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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최악의 악성코드 `넷스카이웜`
문영준
조회 :
2644 ,
2004/07/11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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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안철수硏, 상반기 신고 1만9천여건 달해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최악의 악성 코드로 넷스카이(Netsky.29568)웜을 지목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새로 제작된 악성코드는 280%,
피해 신고 건수는 2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에 따르면 넷스카이웜은 올 상반기 중 1만9708건이
신고돼 전체 신고 건수(6만7314건)의 29.3%를 차지했다. 2위는 16.5%의 두마루웜이며 넷스카이 변종 3개가 3~5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악성 코드에 대한 피해 신고 건수는 작년 총 신고 건수(7만1901건)에 육박하는 것이다.
연구소 측은 최근의 악성 코드는
사용자가 e-메일을 읽거나 파일을 실행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공격을 받는 등 운영체계의 보안 취약성에 큰 이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 넷스카이, 베이글, 마이둠과 같이 대량 메일을 발송하는 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광고성 프로그램인 애드웨어가 특히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흠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갈수록 복합해지고 지능화되는 악성 코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통합 보안이 필수적"
이라고 강조했다.
장자현 기자(sd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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