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부를 살펴보자
사진 각도가 잘못잡혀서 상당히 난해하게 보게되었다 --;; 후면 120mm 팬이 보이고 확장릇롯용베이가 모두 7개가 있다 그리고 메인보드고정은 는 스페이서가 아닌 브라켓으로 고정하는 방식인데 전에 사용하던 T50에서 스페이서방식의 고정이었는데 나사를 돌리다보면 잘 빠져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브라켓방식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소 케이스 옆판에 고정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좀더 안정적인 것 같다 내부의 메인보드 고정판은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각형모양으로 파놓았다
5.25인치 확장 슬롯이 4개가 있으며 샤시의 마감은 라운딩이 아니고 사각형으로 말아놓았다 어쨋든 손이 베일 염려는 전혀 없었다 사용하던 T50 케이스의 ODD고정장치가 플라스틱고정형이었는데 볼트리스란게 처음엔 좋았지만 전혀 고정이 제대로 안되는 에로사항으로 인하여 짜증났었는데 간만에 볼트고정식으로 가니까 음... 뭔가 안정이 되는거 같다
3.5 인치 확장베이의 경우 외부2개 내부 5개 인데 역시 볼트고정방식이다 T50케이스가 플라스틱 걸쇠고정방식인데 필자의 시게이트 80gb x 1개와 삼성160gb x 2개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 바람에 덜덜거리는 하드소음에 치를 떨고 있었는데 다시 볼트 고정방식의 케이스를 접하게 되니 드디어 하드소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참고로 삼성 160gb 사실분은 T50케이스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심각히 고려를 해봐야한다 하드자체에 주기적인 진동이 있는데 T50케이스와 제대로 고정이 안된서 민감한 사람이라면 정말 신경쓰일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케이스의 측면 철판인데 위쪽에는 CAG1.1규격의 에어덕트가 있으며 그 안에 80mm팬이 내장되어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PCI 익스프레스 규격의 그래픽카드들의 쿨링을 원활히 돕기위해 사각형으로 쿨링홀이 있다 여러모로 R700은 쿨링에 특화된 케이스임이 틀림없다
내장된 80mm 오메가팬이다 1600rpm내외로 동작을 하며 1m거리에서 15db의 소음을 나타낸다 거의 무소음이라고 봐도 무난할 수치이며 실 사용시에도 120mm팬과는 달리 돌아가는지 조차 알수 없어서 손을 대보고야 알았다 하지만 풍량에 그에 비례하여 좀 약했다 흡기가 주목적이라 그런지 큰 풍향은 필요없지 않을까한다
에어덕트의 덕트는 위와 같이 조절이 가능한데 적절히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80미리팬의 전원은 4핀 전원 케이블을 사용한다 파워의 남는 4핀전원과 연결하면 무난히 사용이 가능하다
왼쪽 것은 전면 흡기 120mm팬이고 오른쪽 사진은 배기팬이다 둘다 120mm이며 앞서 살펴본 측면 흡기팬과 마찬가지로 오메가저소음 팬을 사용하고 있다 2000rpm으로 동작하며 1m거리에서 32db의 소음을 낸다고 표기되어있다 소음문제덕분에 케이스 전면의 조그셔틀 버튼과 연결하여 소음을 적절히 조절하며 사용하게 만들어져있는데 실사용시 32db는 역시나 귀에 거슬릴 정도의 소음을 나타내고 있어서 필자는 최저 RPM으로 사용중인데 120mm라서 최저 RPM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헌데 전면흡기팬의 경우 흡기구가 케이스 앞쪽 밑부분에 작은 틈이 있는 것이 전부인듯한데 흡기하기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왼쪽사진은 케이스 전면 패널쪽에서 나오는 오디오 포트선이다 전면 포트 쪽의 오디오관련 포트와 연결되어있는데 사운드카드나 내장사운드의 프론트 스피커 단자와 마이크 단자에 연결해주면 전면 오디오포트를 사용가능하게 된다 T50과 같은 방식이었다 오른쪽 사진은 전후면의 120mm팬의 전원선인데 케이스 전면 패널쪽에서 나오는 2핀 파워선들과 연결해주면된다
왼쪽은 실제로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ieee1394포트의 연결부인듯한데 필자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부연설명은 끝 --; 오른쪽은 케이스 전면의 디지털 온도계와 120mm팬의 전원선이다 이것들을 파워에서 나오는 4핀 전원선과 연결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왼쪽사진은 정말 귀찮게 되어있는 전면 usb 연결 핀들이다 크기도 작고 꽂을 것도 많아서 상당히 짜증나는데 R700의 경우는 9개의 핀을 합쳐놓은 녀석이 있어서 저기 붉은 원안의 잭만 usb전원부에 꽂아주면 그냥 동작을 한다 T50은 참고로 하나씩 하나씩 꽂아주는 방식이었다 ㅜ.ㅠ 오른쪽은 파워LED, HDD LED, 리셋스위치 파워스위치 등의 핀이고 스피커의 경우 간단히 부저형식으로 되어있었다
메인보드 가 올라갈 부분위에는 조그마한 파워지지대가 있어 파워 부착시에 조금이나마 손을 덜수가 있었다 그리고 얼마전 써보았던 e-box 케이스에서는 파워선을 정리하기 쉽게 걸쇠가 있었는데 R700케이스에는 없어서 약간은 아쉬웠다
확장 슬롯의 고정은 전통의 볼트고정방식이다 그리고 그 왼쪽에는 조그맣게 'ㄷ'자를 교차시켜놓은 배기구가 보인다 T50의 플라스틱고정방식도 편하고 좋았지만 역시 고정의 강도가 약해서 볼트방식이 역시나 안정적인 듯하다 확장슬롯배이는 모두 7개이며 뜯어내었을 경우 막기가 애매한데 여분용 으로 볼트 고정 슬롯막이가 4개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슬롯막이 1개는 2개의 사각형 구멍이 뚫려있는데 아까 보았던 전면 오디오 포트선을 그 구멍으로 빼내면 될듯하다
메인보드 백패널 샤시 부분인데 역시 1회용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요 근래 비레퍼런스의 백패널 폼들이 많이 등장하므로 메인보드 부속품으로 백패널 마개(?)가 들어있긴한데 간혹 나사고정식으로 떼었다 붙였다 하는 방식이 많이 보여서 조금 아쉽다 후면 배기팬은 120mm외에 120mm를 제거하고 임의로 80mm를 달 수 있게 4개의 고정용 예비구멍도 준비되어있다
조립을 끝낸후의 PC 내부이다 선정리의 압박이 느껴지지만 필자는 그런거 원래 잘 못하므로 패스 ㅡ.,ㅡ;; 빨간원있는 부분에 파워선을 걸수 있는 홀더가 하나 있었으면 좋을듯하다
옆판 끼우는데 에로사항이 ;;
케이스에 내부부품을 모두 장착한후 뚜껑을 닫으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옆판이 잘 닫히지 않는 것이었다 --;; 그리하여 위의 4장의 사진을 보며 설명하겠다 먼저 위족의 두장은 케이스 의 패널과의 접촉부인데 저런식으로 안쪽으로 말려있다 그리고 아래쪽의 두장은 케이스 옆판의 사진인데 역시 안쪽으로 말려있다 결국 스리슬쩍 밀어넣어서 틀을 대충 맞춘후 핸드스크류로 고정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밀어넣는게 잘 되지가 않더라 --; 이 부분은 R700 의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면 꼭 개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