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케이스의 혁명~ AOPEN H420 레볼루션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117 , 2004/08/07 04:36

슬림케이스의 혁명~ AOPEN H420 레볼루션

 

 

글: 라면맨

 

 

화려한 CG와 광대한 스펙터클을 보여주었던 매트릭스3 레볼루션

혁명이라는 이름답게 전작보다 나은 영화였습니다.사실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은 아무데나 갖다붙일만큼 간단하지 않다고 봅니다.그런점에서 볼때 메인보드 및 베어본PC로 유명한 AOPEN에서 만든 "H420 레볼루션"은 그 이름값을 충분히 할 만한 슬림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요즘처럼 푹푹 찌는듯한 더위에 자동차도 컴퓨터도 뻗어 버리는 시기에 AOPEN에서 설마 허접한 케이스를 만들어서 출시했겠습니까? 당연히 아니겠죠...그만큼 자신있다는 얘기고 그래서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을 갖다붙인거라 저는 생각합니당 ^^ 저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케이스이길 기대하며 겉부터 속까지 샅샅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녀석입니다~블랙이라 중후한 느낌과 함께 스피커나 모니터와 잘 어울립니다~요즘 나오는 슬림케이스들은 대부분 화려한 겉모습으로 치장되어 있는데 반해 레볼루션은 겉모습 보다는 확장성 및 발열문제같은 좀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나온 것 같군요~

 

제품스펙

규격

Micro ATX

제품크기

145 X 399 X 349 mm (W x D x H)

5.25"베이

바깥 2개

3.5"베이

밖 2개, 안 2개

케이스 앞 포트

USB 2개, 사운드 입출력, IEEE1394

Power supply

300W

팬

70mm 팬 1개

외부 5.25베이 2개 내외부 각각 2개씩 총 4개의 3.5베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FDD,리더기,하드2개를 장착해도 충분한 확장력을 보여주는군요~특히 슬림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300W파워가 기본장착되어있다는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보통 250W나 275W를 마니 쓰는데 사실 300W파워가 별로 없죠.

 

전에 비하면 다소 늘긴했지만 아직도 별로 많은 종류는 아니죠~요즘은 펜4 2.4c 이상의 고사양 슬림케이스를 조립해서 쓰는사람도 많기 때문에 최소 300W는 써야 하죠~그런점에서 볼때 레볼루션은 기본300W장착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 박스 디자인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파란색깔만 보면 바다생각이 나고 첨벙 뛰어들고 싶은 욕구가 물밀 듯 밀려온다 ㅠㅠ "computer housing" 컴퓨터가 주거하는곳이라는 뜻이다.맞는말이다.상단에 손잡이가 없는대신 옆면에 잡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그래도 이왕이면 한손으로 들기쉽게 손잡이가 제공되었으면 한다.요즘처럼 더운날씨에 두손으로 낑낑대며 들고가는것보다 그게 훨씬 보기 좋지 않은가? 아무튼 박스디자인은 깔끔하게 느껴진다.이왕이면 제품이미지가 표시되면 더욱 좋았겠지만...

기본장착된 파워의종류가 박스옆면에 표시되어있는데 250W와 300W 두가지가 있다.그런데 각 용량마다 다시 2가지로 나뉘는데 일반파워와 PFC회로가달린 파워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본인은 받은 것은  PFC회로가 없는 일반파워가 장착된 제품인 것 같다.

