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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아직은 5%부족한 소텍 PV2270c & LB17JR
배종원
조회 :
3710 ,
2004/10/03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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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드테스트는 소텍코리아와 다나와의 주관하에 시행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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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완제품 PC를 만난건지... 중학교 1학년때 Newtec
컴퓨터를 완제품으로 구입한 이후로 10년이 훌쩍지나서 다시 완제품 PC를 만나게 되었다. 항상 추구하는 PC는 가격대 성능비의
PC였다. 그리하여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완제품 PC는 주변인들에게 추천이나 해줄뿐... 언제나 구입대상에서는 먼
산(......)이었다. 별다른 기대없이 응모한 필드테스트에 당첨이 되어서 10년만에 완제품 PC에 대한 글을 써보려니 평소엔 꺼리던
완제품 PC라 아이러니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어쨋든 PC를 통째로 보아야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추석이니, 뭐니뭐니 해서 정신없이
진행되었었다. 어쨋든 지금부터 오늘 살펴볼 이녀석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하자.
▲ PV2270C & LB17JR
보시다 시피 완제품 데스크탑 PC이다. 현
PC시장의 대세인 17인치 LCD모니터와 슬림한 디자인의 본체로 구성되어 있다. 솔직히 지난번 노트북 PC필테에서 괜찮은 성능의
cpu가 장착된 것을 보고 소텍의 첫 번째 데스크탑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수령후 실망을 다소 많이 했다. 셀러론 시피유에
256메가 램, 내장 그래픽의 사용등... 어쨋든 공략 타겟이 다른 녀석이라고 생각해버렸다. 외형상으로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몇몇 곳을 뒤져봤더니 TG삼보의 슬림형과 비슷한 형태의 케이스형태였다. 시디롬 드라이브의 오픈 버튼이라던지,
전면의 여러 포트들도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었다. 디자인쪽에선 그럭저럭 만족스런 점수를 주겠지만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집중하는
필자로서는 PV2270C의 성능은 탐탁치 못했으며 그로인해 첫인상도 그냥 그랬다.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부분이 제법
있었으므로 나중에 설명하도록하고 스펙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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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을 알아야지? - Spec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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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알아보기 전에 일단 시스템의 스펙은 알아야 풀어나가기가 쉽다.
소텍홈페이지에서 퍼온 표를 보며 간단히 설명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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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2270C 은은함과 세련미 넘치는 첨단 슬림 디자인과 고성능으로 똘똘 뭉쳤다. 하지만 믿기
어려운 값으로 만날 수 있는 소텍컴퓨터 코리아의 첫번째 데스크탑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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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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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227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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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s® XP Home Edition |
| CPU
※ |
Intel® Celeron®
Processor 2.70GHz |
| [1차 캐시]
8KB |
| [2차 캐시]
128KB |
| [시스템버스(FSB)]
400Mhz |
| [소켓] Soket
478 |
| 칩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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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651+SIS962L |
시스템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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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56MB 기본장착
(134핀 DIMM / PC2100 DDR SDRAM) |
| [최대] 1GB (PC2100 512MB DIMM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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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슬롯] 2개 (슬롯 하나는 메모리가 꽂혀있음) |
하드 디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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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B (ultra
ATA/100, 5400rpm) ※ |
| 광학
