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3R system R700 배드가이
 배종원
 조회 : 4529 , 2004/08/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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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작하며
 
 

 

이 필드 테스트는 3R SYSTEM(www.3rsystem.co.kr) 제공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케이스를 제공해준 3R 에 감사드립니다


                                          뜬금없이 떠오른 바로 이녀석 !
 
  PC케이스 제조사중 여러 회사들이 있지만 3R이란 회사는 필자의 경우 최근에 와서야 제품들을 주의깊게 보기 시작했다 워낙 G모사가 케이스부문에서 유명하기 때문이긴 했지만 ... 어쨋든 여태 사용한 케이스중 가장 만족하며 사용했던 필자의 T50케이스는 너무나도 더운 올여름 거의 겨울에 사용했었던 보온밥통의 온도에 필적하는온도로 평소 발열에 전혀 무관심했던 필자에게도 스트레스를 안겨주기 시작했었다 케이스를 바꿀까 말까 생각중에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G사의 뿡(?)케이스와 B사의 잘난놈(?)케이스등이 주도 하고 있는 쿨링강화케이스들의 시장에 3R SYSTEM에서 멋진녀석을 하나 출시 했다 본 필테는 그 녀석에 대한 것이다 먼저 시작하기 앞서 3R시스템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3R(줄여서 3R로..)은 2000년 창립한 다소 연혁이 짧은 기업이다 하지만 싼 가격과 상당한 품질 그리고 여러 가지 신선한 시도의 케이스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수냉시스템 '포세이돈'등으로  짧은시간이지만 많은 PC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회사이다. A/S라던지 유저들과의 커뮤니티등도 상당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젊고 힘있고 잠재력있는 회사로 사료된다 앞으로도 멋진기능과 디자인의 케이스를 많이 시장에 내놓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쯤하고 본 필테의 대상인 배드가이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자


 

  이 녀석이 이번에 살펴볼 R700(배드가이) 모델이다 미들타워의 ATX폼 케이스이며 3R전통의 무채색사용(은색과 검정색 두가지색깔의 제품이있다)에 전면에 조그셔틀방식의 팬콘트롤러와 1채널 온도계가 장착되어있으며 프레스캇이나 최신형의 PC부품들을 의식하여 120mm팬과 CAG1.1규격의 에어가이드등으로 중무장(?) 되어있는 케이스이다 현재 다나와가격은 4만원후반대에 포진하고 있으나 온도계가 추가되어있는 것만으로도 타사의 케이스와는 경쟁력이 있다고 사료된다 그외에 i-mon 이라는 리모트 콘트롤 시스템과 연동되어 홈시어터쪽에 최적화 된 케이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는 i-mon시스템과 연동되는 옵션은 제외되어 있어서 다소 아쉽다 어쨋든 이녀석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하자
 

 
 
  2. 구성물과 외형 살피기
 
 


Dimension

196(W) x 450(H) x 477(D)

Drive Bays

5.25" x 4ea / 3.5" x 7ea (Hidden : 5)

Form Factor

ATX, Micro-ATX

Weight

6Kg

Colors

Silver, Black

Expansion Slots

7 Slots

Front Fan

120mm 1ea

Rear Fan

120mm 1ea

Front Port

USB 2.0 x 2ea / IEEE1394 / MIC / SPK

기타

CAG 1.1만족 (에어덕트 + 팬 / PCI 익스프레스 대응 VGA 쿨링홀)

팬컨트롤러 기본창착(조그셔틀을 이용한 팬컨트롤)

디지털 온도계 내장(1ea)

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컨트롤 (옵션)


3R 홈페이지에서 퍼온 간단한 스펙이다

 그리고 imon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제작사인 사운드 그래프의 홈페이지의 imon 제품소개에서 발췌했다

' iMON은 당신의 PC를 TV, VTR, DVDP, Audio System 과 같은 진정한 AV 기기로 변신시켜 드리는Home Theater PC 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iMON은 하나의 리모컨으로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들을 완벽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멀티미디언과 함께라면, 음악,영화,사진,TV,캠코더,디지털카메라와 같은 모든 멀티미디어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PC를 간편하게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는 iMON과 함께 진정한 HTPC 를 꾸며 보세요.'


