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00개조사용 및 가이드.
 계진영
 조회 : 9618 , 2004/06/04 20:43
X800Pro @ X800XT PE MOD

X800Pro @ X800XT PE 개조를 알아보자

작성자 : 계 진 영(blueremy@hanmail.net, blueremy@hotmail.com)

계진영입니다.

X800Pro 의 개조의 관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중 개조성공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과 성공에 관한 찾아내 보았습니다. 본인도 이것에 상당한 시간을 쏟아 부었으며 일부 사람들의 비난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개조가 된다고 굳게 믿었고 이미 성공했다는 자료들과 함께 가이드를 작성하여

올립니다. 아래부터는 경어를 생략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1. X800Pro 둘러보기

X800Pro와 괜히 테스트에 끼어들게된 9800XT 128M 로 완벽히 하드웨어 개조된 9800SE

X800Pro. Sapphire 제품으로 빅빔에서 수입한 제품이다 필자가 처음 개조했었던 제품 아래에

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제품은 현재 아는 지인에게 가 있다. 보조 전원부쪽에 보면 445번

이라는 마킹이 보인다.

이것이 필자가 이번에 새로 가저온 X800Pro. 마킹에 381번으로 위의 것과 다름을 알수 있다.

후면 기판의 모습.

이번에 입수하게된 X800Pro의 코어 모습 코드를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아래로 가면

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메모리는 2ns 의 GDDR3 삼성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괜히 테스트에 끼어든 9800SE. Xpert Vision 사의 제품이며 미디테크 수입 제품이다.

현재 하드웨어 개조로 9800XT 128M로 완벽히 개조된 제품.

후면 기판의 모습. 방열판은 16 x 16 묻지마 방열판.

2. X800Pro 개조에 들어가 보자.

필요한 준비물이다. 컨덕티브 펜, 이쑤시게, 아세톤, 투명 메니큐어이다. 컨덕티브 펜 사용시

이쑤시게 이외에 다른 가느다른것들을 사용해도 된다. 바늘이나 피등을 사용해도 되지만

바늘 같은것들은 잘못하면 코어 기판에 손상을 줄수도 있으므로 필자는 이쑤시게를 추천

한다.

우선 개조에 들어가기 전에 살펴볼 것이 있다.

X800XT PE의 코어 사진이다. 코어 의 마킹을 자세히 보기 바란다.

X800Pro와 X800XT PE의 구분은 맨 상단 R420 아래에 보면 AD,AA로 구분된다.

X800XT PE 는 AD, X800Pro는 AA. 자그럼 X800Pro의 코어들을 살펴보자.

이것은 필자의 X800Pro 코어 이다. 빨간색 박스로 쳐둔 곳을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 하겠다.

이것은 X800Pro의 엔지니어링 샘플들의 코어 마킹. 빨간 박스 쳐진곳을 보면 필자의 것과

상당히 상이하다.

이것은 오버클럭은 상당한 수준이지만 개조에는 실패한 박성진님의 X800Pro 코어 사진이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박성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 역시 필자의 마킹의 것과 다르다.

자 이제 필자가 이야기 하려는 것이 뭔지 대충 짐작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X800XT PE의 마킹을 보면 GA9000.1 끝난다. 필자의 것은 GA8999.1 다른것들과는 상당히

XT PE 와 유사하다. 외국에서도 계속 실패를 거듭하고 하여 필자가 알아본 결과 GA~.1 로

끝나는 것들은 모두 성공 하였다. 필자를 거친 X800Pro만 3장. 이 3장 모두 개조에 성공하였다.

1장은 맨 처음것으로 GA8999.1 로 끝나며 0411AA 제품 2번째는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신

코베인님의 카드.. 사실 코베인님께 카드가 전달되기 전 제가 먼저 테스트 해보았다.

코베인님의 카드 역시 GA8999.1 이며 0416AA 제품이고 3번째는 현재 테스트되고 있는 제품

GA8999.1에 역시 코베인님과 같은 GA8999.1 0416AA 제품 이었다. 이로서 3장을 모두 성공

하였는데 도대체 왜 다른분들껀 안될까 고민하던차에 코어 마킹이 여러가지로 있다는걸을

확인 하여 보았더니 실패한 카드들 모두 위와 같이 GA~.1로 끝나는 마킹이 아니었다.

이것은 분명 몇몇 제품을 확인해본결과 나온것이며 정확하다고는 말씀드릴수 없다.

그러나 이것으로 개조의 확률을 높일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자 그럼 실제 개조에 들어가보자.

X800XT PE의 브리지 부분이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연결 되어 있다. X800Pro와 다른것은

단지 저것 뿐이다. 필자가 수십번 확인해본 결과다.

