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GMC의 G33케이스!!!
 김종렬
 조회 : 3030 , 2004/06/07 22:13

 

[GMC] G33케이스

 

 

 

 

 

 

 

 

 

 

 

(주)컴오즈와 (주)GMC의 협찬으로 이루어지는 필드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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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소개(A/S, 가격 포함)

 

- 1996년도 (주)지엠테크놀러지로 출발하여 1998년도에 법인명을 (주)지엠코퍼레이션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도전으로 8건의 실용신안 등록과 3건의 발명특허를 출원중 이라고 합니다.

(주)지엠코퍼레이션에서는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카드리더기를 중심으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워서플라이는 세계적인 파워서플라이 메이커인 시소닉사와 한국 공식공급업체로써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전제품을 공급, 유통하고 있습니다.

 

- 제품에 이상이 발생하였 때는 http://www.gmc.co.kr/ <==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고객지원의 A/S신청을 하시면 편하게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사진과 같이 먼저 전화상으로 연락을 하시고 직접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 다나와를 참고를 하면 2004년 6월 6일 현재 \26,000원으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주)지엠코퍼레이션에서 보급형으로 내놓은 G33케이스는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구매자들를 유혹하기에는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좀 더 그 속을 들여다보고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3. 제품의 레이아웃

 

01 케이스를 처음 받고 사진을 한 장!!
GMC의 케이스라는 것을 한눈에 알게하는 GMC의 로고가 케이스상자의 왼쪽 상단에 보입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종류 역시 큼지막한 글씨로 케이스상자의 하단에 새겨져 있습니다.

02 케이스상자의 측면사진과 윗면 사진!!
측면에서는 케이스의 색깔과 제조국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GMC에서 시소닉과 함께 파워도 유통시키므로 색깔을 확인할수 있는 부분에서 바로 아래부분에 250W와 300W의 설치가 되어있다 없다 역시 알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두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은 G33에 대한 필테이므로 파워는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윗면에서 케이스의 이름과 GMC의 홈페이지 주소를 알수 있지만, 아쉽게도 주소부분에 택배영수증이 가려버렸네요.

03 박스에서 벗기고 전체적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케이스의 색깔은 실버이고 미들케이스입니다.
우선 겉으로 보기에는 무난해 보입니다.

04 케이스의 전면과 후면!!
전면의 모습은 마치 골판지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연히 겉면의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었고 5.25인치 베이는 4개와 3.5인치 베이가 2개 있습니다.
후면을 보게되면 통상적으로 봐오던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80mm쿨러 2개를 설치를 할수 있습니다.

05 전원스위치사진과 케이스 이름!!
전원스위치는 케이스의 중앙 아래부분에 보면 방패모양이라고 해야하나요??
위의 사진과 같은 모양입니다.  방패모양의 동그란 버튼이 있는 이것이 전원스위치이고 그 아래에 조금만 버튼이 리셋버튼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사진은 케이스의 이름을 새겨놓았음을 볼수 있습니다.
[G33 스타일리쉬 디자인 & 하이 퍼포먼스] 라고 적혀있습니다.

06 핸드스크류와 도난방지기능 사진!!
요즘의 케이스 추세는 핸드스크류를 지원합니다.
G33케이스 역시 이에 뒤쳐지지않고 핸드스크류 4개를 지원합니다.
또한 케이스를 함부로 열고 닫지 못하도록 도난방지기능의 하나로 도어락을 제공합니다.
후면80mm쿨러 사이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07 케이스의 윗면과 아래면입니다.
윗면의 도색을 보더라도 고르게 잘 되어있습니다.
아래면에서는 고무지지대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08 케이스의 옆면
가운데에는 조그마한 공기구멍이 있고, 앞부분의 뚜껑으로 닫혀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오디오포트와 USB포트가 있는 자리입니다.
깔끔하게 닫혀져있어서 미관상 참 보기가 좋습니다.

09 케이스의 전면 패널의 옆 부분!!
GMC의 로고와 오디오포트와 USB포트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IEEE1394포트 자리가 있는데 이것도 마저 설치해주었다면 좋았을 걸로 생각되는데...

10 옆문을 제거 하고 한장!!
전체적으로 싹 둘러보면 일반적인 보급형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본쿨러가 하나 장착 되어있고 베이는 총 11개가 있어서 하드, ODD등을 마음껏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케이스 지지대는 나사형태의 지지대가 아닌 클립형태로 된 지지대를 사용했습니다.

11 케이스 내부 확대한 사진!!

12 케이스 내부의 앞부분 확대!!
마감처리가 상당히 잘 되었음을 알수 있고 120mm의 쿨러를 설치하면 내부온도를 떨어뜨리는데 효과를 볼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13 케이스 내부의 뒷부분 확대!!

14 케이스의 앞,뒤쪽으로 특별한 마감처리를 통해서 조립시에 손등을 다치치 않게 GMC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15 보통의 일반적인 케이스를 보게되면 하드나 ODD등을 설치하는 부분에 아무런 처리없이 그냥 놔두는 그러한 케이스와는 달리 각이 지지않은 사각형 모양으로 마감처리를 하여 조립시를 보다 편하게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바닥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였습니다.

16 케이스 반대쪽 옆면을 제거한 사진!!
케이스의 클립지지대를 넣을수 있는 곳이 송송 뚫려있습니다.

17 베이를 모두 제거하고 찍은 모습과 전면을 제거하려면 빨간 원 안의 나사를 모두 제거해야 전면 패널을 분리할수 있습니다.
나사를 사용한 점이 불편합니다.
요즘은 원터치식으로 되어있어서 전면 패널의 아래부분을 손으로 잡고 약간의 힘을 주면 금방 떼어져 나갈수 있게 하는 추세인데 나사를 사용한 점이 좀 불편합니다.

