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그녀와 썸씽했다~ 베스텍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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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624 , 2004/05/24 04:53

오늘 난 그녀와 썸씽했다~ 베스텍

SomeThing

 

글: ramenman

 

엽기적인 그녀에 나오는 전지현처럼 썸씽케이스는 특별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것같다.평범한것 같으면서도 여타 케이스와는 다른 비장의 무기가...오늘 바로 그 스페셜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겠다.그나저나 정말 차태현과 전지현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혹시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던게 아닐까 -_-

 

베스텍 홈페이지에 제품소개에 나온 사진인데 정말 꽃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블루색의 케이스와 녹색잎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역시 케이스는 다른부품중에서 가장 분위기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야 케이스에 설치하면 자주 볼일이 없지만 케이스는 컴퓨터를 쓸때마다 계속 보게되니 말이다.

멋진 케이스를 옆에두고 쓸때와 다 찌그러져 가는 기스 있는 케이스를  쓸때...그 기분은 하늘과 땅차이가 아닐까? 그만큼 요즘 케이스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얘기다.그동안 슬림케이스는 계속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우후죽순처럼 많

이 출시되었지만 미들케이스는 그게 그거같은 평범한 스타일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베스텍에서 야심찬 프로젝트로 출시한 썸씽은 그 이름부터가 벌써부터 특이하게 느껴지고 있다.

 

1. 제품명

썸씽 (SOMETHING)

2. 보드타입

ATX, Micro ATX

3. 드라이브베이

5.25" * 4, 3.5" * 6(내부5개, 외부1개)

4. 개폐방식

양측면 개폐 방식(잠금장치 채용)

5. 냉각방식

전면: 80mm팬 장착 가능(옵션),
후면: 80mm 1개 기본장착

6. USB등

동작표시등이 있는 USB(2.0), 오디오포트 기본장착

7. 제품사이즈

180 * 410 * 440mm (W * H * L)

8. 베젤 색상 및 재질

2종(실버&블랙, 실버&블루)    재질: ABS & 아크릴

9. 기타특징

1.넓은 면적의 공기 흡입구를 3개 설치 공기유입이 용   이하고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음

2.베젤표면을 아크릴로 덮고 아크릴카바의 안쪽에 무   늬와 칼라를 넣어 깨끗하고 고급스러움.
  
3.고급스럽고 세련된 파워버튼과 led조명

4.새롭게 개발된
신개념의 CD롬 카바를 채택 디자인   을 전혀 해치지 않도록 배려

5.3.5"베이에 여닫이 도어를 장착 드라이브 장착시에   도 전혀 미관을 해치지 않음

6.CPU 에어가이드 기본장착

7.기존의 케이스와는 현저히 차별되는
고품격 디자인

ATX,M-atx 보드 둘다 장착가능하고 특이하게 양측명 개폐방식임을 알 수 있다.거기다 동작상태를 알 수 있는 USB 상태표시등과 전면베젤 하단에 공기 흡입구가 달려있어 통풍에도 신경쓴 모습이 역력하다.또한 기스방지를위해 전면베젤 표면을 아크릴로 디자인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채택해서 일반 저가형이 아닌 고급형을 지향하는 케이스임을 알수 있다.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가이드가 기본 장착되어 오버클럭커들에게 좋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프레스캇 유저에게도 쓸 만한 케이스인 것은 확실하다.

 

◆ 베스텍 썸씽 박스 포장 상태

 

박스가운데에 제품명인 "Something"이 빨간색으로 눈에 확띄게 표시되어 있고 박스재질이나 크기는 여타케이스와 다를건 없었다.저가형제품에서 자주 보는 디자인이지만 속내용물만큼은 고급형못지 않음을 곧 느끼게 된다.상단에 손잡이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들고 다니기 조금 불편할듯...슬림케이스는 대부분 다 있는데 미들케이스는 손잡이가 없는게 대다수인점은 고쳤으면 좋겠다.

제품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전자상가에서 케이스를 고를때 박스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케이스제조사에서는 박스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우리는 그냥 케이스를 만들지 않는다.우리는 그것이 사실화 되기를 꿈꾼다.