◆ 레볼루션 외형 디자인

기스방지를 위해 모든 케이스가 다 그렇듯이 비닐로 2차포장되어 있는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보통 아주 얇은 재질의 손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찢어지는 비닐인데 반해 이것은 꽤 두꺼워서 왠만해서는 찢어지지 않는 비닐이었다.사소한 점이긴 하지만 기스가 나지 않기 위해 세심한 배려가 담긴 부분이었다.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이지만 전면베젤 테두리 부분이 실버색상이라 투톤스타일이 케이스를 더욱 멋지게 보이게 만들고 있다.전면베젤 옆부분이 라운딩되어있어 보기에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특히 발열문제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을 엿볼 수 있는데 그런점에서 볼때 속이 알찬 케이스라는걸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FDD뿐 아니라 다른 장치들도 설치가능합니다.메모리카드 리더기도 쓸 수 있구요.다만 전면베젤과 약간의 거리가 있어 사용시 손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것 같군요~ 전면베젤과 철제케이스간의 거리가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전면베젤 상단의 FDD베이를 보면 손으로 위로 밀면 오픈되는 방식인데 버튼방식보다 훨씬 편리하고 특히 공기가 밑으로 빠져나올 수 있어서 통풍도 잘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준다.다른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AOPEN만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간혹 다른 슬림케이스를보면 너무 디자인에 치중한 나머지 발열문제나 확장성에 별로 신경을 안쓴제품들도 볼 수 있었는데 본인의 생각은 이제 디자인만 이쁘게해서 출시하는 것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보통 중앙에 전원버튼이 붙어있는데 반해 이넘은 상단에 위치해있습니다.자세히보면 오목하게 들어가있어 버튼 누를때의 촉감도 좋고 고휘도LED가 달려있어서 전원인가시 파란 불빛을 볼수가 있어서 튜닝효과도 있습니다.

일반 슬림케이스들을 보면 대부분 ODD를 1개밖에 달 수 없게 되어있는데 반해 레볼루션은 2개까지 달수 있어서 쓸 만합니다~예전에도 이런 케이스들이 몇 개 출시되었었는데 파크온라인 사의 쉬트론이 대표적인 케이스였죠.

바로 이녀석입니다.예전에 테스트했던 녀석인데 세로로 ODD베이가 배열되어 있는데 반해 레볼루션은 가로로 되어있는게 다릅니다.쉬트론 케이스는 전면을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눠서 맨 좌측엔 ODD베이를,중간엔 FDD와 USB포트부분을... 그리고 맨

우측에 LCD와 파워,리셋버튼을 배치시킴으로써 뭐랄까 형이상학적인 공간배치를 보여줍니다.레볼루션을 보면 ODD베이 겉면에 아무런 표시가 없는게 아쉽네요~그리고 ODD 우측공간이 많이 남는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제 생객은 차라리 파워버튼을 저 공간에 집어넣고 리셋버튼을 좀더 키웠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총 4개의 외부

3.5인치 베이 뚜껑부분중에 유일하게 전원버튼이 달린 쪽만 개폐가 불가능하군요.파워버튼을 다른데로 배치시켜서 개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맨하단에는 타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394포트와 마이크,헤드폰단자와 USB 2.0 포트2개를 따로 단자함을 만들어서 전체적인 통일성을 해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 케이스의 특징은 세워서 쓸 수도 있고 가로로 눕혀서 쓸 수도 있다는겁니다.케이스 우측패널부분에 고무재질의 받침대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세로로 혹은 가로로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별로 살펴볼 것은 없지만 맨 상단에 300W 파워가 기본장착되어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어떤 케이스는 맨 하단에 파워가 장착되어있는것도 있죠.AC입력케이블 단자가 달려있는거 빼곤 파워온오프스위치 조차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I/O쉴드는 탈착이 가능하고 후면엔 70mm 쿨링팬을 한 개 장착할 수 있는데 다만 기본장착되어있지 않아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대신 케이스 상단에 쿨링팬이 달려있습니다.오히려 이러한 구조가 열배출이 더욱 빠를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슬림케이스에도 에어가이드가 달린것도 있지만 레볼루션은 아쉽게도 없습니다.대신 에어가이드가 설치되어야 할 부분에 환기구멍이 촘촘히 뚫려있어 내부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기에 용이합니다.그옆에도 또 환기창이 있네요~

자칫 밋밋한 직사각형 모양의 디자인이 될뻔 했는데 이렇게 전면베젤 부분을 실버색상으로 라운드화 해서 멋지고 깔끔하게 느껴지는군요~

케이스바닥면에도 환기구멍이 뚫려있습니다.발열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는군요~

보통 케이스를 자주 열고 닫다보면 핸드스크류나사를 잃어 버리기 십상인데 레볼루션은 특이하게 한번에 빠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어서  잃어 버릴  염려가 없습니다.나사를 열고나서 이렇게 걸어두어도 빠지지 않습니다.정 빼고 싶으면 다시 돌리면 됩니다~자칫 간과하기 쉬운 부분조차 세심히 배려해주는 케이스네여~