드라이브(ODD) |
CD-RW/DVD 콤보 드라이브
※ CD굽기 최대 48배속 / CD 재 기록 최대32배속 / CD
읽기 최대 48배속 / DVD 읽기 최대 16배속 |
| 그래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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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951L칩셋내장 |
[비디오 메모리]기본8
MB (시스템 메모리 공유 방식,최대 32MB까지 쓸수있음) |
[표시해상도] 800X600
DOT (약 1677만색)/1024X768 (약 1677만색) /1280X1024DOT (약 1677만색)
※ |
| 사운드 시스템
|
SIS962L
칩셋내장 |
| 네트워크 |
10BASE-T/100BASE-TX (온보드) |
| 드라이브
베이 |
[드라이브 베이] 5.25 X
1베이 (콤보 드라이브 사용) |
| [HDD 전용베이] 3.5 X
1베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사용) |
|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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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BASE-T/100BASE-TX (온보드) |
| 메모리카드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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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틱(듀오)/SD메모리카드/MMC/스마트메디어/콤펙트프레쉬/ 마이크로드라이브 |
| 확장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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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1개
(LowProttle 타입) |
| [PCI] 3개
(LowProttle 타입) |
|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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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USB포트2.0ⅹ2,
광디지털(S/PDIF)출력단자(각형)ⅹ1 |
[뒤쪽]
USB포트2.0ⅹ2, 키보드포트(미니DIN 6pin, IBM PS/2호환), 마우스포트(미니DIN 6pin, IBM
PS/2호환), 시리얼포트(D-sub 9pin), 패러럴포트( 25pin), 아날로그CRT포트(15pin), 네트워크
포트, LAN포트, MID/죠이스틱포트, MPU-401 UART호환), 라인입력단자, 라인출력단자, 마이크단자.
※ |
| 전원용량 |
160W
(PFC기능장비) |
| 소비전력※ |
최대시230W, 통상시100W,
절전절역시5W, 대기모드시4W미만 |
에너지 소비 효율
|
0구분
0.0006 |
| 본체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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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W)ⅹ353(H)ⅹ401(H)mm (돌출부
미포함) |
| 본체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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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9.3Kg |
| 동작 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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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온도10-35도 / 주위습도
20-80% (이슬이 맺히지않은 조건) |
| 부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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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PS/2
한글106키 |
| [마우스] PS/2 스크롤기능
마우스 |
| [스피커] 스테레오 스피커(출력
0.5Wⅹ0.5W), |
| [기타]전원케이블, 각종 매뉴얼,
PC스텐드등 |
| 어플리케이션 |
[DVD 비디오재생 S/W]
Win DVD4 SOTEC |
| [CD 레코딩 S/W] Drg'n
Drop CD+DVD3 |
| [바이러스 방지 S/W]
Norton AntiVirus 2003 |
간단히 살펴보자면, 노스우드 코어의
인텔 셀러론 2.7G(이런거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했음, 리테일시장에는 없는 듯했는데 -ㅂ-), sis651칩셋메인보드,
IGP(내장그래픽), 80GB하드디스크, CD-RW/DVD COMBO, LP형 슬림케이스, 전면메모리리더기 내장, 그외 O/S와
잡다유틸리티들이 제공되고 있다. 가정에서 게임을 안한다거나 오피스에서 사무용으로 쓰기엔 최적인 듯하지만 가정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내장그래픽은 필자 생각엔 엔포스2 IGP가 아니라면 3d게임은 포기해야한다... 부속품중에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었는데 옹...
완제품에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딸려오는 것이었는지 기억도 안났었는데 어쨋든 들어있더라. ;;
LB17JR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17“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 (LC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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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LB17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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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패널 피치 |
338mm(수평)ⅹ270mm(수직), 대외각 5인치 |