베스텍의 야심찬 계획을 말해주는듯한 의미있는 영어표현이다.

 

◆ 베스텍 썸씽  외형디자인

 

언뜻 보면 5.25베이가 5개인 것 같지만 맨 아래쪽은 별도의 커버가 달린 3.5인치 FDD베이로 구성된 모습이다.fdd로 인해 전체적인 디자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해주고 있고 강판의 두께가 얇아 들고 다녀도 무겁지 않는다.물론 그로 인해 소음은 조금 잘 들리긴 하지만...

전면베젤을 반투명의 파란색 아크릴로 덧씌워서 마치 영화 "그랑블루"의 파아란 바다를 보는 느낌이다.특히 밤에 고휘도전원LED에 은은하게 퍼지는 파아란 불빛과 잘 매치가되서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기스방지도 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배어난다.실버색의 외관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상단의 5.25" 베이 슬라이딩 덮개에 썸씽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We all desire success "우리는 모두 성공적으로 디자인했다" 왠지 베스텍의 자존심을 표현하는듯한 문구인 듯 ^^

이렇게 용수철로 덮개와 연결되어 있다.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여분으로 몇 개 제공되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든다.플라스틱으로 된 연결고리부분이 약해 ODD설치과정에서 부러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고휘도LED가 달린 전원버튼의 모습이다.상당히 크기 때문에 누르기도 쉬운데다 파란 불빛이 반투명 아크릴에 은은하게 퍼져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왼쪽은 하드LED,오른쪽은 전원LED가 각각 달려있다.이왕이면 이것도 같이 고휘도LED로 되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원버튼 아래에는 별도의 아크릴도어가 달려있어 전체적인 디자인에 해가 가지 않도록 고려하고 있다.특히 'DMP(Digital Media Port)'라고 불리우는 확장포트 연결부를 볼수 있는데 USB 2.0포트 2개,마이크와 헤드폰 단자 그리고 리셋버튼이 맨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본인은 별로 그런적이 없는 것 같지만 간혹 전원버튼을 누르려다가 잘못해서 리셋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별도로 리셋버튼이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고(?)는 이제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

특이하게도 동작표시등이 달린 USB포트의 모습이다.본체를 켜지 않더라도 전기만 들어오면 바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단자를 잘못연결했을 경우 금방 알아차릴수 있다.

케이스 맨 하단에는 비스듬히 나 있는 환기구가 나있어 전면에 옵션으로 80mm 쿨링팬을 달 경우 더욱 쿨링성능이 배가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열이 많다고 알려진 프레스캇CPU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외부 3.5"베이또한 전체적인 색깔에 방해가 되지 않게 따로 도어가 달려있어 좋은점이다.손가락으로 아래부분을 살짝 밀면 열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후면부의 모습은 여타케이스와 특별히 다른부분은 없어보인다.양측면 개폐방식이기 때문에 좌측에도 일반나사가 달려있는데 우측에는 열기쉽게 핸드스크류나사가 달려있는건 좋은데 보통 2개가 아닌 3개가 달려있어 귀찮은점이 조금 있다.요즘은 사운드카드나 랜카드는 메인보드 내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PCI슬롯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꽤 많은 슬롯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주변기기를 장착할 때도 편리하다.

조금 색다른점이라면 I/O쉴드부분이 일반나사로 조립되어 있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점이다.물론 그냥 쓸 수도 있지만 애즈락보드처럼  특이한 형태인 경우 별도의 백패널을 달아야 하는데 대개 손으로 뜯어낼때 잘 안뜯어져서 힘을주다가  손을 베이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터라...깔끔하게 잘 만든 것 같다.쿨링팬부분도 밖으로 약간 돌출되어 있는 특이한 모습이다.

 

케이스 측면을 보면 CPU부분에 에어가이드를 위한 흡입구멍이 달려있는걸 볼수 있고 파란색으로 된 플라스틱재질의 에어덕트가 부착되어 있다.깔대기처럼 입구가 크고 출구쪽은 움푹 들어가 있는데 돌려서 빼는방식이 아닌 힘껏 잡아당겨서 빼게 되어 있다.기본으로 쿨러가 달려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쿨러크기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떠한 쿨러라도 장착가능하다.

