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다른 케이스들이 모두들 그러하듯 별도의 포장없이 이루어졌다. 케이스의 좌측면을 보면 이케이스에 대한 특징과 성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전면부의 모습은 다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썸씽의 자랑 ODD TRAY가 약간...아귀가 안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속품들. 에어가이드필터가 2개 들어있고 PCI슬롯 케이스 막이는 하나밖에 안들어 있다. 스피커는 아주 작은 녀석이....
ODD TRAY를 열어보면 안쪽면의 도색이 거친것을 볼수 있다. 이부분은 어차피 ODD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이므로
상관없다. ODD버튼의 뒷면에는 어느회사의 ODD와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절 탭이 있다.
플로피가 들어갈 자리이다. 플로피로 인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는부분을 도어처리함으로써 한층 깔끔함을
연출하였다. 그러나 실제 장착했을때 플로피디스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도어가 완전히 닫히지 않는 어정쩡함을 볼 수 있었다.
환기구 안족면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았더니 손에 페인트가 뭍어나왔다. 안보이는 곳이라도 깜끔한 뒷처리가
아쉽다.
손에 뭍은 페인트를 보며....문뜩! 뇌리를 스치는게 있어 바닥면을 보았더니 역시나 ㅡㅡ; 차이나다...
전면 팬바로 앞에 환기구가 있어 통풍효율이 높을것으로 기대된다.
샷시의 두께는 보급형인 제품답게 상당히 얇다. 정확한 두께는 알수가 없지만 손으로 쉽게 구부러질
정도로 얇다. 기본적으로 후면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USB나 전면 AUDIO포트 케이블은 보드의 어떤 부위에 커넥터가 위치
되어 있더라도 문제 없을만큼 충분한 길이이다. 5.25인치베이는4개, 3.25인치 베이는 6개를 지원한다. 메인보드 장착면에
구멍들이 뚫려 있어 혹시 보드 장착후 후면 홀을 통해 4홀 쿨러를 장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절대 불가능하다.
인텔이 제안한 에어가이드이다. 인텔의 말을 빌리자면 4~5도 온도의 하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가이드 장착면에 60mm쿨러를 장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좌측 도어의 안쪽면인데 외부와 동일한 색상으로 도색이 되어 있다. 그러나 도색상태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드시 좋지 않다.
에어 가이드의 상단을 떼어내고 에어필터를 씌운다.
필터를 씌운후 다시 상단 가이드를 장착한다. 필터는 두개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먼지가 많이 낀경우
남는 하나를 갈아끼우고 물세탁을 하면 좋을것 같다. 필자의 쿨링시스템은 수냉이기 때문에 전혀 쓸모가 없어 떼어내어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후면 배기구이다. 쿨링팬는 80mm만 장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다.
슬리브 베어링의 80mm팬이다. 0.15A로 무소음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팬이다. 슬리브 베어링이
볼베어링에 비해서 소음은 다소 이득이 있으나 수명은 짧다. 어느 유저의 필테에서 조용한편이라는 글을 보고 내심 기대했으나
현제 필자의 시스템중 가장 시끄러운 팬으로 등극하였다.
전면 흡기부이다. 역시 80mm만 장착이 가능한데 케이스폭이 120mm를 장착하기엔 좁지만 92mm정도는
가능 해보인다. 80mm만 가능한것은 좀 아쉽다.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정리 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클립이다.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실제 파워를 장착해보니 거의 사용불가였다. 그러한 이유는 필자의 에너맥스 파워때문이었는데 에너맥스파워가 20핀전원 케이블이
쉴드처리 되어 있고 길이가 짧아 클립에 걸 수가 없었다.
내부의 각종 케이블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길이는 충분하다.
내부가 다소 좁은 느낌이다. 지저분한 선정리 신공때문이기도 하지만...조립하기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아주 무난한 수준이다.
바닥에 눕혀 놓고 조립후 세우려고 샷시를 잡고 들었다... 들리지는 않고 휘어지기만 하는데 황당했다.
잘휘는 탓에 원상 복구도 쉬웠다. ㅡㅡ;
장착완료후 사용하는 모습이다. 고휘도 LED가 예쁘다. ODD TRAY와 FDD도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다. 마치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은듯... USB도 작동LED가 있는데 깜빡이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계속
켜저만 있는듯... USB케이블을 제대로 장착했는지 쉽게 알 수 있으나, PC의 전원을 차단하여도 꺼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