| 시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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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60도/60도, 좌우
45도/55도 |
| 화소피치 |
0.264mm(수평)ⅹ0.264mm(수직) |
| 표시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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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1,024
DOT |
| 표시 컬러
|
1619만색
※1,2 |
| 수평주사주파수
|
30~80.0KHz |
| 수직주사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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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Hz |
| 최대 DOT 클럭
|
135MHz |
| 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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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
0.7Vp-p(표준),75Ω |
| 최대해상도 |
1,024도트 X
768도트 |
| 권장해상도 |
1,024도트 X
768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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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 |
260cd/m2(표준) |
| 명암비
|
450:1
(표준) |
|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
|
VESA ® DDC
2B |
| OSD
메뉴 |
자동조정, 콘트라스트, 휘도,
칼라, 인포메이션, 수평 위치, 수직 위치, 클럭, 국면, 샤프니스, 언어 선택, 해상도 표시, OSD수평 위치,
OSD수직 위치, OSD메뉴 오프, 메모리 리셋, 음량, 뮤트 |
| 스피커 |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출력1W+1W) |
| 인터페이스 |
D서브 15pin
(아날로그) |
| 소비전력 |
최대 45W, 대기
5W미만 |
| 동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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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10~35℃
습도:20~80% (단 이슬이 맺히지 않는 조건) |
|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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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폭)×365
(높이)×194 (깊이)mm (돌기부분은 포함하지 않음) ※3 |
| 공급
전원 |
입력 : AC 100~240V,
50/60Hz 출력 : DC 12V, 2.09A, 25W |
|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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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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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품 |
전원 케이블 , 스피커 케이블
,매뉴얼, 스탠드 등 |
간단히 살펴보자면, 260cd의
밝기, 25ms의 응답반응속도, 표시해상도는 17인치 LCD의 표준인 1280x1024, 시야각은 상하 각60도 좌우 45/55도,
명암비는 450:1, 그외 모니터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다. 다만 요 근래 모니터 구입시 중요하게 여겨지는 DVI
단자는 제외되어 있다. 하긴 pv2270c에 DVI출력단자가 없으니 모니터에만 있는게 더 이상할지도 몰르겠다.
^^;;
어쨋든 사양만을 본다면 고급유저들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CD와 슬림형 본체를 포함한 가격이 소텍몰(www.mysotec.co.kr)에서 pv2270c가 69만원 LB17JR이 55만에
판매되고 있다. 다나와에서는 본체의 경우 68만원, LCD모니터의 경우 44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확실히 소텍몰에서 판매중인
모니터의 가격은 말도안되는(응?)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LG의 주력모델인 1720p와 1730p가 50만원 초반인데 아직 생소한
메이커에 스펙도 좋다고는 못하는 모니터가 꽤나 비싼가격에팔리고 있으니... 그리고 본체의 경우 다나와에서 비슷한 사양으로
때려맞춰본다면 40만원이면 완성가능하다... 물론 O/S나 기타 소프트웨어와 기술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수긍이 어느정도 가능해질지도
모르는 듯하지만... 역시 리테일 시장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다소 당황스러운 가격대였다. 지난번 노트북필테때와는 좀 비교가 되는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첫인상은 그저그런느낌을 주고 있는 녀석이 되어 버렸다. 특히 노트북 필테 때 제공된 노트북의 합리적인 가격이
데스크탑에서는 왜 이렇게 되 버렸는지 알 수가 없다
어쨋든 이제 사진을 봐가면서 각
부품들을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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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테스트는 릴레이필테였다. 사용한후 다음 주자에게 넘기고, 또
받아서 필테하고 넘기는 식으로... 필테 특성상 필자에게 배송된 제품의 포장상태가 별루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전 주자분께서
상당히 수고해주셔서 거의 신품에 가까운 상태였다. 하지만 어차피 소텍 PC를 구입하는 유저들이 직접적으로 필테자들처럼 박스를
개봉하고,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것이 아니므로(PC기사분들이 설치해줄듯) 포장상태를 얘기하는 것에는 의미가 없을 듯하다.
고로 필자는 바로 제품 소개로 들어가겠다.