http://www.soundgraph.com 사운드 그래프의 공식홈인데 imon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구입을 할 수 있다 필테 제품에는 수신부가 없으므로 imon 과의 연동 테스트는 하지 못했다
본 케이스의 특징은 전후면 120mm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CAG1.1규격을 만족하는 에어덕트와 PCI익스프레스 VGA쿨링용의 홀까지 만들어져있다 그 외 위에서 잠깐 설명했던 것들이 있으며 자세한 것은 차차 살펴보도록하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박스:D

 박스에는 R700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었고 케이스의 특징을 간단하게 나타내고 있다

 왼쪽사진은 미들타워 케이스이며 조그셔틀 팬콘트롤러가있다고 되어있으며 저소음의 오메가팬이 장착되어있다고 오메가사의 로고를 붙여놓았다 오른쪽사진은 파워의 내장 유무를 나타내며 A,B의 분류는 케이스의 색깔이 아닐까 사료된다. 파워가 없었으므로 NO이고 A타입은 아마 실버케이스일거고 B는 블랙케이스일 듯 사료된다.


구성품

케이스의 구성품들이다 설명서가 있었고 후면 슬롯베이 막이용 예비 마개가 모두 4개가 있다 꽤나 넉넉하다 1개는 구멍이 있어서 전면 오디오 포트를 이용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듯하다 필테자에게 공급된 팬콘트롤러는 시판제품에는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하는데 Z사의 팬콘이랑 동일한녀석 같아보인다 케이스조립용의 볼트나 메인보드지지용 브라켓등도 넉넉하게 있어서 무난히 조립가능할듯하다

  가장 놀란 부분이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 설명서가 너무 부실하다 하다못해 종이 쪽지하나도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R700케이스의 경우 무려 4페이지에 컬러판으로 조립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게 만들어져 있었다 초보자들이 조립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듯했다 설명서를 전혀 첨부하지 않는 케이스제조사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후면과 전면 사진이다 후면에는 요근래 케이스 추세에 따르듯 믿음직한 120mm팬이 위치하고 있으며 4개의 핸드스크류로 옆판을 고정을 한다 전면에는 조그셔틀팬콘트롤러가 눈에 띈다 전면의 5.25인치베이의 경우 모두 4개가 있으며 매끈한면으로 일체감을 주고 있따

케이스 윗면과 케이스 밑면의 사진이다 윗면에는 3R사의 로고스티커가 한 장 붙어잇으며 사각형 디자인이 아니고 나름대로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다 아랫면의 경우 4개의 발판이 붙어있으며 CE인증 로고가 새겨져 있다 붉은 원부분은 전면팬의 흡기구 부분인데 흡기구가 참 애매하지 않나싶다
 

 전면의 최상단은 R700이란 글자와 예명인 배드가이가 쓰여 있고 역시 나름대로 데코처리가 되어있다 3.5인치 외부 베이가 2개가 있으며 그 바로밑에 동그란 점같은 부분은   과 연동되는 수신부로 보이지만 본 필드테스트 제품에는 수신부가 빠져있었으므로 현재로선 무용지물이다  
 

 전면의 파워버튼, 리셋버튼 그리고 조그셔틀 버튼이다 파워버튼의 경우 조금더 크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작은 편은 아니지만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바로 아래는 온도계와 전원 표시등과 하드디스크 작동표시 부분이다 LED를 일반 제품을 사용하여 파워작동상태나 하드디스크 작동 유무판별에 약간 에로사항이 있는데 나중에 다루겠다 오른쪽 사진은 전면에 내장된 확장 포트들이다 usb2개 ieee1394 1개 전면 스피커 마이크 포트가 있다

외형 살피기는 이 정도로 해두고 내부를 살펴보도록하자  
   

 
 
  3. 케이스의 내부 살펴보기
 
 

  
이제 내부를 살펴보자

 

사진 각도가 잘못잡혀서 상당히 난해하게 보게되었다 --;; 후면 120mm 팬이 보이고 확장릇롯용베이가 모두 7개가 있다 그리고 메인보드고정은 는 스페이서가 아닌 브라켓으로 고정하는 방식인데 전에 사용하던 T50에서 스페이서방식의 고정이었는데 나사를 돌리다보면 잘 빠져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브라켓방식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소 케이스 옆판에 고정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좀더 안정적인 것 같다 내부의 메인보드 고정판은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각형모양으로 파놓았다

