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Tagan TG330-U01 330w 파워 - 2부 -
 김진혁
 조회 : 4641 , 2004/08/30 18:20
제목 없음

5.제품 비교

지금부터 제품의 특징부 및 내부 회로구성등을 살펴볼 것이다. 스텔스기를 닮은 TG330-U01의 특징을 보면서, 유럽 시장 판매 1위라는 Tagan의 기술력을 한번 살펴보도록하자.

TG330-U01 파워 유닛의 듀얼 팬의 사진이다. 다른 파워들이 파워유닛 하단에 팬을 장착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Tagan의 경우는 좀더 공기흐름에 유리한 직선 적인 팬 배열이 눈에 띈다. 제품의 상 하단쪽은, 흡입구멍도 없이 밀폐되어있고 오로지 공기의 흡배기를 위한 팬의 통풍구와 오른쪽 사진에 보이듯이 6개의 흡입구가 나열되어있는 것이 전부이다. ^^ 파워 유닛 외부의 케이스는 마치 스텔스기를 보는듯한 제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팬을 배열함으로써 보다 소음 발생률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통풍을 유도하기위한 것으로 생각이된다.

특별히 광택이 나지 않는 외관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겨나온다. 실수로 파워 유닛의 전원스위치가 눌려지지 않게 보호켑을 스위치에 씌워놓은것두 인상적이다. 이전 파워들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 아닐까? 특히 보호켑의 경우는 탄력이 좀 있어서 ^^; 손가락으루 누르구 하기가 조금 어렵다. 보호켑은 필요에따라 빼내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빼 버리면 다시 장착하기위해 노력이 좀 필요할 것이다. 쉽게 눌려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마련된 것인만큼 기본에 충실하다,

요령이 생기면 손톱으루 특정 부위를 누르면 쉽게 눌려지는것을 알수가있다. 팬 그릴부를 보면 Tagan의 로고들을 접할수가있는데, 무엇보다 ^^ 외관적인 부분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디자인이다. 특별히 110V나 220V 선택 스위치는 없다 자율 입력이란 것인데, 파워서플라이가 알아서 입력되는 전원을 가지고 최상의 공급을 유도하는 것으로 생각할수있다.

히로이찌 300AR-T와 나란히 놓아본 사진이다. 트위스트방식으로 꼬아져있는 TG330-U01의 선들은 히로이찌의 그것보다 손쉽게 형태를 만들어줄 수 있어 편하다, 비교적 히로이찌 파워유닛보다 사이즈가, 커진 것을 볼수가있는데 그것은 흡기위치에있는 팬으로인해 그만큼의 사이즈가 커진거으로 생각된다. 각 케이블들의 길이도 4~5CM 정도 더 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20핀 메인보드 전원잭의 경우는 그물망이 씌워져있어 세련미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히로이찌 300AR-T와 TG330-U01의 상단 패널을 개봉해보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배기쪽 팬은 둘다 같으나, 흡기쪽 팬이 300AR-T는 없는반면, TG330-U01의 경우 흡기팬이 존재해 그만큼 사이즈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TG330-U01을 분해하면서, 놀랐던 것은 필자가 보아온 어느 파워 유닛보다 훌륭한 방열판이 내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내부 방열판과 회로 설계가 빈틈이 없을정도로 정교하며, 내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 강했다. 반면 부족함없이 써오던 히로이찌 300AR-T의 경우는 어떠한가? 비교적, 외소한 방열판과 속이 알차있지 않은듯한 모습들, 300AR-T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고 필자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해오던 파워유닛임에도 TG330-U01과 나란히 섰을 때 느껴지는 부족한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가없다...

어떤가? 필자가 보기엔 TG330-U01의 방열판이 훨씬 열분산에 유리한 구조이며, 그면적이, 히로이찌300AR-T에 비해 몇배 이상은 되어 보인다. 특히 TG330-U01의 방열판은 필자가 보아온 어떤 파워유닛보다도 훌륭한 모양새와 좋은 효율성을 가졌을 것이란걸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최근 저소음 파워유닛들의 대거 등장으로 소음은 흡족히 줄어들었을진 모르나 발열부분은 증가한 추세이다. 300AR-T의 경우 장시간 PC내부에서 운용할 경우 파워 유닛 케이스가 충분한 통풍이 이루어지지 않아 가열되는 현상을 간간히 느꼈으나 TG330-U01의 경우는 장시간 사용후 손을 대보아도 외부로 열이 거의 발산되지 않고 배기팬으로 빨려 나가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냉각팬까지 분해해보고 싶은마음은 가득했으나, 정확한 팬의 베어링종류를 판별하지는 않았다.

