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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캐비넷 GLORY LCD 실버 케이스~
김진혁
조회 :
3973 ,
2004/10/16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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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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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작하며...
국내 PC시장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가춘 PC케이스들이 있씁니다. 어쩌면 중복되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 성능적인 면을 가춘 제품을 설계한다는 것이 어려운 여건이 형성되는 부분이라 볼 수 있겠죠. 유져 스스로가 자신의 개성에 맞는 취향과 성능+기능적인 제품을 선별하기도 참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필드테스트를 해보게되는 제품은 (주)캐비넷 사에서 새롭게 출시하게되는 저렴한 가격과, 기능적인면모의 시스템 LCD, 충분한 베이 수를 통한 확장성, 냉각성능을 위한 에어가이드, 80mm팬 2개 기본 제공등의 풍부한 지원 돋보이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2001년경에 구입한 예은 ECHO 화이트 케이스입니다 ^^ 그동안 저소음+쿨링성능을 위한 개조등을통해 잘 사용해온 케이스이죠. 물론 디자인부분도 개인저인 제 취향에 잘 맞았던 케이스이며, 오늘 함께 비교 사진을 통해 볼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둘 제품을 살펴보며,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씁니다.
- 본 필드테스트는 디비나와(http://www.dbnawa.com)와
(주)캐비넷(02-704-6008)의 협찬으로 진행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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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장 및 외관 살펴보기
일반적으로 케이스의 기능+성능적인 면을 제외한체, 디자인에 매료되어 제품을 사용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실껍니다. 최근에는 디자인에 끌려 제품을 구입하기보다는, 시스템의 발열 해소능력쪽으로 시각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통풍 능력을 보다 중요시 여기는 편이지요 ^^ 자그럼 GLORY LCD SILVER의 포장부터 외관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씁니다.
일반적으로 PC용 케이스들이 비슷한 포장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외형적인 면을 통해 다른점을 찾을수가 없는거같습니다. 다만 박스 양 측면에 손을 넣어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처럼 홀이 마련되어있어, 쉽게 운반을 할 수 있었씁니다. 과거의 제품들을 들어본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이 손잡이 아주 유용합니다 ^^; 특히 제품이 좀 가벼운편이기 때문에 가뿐하게 들 수 있더군요.
박스 상단을 개봉하니, 스티로폼으로 상하단이 고정되어있고, 비늴 포장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품을 꺼내어 본 사진이며, LCD+각종 볼트 수량 및 제품 설치요령이 적힌 지침서격인 매뉴얼을 볼수가있었습니다. 매뉴얼의 경우는 되도록 케이스 내부에 동봉하였으면 좋을거같군요. 성격이 급하신 유져들은 제품만 꺼내시고 안꺼내신체 박스와함께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
제품의 비늴포장을 벗기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전면의 LCD창과 실버계열의 깨끗한 느낌이 아주 인상적이군요, 제품 하단에 마련된 통풍구또한 새로운듯, 사이드쪽의 에어가이드와 PCI측 공기유입부는 많은 케이스들이 채택을 하는부분이라, 특별하게 생각되진 않으시겠지만, 통풍능력을 볼때에는 아주 필연적인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케이스 후면의 80MM팬의 경우는 92MM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확장된 홀과 홈을 마련하여 추후 팬 업글이드까지 배려하고 있씁니다. 필자가 디카내공이 부족하여 반사광을 억제할 수가 없었던 점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제품 설치를 위해 필요한 볼트 , 메인보드 고정용 스페이서, 스피커등의 자재들이 담긴 비닐팩입니다. 필자자는 NF7-2라는 풀사이즈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메인보드 고정용 볼트가 7개만 지원되어있어 3개의 볼트가 부족한 경험을 하게되었씁니다. 제조사측은 여분을 좀더 넣어주었으면 하네요 ^^ ; 물론 여분의 다른 용도로 첨부된 볼트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유져들은 작은 배려에 기분이 좋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그외에는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을 전혀 찾지 못하였으며, 세세하게 볼트의 수량과 설치방법을 기술해둔 매뉴얼덕분에, 헤메지 않고 쉽게 설치할 수가있었씁니다.
