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6의 불편으로 메인보드 메이커가 회수하고 있던 LGA775 메인보드가 1주간만에 판매 재개가 되었다.
판매 재개를 확인한 것은 GIGABYTE와 MSI의 i915 시리즈 탑재 제품으로, 패키지에는 정상 동작품인 것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여지고 있다.
●제조상의 문제로 해결완료
인텔에 의하면, 이번 ICH6의 불편은 6월 21일 (월) 이전에 제조된 일부의 제품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구조상의 결함은 아니고
제조상의 문제가 원인이라고 한다. 즉 6월 29일 (화)까지 정상 동작품의 출하가 끝난 상태로 보아, 구조상의 결함은 아니었던 것이
비교적 단기간으로의 판매 재개로 연결된 것 같다.
●i925 마더는 미재개
판매 재개를 확인한 것은 GIGABYTE의 4기종, MSI의 1기종의 합계 5기종.모두 i915 시리즈 탑재 제품으로, 패키지에는
정상 동작품의 ICH6를 탑재하는 취지를 나타낸 스티커가 붙여지고 있다.MSI의 스티커에는 「ICH6/6R Test OK!」라고 나타나고
있어 GIGABYTE는 「기가바이트라면 OK!」라고 기록되고 있다.
이 외 , 신규에 Elite와 SUPERMICRO로부터 i915 탑재 메인보드가 발매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