대신 내부 열순환쪽의 디자인을 신경 쓴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타 제품과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부분부분 볼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측면에서 보면 캐패시터는 200V/470uf 가 두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별다른 특징은 없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소 썰렁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이쪽 면에서 보면 별다른 특징은 없어 보입니다.
쪼까 먼가가....
이쪽 부분은 다소 다른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요즘 출시 되는 제품들을 보면 컨트롤러 PCB와 필터가 전원부 입단에 부착되어 나오는 방식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제품은 구조가 약간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 출시된 제품의 경우 이런 형태를 취한 제품이 있었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하고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방열판에??
입구단에서 떨어져서 방열판에 고장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방열판에 바로 고정이 되어 있고 온도에 따라 센서가 팬의 RPM을 작동하는 방식인데 어느 방식이 더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 결과 작동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필터가 보인다.
EMI 필터는 전원 초단에 있는 형태 그대로입니다.다만 팬과 같이 고정되어 있는 형태를 취하게 되어 있었는데 고정 상태가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팬의 스펙을 알아보기 위해 열었을떄 필터까지 같이 분리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실제 사용자의 경우 파워서플라이를 분해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일단 테스터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다소 불만족 스러운 부분입니다.
Good~~
케이블 접합 상태는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촘촘히 박혀 있고 다른 부품과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처리도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고무빠킹... -_-;;
요즘에는 대부분 처리가 잘되어 있지만 아직도 저가형 제품에서는 보호막이 설치 되지 않은 제품을 보았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만일 아무런 보호 장치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불신감도 생기게 되는 부분입니다. AOPEN 파워 서플라이 제품의 경우 이 부분은 완전 보호 처리를 해서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완전히 방지했습니다.
변환/변압 이 부분은 스위칭 변환부와 변압기 부분입니다. 스위칭 변환부는 출력단의 요구에 맞게 스위칭 하면서 직류 전압은 교류처럼 변화시킵니다. 그 다음
변압기를 통과하여 출력측에서 저대역 필터를 사용해서 리플과 잡음을 제거하고 적절한 전압으로 변환( 3.3V, 5V, 12V 직류전원 )시키는
부분입니다. 용량은 일반적인 용량이었고 별 문제느 없어 보입니다.
오옷~~~
개인적으로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라운드 처리를 위한 부분인데 과연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실겁니다. 하지만 저 녹색의 액체를 말하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도 고정은 잘되어 있습니다. 그라운드의 특성상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AOPEN 파워 서플라이 제품의 경우 완벽한 고정을 위해 나사고정제를 한번 더 발라 놓았습니다. 이동시에 혹시나 모를 나사가 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쉬운 부분이지만 아직 없는 제품이 허다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아주 만족 스러운 부분입니다.
퓨즈
퓨즈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폴더식 퓨즈를 장착하였다고 해서 살펴 보앗는데 실제로는 아니었습니다. 수축관을 이용해서 감싼후에 고정되어 있는 방식이라 단순히 교체하는 폴더식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스펙을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 보입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도 ..ㅡㅡ;;) 수축관은 혹시나 모를 퓨즈가 파괴 되었을 때 다른 부품에 파편이 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실리콘의 압박.... 곳곳에 실리콘과 같은 각종 접한 장치가 있습니다. 이 역시 이동시 충격에 의한 부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절연막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 부품 배치라면 절연막은 크게 상관 없지만...... 그래도 잇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이 제품 내부를 보면서 생각나는 제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과거 사용해 보았던 스파클 파워 제품이었는데여. 외관과 내부가 거의 동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측으로는 스파클 OEM 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성능 테스트 MBM
C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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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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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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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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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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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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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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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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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3~1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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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시에 제품을 테스트 해보면 다소 전압 강하가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짜피 스펙안에 드는 범위 내에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압이 흔들리지 않는 제품을 본적이 없기에..)
소음 팬의 정확한 모델 명은 D80SH-12(F) 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음면에서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면 아주 정숙한 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외 사이트에서 이 팬에 관한 자료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일단 팬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호평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나름대로 충분히 인정 받은 제품입니다.하지만 이 제품과 완전히 동일한 제품은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펙에는 볼베어링 방식이라 되어 잇는데 팬 모델명 중간의 "S"는 슬리브 방식을 표현한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스펙을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 보입니다. ( 팬 제조사 가기 )
최종 결론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파워 서플라이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징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소음도 무난하고 출력도 무난한 그냥 무난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로 보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쇼핑몰 가격에서 보면 이정도 인증 받은 제품이 이렇게 싸게 나올 줄은 테스트를 하면서도 놀랬습니다. 3만원정도의 성능은 분명 넘어가는 제품이러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제가 보기에 제조사 홈페이지에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두가지 있었는데 만일 제가 생각한 내용이 맞다면 꼭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컨넥터 수와 SATA 미지원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이외에는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내용이구여. 스파클 OEM이던 아니던 AOPEN 상표를 가지고 국내에서 제품을 찾아 볼수 잇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며 국내 시장에서 나름대로 선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제품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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