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제품 비교
지금부터 제품의 특징부 및 내부 회로구성등을 살펴볼 것이다. 스텔스기를 닮은 TG330-U01의 특징을 보면서, 유럽 시장 판매 1위라는 Tagan의 기술력을 한번 살펴보도록하자.
TG330-U01 파워 유닛의 듀얼 팬의 사진이다. 다른 파워들이 파워유닛 하단에 팬을 장착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Tagan의 경우는 좀더 공기흐름에 유리한 직선 적인 팬 배열이 눈에 띈다. 제품의 상 하단쪽은, 흡입구멍도 없이 밀폐되어있고 오로지 공기의 흡배기를 위한 팬의 통풍구와 오른쪽 사진에 보이듯이 6개의 흡입구가 나열되어있는 것이 전부이다. ^^ 파워 유닛 외부의 케이스는 마치 스텔스기를 보는듯한 제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팬을 배열함으로써 보다 소음 발생률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통풍을 유도하기위한 것으로 생각이된다.
특별히 광택이 나지 않는 외관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겨나온다. 실수로 파워 유닛의 전원스위치가 눌려지지 않게 보호켑을 스위치에 씌워놓은것두 인상적이다. 이전 파워들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 아닐까? 특히 보호켑의 경우는 탄력이 좀 있어서 ^^; 손가락으루 누르구 하기가 조금 어렵다. 보호켑은 필요에따라 빼내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빼 버리면 다시 장착하기위해 노력이 좀 필요할 것이다. 쉽게 눌려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마련된 것인만큼 기본에 충실하다,
요령이 생기면 손톱으루 특정 부위를 누르면 쉽게 눌려지는것을 알수가있다. 팬 그릴부를 보면 Tagan의 로고들을 접할수가있는데, 무엇보다 ^^ 외관적인 부분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디자인이다. 특별히 110V나 220V 선택 스위치는 없다 자율 입력이란 것인데, 파워서플라이가 알아서 입력되는 전원을 가지고 최상의 공급을 유도하는 것으로 생각할수있다.
히로이찌 300AR-T와 나란히 놓아본 사진이다. 트위스트방식으로 꼬아져있는 TG330-U01의 선들은 히로이찌의 그것보다 손쉽게 형태를 만들어줄 수 있어 편하다, 비교적 히로이찌 파워유닛보다 사이즈가, 커진 것을 볼수가있는데 그것은 흡기위치에있는 팬으로인해 그만큼의 사이즈가 커진거으로 생각된다. 각 케이블들의 길이도 4~5CM 정도 더 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20핀 메인보드 전원잭의 경우는 그물망이 씌워져있어 세련미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히로이찌 300AR-T와 TG330-U01의 상단 패널을 개봉해보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배기쪽 팬은 둘다 같으나, 흡기쪽 팬이 300AR-T는 없는반면, TG330-U01의 경우 흡기팬이 존재해 그만큼 사이즈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TG330-U01을 분해하면서, 놀랐던 것은 필자가 보아온 어느 파워 유닛보다 훌륭한 방열판이 내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내부 방열판과 회로 설계가 빈틈이 없을정도로 정교하며, 내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 강했다. 반면 부족함없이 써오던 히로이찌 300AR-T의 경우는 어떠한가? 비교적, 외소한 방열판과 속이 알차있지 않은듯한 모습들, 300AR-T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고 필자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해오던 파워유닛임에도 TG330-U01과 나란히 섰을 때 느껴지는 부족한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가없다...
어떤가? 필자가 보기엔 TG330-U01의 방열판이 훨씬 열분산에 유리한 구조이며, 그면적이, 히로이찌300AR-T에 비해 몇배 이상은 되어 보인다. 특히 TG330-U01의 방열판은 필자가 보아온 어떤 파워유닛보다도 훌륭한 모양새와 좋은 효율성을 가졌을 것이란걸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최근 저소음 파워유닛들의 대거 등장으로 소음은 흡족히 줄어들었을진 모르나 발열부분은 증가한 추세이다. 300AR-T의 경우 장시간 PC내부에서 운용할 경우 파워 유닛 케이스가 충분한 통풍이 이루어지지 않아 가열되는 현상을 간간히 느꼈으나 TG330-U01의 경우는 장시간 사용후 손을 대보아도 외부로 열이 거의 발산되지 않고 배기팬으로 빨려 나가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냉각팬까지 분해해보고 싶은마음은 가득했으나, 정확한 팬의 베어링종류를 판별하지는 않았다.
금도금이 되어있는 4핀 전원잭이다. 전도율을 높이기위해 도금처리한 모습을 볼수가있다, 이또한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위한 작은 배려인셈이다. 잭의 형상은 유져의 편의성을 도모하기위해 특별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있으나, TG330-U01의 경우는 일반적인 잭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모든 단자들은 이런 금도금이 되어있고, 퍼포먼스를 위한 제품에 뒷따라야할 요소중 일부분으로 생각이된다.