18 전면 패널을 벗기과 케이스의 앞, 뒤를 한장!!
120mm쿨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패널을 벗기고 해야합니다.
따라서 나사를 사용한 점이 더욱 불편함을 알수 있습니다.

19 전면 패널을 벗기 모습을 확대!!
겉과 속의 마감처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마감만으로는 고급형인 것 같습니다.

20 패널의 뒷면과 각 부품을 분리!!
왼쪽 사진에서 부가장치 부분과 전원스위치장치 입니다.
자주색은 IEEE1394를 설치할수 있는 자리이고, 파랑색은 리셋버튼, 노란색은 전원스위치 끝으로 하드LED입니다.
오른쪽사진에서 빨간박스를 쳐놓은 것은 GMC의 세심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21 베이 사진!!
골판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째 요상합니다.
하지만 케이스에 설치한 후에 보게 되면 괜찮아보입니다.

22 GMC G-33에서 제공하는 부품입니다.
각종 나사들과 스피커 그리고 슬롯가이드 2개
1번은 메인보드 지지대, 2번은 헌데 7자처럼 보이네요.. 2번은 ODD를 설치 할때 필요한 나사, 3번은 케이스을 닫을 때 사용하는 핸드스크류
4번은 슬롯을 고정시킬 때 사용하는 나사 5번은 메인보드 및 하드를 고정시킬 때 사용하는 나사입니다.

23 왼쪽사진은 USB포트를 설치할때 필요한 선 //  오른쪽사진은 하드, 파워 LED와 파워와 리셋스위치 및 오디오 포트에서 사용되는 선입니다.

24 G-33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쿨러!!
3핀을 사용하므로 메인보드에 바로 꽃아서 사용하시면 되고 12V에 0.12A가 사용됩니다.

 

 

4. 제품의 조립

 

조립을을 완료하고 한장!!
파워선을 정리한다고 열심히 정리는 했는데 제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조립을 하고 나니 GMC의 세심한 마감 덕분에 어디하나 다치지 않고 깔끔하게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GMC에서 제공하는 나사와 정확하게 맞물리어서 어디하나 헛바퀴도는 나사가 없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나사가 헛바퀴 돌아서 찜찜했었는데 이 기분을 확 풀어주는 케이스 같습니다.
차후에 120mm팬을 설치하여 온도테스트를 새로 꼭 해 봐야겠습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전면과 후면사진!!

전원을 인가하고 한장!!
파란전원 불빛이 시원한 느낌을 주어서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왼쪽사진에서 보면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데 이 부분이 " 하드LED" 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하드LED를 전원과 같이 넣어서 보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전체적이 디자인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하얗게 처리 되어버렸지만 하얀빛이 아니라 붉은 빛을 띕니다.

 

5. 제품의 온도테스트

 

- 리안리 온도계(시스템온도측정) 및 Speed Fan(CPU온도측정)을 사용.

-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에서 측정했습니다.

- 인터넷, 영화, 간단한 게임(에뮬레이터)등..

 

온도 비교 대상 : 3R-202케이스(팬2개만 설치 가능 : 전.후면팬 2개설치)

3R-202

부팅전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60분

CPU

-℃

35℃

36℃

38℃

38℃

39℃

39℃

SYSTEM

26℃

29.3℃

30.5℃

31.3℃

31.8℃

32.0℃

32.2℃

 

실험 대상 : GMC G33케이스(팬3개만 설치가능 : 후면팬 2개 설치)

썸씽

부팅전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60분

CPU

-℃

34℃

36℃

37℃

37℃

38℃

39℃

SYSTEM

26℃

28.8℃

30.3℃

30.9℃

31.2℃

31.6℃

31.8℃

 

케이스에 설치할수 있는 팬은 모두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려고 했지만 필자가 120mm팬이 없어서 아쉽게도 G33의 전면에 설치를 못하고 테스트를 하였다.

위의 3R-202케이스와 G33을 비교해보면 온도차이는 크게 나지는 않았다.

차이라고 해봐야 시스템온도에서 약 0.4도의 차이였다.(60분)

통풍에서는 비슷하다고 봐야 할 것 같지만, 3R-202는 전면에 팬1개를 설치하였고 G33은 전면에 설치를 안하고 후면에 모두 설치가 되었기 때문에 G33은 전면에 120mm를 설치할 경우 CPU온도까지는 예상을 하지 못하겠지만, 최소한 시스템온도는 이보다 더욱 떨어질것으로 예상이 된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G33 케이스가 통풍에는 더욱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6. 정리

 

 

좋은점

조립의 편의성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나사가  3R-202와는 달리 꽉 조여주는 때문에 만족!!

마감처리의 우수함.

전면에 120mm의 쿨러를 설치하여 통풍에 좋다.

부가기능(USB, 오디오포트)에 먼지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을 장학하여서 대만족!!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디자인(전면이 골판지 같은 느낌이...)

넉넉한 베이!!

GMC의 확실한 A/S

 

아쉬운점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보급형 케이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단점을 지적한다는 것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굳이 단점을 찾아보자면,

메뉴얼을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나사가 대체적으로 충분하였지만 메인보드, 하드, 파워등을 조여주는 나사가 몇 개 부족하였다는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언급하자면, G33케이스는 조립의 편의성, 확작성등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갖추어서 대체적으로 보급형에서는 소비자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 케이스라고 자신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필드테스트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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