먼저 본체이다. LP타입의 슬림케이스, 그리고
은은한 은색의 몸체와 통일감이 느껴지는 완제품 PC다운 모습이었다.
전면과 후면의 모습이다. 처음 접해보는
LP타입의 PC였는데 TV나 인터넷에서 많이 봐와서 그런지 크게 얇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R700케이스에 비해선 3/5정도의 크기로 좁은공간에 배치하기엔 상당히 메리트 있는 듯하다. 좁은 본체의 폭으로 인해, 배기팬을
장착할 여유가 없다보니, 발열구멍이 많이 뚫려있음을 알 수 있다.
본체의 양측면인데 'SOTEC'란 글씨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같이 제공되는 소프트인 윈도우XP의 시리얼이 붉은원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나중에 알 게 되겠지만 저
시리얼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듯. -ㅂ-;; 그리고 우측상단에는 내부 발열을 돕기위한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다. 내부에 팬이 딱
1개 있기 때문에 발열 처리를 위해 흡,배기구가 많아져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케이스 외관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버리므로 적정수의
통풍구를 만든 것 같다.
왼쪽은 케이스의 위, 오른쪽은 아랫부분이다.
케이스의 위에는 배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케이스 아래에는 케이스의 미끄럼 방지등을 위한 4개의 발판이 달려 있으며 탈착은
불가능하다.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요 근래 나오는 슬림PC들은 대부분 세우거나 뉘일 수 있지만 PV2270C는 세워서 쓰기
전용이란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4개의 발판은 플라스틱 발밑에 원형 고무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상당히 마찰이 강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았다.
본체의 받침대 이다. 다소 밋밋하기 쉬운
사각형의 본체밑에 디테일(?)함을 가해주었다. 받침대는 4개의 구멍에 본체의 발을 끼우면 된다. 사용할 때는 끼워서 써도 되고 그냥
빼고 써도 관계 없지만 끼우고 쓴다면 받침대 옆의 판덕분에 넘어질 걱정을 조금더 덜 수 있다.
본체 전면의 최상단 모습이다. 가장위에 PC
STATION이라는 PV2270C의 원래 이름이 씌여져 있고, 파워 버튼과 상태표시 LED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리셋버튼은 아예
없었으며, LED의 경우 둘다 고휘도였는데 상태를 알기도 좋고, 크기도 적당했다. 위쪽 푸른색이 POWER LED, 주황색이 HDD
LED이다. 오른쪽에는 ODD가 위치하고 있다.
전면 패널상단 에는 위 사진과 같은 것들이
위치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테일 시장의 슬림형케이스 의 레이아웃과 특별히 다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완제품
PC에서 얼릉 베어본의 큐브형 PC가 선보였으면 한다. 그것도... 뒤로 길지 않은 사각형의 PC로... 베어본의 큐브형 PC는 뒤가
길어 보기싫다 --;
전면패널 하단에는 전면 I/O포트들이 위치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USB포트2개, 광출력을 위한 S/P dif 출력포트도 있으며, 디카와 더불어 상당히 많이 이용되는 메모리
리더기도 기본 장착되어 있다.
메모리 리더기의 모습이다. 7가지 종류의 각종
메모리들을 읽을 수 있다. 간단히 'push open'이라고 씌여진 부분을 살짝 눌르는 것으로 개페가 되며,