금도금이 되어있는 4핀 전원잭이다. 전도율을 높이기위해 도금처리한 모습을 볼수가있다, 이또한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위한 작은 배려인셈이다. 잭의 형상은 유져의 편의성을 도모하기위해 특별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있으나, TG330-U01의 경우는 일반적인 잭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모든 단자들은 이런 금도금이 되어있고, 퍼포먼스를 위한 제품에 뒷따라야할 요소중 일부분으로 생각이된다.

그라운드 접지 단자를 연결해놓은 모습이다.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이 안정감을 주는거같다. ^^

제품 특징 설명

TSCT란?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의 냉각팬 컨트롤 방식으로 Tagan이 가지고 있는, 팬컨트롤의 명칭이다. 대부분의 파워가 그러하듯이, 방열판에 위치한 온도센서에 의해 전면, 후면팬이 하나의 팬컨트롤러에 묶여있다. 필자의 확인 결과로는 왠만한 발열이 아닌이상은, 냉각팬이 풀스피드인 영역에 들어갈일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풀로드시에도 TG330-U01의 발열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방열판의 형상도 냉각력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냉각팬의 자연스러운 통풍 유도는 발열을 저소음으로 해소하기에 충분했으니까.

VAC란? Volt Alternating Current 의 약자로, 교류 전압을 뜻한다. 95~250V 입력폭을 제공하며, 특별한 조정 스위치없이, 파워유닛 자체에서 통제하므로, 편리해진것이다. 물론 --; 우리나라에 220V전압을 사용하고있으니, 과거의 110V전압이 쓰이지않는이상은 필요치않은 부분이지만, 외국에서 다양하게 운용 가능한점을 생각한다면 Tagan이 세계 각지 유져들을위해 배려한 기능으로 보인다. 최근 많은 파워 유닛업체들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있으나, 여전히 스위치타입으로 설정해줘야하는 제품도 많다.

PFC란? Power Factor Correction의 약자로, 전력 효율 교정이라는 의미이다. 그말은 곧 공급되는 전력의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이야기인데, 엑티브 PFC의 경우 95%의 효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파워들이 더 낮은 효율을 보이며, 의미없이 낭비되는 전력이 열로 발산되는반면, 엑티브 PFC는 전력소모율을 줄이고 보다 효율이 높은 전력을 공급하므로써 안전성을 향상 시킨다는 의미도된다. 이 기능이 있음으로 인해 향상된 95%의 전력효율로 순간 최대 출력 380W까지 공급이 가능하다고한다. 필자가 이해하기론, 공급되어진 전압을 400VDC로 승압시켜 안정전압을 DC전류로 변환 공급한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다. 흔희 고성능 VGA나, 사운드 카드의 경우 12V전원을 입력받아 내부적으로 레귤레이터를 통해 5V로 안정되게 다운시켜 공급 하곤 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추측일뿐이다 --;

앞에서 꼬아져있는 케이블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게 전자파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생소한 이야기같다 ^^ 물론 어떤 파워라도 이같이 꼬아주면 되니, 한번씩 해보면 좋을듯하다,

히로이찌 300AR-T와 선길이 비교사진에서 잠시 보았겠지만, 4핀 전원단자에서 연결되어진게 아닌, 순수 독립된 S-ATA전원 커넥터를 2개 제공한다. 이는 특징이기보다는 지원성으로 보아야할꺼같다. 히로이찌 300AR-T가 일반 4핀 전원단자에서 S-ATA 1개 단자를 지원하는걸 생각하면 ^^ 유리한지원이다.

일명 접지 단자로 말하는 그라운드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은 아주 마음에 든다, PC케이스 자체에서 전기가 흐르는걸 느꼈다거나, 특별히 사운드 카드에서 들리는 잡음이있다거나, 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접지를각자의 튜닝이 아니라 기본제공한다는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며, 역시 금도금이 되어있어 전도율을 향상시켰다.

