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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주)길미디어(http://www.byspeaker.com ,
02-716-6845)에서 협찬한
GOYA A-300스피커 필드테스트에 당첨되어 처음으로 필드테스트란 것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을 꺼같습니다.
GOYA스피커가 잘알려지지 않은 만큼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일 꺼 같은 느낌에
필자의 생각을 그대로 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필드테스트의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서 제 성격상 존칭어는 혼용하겠습니다.

착불로 예상했던 택배가 우선 선불로 오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박스이미지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포장상태는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였습니다.
두꺼운 스치로폼에 비닐포장까지..
그러나~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스크레치등은 아쉬웠습니다.

스피커들을 모두 들어내고 찍어보았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여자들이 비싸게 볼 꺼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소리는 어떨지..후에 쓰겠습니다.

우퍼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전면부에 크롬코팅이 된게 광택이 나면서 고급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전면부에 비해 옆면이나 윗면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아쉽게도 전면을 제외한 옆면,윗면등은 그냥 평범한 플라스틱 재질이었습니다. 우퍼 전면부를 보고 와~예쁘고 때가 안타겠다고 생각한 필자는
다른 면을 보고는 이내 때가 많이 탈꺼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환경,건강문제때문에 케이스에서조차 크롬으로는 도금을 하지않는 이때에 크롬으로 도금을 해야했는 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우퍼의 뒷면입니다.
on/off스위치와 입,출력 단자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s.bass단자가 뒷면에 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볼륨조절 단자와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퍼의 아랫 부분입니다. 작은 고무로 고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우퍼라 하더라도 저렇게 작은 고무로 우퍼를 지탱하게 한다는 건 의아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컴퓨터의 미들 케이스정도에 적용되는 정도의 고무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앞 모습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2.1채널의 스피커들의 위성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작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우퍼 전면부처럼 광택이 나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래 쓰면 이런 재질은 누렇게 뜨게 마련이라..
그에 반해 브라켓의 디자인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투명한 재질에 위성의 유닛이 비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선이 삽입되어있는 것은 확장성이나 소리(노이즈문제등)에서 보았을때는 별로 점수를 주지 못할 꺼같았습니다.
다른 RCA단자(금도금되어있다던가..)필자 또한 RCA단자에 금도금된 케이블로 노이즈를 줄였기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디자인이 예뻐서 사거나 공간적인 문제를 생각하시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스피커인 거같습니다.

위성의 뒷 모습입니다.
위성 스피커의 유닛이 또렷히 보입니다.

사진이 좀흐리게 나왔군요..
우퍼의 볼륨조절단자입니다.
볼륨을 높이거나 줄일때의 느낌이 정확히 딱딱 끊어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볼륨단자에 눈금같은 거라도 있고 좀더스므스하게
조절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 설명서의 상태입니다. 끝에 정체 모를 누런 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럴려니 하고 펼친 설명서는..

접사가 깨끗이 나오지 못한 점 양해드립니다.
과자로 추정되는 물질이 묻어있었습니다.
실제 출고되는 제품들에는 이러한 사항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퍼와 위성 스피커를 연결한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설명서대로라면 입력단자와 사운드카드의 연결부분이 없어서
사전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아주 애매모호할 듯 해 보였습니다.

전원을 넣은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고휘도 LED의 푸른 빛이 돋보입니다.
소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p3 : mp3같은 경우 그나마 상대적으로 좋은 음질로 청취하기 위해서
192~320kbps로 샘플링된 파일들로만 테스트했습니다.
필자가 자주 듣는 가요계열을 들어보았습니다.
(거미,BMK,김형중,이수영,휘성,보아등)
가요를 택한 이유는 중저음위주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우퍼가 얼마나 저음을 내주느냐에 따라 파워풀하게 들릴수도 있고
흐느적하게 들릴수도 있어서 택했습니다.
결과는 소리를 끝까지 내주려 하는 풀레인지 위성과는 다르게
우퍼의 음은 힘없이 축축 처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s.bass를 높이면 높일수록 중저음은 분명히 강화되지만
붕붕~뜨는 듯한 음색때문에 오히려 높이지 않는 게 좋아서
중간에 놓고 테스트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 용보옥편)
주인공 쥬베이의 칼싸움 장면에서 칼끼리 부딪치는 느낌이 약한 걸로 보아
고음에서 힘이 부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사전달은 해상도면에서 떨어지는 탓인지 전달이 오히려 약했습니다.
DVD
(무사 쥬베이 부제:수병위인풍첩)

필자가 소장하고 있는 몇 안되는 DVD중 하나로써 16비트 2채널 돌비사운드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정격출력22w탓인지 의외의 웅장함?은 느낄 수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음해상력과 우퍼성능 탓인 듯 했습니다.
결론
요즘같이 멀티미디어 매체물들이 넘쳐날 때 스피커에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 시장을 노리고 나온 것이 바로 GOYA
A-300입니다.
우퍼전면부 크롬코팅,아크릴 채용, 이와 같은 디자인 측면과 위성 스피커의 모습들..흡사 예전 째즈코리아 스피커 디자인 중
j-8901,j-8902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오히려 째즈코리아의 전 스피커인 j-8901,8902이 시리즈의 스피커들보다 음색이라든가
스피커로서의 역할은 더못하다고 느껴졌다.
게임에서의 박진감넘치는 소리..
음악에서의 탄력있는 또는 고운 소리등 소리의 면에서는 어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거 같아서 쉬웠다.
우퍼가 제 성능을 못해주는 반면, 위성스피커는 갸날픈 모습을 하고서도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퍼와 풀레인지 위성과의 조화가 안맞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또한 지금 2.1채널 스피커들은 우퍼가 거의가 5.25인치 이상이다.
그러나 4인치 우퍼를 채용한 GOYA A-300이 살아남으려면
가격면에서라도 메리트가 있어야 할 꺼 같다.
2만원대로 접어든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필자의 생각이다.
GOYA A-300 스피커...GOYA 회사가 컴퓨터 스피커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기 위한 야심작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스피커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피커 본연의 역할인 소리에 충실한 면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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