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만화소’ 카메라폰 나왔다…삼성전자,세계 최초 연속광학 3배줌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13 , 2004/07/12 10:48

 

[파이낸셜뉴스]


?#50526;은 300만화소 줌 디지털카메라, 뒤는 고급형 슬라이드폰?

일반 디지털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고선명, 고화질의 ?00만화소 카메라폰시대?#44032; 활짝 열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연속광학 3배줌을 적용한 334만화소 디카폰(모델명 SPH-S2300)을 출시, 우선 KTF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멣PH-S2300?#51008; 유효화소 320만, 총화소 334만의 고선명 카메라폰으로 그간 카메라폰의 한계로 지적됐던 연속광학 3배줌 기능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고급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3배줌 광학렌즈를 적용한 300만화소 카메라폰을 선보인 것은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이다.

이 제품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TV와 연결해 볼 수 있는 멦V아웃?기능과 MP3폰 등 대부분의 첨단기능을 응집한 ?#47564;능폰?형태인 게 특징이다. 또 광학 3배줌 뿐만 아니라 디지털 4배줌 기능까지 있어 실제로 최대 12배줌까지 화질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사진을 찍을 때 최대 ?048?536?#50640;서 최소 ?40?80?#44620;지 크기를 자유롭게 선택, 촬영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감도(ISO)는 자동ㆍ100ㆍ200ㆍ400 중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촬영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 휴대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슬라이드 방식을 개선, 슬라이드 다운방식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슬라이드를 내리면 나타나는 숫자버튼을 2열로 배열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외에 캠코더 기능과 고감도 마이크도 장착돼 있어 어떤 디지털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52852;메라폰의 화소수에 대한 논란보다는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느냐가 관건?#51060;라며 ?#51060;번 디카폰은 고급 디지털카메라와 고급 휴대폰 기능을 모두 완벽하게 구현한 고차원적인 제품?#51060;라고 강조했다.

LG전자도 이달중 300만화소 카메라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KTF와 SK텔레콤에 300만화소 카메라폰을 공급하기 위해 망연동테스트까지 끝낸 상태다. 이 제품은 MP3기능, 모바일뱅킹, 3D게임, 캠코더기능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팬택계열도 이달중 액정화면이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300만화소 카메라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26만2000컬러와 MP3, 동영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기능이 포함된 고급제품이라는 게 팬택측 설명이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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