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또 다른 형제~ 가젤케이스 !! (2부)
 김종렬
 조회 : 3303 , 2004/06/23 21:32
 

5. 조립

 

11 케이스를 조립한 상태입니다.
조립을 할때 베이들을 채울 때 상당히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CD롬은 무조건 가젤케이스에서 제공하는 CD롬 가이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게끔 제작이 되었습니다.
CD롬을 끝까지 밀어넣야만 나사구멍이 보여서 CD롬을 잠글수 있게 해놓았는데 이때 잠그고 나면 시디롬 가이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저절로 생겨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점이라고도 생각이 되지만 개인취향에 따라 CD롬가이드를 사용하는게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되도록인면 CD롬 가이드를 설치를 않고 사용할수 있게끔 수정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파워를 설치할 때 문제가 생겼는데,

 

11-1 파워 설치할 부분을 확대하였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기존의 파워들과는 반대로 설치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지지대 부분이 살짝 휘어져서 스무스하게 들어가게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 간격이 너무 작아서 설치에 좀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무색하게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11~3
왼쪽의 사진은 NCTOP의 300W파워이고 오른쪽 사진은 구형썬파워입니다.
사진을 비교해서 보시면 뭔가 느껴지십니까??
예.. 맞습니다.
두개 파워를 각각 설치하게 되면 오른쪽 파워는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왼쪽의 파워는 설치하게 될경우 120mm의 흡기팬이 케이스의 천장을 봐버리 격이 되어버려서 케이스 내부의 열기를 빨아드려서 밖으로 내보는는 이런 스타일의 파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이 파워를 설치하면서 참으로 난감하였습니다.

 

12 설치를 완료하고 전면과 후면을 찍은 모습입니다.
전면에 CD롬가이드를 설치하고 3.5인치 문을 닫으면 조화가 잘 됩니다.
뒷부분도 괜찮은듯 합니다.

 

13 전원을 인가한 가젤케이스 사진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원에 불이 들어온 모습을 확대하였습니다.

 

14 하드LED의 사진을 확대하였습니다.

 

15 가젤케이스는 곳곳에 가젤케이스의 이니셜을 새겨놓았습니다.

 

16 가젤케이스의 슬롯가이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떼어내게 될 경우 두번다시 이 모습으로 복구 할 수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6. 기타사항

 

 

아래의 사진들은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GIF로 꾸며보았습니다.

 

 

** 3.5인치 베이

 

** 베이고정가이드

아래 그림을 보시는 바와 같이 시디롬을 깊숙이 밀어넣어야만 고정가이드를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깊숙히 넣게 되면 사진에서 보듯이 시디롬베이를 필수적으로 써야할 공간이 생겨버려서 개인취향을 무시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썬마이크로사에서 가젤케이스를 만들때 아무래도 케이스의 조화를 너무 중시한듯 합니다.

 

** 슬롯 가이드

슬롯사이사이에 홈들이 있는데 슬롯가이드와 나사가 없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 옆문개폐

 

** 윗면과 아래면을 벗기는 법

윗면과 아래면의 커버를 벗기는 방법은 케이스 바닥과 윗부분을 보면 검은색부분이 있는데 전면을 제거한 상태에서 이 부분을 뒤로 밀면 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 USB포트

 

 

7. 썬마이크로사와 A/S 및 가젤케이스의 가격대 조사

 

* 썬마이크로사?

 

썬마이크로사는 컴퓨터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하는 업체로서 그 종류에는 미들, 슬림, 서버 , 마이크로 ,ATX, 플라스틱케이스있습니다. 그외에 파워와 액세서리 및 카드리더기등을 같이 병행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품질과 고객을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 썬마이크로사의 A/S?

 

- 직접방문시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16-1 선인프라자 21동 4층 123호
Tel : 02-702-4514~5 , 2120-2128~9

- 썬마이크로사의 홈페이지( http://www.sun-micro.co.kr )의 "고객지원" 으로 들어가셔서 문의를 하시면 친철하게 답변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 가젤케이스의 현재 가격대(2004년 6월 23일 현재)

다나와를 빌려서 말하자면, 현재 용산등지에서는 100이상의 가게에서 가젤케이스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7만4천원의 최저가에 거래가 되고 있으면 최고가로는 8만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자신이 필요한 용도를 생각보고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 정리

 

 

장점

 

** 누구나 반할만한 디자인,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

** 일반적인 케이스에 비해서 소음방지에 대해서 탁월한듯 합니다.

** 버튼조작의 편의성

(나이 드신 분들은 버튼이 큼지막해서 좋다고 하십니다.)

** 독특한 옆문

(계폐시 생소함이 있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 베이에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원터치 고정가이드를 사용

 

단점

 

** 파워를 가려서 설치해야합니다.

(듀얼팬이나 120mm팬 1개만 설치된 파워의 경우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 내부온도가 일반 보급형 케이스보다 온도가 높다. 하지만, 소음의 정도는 훌륭한편..
** 슬롯가이드가 없어져서 슬롯에 나사를 조일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거의 나사로 조이는게 불가능수준)
** 리셋버튼이 붕뜨는 경향을 보여서 미관상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 각 베이에 하드나 시디롬 설치하고 제거할 때 상당히 뻑뻑하다.
** 5.25인치에 시디롬등 장착시 무조건 시디롬가이드를 사용하게 만들어놔서 불편하다.
(개인 취향에 맞출수가 없다.)
** 확장성이 부족하다.

(하드는 2개만, 5.25인치는 3개)
** 파워를 설치하고 뒤부분의 나사를 조이느게 상당히 힘들다.

(물론 자석드라이버를 사용할경우 좀 수월합니다.)
** 옆문을 닫을려고 보면 오른쪽부분이 조금 들뜨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제대로 닫을려고 힘을주어서 닫으면 앞부분의 플라스틱이 들떠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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