밑면부에 있는 구멍에 별도의 부속품으로 들어있는 케이스지지대를 끼워 넣으면 되는데 고무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처럼 상당히 단단하다.하지만 케이스를 움직여도 전혀 소음은 발생하지 않았다.

 

◆ 베스텍 썸씽 부속물

 

여분의 슬롯가이드1개,나사세트,스피커,케이스받침대,잠금쇠

설명서는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먼지필터도 원래 제공된다는데 아쉽게도 들어있지 않았다 ㅠㅠ

 

◆ 베스텍 썸씽 내부구조

 

케이스 내부의 모습이다.크게 눈에 띄는 점은 없지만 메인보드 설치부에 큰원이 움푹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전체적인 통풍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내부공간도 꽤 넓기 때문에 조립하기도 간편하다.철판도 얇고 무게도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들고 다녀도 무겁지 않다.다만 손으로 힘을 세게 주면 잘 휘고 소음처리도 두께 때문에 좀더 잘 들리는 것 같다.요즘 원재료 상승의 부담이 많이 작용한 것 같다.

전체적인 마감질은 잘 되어 있는데 파워쪽부분은 역시 다른케이스와 다를 것 없이 조금 마무리가 덜된 느낌이다.너무 세게 잡지만 않으면 피부에 상처날일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슬리브 볼베어링 방식의 80mm 후면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는데 0.12A가 아닌 0.15A로 작동하는 녀석이다.4핀 단자가 아닌 메인보드의 3핀 전원커넥터에 연결해야 동작하게 된다.저소음 쿨러는 아니지만 민감할정도로 큰 소음은 발생하지 않았다.그냥 쓰기 무난할 정도...

I/O패널을 분리해서 쓸수 있기 때문에 재활용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하지만...

이왕이면 확장슬롯도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 아쉬운 기분이든다.총 6개의 슬롯을 제공하고 있어 여유롭다.

다만 뜯기가 꽤 불편했다.드라이버로 뜯을수 있게 +자 표시도 없어 손으로 잡아 뜯자니 잘 안 뜯어져서 애먹은 부분이었다.차후에는 좀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신경을 더 많이 써주었으면 좋겠다.

 

◆ 베스텍 썸씽 케이블

 

 

DMP(Digital Media Port)에 사용되는 USB,사운드 단자에 연결할 때 이용되는 케이블이다.보통 USB케이블의 경우 한가닥씩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연결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5핀과 4핀으로 갈라져 있어서 각각 맞춰서 끼우면 된다.

메인보드 점퍼에 연결할 때 쓰이는 케이블의 모습이다.파워 LED를 보면 + -로 각각 나눠져 있어 3핀방식의 메인보드이든 2핀방식이든 연결하기 간편하게 되어 있어 유저가 좀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배려해주고 있다.

 

고휘도LED전원단자에 이용되는 전원케이블의 모습이다.2핀을 4핀변환케이블을 이용해서 전원을 공급하는데 전면쿨러를 장착할 때 남은 케이블에 연결할 때 쓰라고 Y케이블을 쓰고 있다.

 

처음엔 이게 도대체 뭐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다.아무리 알수 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파워 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전원케이블들을 보기 좋게 정리하기 위한 기능을 하는넘이었다.설명서가 없어서 알아내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요즘은 대부분 수축튜브나 와이어튜브를 사용해서 배선정리를 하고 있는데 저게 있으면 더욱 편하게 선정리에 신경을 쓸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부 5.25"베이를 4개 제공하고 있는데 맨위 2개에는 슬라이딩 덮개와 함께 ODD마다 제각각 다른 Eject버튼위치를 손수 맞출수 있도록 네모난플라스틱이 달려있어 좌우로 움직이게 할 수 있어 기존에 ODD버튼위치 때문에 ODD트레이가 열리지 않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는 특이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3.5"베이는 총6개를 제공하고 있다.(내부5개, 외부1개)보다시피 전면에 옵션으로 80mm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넉넉한 3.5베이 제공으로 레이드로 많은 하드를 달아서 쓸수 있어서 서버케이스로도 쓸모가 많을 것 같다.

