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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파워포함!! ** 컴퓨마트 ST-315 (샘통) 케이스 **
안녕하세요. 케이스 필드테스트를 할 bigbead라고 합니다.
이 케이스는 컴퓨마트가 15주년을 맞이해서 특별히 내놓은 케이스라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름의 끝에 15가 붙어있는지도 모르겠지요 ^^
이 케이스에는 특별히 에너맥스 250w 파워가 내장되어있는데 혹시 오버를 안해도
요즘
사양의 컴퓨터에서는 모잘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파워의 테스트도 같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과연??
밑에서 확인하세요 ^^
* 이번 필드테스트를 제공해주신 컴퓨마트와 보드나라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캠으로 찍어 화질이 약간 안좋을수 있는 것 양해드립니다.
이것이 이번에 받은 ST-315케이스!! 과연 만족할 만할 케이스일지..
포장의 옆면인데 케이스 조립하는법이 특이하게 박스에 인쇄되어있습니다..
글씨는 없지만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쉽게 나와있네요.
설명이 쓰여져있는데 좋은점들이 적혀있겠죠 ^^
영어실력이 짧아 다 해석할 수는 없었습니다 -_-;;
IEEE1394가 전면하단에 옵션으로 들어가 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저가 받은 케이스에는 없더라구요.
드디어 개봉박두~. 포장이 부실하지도 않고 비닐에 한번 포장되어서 깔끔하게
왔네요. 포장에 대한 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되실듯.
케이스를 꺼낸모습.
캠이 의외로 열악하여 모습을 제대로 못보실 수도 있어서 그림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밑부분이 조금 투박해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베이쪽과 나머지 부분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상당히 멋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워버튼쪽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요.
다만 LED가 정면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불빛이 잘 보이지 않네요..
투명한 부분을 좀더 넓히면 될듯도 한데.. 그냥 참고사항입니다 ^^
부품들입니다. 밑부분지지대 4개와 뒷면의 그래픽쪽을 막을 여분의 슬롯막이, 나사, 스피커, 케이스 방범장치
지금은 안찍혀있는 전원케이블, PIN ASSIGNMENT 라고하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는 쓰여있긴한데 좀 부실한거 같네요.. 차라리 단자에 작게 쓰여있는 글씨를 보고 하는게
더 날듯해보였습니다. ( 물론 눈이 나쁘신 분들을 위한거라면 할말이 없겠지만요 -_-; )
그래도 꼼꼼하게 모잘란 것 하나 없이 필요한건 다 들어가있네요.
케이스의 뒷부분입니다.
80MM 팬 1개의 구멍이 보이고 파워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특이하게 하드웨어가 아닌데도 S/N넘버가 적혀있었습니다.
나사 3개로 옆판을 고정할 수 있는데 아깝게 핸드스크류나사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나사라 풀때마다 케이스를 꺼내서 나사를 드라이버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바꿔줬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옆판입니다. 멋있게 X자모양이 있는데요. 썰렁한 옆판이 조금 살아난 느낌이네요.
디자인 면에서는 싸면서도 많이 만족할 수 있더군요.
하지만 중저가 케이스라 그런지 옆면 80MM구멍이나 에어가이드는 없었네요.
도색할 때 원래 이렇게 했는지 꺼칠꺼칠 하네요.
그냥 밋밋한거보다는 갠적으로 좋더군요
캠으로 이 울퉁불퉁한 표면을 찍을려고 노가다좀 했습니다 -_-;
케이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뭐 다른 평범한 케이스와 구조는 비슷하구요.
특별하게 속안까지 블랙으로 되있어고 메인보드를 놓을곳에 4개의 큰 구멍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 드는 듯 하네요. 5.25베이는 4개가 장착가능하고 3.5인치는 2개, 하드도 4개가 장착가능해보였습니다.
팬은 많이 보던 슬리브방식의 팬이더라구요. 풍량은 약간 센편에 속하는데 소음이
거슬리는 웨에엥하는 소리가 아니라 센 바람이 불때나오는 소리가 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저가케이스도 뒷면 팬을 80MM 2개나 120MM 1개로 바뀌어가는 추세인데
1개로 했다는게 조금은 아까웠습니다..
집에있는 케이스와 2장을 찍어 비교했는데 일단 이 한 장만 올립니다.