필자의 X800Pro 브리지 부분이다. 자세히 보면 왼쪽의 브리지가 절단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컨덕티브 펜으로 이어 준 모습이다. 컨덕티브 펜만 이어주면 처음엔 16파이프로 인식 될지

모르나 가끔 부팅할때마다 12파이프로 풀려 있을 때가 가끔 있다. 그래서 풀림 방지로

투명 매니큐어를 위에 덮어 코팅 해준다. 저렇게 하면 절대 풀릴일 없다.

그다음은 X800XT PE의 바이오스를 입혀준다 플로피로 부팅후 바이오스를 입혀주면 된다.

여기 에 필자가 사용한 바이오스와 플레쉬 유틸 그리고 X800Pro의 바이오스가 같이 있다.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바이오스를 입혀도 ASIC 코드는 변하지 않았다. 어떠한

하드웨어적 락을 걸어 놓았거나 바이오스에서 조절할수 있거나 둘중 하나인데. 현재는

하드웨어적이 락의 가능성이 더 크다.

자 이제는 테스트를 해보자.

자 이것은 X800Pro의 정보이다. 바이오스 와 개조 작업으로 변한 내용을 보자.

자 이것이 개조후의 모습이다. ATI Tool에서 분명 16파이프로 인식 하고 있으며

바이오스에 의해 변경된 부분이 좀 있다. 사용한 드라이버는 카탈리스트4.5베타.

X800XT PE 바이오스를 입혀주면 2가지 장치가 더잡히는데 이것은 X800Pro에 없는

ATI Rage Theater 칩이 없으므로 제대로 WDM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된다. 그냥 무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차후 저것이 제거된 바이오스 입히면 그만이므로 현재는 그냥 무시해도

무방함.

이것은 같이 테스트에 동참하게된 9800XT 128 로하드웨어 개조된 9800SE의 등록정보이다.

이것은 흠잡을곳 없이 완벽하다....이렇게 깔끔하게 개조가 되야 좋은것인데.....아쉽다.

필자의 테스트 시스템이다.

* 테스트 스펙

TEST System Spec

CPU

Intel Pentium4 3.0C @ 3.8G (253 x 15, 1.625V)

Cooler

Thermalright SP-94 + Delta EHE 92mm 38T (3000RPM)

Board

Abit IC7-MAX3 Bios 1.6

VGA

9800SE @ XT (412/365, 461/380) , X800Pro & X800Pro @ XT (412/365, 475/450)

RAM

Corsair XMS 3500 C2 2-2-2-5 1:1 253Mhz 3.2V

Case

Amaquest 6300B

PSU

PC Power & Cooling 510ATX PFC Deluxe

Lan

Intel CSA intergrated

FDD

SEC 1.44

HDD

Segate 7200.7 80G x 3

Driver

Catalyst 4.5 Beta

OS

Windows XP Pro SP1

자그럼 테스트 결과를 이미지로 우선 확인해보자. 테스트는 확실히 파이프가 활성화 되었는

지 확인하기 위해 9800XT 의 클럭인 412/365와 X800Pro의 클럭인 475/450 에서 테스트

하였다.

우선 테스트를 하기전에 3DMark03 패치를 해야한다. 패치 파일은  여기 에서 다운 받으실수 있고

Program Files/Futuremark/3DMark03/ 이곳과

Windows/system32/Futuremark/msc/ 밑에 패치 해주시면 됩니다.

9800XT 412/365의 결과 값이다.

이것은 X800Pro 412/365 에서 결과 값이다. 자그럼 개조된 녀석의 값을 보자.

자 보면 분명 16파이프가 활성화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월들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자그럼 X800Pro의 클럭인 475/450에서 확인해보자.

이것은 9800XT의 필자의 안깨지고 동작할수 있는 최대 클럭에서 맞추어 보았다. 수냉 물리면 더

될지도 모르는데...어째든 이놈은 그냥 참관으로 봐주기 바란다.

X800Pro의 기본클럭인 475/450 에서의 점수이다...대략 이정도나온다..그럼 개조된 녀석은?

자 이녀석이 개조후의 475/450 의 점수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것으로 개조는 확실해진다.

자 이미지로는 대략 비교해보기 어려우니 표로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자 확인이 되는가. 개조가 확실해졌다.

그런데 필자가 또 다른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4.6 beta 드라이버였다. 역시 안해볼수 없었다.

해보면서 아주 재미 있는걸 발견하게 되었다...그것은 바로 아래샷.