 

5.25"와 3.5" 베이 중간에 네모난 기둥이 달려있는데 철판이 얇아서 휘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박은 것 같다.예전케이스를 보면 상당히 무거울정도로 무게감 있는 두꺼운 철판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원재료값이 상승해서 그런지 두께가 꽤 얇아진 것 같다.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소음차단에 약하고 잘 휘어지는게 단점이다.

기둥을 제거하고나서 베이부분을 손으로 살짝 눌러보면 잘 휘는걸 볼 수 있다.제품가격이 조금 인상되더라도 좀더 두께를 늘려서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면베젤을 제거하고 난후...

케이스하단에 조그마한 홈이 나있는데 손으로 살짝 위로 밀면 제거할 수 있다.

내부에서 바라본 케이스하단의 통풍구의 모습

 

◆ 교체하기전...

 

모드컴 레인보우를 1년남짓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상처도 많이 나고 슬슬 지겨워질 때도 되어 분위기 쐐신겸 케이스 교체를 해보도록 하겠다.우선 그전에 케이스 크기를 서로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다.

◆ 교체전 케이스 크기 비교

 

1년전 제품과 1년후 제품을 비교한 모습이다.5.25" 갯수는 똑같지만 전면의 디자인이나 철판의 두께,버튼의 위치가 각각 다름을 볼수 있다.좀더 세련된 디자인감각과 효율적인 기능으로 무장되어 있어 좀더 쓸모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

높이에서도 조금 차이가 나는걸 사진상으로 알수 있다.너무 높은거 보다는 아담한 사이즈가 더 잘 어울리고 보기에도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 조립중 발견된 애로사항...

 

평범한 파워설치방식인 시피유쿨러 바로 앞에서 살짝 밑으로 해서 설치해봤지만 계속 잘만7000A-alcu에 XXION 파워의 돌출된 전면팬부분이 걸리고 말았다.몇번을 해도 똑같아 이거 아무래도 설치못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파워설치부분이 너무 낮아 그런가보다 했는데...알고 보니...

이렇게 살짝 옆으로 뉘어서 조심조심 설치하면...

다행히 설치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다.조금 애먹긴 했지만...암튼 사진으로 보다시피 거의 닿을락 말락 할정도인 것을 볼수 있는데 파워설치부분을 좀더 높게 해서 잘만쿨러과의 간섭현상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많은 유저들이 잘만쿨러를 사용하는만큼 이런 설치의 불편한문제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ODD마다 조금씩 Eject버튼의 위치가 다른데 위치가 틀릴 경우 슬라이딩 도어버튼부분과 연계된 네모난 플라스틱을 좌우로 움직일수 있어 어떤 ODD라도 버튼을 맞출수 있어 개폐하기 편리하다.

ODD 덮개부분의 플라스틱 재질강도가 약해 조그만 충격에도 견디지 못하고 조금 휘어져 버리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내구성을 좀더 높여서 충격에 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 조립 완료

 

My 시스템

모 니 터

한솔 마젤란 520F 15인치LCD

파워서플라이

XXION(엑시온) 300W

C.P.U

인텔 펜4 2.4C

Main Board

기가바이트 8IPE 1000 pro2 GT

R.A.M

삼성 DDR400 256MB×2개

V.G.A

인사이드 FX 5200 Ultra power

H.D.D

WD 7200rpm 80G+삼성80G

O.D.D

LG32X CDROM,Teac CDRW

Etc

잘만 7000A alcu

 

조립이 끝난모습이다.선정리에 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 -_-; 이해바란다.케이블타이 써본지가 언젠지도 가물가물하다는...파워설치할때 걸리적 거린거 빼곤 별로 조립할 때 큰문제점은 없었다.아 한가지...ODD장착시 위에 슬라이딩덮개 제거할 때 잘 안 떨어져서 약간 애먹은거 빼곤...

에어가이드가 정확히 CPU설치된 부분과 일치한다.(당연한거가지고...)예전에 3R의 r203에어가이드 케이스를 써본적이 있는데 1~2도정도 CPU온도가 하락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약간 있다.