  5.25인치 확장 슬롯이 4개가 있으며 샤시의 마감은 라운딩이 아니고 사각형으로 말아놓았다 어쨋든 손이 베일 염려는 전혀 없었다 사용하던 T50 케이스의 ODD고정장치가 플라스틱고정형이었는데 볼트리스란게 처음엔 좋았지만 전혀 고정이 제대로 안되는 에로사항으로 인하여 짜증났었는데 간만에 볼트고정식으로 가니까 음... 뭔가 안정이 되는거 같다

3.5 인치 확장베이의 경우 외부2개 내부 5개 인데 역시 볼트고정방식이다 T50케이스가 플라스틱 걸쇠고정방식인데 필자의 시게이트 80gb x 1개와 삼성160gb x 2개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 바람에 덜덜거리는 하드소음에 치를 떨고 있었는데 다시 볼트 고정방식의 케이스를  접하게 되니 드디어 하드소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참고로 삼성 160gb 사실분은 T50케이스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심각히 고려를 해봐야한다 하드자체에 주기적인 진동이 있는데 T50케이스와 제대로 고정이 안된서 민감한 사람이라면 정말 신경쓰일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케이스의 측면 철판인데 위쪽에는 CAG1.1규격의 에어덕트가 있으며 그 안에 80mm팬이 내장되어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PCI 익스프레스 규격의 그래픽카드들의 쿨링을 원활히 돕기위해 사각형으로 쿨링홀이 있다 여러모로 R700은 쿨링에 특화된 케이스임이 틀림없다


 
 


내장된 80mm 오메가팬이다 1600rpm내외로 동작을 하며 1m거리에서 15db의 소음을 나타낸다 거의 무소음이라고 봐도 무난할 수치이며 실 사용시에도 120mm팬과는 달리 돌아가는지 조차 알수 없어서 손을 대보고야 알았다 하지만 풍량에 그에 비례하여 좀 약했다 흡기가 주목적이라 그런지 큰 풍향은 필요없지 않을까한다

 에어덕트의 덕트는 위와 같이 조절이 가능한데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80미리팬의 전원은 4핀 전원 케이블을 사용한다 파워의 남는 4핀전원과 연결하면 무난히 사용이 가능하다  


왼쪽 것은 전면 흡기 120mm팬이고 오른쪽 사진은 배기팬이다 둘다 120mm이며 앞서 살펴본 측면 흡기팬과 마찬가지로 오메가저소음 팬을 사용하고 있다 2000rpm으로 동작하며 1m거리에서 32db의 소음을 낸다고 표기되어있다 소음문제덕분에 케이스 전면의 조그셔틀 버튼과 연결하여 소음을 적절히 조절하며 사용하게 만들어져있는데 실사용시 32db는 역시나 귀에 거슬릴 정도의 소음을 나타내고 있어서 필자는 최저 RPM으로 사용중인데 120mm라서 최저 RPM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헌데 전면흡기팬의 경우 흡기구가 케이스 앞쪽 밑부분에 작은 틈이 있는 것이 전부인듯한데 흡기하기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왼쪽사진은  케이스 전면 패널쪽에서 나오는 오디오 포트선이다 전면 포트 쪽의 오디오관련 포트와 연결되어있는데 사운드카드나 내장사운드의 프론트 스피커 단자와 마이크 단자에 연결해주면 전면 오디오포트를 사용가능하게 된다 T50과 같은 방식이었다 오른쪽 사진은 전후면의 120mm팬의 전원선인데 케이스 전면 패널쪽에서 나오는 2핀 파워선들과 연결해주면된다

 왼쪽은 실제로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ieee1394포트의 연결부인듯한데 필자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부연설명은 끝 --; 오른쪽은 케이스 전면의 디지털 온도계와 120mm팬의 전원선이다 이것들을 파워에서 나오는 4핀 전원선과 연결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왼쪽사진은 정말 귀찮게 되어있는 전면 usb 연결 핀들이다 크기도 작고 꽂을 것도 많아서 상당히 짜증나는데 R700의 경우는 9개의 핀을 합쳐놓은 녀석이 있어서 저기 붉은 원안의 잭만 usb전원부에 꽂아주면 그냥 동작을 한다 T50은 참고로 하나씩 하나씩 꽂아주는 방식이었다 ㅜ.ㅠ 오른쪽은 파워LED, HDD LED, 리셋스위치 파워스위치 등의 핀이고 스피커의 경우 간단히 부저형식으로 되어있었다  