LCD와 USB단자등의 설치 요령과 작동설명을 해주는 매뉴얼입니다.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있어, 처음 이부분을 접하는 유져라고 해도 쉽게 설치를 끝마칠 수 있었씁니다. LCD쪽에 연결된 온도센서가 특정 온도를 넘어갔을 때 알람소리와 함께 강제적으로 후면 80MM팬의 회전수를 제어하는 최신 기능까지 가추고 있어, 보다 실용적으로 시스템 보호를 생각하고 있는 면모를 알수가 있씁니다.
제품 설치에 대한 기술이 되어있는 매뉴얼입니다. LCD설명부분 반대쪽에 인쇄되어있으며, 자재가들어있던 비늴팩에 동일한 인쇄물이 들어있어, 분실시에도 참고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각 용도별 볼트와 자재들의 수량과 모양과 특징으로 세분화된 자재를 어떤 용도에 사용해야하는지 자세히 기록되어있씁니다.
ODD 커버의 모습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ODD를 하나만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진않았지만, 사용해본 경험에 따라, 제품 디자인을 좀더 일치시킬 수 있어, 유용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씁니다. 하지만 단 1개만 지원이 되기 때문에, 필자처럼 2개의 ODD를 사용하는 유져들에게는 아쉬운 느낌을 남기는거같습니다. ^^
이상으로 제품의 외관 및 일부 내용물을 함께 둘러보았씁니다. ODD커버의 수량만 뺀다면 아주 가격에 비하여 우수한 포장 및 외관을 보여준거같습니다. 특별히 제품의 가격에 비하여 LCD창이나, 에어가이드등의 필수적인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는점과 설치에대한 세심한 배려성을 가추었다는 점에서 좋은 느낌을 주는거같습니다. ^^ 다음은 제품 내부 사진과 설치사진을 보도록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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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비교 및 설치 해보기
필자가 2001년말부터 사용해오던 예은 ECHO케이스와 전면+측면비교사진을 본후, 시스템 설치를 해보겟씁니다. 필자가 시스템 발열을 해소하기위해 자작한 자작 에어가이드도 출현한답니다 ^^; 2001년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다소 먼지+담배에의한 변색등이 있을 수 있으니 놀라지 말고 보아주십시오 ㅋㅋ
전면 비교 사진입니다. ECHO케이스가 다고 둥긍린 원형 이미지를 가추었다면, GLORY LCD의 경우는 직각적인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씁니다. 디자인부분을 본다면 ECHO의 경우 원형적인 디자인요소가 보이는반면 GLORY LCD는 세련된 느낌을 주는 각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씁니다. 한때 3.5" 디스크드라이브가 전면 패널에 일체화된 ECHO의 저런 형태가 인기여죠 ^^ 먼지압박+청소가 힘든 단점이있었씁니다. 그리고 echo컬러는 화이트입니다. --; 현재 담배연기에 의한 변색으로 마치 화이트 펄처럼 보이는군요...결과적으로 GLORY LCD의 심플하지만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이 저는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씁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제가 자작한 에어가이드 홀이 보이는군요. 에어가이드가 인텔에서 제안한 방법이란걸 알고계실껍니다. 제 경우는 AMD시스템이기떄문에 에어가이드홀의 위치가 서로 조금 다릅니다 ^^ 자세히 보시면 두케이스의 길이도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껍니다. 비교적 GLORY LCD는 줄여야 할 것을 줄인듯한 모습이 많이 눈에 띄고 있는거같네요. 자 이체 그럼 프래임부위를 잠시 확인해보고 제품 설치도 해보겠씁니다.