◆ 작동하는 모습

 

USB상태표시등에 불이 들어와있는걸 볼수 있다.이렇게 전기만 들어와있으면 계속 켜져 있기 때문에 작동하고 있는지 아닌지 금방 알수 있다.얼핏보면 별로 쓸모없는 기능같기도 하지만 요즘 USB를 지원하는 장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쓸 만한 기능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이왕이면 좀더많은 4개의 USB포트를 제공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파아란 전원불빛을 밤에 보면 상당히 멋져보인다.썸씽의 특징을 꼽는다면 에어가이드,슬라이딩덮개,전면 반투명 아크릴,DMP등이 있겠지만 역시 고휘도전원LED 또한 빼놓을수 없는 장점중 하나이다.만약 요게 없었다면 그냥 좀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디자인은 뭐 그럭저럭한 케이스로 남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처음 이 케이스의 리뷰를 봤을 때도 이 전원버튼의 모습을 보고 나름대로 반했었는데 직접 눈앞에서 보니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내가 봐도 역시 위 사진은 잘 찍힌 것 같다 ^^ 암튼 맘에 들지만 환한 대낮에도 계속 켜져 있어서 수명이 얼마나 오래 갈지 걱정이다.On/Off기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 베스텍 썸씽으로 업그레이드 한후~~

 

교체전과 비교해보니 역시 내가 원했던 바로 방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아주 맘에 든다.LCD모니터와도 잘 어울리고 아담한 사이즈라 크게 보이지도 않는다.게다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마치 큰형님처럼 방 분위기를 확 휘어잡는 그 모습!!! 반했다... 베스텍 썸씽

역시 ODD버튼을 누를때의 촉감도 좋았고 개폐도 걸리적거림없이 부드럽게 열고 닫을수 있었다.이왕이면 여분으로 하나더 제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들었다.개폐시 덮개 때문에 조금 소음이 발생해서 신경이 약간 쓰였다.

 

베스텍의 AS는 친절하기로 소문이 자자한데 역시 보는것처럼 소비자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는 관리자분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역시 AS가 좋아야 좋은평을 받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http://www.bestechcnc.com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게 앞으로 나올 신제품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고객만족도에 더욱 한발 앞서가고 있는 제조사의 모습을 알수가 있었다.그만큼 기술력 하나는 탄탄한 곳임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사용해본 느낌~

 

거의 1년정도 계속 봐왔던 케이스를 바꾸고나니 마치 오랜만에 개운하게 목욕한 것 같은 상쾌함이 물씬 느껴졌다.독특한 방식의 슬라이딩 도어 방식과 DMP(Digital Media Port)라고 불리는 전면포트 단자함이 눈에 띄었고 점점 높아만 가는 시피유 온도를 줄이기위한 인텔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에어가이드 기능과 함께 고휘도전원LED의 멋진효과,독특한 USB상태표시등에 넉넉한 5.25" 3.5"베이구성등 다양한 장점이 내포되어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강판두께가 얇아서 내구성 및 소음처리에 미약하다는것과 에어가이드에 팬을 기본장착했으면 좋겠다는점과 팬이 돌출된 파워 설치시 잘만쿨러와의 간섭현상문제와 ODD덮개 플라스틱 강도약함등 약간의 단점또한 존재하고 있다.이번에 베스텍사의 썸씽케이스를 써보면서 역시 기술력있는 회사제품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들이 필요로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어떤제품이 앞으로 인기를 끌것인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친절한 AS관리등...제조사를 믿고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것 같다.앞으로 단언컨대 앞으로 에어가이드기능이 없는 케이스는 시대에 뒤쳐진 제품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을것 같다.앞으로 프레스캇이 아니라 테자스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만큼 이제는 시피유 자체 쿨러만으로 해결하기엔 버거운 지경에 이르렀고 수냉방식을 선택하던지 에어가이드기능이 장착된 케이스를 사용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이미 시중에 R203,썸씽등 에어가이드가 달린 케이스가 점점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으니 이제 선택의 폭은 차츰 넓어지고 있다. 모두들 올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대비 합시다!!!

협찬해주신 컴오즈와 베스텍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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