이상 제품 비교 및 특징 설명이 끝났다. 필자가 보는 Tagan파워는 생소한 메이커이다. 우리가 흔희 아는 시소닉이나, 세븐팀이나, 에너맥스나 등등의 알려진 메이커와 달리 어느날 보게된 파워였지만, 나란히 서도 손색없을만큼 유럽시장 판매량1위에 오를정도의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있고, 작은 배려들이 눈에 보이며, 스텔스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독특함이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인식되었나, 기대만큼 충분한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거같고, 내부적인 회로구성이나, 방열판의 효율이 높은점등을 높게 쳐주고 싶다. 비록 필자가 테스트한 파워유닛이 330W수준이지만, 제데로 만든 330W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본 제품의 가격이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않는다, 이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뛰어난 것을 무기로하여 유럽시장을 석권하다시피 판매량 1위에 올라있는것인데, 현재의 가격은 비교적 높은편이다. 한예로 인근 나라인 일본의 경우 동일 제품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것을 확인하였다.아직까지 현재의 가격은 좀더 합리적으로 내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본다.

 

6. TG330-U01 테스트

                                     - 필자의 시스템 -

- 필자가 영화, 음악감상 , 게임 정도 가볍게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

 

필자는 아날로그 테스터보다 디지털 제품을 더 즐겨사용한다, 역시 시각적인 시인성이 높기 때문이며, 비교적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테스터도 콤팩트한 타입을 하나 가지고 있긴 하나 깨알 만하게 씌여진 수치들을 일일이 알아보기가 작업할 때 귀찮아진 이유에서 디지털의 빈도가 높은것일듯하다 ^^;

- 테스트 상황은 아이들 상태와 풀로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아래의 측정된 사진을 보도록하자. -

+3.3V는 ±5%가 허용 오차이며, 전압 범위는 오차는 3.14 ~ 3.47v
+5.0V는 ±5%가 허용 오차이며, 전압 범위는 오차는 4.75 ~ 5.25v
+12V는 ±5%가 허용 오차이며, 전압 범위는 오차는 11.4 ~12.6v
-5.0V는 ±10%가 허용 오차이며, 전압 범위는 오차는 -4.5 ~ -5.5v
-12V는 ±10%가 허용 오차이며, 전압 범위는 오차는 -0.8 ~ -13.2v

- TG330-U01의 IDLE 전압 -

▲ 12V 전압

        ▲ 5V 전압

▲ 3.3V 전압

12V 전압이 ABIT EQ나 Winbond Hardware Doctor보다 0.20V 가량 낮게 측정이 되었다, 반면 5V나 3.3V는 비교적 정상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두 규정치 안에 있으므로 크게 나무랄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 TG330-U01의 FULL LOAD 전압 -

▲ 12V 전압

▲ 5V 전압

▲ 3.3V 전압

풀로드시의 전압들이다. 비교적 전압 편차가 없는편이다, 12V의 경우 0.06V 하강, 5V는 0.02V 상승, 3.3V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사용된 풀로딩 테스트 어플로는 Stress Pime 2004를 이용하였으며, 풀로딩 30분 후의 전압이다. 오래된 구형 묻지마 300W 파워의 경우 12V가 심한 편차를 일으키며 요동 치던게 생각난다. 필자가 파워서플라이의 고용량화 필요성을 모르고 지내왔기 때문에, 고용량 파워서플라이의 전압안정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지 못해 정확한 사견을 달 수는 없지만, 필자의 NF7-2 메인보드의 경우 12V보조전원을 통해 CPU전원 보강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12V가 풀로드때 조금 하강하는 현상은 있을수 있는것같다.

- Winbond Hardware Doctor 를 통한 IDLE 전압 모니터링 상황 -

역시 실지 테스터로 특정된 전압값과 오차가있다. 모니터링 툴은 단지? 어느정도라는 짐작만 할 수 있는정도의 값을 보여주는 듯하다 ^^ CPU온도는 바톤 2500+와 이전에 필테하였던, 써멀테이크 사일런트 부스트 A1889-01을 측면 에어가이드를 사용해 쿨링한 온도이다. 케이스에는 80mm흡배기 팬이 1개씩 장착되어있다. 자 그럼 아래의 풀로드 화면 캡쳐또한 보도록하자.