◆  부 속 품 제 공

보통 파워살때나 들어있던 AC케이블이 케이스안에 들어있더군요.아마도 파워기본장착이라 그런 것 같네요~ 검정색이 아니라 흰색계열인데 이왕이면 케이스 색깔에 맞게 블랙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로 설명된 설치가이드와 케이스지지대,나사들이 들어있습니다.영어로 된 설명서라 조금 이해하긴 어렵지만 그림으로 순번과 함께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대충 이해는 갑니다~

◆ 내부 구조 들여다 보기

케이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다른케이스와 약간 다른 내부구조를 보여주는군요.윗쪽에 가로로 긴 프레임바가 달려있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3.5베이가 각각 위 아래로 달려있습니다.

 

AOPEN사의 Z300-09TU라는 모델명을 가진 300W 파워서플라이입니다.출력도 쓸 만하고 다좋습니다.다만  한가지 조립후 사용하면서 알게된건데 파워 팬소음이 꽤 시끄럽더군요.처음에 부팅후 조용하다가도 갑자기 팬소음이 시끄럽게 들립니다.이게 제가 받은 제품만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전부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듀얼팬이 아닌 싱글팬 구조인데 파워용량이나 파워케이블 제공도 만족할만 하나 아쉬운점은  파워 케이블길이가 조금 짧습니다.하드나 ODD에 연결시 짧아서 연결하기 불편하더군요~

4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7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데 기본장착되어있지 않아 사용자가 알아서 달아야 합니다.하나더 달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아쉽군요.대신...

이렇게 케이스 상단부에 온도센서가 달린 쿨링팬이 달려있습니다.공기가 뜨거워지면 올라가기 때문에 오히려 후면부에 달려있는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 같군요~파워랑 가깝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일듯...저기 보이는 녹색이 바로 온도센서인데 온도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팬속도를 콘트롤 해줍니다.

◆  연결 케이블

 

4개의 4핀단자와 FDD단자,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추가전원단자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SATA케이블을 제공하지 않는군요~만약 SATA하드를  써야 한다면  젠더케이블을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또하나 케이블 길이가 짧아서 연결하기가 불편하군요.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각각 나눠져 있어 편리한 USB케이블

전면 오디오 연결 케이블 (이것도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파워LED를 보니 3핀과 2핀으로 따로따로 제공해서 좋네요.보통 어느 하나만 주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했었는데...메인보드마다 2핀 혹은 3핀으로 나눠져 있는데 연결하기 편리하군요~

ODD베이나 HDD베이 모두 슬라이딩베이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에 3.5베이 2개 중간에 ODD베이 2개 그리고 하단에 3.5베이 2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강판두께도 두꺼워서 휘어질 염려도 없고 마감질도 잘되어 있어 손다칠 염려는 없군요~

 

전면베젤을 열기위해 저 버튼들을 밑으로 눌러서 빼내면 개폐가 되는데 잘 안열리면 힘을 꽉주다가 자칫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그리고 전면베젤 밑에 잡아당기는 공간이 없어서 떼내기가 조금 불편했다.

전면베젤을 벗기면 이런 모습인데 꽤 많은 환기구멍이 뚫려있음을 볼 수 있다.3R사의 R105SH이란 케이스는 무려 7만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는데 정말 맞을까? 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_- ODD베이와 하단 3.5베이 부분을 보면 덮개가 씌워져 있어 안쓸때는 이렇게 닫아놓으면 된다.

한가지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USB포트 옆부분을 보면 여분의 USB포트 구멍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아마도 USB포트 4개를 제공하려다가 취소한 것 같은데...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대부분 1394포트는 옵션으로 막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제공해주니 디지털 캠코더를 쓰는 유저에게 쓸만할 것 같다.본인은 없으니 ㅠㅠ

전면베젤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보통 가느다란 선들이 연결되서 보기흉한데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되서 보기도 좋고 떼내기도 쉽다.전면베젤에다 LED를 다는게 아니라 본체에다 달아서 훨씬 깔끔해졌다.