전면 패널 가드의 경우 붉은 원안처럼 걸쇠를
두어서 열었을 때 덜렁거림은 전혀 없다. 깔끔한 처리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전면 USB와 S/P dif 포트이다 2개의
USB포트와 1개의 S/P dif 포트를 제공하며, 후면의 USB와 합친다면, 모두 4개의 USB포트가 사용가능하다. 근래
USB장치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4개이 USB포트는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난한 숫자라고 사료된다. 그리고 S/P dif 포트의 경우 후면에 장착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MD녹음을 위해서는
편리하겠지만 홈시어터용 디코더나 리시버와 연결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앞쪽에 위치한 것은 역시 판단착오로 생각된다.
4개의 포트는 기본적으로 USB2.0이 지원되고 있다.
전면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주고 있는
스티커들인데, 왼쪽사진에는 쉬운 CD레코딩, 그리고 디지털카메라와의 연동, 초고속인터넷 환경이 설명되어 있다.
CD/DVD콤보드라이브의 기본장착으로 CD-R의 기록이나 DVD롬 역시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리더기와 윈도우XP홈에디션의
기본탑재로, 디지털카메라와의 연동이 매우 간단하다. 초고속 인터넷환경의 경우, 소텍이 일본시장공략을 주로하다보니 일본의 인터넷환경을
고려한 스티커를 번역만한후 그냥 사용한 듯한데, 한국에서는 초고속인터넷 안되는 PC가 거의 없으니, 오류로 생각된다. 차라리 이
PC의 숨겨진 특징인 무소음 PC를 부각시키는 스티커를 새로 만들길...
오른쪽 사진에는 간단한 PC의 스펙이 적혀있다.
인텔의 노스우드코어 셀러론2.7기가를 채용했으며 256메가 DDR 램, 그리고 80GB하드디스크, CD/DVD콤보드라이브, 7in1
메모리리더기가 적혀있는데, 일단 국내에선 노스우드 셀러론 2.7기가의 경우 어필하기 힘들다. 이미 홈쇼핑시장에서도 프레스캇 셀러론을
선보인 것으로 아는데 노스우드코어의 CPU는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셀러론임을 고려한다면 어필이 다소 힘들지 않을까한다. 그리고
256메모리, 이미 512가 대세인 시점에 256메모리는 더더욱 움츠려들게하는 스펙이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120GB와 160GB가
대세로 인식되는데 80GB가 장착되어있으므로 역시 아쉬운점이다. CD/DVD콤보드라이브가 탑채된점은 아직 DVD기록드라이브들이
가격적으로는 대세지만 널리 사용이 안되고 있다는점에서 특별히 문제는 없어보인다. 어쨋든 가격이 소텍몰에서 68만원대인 것을 고려한다면
그리 문제되는 사양인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사양의 PC를 리테일부품으로 만든다면 40만원선이면 떡을 치니... 남은 것은 소텍의
고객지원과, 리테일시장의 가격과의 승부가 될 듯.
후면의 각종 포트들의 설명이다.
그래픽카드가 따로 있지 않고 IGP(내장그래픽)를 사용하고 있어 d-sub 출력포트가 있으며, USB포트의 경우 앞에서 말했듯이
2개밖에 없어 USB장치가 많이 사용되는 데 비해 수가 좀 적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사운드출력부분에는 ALC202코덱을 사용하여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고 있는데 근래 내장사운드들이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5.1채널을 지원하는데 비해 너무 초라한 모습이다.
PSU(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리테일시장에서 사용되는 m-ATX폼이 아니라 특이한 플랫폼이었는데, POS에서 사용되는 파워와 같은
폼이었다.
파워는 110/220모두 사용이 가능하게
스위치가 있었으며 유일하게 PV2270C에서 팬이 달려있는 부분이다. 용량은 나중에 다루겠지만 160W로 PFC가 적용되어 있지만
역시... 업그레이드 쪽에서는 고려가 거의 안된 듯한 구성이다. 다소 아쉬운 부분...
후면케이스 위부분에는 3개의 PCI슬롯과 1개의
AGP슬롯 모두 4개의 확장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LP타입의 부품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시 부품이 LP타입인지 꼭
확인하도록.
같이 제공되는 키보드의 모습이다. PS/2방식의
입력이었으며, 멤브레인 방식이었는데 키감이 조금 독특했다. 현재 사용중인 로지텍 뉴터치 제품보다 좀더 탄력적이라고 할까...
손목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했으며, 키보드의 높이
조절은 2단으로 가능하다.
손목받침대의 경우 왼쪽사진의 방향으로 밀어주면
간단히 분리가 가능했고, 오른쪽사진처럼 2단으로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까능하다.
역시 같이 제공되는 마우스이다. 휠마우스
타입이며 휠버튼 까지 3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입력방식은 역시 PS/2. 마우스의 경우 400DPI정도로 생각되는데 근래
800DPI의 USB방식이 주가 되고 있는점에서 아쉽다. 400DPI와 800DPI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이제 볼마우스는 보기가 힘들어진 듯 광센서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우스 같은 경우 소모품인데, 특히 광제품은 볼제품보다 고장이 잦은데, 소텍의 소모품에 대한 A/S규정이
어떨런지 궁금해진다. 마우스 줄의 길이는 넉넉했으며, 사용시 감도 역시 무난했었다.
제공 소프트웨어와
메뉴얼