필자가 과거에 H사에서 QC로 있을 때 사용하던 디지털 마이크로미터입니다. 교정받은지 너무 오래되서 정밀도는 떨어지겠지만, 우선적인 두께를 알아보는것에는 문제없을것으로 생각하며, 측정에 들어갔씁니다. 배터리가 고갈되 임시로 정전압 정류기에 4.5V에 급속 충전시켜 부활시켰씁니다 ^^;
측정된 사진입니다. 측정값을 홀드기능으로 좀더 정밀한 값을 보여드릴까 했는데, 어차피 교정받은지 오래되어서, 측정값을 재현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체적으로 프래임과 각 사이드 패널등의 두께는, 0.5~6MM 가량의 수치로 확인되었씁니다. ECHO케이스의 경우는 0.7MM가 좀넘었으나 사용된 금속의 재질이 달라서인지 ECHO는 강도가 더 높은거같습니다. 참고로 필자가 ECHO에 에어가이드홀을 뚫기위해서 엄청난 고생을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GLORY LCD는 프래임과 각 패널등의 두께보다는 사용된 금속재질의 차이로 인해 강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하지만 최근 케이스들이 다소 약한 프래임들을 가지고 있는점을 생각할 때에, GLORY LCD도 강한 프래임을 가진 케이스는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자 이제 내부 골격을 살펴보고 시스템 설지를 해보겟씁니다.
프론트 패널을 빼내고 각 새시의 골격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전면의 흡기팬의겨우도 후면과 같이 92MM팬을 장착하루있게되어있으며, 오른쪽 하단 사진에 보시는 노란원 안의지지 부분은 메인보드 고정용 프래임이 사이드 패널에 닿아 휘어짐을 방지하는 부분입니다. 데체적으로 메인보드 방열을위한 홀도준비되어있고, 각 새시는 리벳으로 고정되어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씁니다. 과거의 케이스들이 따로 분해가 가능한 조립형태를 가추고 있는것과 달리 최근의 케이스들은 간단히 리벳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쓰는 듯하군요.
메인보드 백패널부위와 후면팬, PCI슬롯 고정부등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백패널의 경우는 다소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들 탈착을 하실껍니다 헌데 저것을 특별히 탈착하기위해 니퍼나 컷터가 있어야할텐데, 공구를 구비가 쉽지 않은 유져들은 제거가 다소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만의 아이디어가 접목되어 사용도 가능하되, 탈착이 쉬운 마감처리가 필요할듯합니다. PCI슬롯고정부분은 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다소 제거 이후에도 금속이 남아있어, 손이 긁힐우려가 있는듯합니다. 80MM후면팬의 경우는 역시 92MM팬을 대비한 것을 볼 수 있으며 공기배출시 저항과 소음을 줄이기위해, 홀의 양끝을 원형으로 처리하고 있씁니다.