그라운드 접지 단자를 연결해놓은 모습이다.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이 안정감을 주는거같다. ^^
제품 특징 설명
TSCT란?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의 냉각팬 컨트롤 방식으로 Tagan이 가지고 있는, 팬컨트롤의 명칭이다. 대부분의 파워가 그러하듯이, 방열판에 위치한 온도센서에 의해 전면, 후면팬이 하나의 팬컨트롤러에 묶여있다. 필자의 확인 결과로는 왠만한 발열이 아닌이상은, 냉각팬이 풀스피드인 영역에 들어갈일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풀로드시에도 TG330-U01의 발열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방열판의 형상도 냉각력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냉각팬의 자연스러운 통풍 유도는 발열을 저소음으로 해소하기에 충분했으니까.
VAC란? Volt Alternating Current 의 약자로, 교류 전압을 뜻한다. 95~250V 입력폭을 제공하며, 특별한 조정 스위치없이, 파워유닛 자체에서 통제하므로, 편리해진것이다. 물론 --; 우리나라에 220V전압을 사용하고있으니, 과거의 110V전압이 쓰이지않는이상은 필요치않은 부분이지만, 외국에서 다양하게 운용 가능한점을 생각한다면 Tagan이 세계 각지 유져들을위해 배려한 기능으로 보인다. 최근 많은 파워 유닛업체들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있으나, 여전히 스위치타입으로 설정해줘야하는 제품도 많다.
PFC란? Power Factor Correction의 약자로, 전력 효율 교정이라는 의미이다. 그말은 곧 공급되는 전력의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이야기인데, 엑티브 PFC의 경우 95%의 효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파워들이 더 낮은 효율을 보이며, 의미없이 낭비되는 전력이 열로 발산되는반면, 엑티브 PFC는 전력소모율을 줄이고 보다 효율이 높은 전력을 공급하므로써 안전성을 향상 시킨다는 의미도된다. 이 기능이 있음으로 인해 향상된 95%의 전력효율로 순간 최대 출력 380W까지 공급이 가능하다고한다. 필자가 이해하기론, 공급되어진 전압을 400VDC로 승압시켜 안정전압을 DC전류로 변환 공급한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다. 흔희 고성능 VGA나, 사운드 카드의 경우 12V전원을 입력받아 내부적으로 레귤레이터를 통해 5V로 안정되게 다운시켜 공급 하곤 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추측일뿐이다 --;
앞에서 꼬아져있는 케이블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게 전자파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생소한 이야기같다 ^^ 물론 어떤 파워라도 이같이 꼬아주면 되니, 한번씩 해보면 좋을듯하다,
히로이찌 300AR-T와 선길이 비교사진에서 잠시 보았겠지만, 4핀 전원단자에서 연결되어진게 아닌, 순수 독립된 S-ATA전원 커넥터를 2개 제공한다. 이는 특징이기보다는 지원성으로 보아야할꺼같다. 히로이찌 300AR-T가 일반 4핀 전원단자에서 S-ATA 1개 단자를 지원하는걸 생각하면 ^^ 유리한지원이다.
일명 접지 단자로 말하는 그라운드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은 아주 마음에 든다, PC케이스 자체에서 전기가 흐르는걸 느꼈다거나, 특별히 사운드 카드에서 들리는 잡음이있다거나, 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접지를각자의 튜닝이 아니라 기본제공한다는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며, 역시 금도금이 되어있어 전도율을 향상시켰다.
이상 제품 비교 및 특징 설명이 끝났다. 필자가 보는 Tagan파워는 생소한 메이커이다. 우리가 흔희 아는 시소닉이나, 세븐팀이나, 에너맥스나 등등의 알려진 메이커와 달리 어느날 보게된 파워였지만, 나란히 서도 손색없을만큼 유럽시장 판매량1위에 오를정도의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있고, 작은 배려들이 눈에 보이며, 스텔스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독특함이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인식되었나, 기대만큼 충분한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거같고, 내부적인 회로구성이나, 방열판의 효율이 높은점등을 높게 쳐주고 싶다. 비록 필자가 테스트한 파워유닛이 330W수준이지만, 제데로 만든 330W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본 제품의 가격이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않는다, 이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뛰어난 것을 무기로하여 유럽시장을 석권하다시피 판매량 1위에 올라있는것인데, 현재의 가격은 비교적 높은편이다. 한예로 인근 나라인 일본의 경우 동일 제품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것을 확인하였다.아직까지 현재의 가격은 좀더 합리적으로 내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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