번들로 제공되는 시디들과 매뉴얼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OS로서는 윈도우 XP홈에디션이 제공되어진다.
하지만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듯하다. 그 이유는

사진왼쪽의 푸른색 녀석 때문인데 바로 완제품
PC용 복구시디이다. PC상태가 메롱일 때 한번만 해주면 쌔삥 PC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다룰 것이고 오른쪽
시디는 어플리케이션 시디인데, 번들로 제공되는 'DDCD'와 'WINDVD'가 들어 있다. DDCD와 WINDVD는 각각 CD라이팅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DVD플레이어인데 나중에 다시 설명하도록하고 넘어가자~.

왼쪽은 PV2270C의 스펙과 퀵가이드가
적혀있는 팜플렛(?). 오른쪽은 제품 설명서인데 모니터와 본체가 따로 제공되며, 아주 충실한 퀄리티의 매뉴얼들인데 특히나 본체의
매뉴얼의 경우... 초보자용 PC가이드로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을정도로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매뉴얼 제작자가
존경스러워질정도...

본체 매뉴얼의 두께와 페이지 수인데 가장 뒤에는
색인까지 있다.(경악)





대략적인 매뉴얼의 구성인데, 아주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며, 간단한 PC업그레이드나 고장진단까지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매우 잘 구성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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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니터만이 남아있네 ;; 언능 알아보고 본체를 해부해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카메라가 노출보정이 전혀 안되어 빛아래서 검은색의 모니터의
사진찍기가상당히 힘든고로 결국 플래시 신공을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모습은 본체의 색과 같은 은색톤으로 본체와의 일체감을 주고 있으며,
모니터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디자인자체는 최신의 모니터들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진 감이 있어 미려한 디자인의 본체와 달리
다소 아쉽다.
모니터 OSD조절버튼위에는 'SOTEC'라는
마크가 씌여져 있었으며 양 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 자체의 성능은 말로하기 좀 뭐하지만, 스피커조차
놓을 공간이 없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듯하다.
모니터의 후면 모습이다. 전원
어댑터가 내장되어 있는 형태로 다소 두께가 두껍다. 그리고 받침대가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어 화면의 높낮이 조절은 아예
불가하다.
전원입력이나 모델명 주의사항등이 새겨져 있으며,
LB17JR-01 (KR)이라고 된 제품뒤의 마크를 보아 국내버젼으로 로컬라이즈된 녀석으로 볼 수 있다.(사실 스티커만 바뀐거 같음.
-ㅂ-; 전원의 경우 'AC100~240V' 프리볼트입력을 받으므로 110,220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모니터의 입력부분인데. 왼쪽부터 AC파워
입력부,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입력부, 그리고 분리불가능한 d-sub 신호 입력부가 있다. AC파워 입력부는 일반 3구 파워케이블과
연결을 하는데 아무런 고정장치가 없어, 쉽게 탈구 될듯해 보여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가운데 스테레오 스피커
입력부의 경우 모니터 박스안에 스테레오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저부분과 본체 뒤의 스테레오 출력포트와 연결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윈도우의 볼륨 조절장치 외에 모니터 자체에서도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d-sub 신호 입력부의 경우 탈착이 불가능한데, 케이블을 분리할
일이 거의 없다는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듯하다.

모니터 받침의 경우 분리가 가능한데, 실제
분리할 일은 이동시외에는 없으므로 특별히 언급은 하지 않겠다. 매뉴얼을 참조하여 쉽게 탈착이 가능했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모니터 받침과 연결부분의 구조가 매우매우! 심플한데 결국 모니터의 위치조정에도 모니터 각도조절외에는 전혀 기능이 없다는점을 알 수
있다.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점 -ㅂ-;
모니터 위치조정의 경우... 왼쪽사진에서 오른쪽
사진으로 약 30도 정도 각도를 수정하는 것만이 가능했다. 최신형 모니터에 pivot이나 각도수정은 기본에 기타 기능들이 딸려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점이다. 특히 LCD모니터의 경우 각도를 뉘여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음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아쉬운점
-ㅂ-;
모니터 받침대에는 4개의 고무발판이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기본 제공되는 스테레오 스피커...
사이즈도 상당히 작았고 스펙상의 출력도 다소 암울했지만 실제 사용시... 정말 암울했다. 얼마전 필테한 baux9100의 경우
만원중반대의 가격에 훌륭한 소리를 들려줬었는데 소텍 번들스피커의 경우 디자인면에서도 X, 소리에서는 XXX의 점수를 주고 싶다.
기능으로는 볼륨조절 파워 온오프, 헤드폰 입력구등이 있으며 배치가 쉽도록 L,R이 표시되어 있다.
후면에는 전원 어댑터와의 전원연결
부가 있고 별 특별한 점은 없어보인다. 다른점은 다 제끼고 제품전체에서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부품이다. 정말... 못들어줄 정도의
소리를 내어준다. 완제품스피커라지만 소텍코리아에서는 다른 제품과 OEM을 하여 이 스피커는 번들로라도 제공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제 PV2270c와 LB17JR의 외형을 모두
살펴 보았다. 지금부터 PV2270C의 내부를
살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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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2270c의 내부는 상당히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여러부분이 있겠지만 특히나 CPU쿨러의 부재... 무소음 PC라는 것이다. 근래 모소음 PC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데
PV2270C는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었다. 어쨋든 일단 PC를 뜯어보도록하자.
본체개폐방식은 가장많이 쓰이는 사이드
개폐방식이었다. 본체뒤에 2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분리가 가능했는데 사용된 나사를 핸드스크류방식으로 했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분리하니 ODD와 파워, 그리고 PCI슬롯이 보인다.
사이드 패널은 철제 패널위에 플라스틱이 하나더
입혀져 있었다. 두꺼운 만큼 내부 소음이나 진동처리에 유리할 듯하다.