◆  조 립 하 기

 

쓰고 있던 삼성 80G 하드를 달기위해 상단에 달려있던 3.5인치 HDD베이를 분해한다음 밀어넣고 하드를 장착한모습이다.부드럽게 들어가지 않아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하드 옆면에 기스가 많이 날것같은 예감이...

LG32배속 구형시디롬과 티악CDRW를 ODD베이를 떼어낸후 살살 밀어넣었는데 잘 안들어가서 요것도 힘을 꽉 줘가면서 밀어넣느라 조금 힘들었다.나사를 잠글려고 보니 상단베이 나사구멍이 덮개 때문에 드라이버를 돌리기가 어려웠다.그래서 손으로 잡고 밀어넣고 겨우 장착 시켰다.

역시 슬림케이스라 내부공간이 비좁아서 배선정리가 어렵다.특히 구형 LG32배속 시디롬의 경우 가로길이가 길어서 더욱 불편했다.반대로 티악CDRW는 길이가 짧아서 공간이 많이 남았다.더구나 잘만7000A alcu쿨러까지 쓰다보니 공간부족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

ㅠㅠ 역시 라운드케이블이 필요할 것 같다는...

배선정리의 압박 -_- 이래서 그냥 대충 선만 연결해서 쓴다는...이것도 무선으로 연결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완 성

 

조립이 끝난후 전원넣고 부팅한 모습인데 상당히 방분위기가 멋지게 보이네요.달랑 케이스 하나 놓았을뿐인데... 전에쓰던 미들케이스보다 높이가 낲아서 LCD모니터 높이랑 딱 맞는군요~ 두께도 미들보다 작기 때문에 공간도 적게 차지하구요.지금은 저기 보이는 브리츠707 스피커 대신 유니텍 팔콘2.1CH 스피커를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서브우퍼도 블랙이라 잘 어울리는군요~

작고 앙증맞게 생긴 파워버튼 주위를 수놓은 파란 불빛이 밤에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이게 없었다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케이스였을 수도 있었는데 이거 때문에 조금 달라보인다고나 할까요...요즘 출시되는 화려한 네온등같이 멋지지는 않지만 케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ODD를 열고 닫는 모습입니다.잘 안열리거나 걸리적거리는 문제없이 잘 개폐가 되는군요~ODD를 두 개나 달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네요~CDRW와 DVD드라이브를 달 수도 있고 혹은 DVDRW를 달고 다른 5.25인치 장치를 달 수도 있고...한가지 아쉬운건 ODD버튼을 플라스틱이 아닌 리셋버튼처럼 디자인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가지 문제점은 파워 팬소음이 꽤 시끄러웠습니다.아마도 제가 받은제품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처음 전원을 키면 조용하다가도 xp부팅후 갑자기 소음이 커지기 시작하더군요.혹시 파워 내부에 케이블이 걸려서 그런소음이 발생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만약 그렇다면 처음부터 소음이 시끄러워야 맞겠죠...이부분은 Atech사에 문의를 한 상태입니다.

 

레볼루션을 사용해보고...

 

장점

단점

ODD를 2개나 장착가능

SATA케이블 미제공

통풍구조가 잘되어 있다.

파워팬소음이 심함

300W 파워기본장착되어 있다.  

 

요즘 불볕더위가 한창이다.다음주 초를 고비로 한풀 꺾인다고 하는데 대낮에 30도를 넘는 날씨에 정말 차도 퍼지고 컴퓨터도 맛가 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심지어 변압기도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 할정도니...사실 컴퓨터의 최대 천적은 바로 여름철이다.컴퓨터 부품 특성상 온도가 높아지면 부하가 많이 발생해서 수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는데 거기다 통풍구조가 조악하면 더욱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번에 Aopen에서 제조하고 Atech에서 유통한 H420 레볼루션은 바로 그런점을 염두에 두고 출시된 듯 하다.무엇보다 지금처럼 푹푹찌는 시기에 나온 것 자체가 반증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튼 레볼루션 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Aopen의 기술력을 믿어볼 만한 케이스 임에는 틀림 없는듯...

 

 

 

 

 

 

 

 

 

 

 
 
4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