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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이 돋보이는 유니텍 Tamid U-102 케이스
1. 필드 테스트를 시작하기전에
<Tamid U-102케이스의 모습>
요즘 여러가지 많은 컴퓨터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케이스도
천차만별로 여러가지 모델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선택할 케이스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좋기는 하지만 많은 물건들 중에서 딱 하나의 케이스를
고르기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번에 테스트를 하게 된 제품은 유니텍 의 마이크로
케이스인 Tamid U-102 케이스 입니다. 마이크로 케이스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케이스는 mATX 파워서플라이와 mATX보드 종류를
장착하는 종류로 필자가 가지고 있는 부품들과 맞지 않어서 결국은 케이스에 맞추어서 부품들을 구입해 새로운 PC를 한대 맞추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의 진행시 가급적이면 초보들도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초보자들도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습니다.
2. 케이스사양
| 구분 |
내용 |
| 3.5인치 내부베이수 |
1 |
| 3.5인치 외부베이수 |
2 |
| 5.25인치 외부베이수 |
1 |
| 개폐방식 |
사이드커버 오픈방식 |
| 규격 |
Micro ATX |
| 전면단자 |
USB -2개 / 마이크인 / 라인 아웃 / IEEE 1394 |
| 쿨링팬 |
전면 80mm 팬 1개(흡입), 후면 60mm 팬 2개 |
| 확장슬롯 |
확장슬롯 4개 |
| 케이스크기 |
폭 145mm, 높이 344mm, 넓이 382mm |
| 장착 파워서플라이 종류 |
mATX파워서플라이 |
| 장착 가능 보드 |
mATX보드 |
| 장착 가능 카드 |
일반 케이스 카드 가능 |
3. 케이스 포장
<박스 포장 상태>
케이스 포장은 일반 박스에 보드 블랙으로 처리한 디자인으로 특정 색을 쓰지 않아 눈이 피로하지 않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단 마이크로 케이스의 일반적인 특징이기도 하지만 박스에 이동형 손잡이를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가격의 특성상 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박스 개봉 상태>
박스 안쪽은 다른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스티로폼과 비닐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충격에 대비하고자 함이겠죠 ^.^
<박스에서 꺼낸 모습>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박스상태와 마찬가지로 잘 보호되어 있습니다.
<스티로폼과 보호비닐을 제거한 모스>
4. 케이스 외관
<정면에서 본 모습>
정면에서 본 케이스 외관은 검정색과 은회색의 2색 처리로 깔금하며 상반부와 하반부의 곡선 처리를 하는 등 전체적으로 볼때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측면에서 본 모습>
사무실에서 찰영해서 반사광이 들어가서 이상합니다만 검정색으로 말금하게 도색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케이스에서 보이는 통풍 구명이 안보이는 것이 좀 이상하다면 이상한 부분이겠지만 유니텍 케이스에서는 측면
통풍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어 보입니다.
<케이스 바닥1>
케이스 바닥을 보면 고무재질로 된 바닥 받치을 제공하여 미끄럼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 없던 통풍구멍이 있어 케이스 내부의 온도를 식히기 위해 공기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바닥2>
통풍구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통풍구를 선이나 부품이 막고 있는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통풍구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막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부 모습>
후면부를 보면 측면에 없는 통풍구멍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니텍 케이스에서는 후면에 60mm팬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내부의 열을 좀더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만 케이스 뒤션의 Made in Chana 글자는 은연중 케이스의 가치를 반감시켜 값싼 제품처럼 보이게 하는 점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케이스 내부모습
<케이스 내부모습1>
케이스 내부를 보면 마이크로 케이스라서 상당히 비좁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 케이스이 특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생각 됩니다. 2개의 3.5인치 외부 베이와 5.25인치 외부 베이가 보이며 3.5인치 내부 베이는 5.25인치 외부 베이에 가려 현재 보이지는 않습니다.
<케이스 내부모습2>
외부 베이를 모두 드러낸 후의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손을 베일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가 들어가는 곳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해야 되기 때문에 마감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니텍 Tamid U-102케이스의 경우 라운딩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마감처리를 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부 모습>
후면부를 보면 60mm 팬이 2개가 기본으로 붙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마이크로 케이스인 만큼 팬의 크기를 줄인 대신에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열을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의 팬은 전면부에 부착하는 80mm팬의 모습인데 초보자들의 경우 팬의 앞뒤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음점을 고려해 볼때 후면부처럼 케이스에 붙어서 나오는 것이 훨씬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한가지 유저들을 배려한 부분은 팬을 케이스에 붙이는데 나사가 전혀 필요 없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후면판> <후면 팬>
후면 팬의 모습과 키보드등 케이스에 붙이는 후면판의 모습입니다. 후면판을 보면 상단은 보드에서 제공하는 판이고 하단이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판입니다. 하단이 상단의 판보다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유저들에 대해 상당히 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확장슬롯 부분의 모습 >
확장슬롯 부분은 1회용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나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필자처럼 계속해서 카드를 이것저것 교체하는 경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외부베이 모습>
외부베이의 모습들 입니다. 외부베이는 상단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조립시 베이를 우선 제거하여야 설치를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외부베이 끝은 플라스틱으로 막혀져 있기 때문에 제거하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부 3.5베이의 경우 쉽게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하드디스크 장착시 옆면에 기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부품 및 선>
각종 선들과 핀들의 모습입니다. 오디오 단자의 경우 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후면의 확장슬롯을 통해 연결하지 않고 직접 내부에서 전면확장부로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다만 USB연결의 경우 선이 많고 설명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의 경우 어려움이 많은 점들로 인해 설명서가 한글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6. 조립과 완료후 모습
<조립된 모습>
조립은 굉장히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테스트라서 이것 저것 살피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조립하다가 전원을 켰을때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서 다시 모두 뜯어내고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조립한 것을
뺀다면...아마도 조립시 억지로 나사를 조인것이 쇼트가 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조립후 예상대로 공간이 비좁은 것을 알수 있다. 특히 CD롬과 하드 케이블의 경우 외부로 나와 있는 경우 CPU 펜에 걸려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5.25 외부페이 아래쪽으로 넣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경우 전면부 펜에서 빨아들인 공기가 CPU나 후면 팬쪽으로 전달하는 것을 케이불이 방해할지 모른다는 점이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크기나 가격의 특성상 힘들더라도 전면부 팬에 닥트를 사용해서 CPU쪽으로 좀더 원활히 통풍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완성된 모습>
완성된 후 일반케이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적은 공간을 차지함을 알 수 있으며 전면부 USB단자와 후면의 깔끔한 케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완성된 후의 느낌은 전반적으로 산뜻하다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7. 사용기
<CD 롬이 걸리는 모습>
8. 테스트를 마치면서
우선 이런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회사측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유저들을 위해 세심하게도 많은 배려를 했다는 점이 었으며 전체적으로 단순하지만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CD롬의 덮개가 걸리는 부분과 전면확장부분의 공간이 필요기능에 비해 너무 넒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만 제외한다면 유니텍 Tami U-102 케이스는 마이크로 케이스에서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케이스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같은 종류의 마이크로 케이스로 Tami U-103케이스가 있으니 U-102 케이스는 좀더 차별화 시켜서 6 in 1 카드 리더 부분을 전면 확장부에 배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지금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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