사이드 패널 제거후 정면에서 찍은 본체
사진이다. 전체적으로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있다.
이부분이 CPU가 위치한 부분인데. 괴상한
덮개가 있다. 처음엔 바동인줄 알았다만 통풍구가 외부로 연결이 안되어 있다 -ㅂ-;
야메 바동을 들어내니 CPU가 보인다. CPU는
쿨러가 없이 방열판만으로 쿨링을 하고 잇었으며 필자가 pv2270c의 전체 구성중 가장 놀란 부분! 무소음 PC였다.
노스우드 코어 시피유들이 경우 발열이 적기
때문에 특히 셀러론의 경우는 방열판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할법도 싶다. 어쨋든 소음발생이 없어 상당히 메리트로 보이는 부분이다. 그
오른쪽으로는 P4계열의 특징인 4핀 12v보조전원케이블이 보이며 CPU주위로 캐패시터들이 빽빽하게 들어차있다. 왼쪽으로는 메모리가
보인다.
메모리 슬롯은 모두 2개가 제공되고 잇으며
노스우드 코어셀러론의 특성상 동작클럭은 pc2100이다. 메모리 슬롯의 왼쪽에는 sis651칩셋이 방열판아래 위치하고 있지만
확인하지는 않았다. 오른쪽에는 ATX12pin 메인전원 케이블과 IDE커넥터가 위치하고 있다.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는 인피니언의
pc2700모델이었다. 스펙상에는 pc2100 256mb의 램이 장착되있었지만 실제론 pc2700모델이 장착되어 있었다. 하지만
시스템의 fsb가 400이라 별 효용은 없다.
메인보드의 칩셋정보를 알 수가 있다
sis962L칩셋이 장착되어 USB2.0과 ATA133을 기본지원함을 알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접사에는 낭패라 흐릿하지만
ALC201코덱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두자.
LAN장치에는 리얼텍 8101BL
Ethernet Controler가 탑재되어 10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푸른사각형은 AUX와 전면 오디오포트의 출력
핀단자가 있는데 PV2270c에는 전면 사운드포트는 없으므로 사용되지 않을 듯... AUX의 경우 TV카드와 연결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확장슬롯은 4X, 8X AGP지원 슬롯 1개,
그리고 PCI슬롯이 3개가 있다. 사운드코덱과 IGP가 내장되어 있어 특별히 확장할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LP형 AGP카드를
장착한다면 3D게임도 플레이 가능할 듯 싶다. 그외 TV카드등을 향후 장착한다면 상당히 유용할 듯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문자가 보여서 봣더니
'FIC'가 보였다. 아마 FIC의 메인보드제품인 듯한데,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FIC au13의 바이오스 업이 안되는 바람에 불만이
쌓여있는 필자에게 음... 짜증나는 글자 'FIC'이다.
ODD나 HDD등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전면
베젤을 뜯어야하는데, 3개의 걸쇠를 살짝 들어주니 간단히 분리가 가능하였다
전면베젤을 뜯어낸후의 모습이다. 블랙의 ODD가
보이고, 전면 I/O포트들이 보인다. ODD 아래에는 발열구멍이 있는데, 전면베젤 장착시는 막혀 버리므로 별 도움이 안될 듯하다.
메모리 리더기는 3.5인치 규격이 맞는다면 다른 것들도 장착이 가느애 보인다. 메모리 리더기가 필요없으면, HDD나 기타장치등을
장착가능할 듯. 장착된 콤보드라이브는 CD굽기 최대 48배속 / CD 재 기록 최대32배속 / CD 읽기 최대 48배속 / DVD
읽기 최대 16배속의 스펙을 제공하여 CD굽기나 DVD감상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인다.

