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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이제 필수품이 아니라 모든 개인의 생활을 아울루는.. 멀티세션 박스가 되었다.....
컴퓨터는 빠르기 보다 좀 더 다양한 기능과 화려한 주변기술의 부과적인 기능(3D, 5.1 혹은 7.1채널)
이 부각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
컴퓨터는 네트워크화되어 티비, 오디오, 각종 영상시스템을 통합하는 기능을 추구하고있다.
기존 장비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운드 분야의 장비를 구비하여 홈시어터 구축을 위한 사용기를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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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셋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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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VT1721,
VT1616 |
| 출력 채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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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채널 |
| 버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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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
| 디지털 출력
여부 |
S/P D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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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포장되어 표지에 각종 정보를 간단히 담고 있어서 보기 좋았다.
Gainward 국내총판인 (주) 샘물테크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에이에스에 대한 근심을 풀어준다.
그리고 24bit / 192KHz digital audio playback through optical
S/P DIF을 지원하고 7.1채널 출력지원 한다는 표시가 초보자에게도 커다란 정보가
되어 주고 있다.
내용 포장이 조금 미흡한듯 하다. 내용물이 카드와 각종 씨디가 있는데 ... 연결 잭이나 광케이블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사용설명서가 영문으로 적혀 있어 가장 먼저 손이 갔던 사용 설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반이하로 떨어졌다.
붉은 색이 아주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생각 보다 카드가 저가형으로 보인다.....
Analog Input 2개와 Output 8개,
Optical 단자를 가지고 있다.
5.1채널 사운드 카드와 7.1채널과 다른점은 노란색 잭 부분 SURROUND BACK이라고 쓰여진
7.1채널로의 추가지원 단자가 있다.
 
이런 잭을 이용하여 디코더로 연결될 수 있다. 하나의 입력단자와 두개의 출력단자.. 그리고 쉬운 방법은
옵티컬 단자를
이용한다면 구지 그것을 쓸 필요가 없을 듯하다.
옵티컬과 코액셜은 전송방식이 디지털방식이다.
아날로그와는 달리 신호가 디지털방식으로 전달되므로 음질의 저하가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합니다만
채널분리가 잘 되고 안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싸운드 입출력에 관여 한다....
실제 설치한 모습이다.
제 컴퓨터가 구형인지 모르겠지만 연결 결과 단점이 파악 되었다. 제대로 꽂았는데 사진과 같이.. 마지막
단자가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케이스와 맞물려 제기능을 할수 없다.. 왼쪽 여분이 많은 걸로봐서 단자가 조금 왼쪽으로
더 왔으면 하는 아쉬
움이 남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옵티컬 단자로 연결할 수 밖에 없었다.
보기와 같이 아날로그 단자에 넣기 보다 광단자에 하나만 꽂아 디코더에 연결하기로 했다.
가장 왼쪽에 헐리우드7.1 단자를 입력시켰다. 그리고 동축케이블1에는 DVD영상을 front L/R은
티비에서 나오는 음을
오른쪽 입력에는 DVD음향을 입력시켰다. 이로 기존에 디코더와 컴퓨터가 아날로그 신호로 밖에 연결되지않아
빵빵한
음향을 즐길 수 없었던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제 방의 컴퓨터 옆의 29인치 티비와 디비디 그리고 비디오 스피커이다. 허접하지만 소리하는 빵빵하다.
여기서 나름대로
디비디 음향과 컴퓨터 음향을 비교하여 듣기고 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향을 디코더로 받았을때의 모습이다. 광케이블로 연결 되어 잇어 d.OP라고 나온다..
소리는 디비디에서 CD를 재생할때와 소리를 비교해서 컴퓨터에서 돌렸을때 음이 더 힘이 있다는 걸 미세하게
느껴진다.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설명이다.
회사에서 제공된 시디를 삽입하면..
  
이런 순서로 다음 다음 완료를 누르면 제부팅이 된다.
그리고 직접 시디롬으로 들어가서 설치를 해준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뜬다....
주로 디코더로 디비디등을 감상하려면.. 음원을 SPDIF로 해야 좀더 생생한 음을 즐길 수 있다. 이
설정을 했을때
전쟁신이나. 저음이 더 잘나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것은 사운드 카드에 대한 정보이다.
이것은 티비 수신카드로 영상과 함께 음향을 분리시켜 들었다.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사생활 공개 헉~~ 니어 스피커다.. 머리 위로 40~50센티 위로 위치하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살짝 팁.. 스피커 스텐드를 산다던지 아님 월마운트로 벽에 고정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스피커뒤에 홈이 있다면 가까운 마트에서 벽걸이를 사서 고정시키면..적은 비용으로 (1000원) 고정시킬수있다.
결론..
저는 이제껏 5.1채널 이상의 사운드카드가 없어서 티비아웃을 가지고 있었지만 컴퓨터로 영상물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헐리우드7.1채널로 외부기기가 필요 없게 되었다. 다른 5.1채널보다 저음이 약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음향 분리라던지
음질은 생동감있고 가격대비에서는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저의 케이스의 이상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아날로그 단자하나를 못쓰게 된것은 제조업체에서 약간의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컴퓨터로 티비를 보더라도
각종 음분리가
확실해서 DVDRIP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음분리를 확실히 하게 된것은 참 나의 홈시어터 구축에 커다란
기쁨이였다.
무엇보다 값비싼 사운드 카드와 비교 했을 때 잡음이 없고 안정된 사운드 재생, 저음과 고음이 잘 분리된다는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한글메뉴얼, 케이블하나정도 기본제공이라면 값과 성능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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