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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작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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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더운날씨에 컴퓨터는 고열로 다운되기 십상이죠.그래서
사람들은 여름을
대비하여 좀더 좋은 쿨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이럴때는 수냉이 최고이죠.하지만
누수의 걱정과 값
그리고 장착의 어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수냉쿨러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요즘은 생산이
잘되서 설치를 정확히 하면 누수는 거의생기지 않고 점점 설치가 간편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문제는
가격이죠.필자도 수냉쿨러를 사용중인데 자작이라고 해도 10여만원이 훌쩍 넘어갔습니다.시중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 20~30만원대의 비싼 가격대입니다.이번 WCL02-90Cu제품은
가격문제를 많이 해결
하였다고 생각됩니다.풀셋으로 되어있는데 10만원내외의 가격이라는 것입니다.타사와
비교하면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 이상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값이싸면서 성능은 어떤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부품
처음 박스 사진입니다.처음부터 한자로 水冷(수냉)이라고 쓰여져 있군요.
처음 박스를 열었을때는 이런모습이 나옵니다(설명서도 있음).
설명서의 모습입니다.대체적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워터튜브입니다.특유의 쫄깃쫄깃함 덕분에 수로구성에 유리합니다.
라디에이터입니다.92mm오메가팬이 장착되어 있고 뒤의 구멍들은 케이스 뒷면의
80mm팬 장착구역에
설치할수 있게하는 구멍들입니다.
자켓고정 장치,각종 부품등이 있는 봉지입니다.
자켓 고정장치들 입니다.
각종 부품들입니다.투터치휘팅과 팬컨트롤러,써멀그리스,나사,스패너가 있습니다.
자켓의 모양새입니다.
차례대로 cpu,vga,n/b자켓입니다.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휘팅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워터액의 모습입니다.초록색의 알수없는 액체입니다.
펌프의 모습입니다.dc펌프라서 사용이 쉽습니다.
3.설치
1)vga
오늘의 마루타인 fx5700입니다.
우선 써멀그리스를 고루 발라주고 설치를 합니다
완료.그런데 약간의 단점이 있습니다.장력이 약한건지 자켓이 옆으로 조금씩 움직입니다.
그리고 장착시 엄청난 힘을 요구하는것도 단점입니다(나사를 돌릴때 엄청세게조여야
합니다).
2)n/b
오늘의 마루타 865pe.우선 써멀그리스를 발라놨습니다.
장착완료 사진입니다.여기서도 vga와 같은 단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vga와 같이 한컷~
3)cpu
이놈도 우선 써멀그리스를 발라줍니다.
자켓을 올려놓고 고정장치를 끼웁니다.여기서도 엄청난 힘을 요구합니다만,그
정도가 vga와 차원이
다릅니다.차라리 연장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연장없이는 거의 장착불가)
뺄때는 더욱 문제죠.손으로 뺄수있다면 람보아니면 수퍼맨입니다.그땐 무조건
연장사용이 필수입니다.
장착 완료사진입니다.
4.성능
*그래프에서 0~60분까지는 아이들 상태,60~150분까지는 풀로드상태,150~210까지는
다시 아이들 상태입니다
*테스트당시 실내온도는 26도였습니다.
1)cpu
이번 성능 비교대상은 c사의 수냉쿨러입니다.라디의 크기만 30cm가 넘고 물의
량의 40L나 되기 때문에
승자는 뻔하지만 "온도가 얼마정도가 나오나"가 이번테스트의 목적이므로
크게 비교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최고 RPM과 최저RPM의 온도차이가 조금 있습니다.그래도 만족스러운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VGA
이번의 마루타인 5700에 원래 달려있었던 공냉쿨러와 WCL-90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여기서 공냉의 엄청난 참패가 이루어집니다.공랭은 68도를 조금 넘었습니다.
반면에 WLC-90은 40도에 도달했으나 더이상 오르지 않았습니다.
3)N/B
이번 비교대상은 z사의 히트싱크입니다(비교가 될까?).
이놈도 테스트하면서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54도까지 올라갔습니다.그런데
WCL-90은 36도정도까지 올라갔는데
온도상승곡선이 매우 안정적이였습니다.
확실히 값이 싼만큼 타 수냉쿨러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공냉과는 견줄수없는
수냉의 특성이
잘 발휘되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몇몇가지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돋보였습니다.
제일 아쉬었던 부분이 엘보(ㄱ자)휘팅이 포함되지 않는것과 CPU자켓의 설치/분리였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필테기를 마칩니다.
처음으로 써본건데 아직 요령이 없어서 많이 허접합니다^^;;
페이지의 압박이 있는데 끝까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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