USB와 S/Pdif 보드 기판의 모습이다. 별
특별한 점은 없어보인다.
파워 스위치와 상태표시 LED의 모습이다.
윈도우가 표준 OS로 자리잡은 요즘은 리셋 스위치가 특별히 필요가 없긴 하지만 역시 시스템 다운등이 존재하므로
다소 불편하다.

내부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이다. 웨스턴 디지털의
WD800BB모델로 스펙의 80GB 5400rpm모델이 아닌 80GB 7200rpm모델이었다. 어쨋거나 5400rpm과
7200rpm은 제법 체감이 있는고로 실 사용 유저에게느 좋은일이다. 120gb와 160gb의 가격이 너무 내려가서 80gb가 적은
용량은 아니지만 다소 아쉽다.

내부에 장착된 파워의 스펙이다. 델타사의
파워이며, 160W의 용량을 자랑한다. 콤바인파워 115.2W 12V 출력 12A이며 PV2270c의 성능을 받침하기엔 충분한
용량이라 보여진다만, 기타 부품을 확장할시는 다소 무리가 따를지도 모르겠다.

파워의 팬은 시피유 덮개와 연결되어 방열판에서
발생한 열을 빨아들이는데, 본체의 내부에 위치한 단하나의 팬이다. 게다가 소음도 거의 없어 정말 조용한 컴퓨터환경을
제공한다.
이로서 PV2270c의 내부도 모두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모니터 성능을 알아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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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OSD메뉴

먼저 모니터의 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뉴는
총 8개로 사진과 같은 OSD메뉴를 제공한다. auto adjust의 경우 CRT 모니터 사용하다 LCD로 넘어오면 가장 감동받는
부분으로 자동으로 모니터의 셋팅값을 맞춰준다. LCD에서는 핀쿠션이라던지 컨버젼스, 모아레등을 신경쓸필요가
없는것이다.
왼쪽사진의 contrast는 명암비를 조절할 수
있다. 오른쪽에서는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두 항목 모두 100/100으로 한 경우에도 색상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보통
contrast를 100으로 올리면 색깔이 변형되는 데 특이했다.

color adjust는 색온도를 조절이
가능하였다. LB17JR에서 색온도는 6500k가 가장좋은 듯하다. information에서는 수평 수직 주파수와 해상도
모델넘버 시리얼등을 나타내주었다.
셋업 메뉴에는 언어선택이나 해상도 알림,
OSD위치나 OSD 표시 시간등이 조절까능했으며 언어선택에는 10여개의 언어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한글은 없었다. 로컬라이즈한게
아니라, 역시 스티커만 바꿔났군 ㅡ.ㅡ+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된모니터인 만큼 오디오
메뉴가 있었는데, 볼륨조절과 음량제거 메뉴가 있다만... OSD버튼눌러서 조작하기가 조금 불편하므로 거의 쓸일이 없을 듯하다.
삼성 176T 와의 비교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삼성 176T와 LB17JR의 비교를 해보았다.
왼쪽모니터가 삼성 176T 오른쪽이
LB17JR의 화면이다.
정면비교
먼저 밝기 비교이다. 실제 이런 색깔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LB17JR쪽이 훨씬 밝았다.(T^T) LB17JR쪽은 나름대로 보급형쪽이 모니터인데 고급형이라 자부하던 176T가
이제 한물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두 모니터를 비교하니 176T는 칙칙하고 누리끼리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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