집에 있는 보통의 케이스 2개보다 높이가 약간 낮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 크기가 큰편에 속하는 NF-2를 장착해도 무리가 없고 파워 하고의 간격도
넉넉해서 별 무리가 안되고 오히려 심플해서 좋더군요 ^0^
케이스의 앞면을 뜯은 사진입니다.
쉽게 힘만 좀주면 뜯을수 있습니다.
아이 못뜯게 해놓은 케이스도 많은데 이것은 드라이버로 풀 필요도 없구요.
LED와 스위치등을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저기 가로로 뚫린 구멍으로 전면의 80MM팬이 공기를 빨아들이겠죠.
다른것들은 다 마음에 드는데 LED와 파워스위치 연결선등을 모두 글루건으로 붙여놨네요.
여는순간 가는 글루건 실들이 엉켜있어서 순간 거미줄이 있는줄로만 알았던 --;
에너맥스 250W 파워의 스펙입니다.
다나와에 있는 에너맥스 250W과는 이름이 조금틀리네요.
(다나와에 있는 것은 EG251P-VB)
그런데 스펙이 여기 있는 것이 훨씬좋아보이네요..
12V가 VB가 10A인데 반해 V는 18A나 되더군요.. 왠만한 350W의 양입니다..
3.5와 하드베이의 공간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다른 평범한 케이스와 구조가 비슷하네요.
5.25베이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장착구조가 되어있습니다.
다른 것은 나사를 고정하는 부분이 길다랗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되있다고 할까요..
조립을 마친 장착사진입니다.
조립할 때는 불편한 점이 없이 척척 빨리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모르지요 저가 발견못한 편리한점들이 많을지;;
== 부록 ==
이번에는 파워가 요즘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 해볼려고 합니다.
일단 저의 컴퓨터 사양은
CPU : AMD 모바일 바톤 2500+
메인보드 : NF-2
VGA : 엔비디아 지포스 FX 5600
메모리 : 하이닉스 3200 512MB
시게이트 80기가 하드와 플로피, 52X시디롬
돌아가는 팬 총 5개가 있습니다.
이정도라면 최고급사양은 아니더라도 업그레이드를 1~2년동안은
미룰수 있는 사양은 되겠지요 ^^
테스트할 파워
시소닉 SS-300FS (S²FC), 에너맥스 EG251P-V, 에너맥스 EG365P-VE (FMA)
이렇게 3개입니다.
프라임 테스트를 해보아 필수적으로 안정적인 전압이 필요한
12V 전압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표로 나타낸겁니다.
원래 모니터링프로그램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다른파워와 비교해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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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 SS-300FS (S²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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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EG251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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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EG365P-VE (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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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 (1.45V) |
아이들: 11.98 |
풀로드: 11.92 |
아이들: 11.98 |
풀로드: 11.86 |
아이들: 12.11 |
풀로드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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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G , (1.5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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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11.82 |
11.96 |
11.82 |
12.11 |
12.02 |
| 2.4G , (1.75V) |
11.82 |
11.76 |
11.86 |
11.72 |
12.08 |
11.98 |
아무래도 보드가 안좋은지 최고의 궁합이라는 에너맥스365P와 조합해도 약간의 전압 하강이 생기더라구요.
그다음에는 전압이 부족하여 3D카드가 제성능을 못내는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3DMARK2003을 테스트해봐서 파워가 혹시 부족해 점수가 떨어지는 일이 있을지
잠시 해본 것이죠...
결과로는 3개의 파워 모두 오차 10~30점차이로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는걸로 나타나네요. (1900점대)
유명한 시소닉300파워와 비슷하다는걸로 봐도
( 가격면에서도 시소닉 파워는 꽤 부담이 가지요.. )
오히려 묻지마 300W같은 파워보다는 이 케이스를 사는게 여러모로 낫다는게
저가 테스트를 해본뒤 나온 결과입니다.
* 사람마다 생각과 결과가 다를 수도 있겠지요 ^^ 너무 과신하지는 마세요~ *
지금까지 케이스를 살펴보고 테스트 해봤는데요.
참 저렴한 가격 ( 3만원후반~4만원중반이 될 듯 )에 훌륭한 성능의 에너맥스250W 파워를
장착하고 있는 샘통 ST-315케이스는 디자인도 깔끔해서 자잘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한번 사용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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