- Winbond Hardware Doctor 를 통한 FULL LOAD 전압 모니터링 상황 -

프라임을 실행시켜두고, 필자는 식사 후 ^^; 30분정도 후에 캡쳐한 화면이다. 다른 전압은 조금씩 변동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으나, VCORE값 만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전압이 CPU에 공급되고 있다는 얘기일까? 메인보드 마다 이것은 편차가있을 수 있으니, 딱 이렇다고 말할순 없을듯하지만, 히로이찌 300ar-t사용시에 vcore이 0.06v 정도의 출렁임을 보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더 안정적인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오버클킹시의 전압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무리하진 않고, 가볍게, 실클럭 2.3G까지만 고정해볼 심산이다. 필자의 바톤 2500+는 11배수 고정이된 주차의 제품이라 FSB 210정도를 인가하여 실클럭 2310MHZ 까지만 해보도록하겠다. 그럼 아래의 측정 값들을 보도록하자.

- 오버클럭 후 IDLE 전압-

▲ 12V 전압

▲ 5V 전압

▲ 3.3V 전압

오버 클럭후에도 아이들 전압은 크게 편차가 없는 것 같다. FSB 210 , 11배수, VCORE는 1.65V 디폴트, 윈도우즈 부팅후 10분뒤의 측정값이다.

- 오버 클럭 후 FULL LOAD 전압 -

▲ 12V 전압

▲ 5V 전압

▲ 3.3V 전압

역시 풀로드 시에는 전압의 편차가 생긴다 ^^ 바톤 2500+ 기본 상태에서도 아이들과 풀로드 편차를 보여주었듯이, 오버 클럭후에도 그와같은 수준의 편차를 보인다. 데체적으로 12V는 하강한 반면, 5V와 3.3V는 조금(0.01~0.02V) 상승세를 보였다. 이정도의 상승 오차는 각종 기기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1V같으면 모르겠으나, 0.01V가 1V가 되려면 100을 곱해야한다 즉 현재의 오차범위가 100배가 되야 1V가 나온다는 얘기이다. ^^;

- Winbond Hardware Doctor 를 통한 오버 후 IDLE 전압 모니터링 상황 -

기본 전압으로 실클럭 2.3G로 오버한 상황의 아이들 전압 모니터링 캡쳐 화면이다. 12V가 대표적으로 2500+ 디폴트상태의 풀로드때보다 하강한 모습을 볼수가있다,

- Winbond Hardware Doctor 를 통한 오버 후 FULL LOAD 전압 모니터링 상황 -

12V 전압이 역시나 하강하였다. 하지만 특정 액션(하드디스크 억섹스나 부가작업)을 하기전에는, 아이들링때와 같은 11.86V를 나타내었다. 위 캡쳐상황에서 인위적인 11.80V를 유도하기위해, 페인트샵을 로딩하는 상황에서 캡쳐한 화면이다.

 

이상으로 TG330-U01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필자가 느끼기로는 12V를 제외한 다른 전압은 안정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졌다. 결과를 미루어 짐작할 때에 12V는 기본상태 아이들때 -> 기본상태 풀로드때 -> 오버후 아이들때 -> 오버후 풀로드때 의 단계적으로 평균 0.06V씩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CPU와 메모리등 시스템이 그만큼의 전력을 더 소모하기 때문에, 생기는 하락으로 보이며 지극히 정상적인 수치로 여겨진다. 반면 실측정되는 테스터의 전압값은 11.70V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 것은 감안할 때에, 330W의 출력을 가진 TG330-U01이 보기보다 야무진 파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실클럭 1.83G를 가진 바톤 2500+를 실클럭 2.3G까지 오버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전압들과 유동없는 VCORE값은 상당히 믿음직하다. 필자가 잠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여 생각한 결론은 --; 모니터링툴에 의해 측정되는 전압값은 메인보드 내에서 공급되는 전압값이며, 외부에서 필자가 측정한 전압값은 파워서플라이의 아웃풋 되는 1차 측정값이라는것이다, 이런 추측을 하게된것은, 메인보드에도 전원부가 존재하며, 보다 안정적인 전압을 얻기위해, 부가적인 레귤레이터등의 부품이 장착되어져있다.