 메인보드 가 올라갈 부분위에는 조그마한 파워지지대가 있어 파워 부착시에 조금이나마 손을 덜수가 있었다 그리고 얼마전 써보았던 e-box 케이스에서는 파워선을 정리하기 쉽게 걸쇠가 있었는데 R700케이스에는 없어서 약간은 아쉬웠다


확장 슬롯의 고정은 전통의 볼트고정방식이다 그리고 그 왼쪽에는 조그맣게 'ㄷ'자를 교차시켜놓은 배기구가 보인다 T50의 플라스틱고정방식도 편하고 좋았지만 역시 고정의 강도가 약해서 볼트방식이 역시나 안정적인 듯하다 확장슬롯배이는 모두 7개이며 뜯어내었을 경우 막기가 애매한데 여분용 으로 볼트 고정 슬롯막이가 4개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슬롯막이 1개는 2개의 사각형 구멍이 뚫려있는데 아까 보았던 전면 오디오 포트선을 그 구멍으로 빼내면 될듯하다

 메인보드 백패널 샤시 부분인데 역시 1회용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요 근래 비레퍼런스의 백패널 폼들이 많이 등장하므로 메인보드 부속품으로 백패널 마개(?)가 들어있긴한데 간혹 나사고정식으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방식이 많이 보여서 조금 아쉽다  후면 배기팬은 120mm외에 120mm를 제거하고 임의로 80mm를 달 수 있게 4개의 고정용 예비구멍도 준비되어있다

  조립을 끝낸후의 PC 내부이다 선정리의 압박이 느껴지지만 필자는 그런거 원래 잘 못하므로 패스 ㅡ.,ㅡ;; 빨간원있는 부분에 파워선을 걸수 있는 홀더가 하나 있었으면 좋을듯하다

 옆판 끼우는데 에로사항이 ;;

케이스에 내부부품을 모두 장착한후 뚜껑을 닫으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옆판이 잘 닫히지 않는 것이었다 --;; 그리하여 위의 4장의 사진을 보며 설명하겠다 먼저 위족의 두장은 케이스 의 패널과의 접촉부인데 저런식으로 안쪽으로 말려있다 그리고 아래쪽의 두장은 케이스 옆판의 사진인데 역시 안쪽으로 말려있다 결국 스리슬쩍 밀어넣어서 틀을 대충 맞춘후 핸드스크류로 고정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밀어넣는게 잘 되지가 않더라 --; 이 부분은 R700 의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면 꼭 개선했으면 한다

 
 
  4. 디지털 온도계와 조그 셔틀 팬 콘트롤러
 
 

 


케이스 조립하면서 가장 에로사항이 꽃피었던 부분이 아닌가 한다;; 물론 메인보드 내장 온도계말고 별도의 디지털 온도계를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생기는 에로사항이었지만;; 어쨋든 설명서에는 위의 사진의 부분이 아니라 빨간줄 그은 부분에 센서를 고정하라고 되어있었다 순진한 필자는 그대로 하고 전원을 넣자 삐~삐~삐~하는 경고음과 함께 파워가 동작을 멈춰 버렸다 아니 이게 뭐야 하며 삽질을 하던중 센서의 위치가 시퓨의 다른부분을 건드려서 뭔가 문제가 생긴 듯하여 시퓨와 쿨러고정하기를 6번 정도 하고나서 저위치에 고정하면 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혹시나 저위치가 잘못되었거나 좀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도움 바랍니다 ㅠ.ㅜ) 어쨋든  제대로 장착후 동작이 잘되었다 --;



  위와 같이 대략 아이들시 49~50도를 가리켰으며 풀로드시 52~53도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아래는 산드라 측정시사진이다

 

 왼쪽의 산드라 화면은 T50 사용시에 80mm 쿨링팬 3개 돌렸을 때 측정값이다 오른쪽은 R700케이스 사용시 120mm쿨링팬 1개와 80mm측면팬 모두 가동시켰을 때 측정값이다 내부온도가 4도정도나 떨어진 모습이다 게다가 80mm 팬보다 소음면에서도 훨씬 나은모습을 보여준다 팬은 풀RPM동작시이고 온도는 idle시의 측정값이다


