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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도는 2.4@3.06 으로 오버한 상태의 온도 입니다..
CPU: INTEL Seleron Prescott 320D [ 2.4 @ 3.06 으로 오버한 상태 ]
메인보드: ABIT IS7-EII 빅빔
케이스: 2000년도에 구입한 펜티엄3 시스템을 살때 있던 케이스를 그대로 썼습니다..
케이스를 옆면을 보두 드릴로 구멍을 뚤었습니다...
예상보다 온도가 많이 하락한것을 보았습니다..
전원부 온도가 53~54도 정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45.5도 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케이스 우측부분 윗쪽에 구멍을 많이 내어서 파워서플라이와 전원부가 확실히 쿨링이 된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CPU온도는55~60도에서 나타내던것이 , 이제는 53~55도 에서 온도가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온도는 하락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일많이 하락한 부분이 전원부 였습니다...
제가 쿨링에 썼던부분을 적겠습니다..
써멀컴파운드 : T-ZERO
CPU쿨러 : 정품쿨러
후면쿨러: 90mm 1개
PCI 장착 쿨러: EverCool SB-A 2개 [ 쿨링효과 가 좋았습니다...]
케이스 통기구멍 작업 [윗 부분 사진 입니다..]
CPU쿨러 RPM 다운시키는 저항 설치..[ 소음 없습니다...]
에어가이드를 설치할까 생각을 했었는데요...케이스 구조상 실행에 옴기지 못하였습니다..
유저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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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험 결과 입니다..
전압을 0.25볼트 정도 더 주었습니다...
2.4@3.06 오버 사용중 입니다..
위 X표는 테이프로 공기 안들어가게끔 막아 놓은겁니다..
전원부 온도가 조금 하락한것이 보입니다..
전원부 온도는 43.5도 에서 50도 사이로 분별없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최하 43.5도 입니다...
저는 유저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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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실험 결과 입니다...
너무 많이 구멍을 뚤어서 필요없는데는 테이프로 막아 놓아 습니다...
셀러론D 2.4@3.6 으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X표시는 공기가 들어가지 안게 하기위해 테이프로 막아 놓은 상태 입니다...
CPU 온도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X표시는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테이프로 붙여 놓았구요...
전원부 부분을 집중적으로 쿨링에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어는 정도 온도는 잡혔습니다...
위 상태는 2.4@3.6 으로 테스트한 온도 입니다...
CPU 최하 온도 56도씨, 전원부 온도 최하 47.5도씨 입니다...
제일중요한 것은 아무리 케이스에 구멍을 많이 뚤어도 효과가 있는것은 아니 더라구요...
그래서 쓸데 없는 곳을 막아 두니 3.6으로 오버해서 쓸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붙들고, 온도만 보고, 게임으로 테스트 하니 기운이 빠지네요...
좀 쉬어야 겠습니다...
온도는 어느 정도 잡은것 같은데요... 내년 여름이 문제 입니다....
내년 여름 되기 전에 쿨러를 달던지 해서 대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유저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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