그럼 결론은? 모니터링 툴도 틀리지는 않다는것이다. 외부에서 1차 측정된 전력이 메인보드에 입력되고, 메인보드는 자체 전원부를 통해 다시 통제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되었는데, 모니터링 툴이 측정하는 것은 바로 메인보드의 전원부 전압상황이라는것..외부입력되는 전압의 편차가, 테스터기로 측정된 결과 총 0.08V 유동폭이 있었다, 반면 메인보드 내부 편차는? 0.18V 편차가있었다.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TG330-U01의 편차는 무시해도될만큼 준수한 결과라는 것이다.

좀더 쉬운 이해를 돕자면, 330W의 출력을 가진 TG330-U01의 경우 자체적인 출력이 위의 테스트 결과처럼 바톤 2500+기본상태부터 시작해 오버후 풀로드 까지 총 0.08V 변동이있었다. 이것은 아주 미약한 변화이다. 11.70~11.79V 범주안에서 위의 테스트를 다 진행했다는 것은 PC가 사용하는 전력을 공급하는 부분에 있어서, 총 0.1V도 벗어나진않는 안정적 공급능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에 언급되었던 전압규정치 부분을 보더라도 TG330-U01은 어느하나의 부분에도 부족함이 없이 다 만족시키는 결과를 보여준셈이다.

7.필드 테스트를 마치며...

지금까지 Tagan TG330-U01(330W) 모델을 테스트해보았다.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는동안 Tagan이라는 독일업체의 기술력을 들여다보면서 내심 겉보다 속이 알찬 유닛을 사용해 보았다는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보통 파워유닛을 개봉해보면 복잡한 배열과 선들 그리고 효율이 의심되는 방열판들 보기만해도 어지러웠으나 Tagan의 경우는 상당히 정리된? 배열과 겉의 은은한 스탤스기 검정톤 컬러도 내부 방열판에 옮겨놓은듯한 느낌이 들었고, 성능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어다. 아직 가격이 안정되지 않은 탓인지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리지만, 합당하고 안정된 가격권에 들어선다면, 상당히 경쟁력이있는 제품이라는게 필자의 소견이다. 유럽시장 판매 1위라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알게된 좋은 테스트였음을 알리고싶다.

- 장점 -

1. 고급스러운 외형 ( 은은한 검정톤의 매력 )

2. 효율이 뛰어난 방열판과 내부 회로들의 안정적 배치.

3. 각종 신기술이 타사제품에 부족하지않게 집약되어있다는점.

4. 접지선을 통한 안전성 향상.

5. 5개의 선정리용 밴드가 포함되어 편의성과 시각적 만족감을 높여주는점.

6. 자연스러운 통풍 유도를 통한 발열 해소 및 저소음 팬

7. 파워 유닛 전원 스위치의 눌림 방치 캡을 통한 대비.

8. 입력 전원의 자율성을 통한 편의성 향상

9. 비교적 넉넉한 선의 길이와 S-ATA 독립단자 지원.

- 단점 -

1. 제공되는 한글 매뉴얼의 단순함.

2. 팬 rpm을 조정할 수 없는점

3. 내부 온도 및 팬 RPM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지원이 되지 않는점.

이상으로 Tagan TG330-U01의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한다. 분명 Tagan의 파워 유닛이 좋은 성능과 세세한 배려가 이루어진 파워서플라이지만, 외국에서 말하는 Tagan은 저렴한 가격과 고성능을 겸비한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제품이다.

아직 한국내 물량에 대한 가격이 안정되지 않아서, 다소 높은 가격으로 유통이 되고 있으나, 안정된 가격만 고수된다면 유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파워 유닛이 될 것 이란걸 믿어의심치않는다. 본 필드테스트 제품을 제공해주신 아이티컴퓨터(http://www.itcomputer.com)에 감사드리며,

필자는 다음 필드테스트를 기약할까 한다. 지금까지 필드테스트를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씁니다. 건강하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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