오버드라이브가 활성화 되었다......참으로 재미있는 현상 X800Pro는 오버드라이브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ATI에서

이야기 한바 있었고 XT에만 지원한다고 했었다. 4.6베타의 성능은 어떤지 한번 테스트 해보았다.

결과는 위와 같다. 클럭은 562/573 인데 반해 점수는 13000점이 넘게 나왔다.완벽한 개조의

성공이다. 오버클럭은 더하고 싶었지만 현재 기본쿨러에 메모리에는 방열판 조차 붙어 있

지 않은 상황이라 더이상의 오버는 무리다. (현재 사일렌서가 코베인님께 가 있는 상황)

4.6 beta 드라이버는 여기 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그러나 처음 설치시에는 R420으로

잡힌다. 필자는 이드라이버를 약간 수정을 가해서 현재 XT로 정확하게 잡히게 수정해놓았다.

수정 드라이버는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것을 보고도 더이상의 개조의 관한 논란의 여지가 없었으면 한다.

 

 

*이승만님의 의견으로 500/500 샷을 추가 합니다.

 

 

* 개조는 분명 하는 사람의 책임이며 위험부담을 충분히 감수 하셔야 합니다.

=Blueremy 계진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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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 04-06-04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x800p 에 온도센서가 있나요?
그리고 게임4에서 프레임이 낮았던 원인은 역시 드라이버 였는지?
  jeonjehyun (ID) / 04-06-04 23:24/ 이댓글에댓글달기
  헐...대단하십니다. 잘봤습니다.
  DFHJK / 04-06-05 0:24/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뽑기군요.
  kws0107 (ID) / 04-06-05 0:35/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하시네요....그래도 결국은 뽑기....^^
게임 4에서 프레임이 낮은것도 해결됬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이형승 / 04-06-05 8:27/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군요!
파코즈로 돌아오세여..
  lthwa / 04-06-05 11:07/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내셨군요. 경하드립니다. ^0^
잘봤습니다.
  장땡 / 04-06-05 15:34/ 이댓글에댓글달기
  되믄 장땡~
  강종호 / 04-06-05 1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영님 파코즈에서 못뵈니 섭섭했었는데..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kaistcha (ID) / 04-06-06 1:0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저렇게 컨덕티브 펜 위에 매니큐어를 칠하면 온도가 높아질 때 매니큐어가 녹지 않나요?
  언능언능 / 04-06-06 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언능 X800 정식 드라이버가 나왔음 좋겠네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코베인 / 04-06-06 5:41/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니큐어는 일종의 방어막인 샘입니다. 중요한 건 컨덕이죠.

그리고 웬만해선 녹지 않더군요.
  어헛 / 04-06-06 9:5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녹을 수 도 있다는 말씀?
  혁이 / 04-06-06 15:1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강종호 / 04-06-06 15:30/ 이댓글에댓글달기
  헛..성연님까지...다들 뵙고 싶어요..
인텔 amd 게시판이 썰렁하기도 하구...
  ㅎㅎ / 04-06-06 19:26/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grea74 (ID) / 04-06-07 1:32/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니큐어가 녹을려면..80'이상올라가야 할걸요?
탑코트의 용점이 그정도라 들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소심쟁이.. 새가슴은 저런 도전은 꿈도 못꾸거든요..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乃
  감사합니당 / 04-06-07 18:5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 질렀는데 운좋게 코드가 개조되는 제품이네요
ㅎㅎㅎㅎ 개조해볼까말까 고민중
  헉 / 04-06-07 21:3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멋지다~ 대단합니다~ ㅊㅋㅊㅋ 바루 윗분두 ㅊㅋㅊㅋ 개조하세요^-^;; 성능차이 대단하네요.... 진짜 PE보단 조금 느리겠지만.. 그래두 몽땅기능다돼는게 어딘가^-^ 좋네요
  바붕이 / 04-06-08 19:50/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하십니다 자세한 설명과함께,,, 가장눈에띄는것이 그래프.. 지금까지 웹상에서 봐온 그래프중에 최고입니다^^ 보기도좋고...
  wqs / 04-06-09 23:25/ 이댓글에댓글달기
  GA****.1이것은 wafer lot Nomber 이구요
.5로 끝나는것은 한개의 lot를 여러개로 나눠서
제조를 시작하여 같은 lot번호를 쓰지못해서 그럴가능성이 큽니다 lot번호가 같으면 TSMC에서 같이 제조된것이기때문에 코어에 그려진것은 똑같은데 제조전에 하는 wafer상태에서하는 테스트에서 속도에 따라서 2가지로 나눠서 제조되었을 것같군요
  redjinsu (ID) / 04-06-10 14: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수고하셨습니다....
  ultradna (ID) / 04-09-01 14:06/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진영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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