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의 사용 환경을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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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기거하는 장소이며 작업환경이다.
(돈사(豚舍) [돼지우리]같다고 욕하지 말도록 하자 필자의 부모님 역시 포기 상태...*-_-*)
사진에 보이는 앰프 및 스피커들은 이번에 입양한 유니텍 Rose(장미를 좋아하나보다..-_-a)5.1ch 스피커 이다.
지금 글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두가지 견해를 가질 것이다.
1. 유니텍? 유니텍도 스피커 만드나..~_~?
2. 켁..유니텍?! a/s 삐~~스러워서 별로던데 저사람 잘못 샀네...
뭐 기타의견도 있겠지만 무시(퍼억~!).....는 못하겠고 여튼 지금은 말 그대로 스피커 소개인 만큼 넘어가자
[필자는 스피커 구매 당시 총알의 압박으로 고르다 매장 직원의 꼬임(?)에 넘어가 구매를 한것이다-_-;; ]
여하튼 사진엔 프론트, 센터, 우퍼가 보인다....(안보이면......모르겠다..ㅡ,.ㅡ;;;)
여하튼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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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지저분한 환경이 눈앞에 들어온다고 욕하지 말자...
(아직도 적응이 안되어 있다면 필자는..필자는...!!!!) <--이해해주길 바란다 최근 더위 먹었다..-_-;
여하튼 이번 사진은 리어 부분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스피커의 사이즈가 작아서 배치에 편의성(?)을 고려한 인텔리적이면서......에.......넘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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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체적인 전경(?)[돼지우리에 전경이라....-_-a]을 촬영해 봤다.
한층 더 지저분 함을 눈으로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다.
그건 그렇고 프린터기 뒤에 있는 검은색의 물체(?)가 보이는가...필자가 심여를 기울여
(그냥 있는 녀석들을 연결 한거 밖에 안된다..~_~)
연결한 Old Unit중 일부인 스피커이다. 저녀석에 대한 사진을 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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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전축(오디오)스피커이다.
차후 입양해온 유니텍 앰프와 합방을 시킬 계획에 있다.
이녀석의 전면부를 보도록하자.
(참고로 위에서 본 구석에 있는 녀석과 동일한 녀석이며 저런 녀석이 총 4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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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3개의 돔형 스피커와 최상단에 콘형 1개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다.
(중간에 좀 찌그러진건 조카녀석이 장난치다...그만..ㅡㅜ;;)
상단 콘형과 돔형 사이에 쓰여진 문구를 보도록하자.(이유는 보면 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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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스피커의 간략한 예기가 담겨져 있다.
스피커의 윗부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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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녀석이 있다. 좀전 책상사이에서 봤던 조합으로 눞여 놓은 녀석의 경우 원래 다른 오디오의 스피커이지만 남아 돌길래 필자가 그냥 달아 버렸다...(-- )a
좀 더 위에 있는 녀석은 위성 스피커로 천정이나 벽에 설치를 해야 마땅하나 사정상 현재는 저런 구성으로 놔두고 있다ㅡ,.ㅡ;
이렇게 구성된 녀석들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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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구성이다...말 그대로 전축이다...참...저녀석을 쓸 생각을 한 필자도 용감하다 생각된다...
(당시 아버지께서 괜한짓 한다면서 스피커에 기스나 내지 말라는 엄명을 내리셨던 터라..~_~a)
그리고 앰프의 경우 장식장 안에 존재한다.(그럼 밖에 놔두리요?!......퍼억~!)
앰프를 좀더 가까이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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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하단에 존재하는 녀석이 바로 전축 앰프이다. 출력 및 상세한 스팩을 묻지 말길 바란다.
(적어도 공연장에 사용하는 녀석이랑 상대해도 큰 무리가 없지 싶다.....아마다...틀림없이.....-_-;;;)
또 앰프위에 있는 녀석 역시 앰프의 역활을 하긴 하는데 지금은 사용중이지 않고 있다.(즉 2.2채널이다.)
이외에 필자에겐 친구에게서 뺏은 헤드셋이 하나 있는데....아래를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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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렇타...MM Gear 에서 나온 다채널 헤드셋이다.
(마이크 역시 MM Gear꺼로 친구녀석에게서 셋트로 뺏은것이다..+_+;;)
(출시 당시 5.1채널 헤드셋이라 홍보를 했것만...실제론 4/5채널의 헤드셋이다.
| 기본적으론 4채널이긴 한데 경우에 따라 프론트의 두녀석이 한꺼번에 동작해 센터로 활동하기도 한 경우가 있어서..-_-;;)
여하튼 여기까지가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음향 세팅의 현주소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안생긴다면 당신은 이미 필자 이상의 고수이다..-ㅂ-b)
"저 3가지 녀석들을 어떻게 모두 연결 시켰느냐이다."
답은 간단...다음 사진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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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복잡하고 난잡하다...
(필자가 잔머리를 쓴다고 쓴거지만...지금 봐도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_-;)
아...한가지 미처 말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필자의 사운드 카드는 SB Live 5.1 DE 이다.
(Lite가 최근 출시 되었던데 그녀석이랑 해깔리지 말자..`_`a)
사진상 좌측으로 부터 센터,우퍼/라인인/마이크/프론트/리어 순으로 연결 되어져 있다.
프론트와 리어의 경우 많이 사용 되는 부분이라 Y형 스테레오 분리 잭으로 나눠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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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필자의 상황(?)을 이해 했을꺼라 판단하에 튜닝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 가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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