조그셔틀 버튼 작동화면이다 처음에는 L~H까지만 동작하는게 정상으로 생각했었는데 돌려보니 돌아갔다 한바퀴 빙 도는건 아니고 340도 정도 돌아간다 헌데 실제 동작은 L~H까지만 동작하는 듯하므로 뒤에까지 돌릴필요는 없는듯... 이 사진을 보면 본 케이스의 문제점이 하나 지적딘다 바로 파워 LED이다 파워LED는 저기 조그만 녹색 원인데 하드LED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색으로 빛난다 동작할 때만 빛나므로 현재는 보이지 않으나 너무 작고 고휘도 LED가 아니라서 눈에 잘 띄지가 않는다 고휘도 LED나 좀더 큰 LED를 사용했으면 좀더 동작유무를 알기 쉽지 않았을까한다 현재 거의 디지털 온도계의 동작유무로 전원이 켜졌는지 않켜졌는지 파악중이다 ㅡ,.ㅡ;; 소음의 경우 L로 놓았을 때는 거의 소음을 느끼지 못하지만 RPM을 높여갈수록 소음이 심해진다 폴RPM동작시 소음은 32db정도지만 역시 필자에겐 시끄러워서 보통 최저RPM으로 맞추고쓴다


 

왼족은 필테 사은품으로 제공된 팬콘트롤러이고 오른쪽은 T50케이스 사용시 쓰던 팬콘트롤러이다 기본적으로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두제품모두 팬RPM조절을 위해서 케이스를 열어야 하는것에 비해 R700은 케이스를 열지 않고 한 개의 팬콘트롤러만으로 2개의 120mm팬을 조절가능하므로 훨씬 편하고 실용적이다 허나 2개의 팬을 같은 RPM으로 밖에 조절이 안되서 앞과 뒤의 팬 RPM를 다르게 조절하여 사용한다면 약간 불편해진다 필자의 경우 보통 팬을 최저소음으로 동작시키므로 별 문제는 없지만...

 

 
 
  5. 전면 포트 동작
 
 
 
 

 이제 해볼거 다해본거 같고 마지막으로 전면 포트 동작여부를 확인하자 일단 ieee1394포트의 경우 필자의 메인보드자체에서도 지원하지 않고 사용할 기기도 없으므로 패스 ;; usb와 사운드 포트동작만 간단히 확인하겠다


 

  헤드셋이 없어서 마이크 포트 테스트는 하지 못했다


  

  usb장치인 디지털 카메라를 끼우자 이동식 디스크가 당연히 나타났다 전면 usb 는 제대로 동작하는듯하다

  이동식 디스크안의 파일들을 살펴 볼수 있었다 전면 usb는 잘 동작한다 참고로 필테에 사용된 사진들은 모두 전면 usb포트를 사용하여 PC로 옮긴 것이다

  사운드테스트의 경우 --;; 애매해서 그냥 게임으로 테스트했으며 ;; 동작은 역시 잘되었다 ;; 워크래프트3 리플레이를 감상해보았다 ;;

  전면 사운드포트와 usb포트 둘다 매우 잘 동작하였다 음.. 결론인 즉 휴먼의 타워러시는 정말 뷁스럽다 타워 나빠요 이게멉니까 ㅡ.,ㅡ;;


 
  6. 테스트를 마치며
 
 


 올해는 120mm팬을 기본 장착한 케이스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유난히 더운 올여름에 케이스이 열처리로 고생하고 있거나 케이스내부의 많은 80mm팬의 소음에 괴로워하는 유저들은 저소음의 120mm 오메가팬 2개가 기본장착된 3R의 R700로 기변(?) 하여도 좋을듯하다 갱졍사들의 소위 잘나가는 케이스와 충분히 겨룰수 있는 가격대에 측면 에어덕트에 무소음(가히 무소음이라 말할 만하다) 80mm 팬이 하나더 장착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디지털 온도계까지 장착이 되어있다 다만 전면 흡기구가 애매하다는것과 옆판을 끼울때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소 힘들다는 것 그리고 파워LED와 HDD LED의 표시가 알아보기 좀 힘들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가격대 성능비로서나 성능면에서나 전혀 나무랄데 없는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버전의 R700 케이스가 나온다면 전면 파워LED와 HDD LED는 꼭 고휘도 LED로 교체하여 동작유무를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면 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칼라인쇄의 자세한 설명서도 정말 좋았고 내부 마감도 깔끔했다 그외 기능도 상당히 만족스런 케이스였다 처음에 생각했던 필드테스트의 방향과 다소 내용이 달라졌는데 3R측에는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소 정리가 미흡하고 부족한 필자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케이스 제공해주신 3R SYSTEM (www.3rsystem.co.kr)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hr no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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