케이스 개봉후 본 내부 사진과 메인보드를 삽입해본 사진입니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풀사이즈의 메인보드가 고정용 프래임에 꽉 들어찬 것을 알수가있습니다. 비교적 프레임의 강도는 충분하지 못하다 하지만 그에대비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장착이 가능했씁니다. 하지만 ODD장착시 작은 에로점이 생겼으니 아래의 사진들을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보시다 시피, LG ODD가 삼성것보다 5MM 더 길이가 길어 5.25" 베이에 장착시 기존의 위치와 배열대로 장착이 되지 않았씁니다. 그렇다고 하드랙을 때어내 버릴 수도없었지요 ^^; 젤 위부터 1번으로 번호를 배긴다면, 기존 ECHO케이스에서 2=하드랙 , 3=삼성 , 4=LG 순서로 장착하여 사용해왔으나, GLORY LCD에서는 4번 베이를 비워놓고 1=하드랙, 2=LG , 3=삼성 순서로 장착을 할 수밖에 없었씁니다. 다소 케이스의 길이가 조금 줄어든 것 때문에, 이런 불리한 결과를 얻게된점이 좀 아쉽네요. 풀사이즈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겪는 일종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을꺼같습니다. 왼쪽 하단의 ODD가 튀어나온 사진은 3번 베이에 LG ODD를 장착해본 사진입니다. 5MM 때문에 ^^;
결국 이 배열로 설치를 완료하였씁니다. 실버톤의 케이스이지만 화이트 ODD들과 무난히 매칭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물론 필자는 화이트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랙은 먼지압박을 피할 수 없어 청소하는 날이 많아져서 이기도하지만, 필자는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 화이트이기 때문에 ^^ 블랙보다는 실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사진속의 써멀테이크 A1889-01쿨러가 파워서플라이와 장착시 간섭이 좀 있다는 것이군요 ^^ 파워유닛을 장착 한체로는 쿨러를 달수가없고, 쿨러를 장착한 상황에서는 쿨러의 팬부분과 파워가 간섭이생겨 파워유닛을 넣을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씁니다. 아마 위의 사진들을 보시다보면 쿨러의 팬을 제거한 사진을 보실수있으실텐데, 팬을 제거하고 필자는 파워유닛을 장착하였씁니다. 물론 OEM쿨러들은 아무지장없을꺼같군요 ^^ 사진속의 파란 사각현 부분의 높이가 좀더 낮아진다면 별다른 지장없이 튜닝쿨러를 장착한체로도 파워장착을 쉽게할 수 있을듯합니다. 이상 내부 프래임들과 설치 완료과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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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CD 동작 및 테스트
캐비넷 GLORY LCD 실버 케이스의 핵심인 시스템 LCD에 대해 살펴볼 차례인거 같습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점은 바로 온도센서에 의한 팬컨트롤 기능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 그럼 지금부터 LCD부와 관련된 테스트 및 동작실험을 해보겠씁니다.
미려한 디자인의 LCD사진입니다. LCD의 화면에는 HIGH , MID, LOW 로 구분된 FAN제어표시부, CPU로 표기된 센서의 온도값, 하드디스크 동작표시부, 전원표시부, 온도경고 알람 표시부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씁니다. 오른쪽에 좀더 자세히 나온 화면이미지를 붙여넣기하였씁니다.
센서의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박막타입 센서가 아니기 때문에, CPU코어근처나 원하는 위치에, 정확한 값으로 운용하기는 힘든 부분이있씁니다. 제 경우는 CPU가 아닌 메인보드 전원부에 달아놓은 자작 방열판에 CPU쪽 센서를 물려놓았씁니다. 그럼 동작에 관련된 테스트를 해볼까요~ ^^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겠씁니다..
동작 테스트 영상입니다. 필요에따라 LCD의 기능적인 부분을 보여드리고자했으나, 디카가 좋지 못해 화질 및 음향이 다소 왜곡된점 --; 양해부탁드립니다..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보실수있으니 참고하세요..
1. FAN버튼을 눌러 LOW -> MID -> HIGH 단계별 FAN동작량 전환
2. SET버튼을 눌러 LCD 초기화
3. CPU센서 과열 경보 및 알람음과 FAN회전량 증가
4. CASE센서 과열시 무음상태로 FAN회전량만 증가
이상 동작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1~4단계별로 제가 동영상내에 조작을 하는 것을 보셧을껍니다. 손톱을 못잘라서 좀 보기흉해도 양해바랍니다 --;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온도에따라 FAN이 회전하는 양은 달라집니다. 테스트영상의 경우는 라이터로 잠깐동안 센서를 과열시켰기 때문에, 60도를 한참 넘어가서 최고 회전수로 돌아가는 것이구요 설명서에 따르면 아래 표를 보시겠씁니다.
보이시는 표의 내용대로 동작을 하게됩니다. CPU각인된 센서의 경우는 60도가 넘거가면 경보음과 LCD창의 TEMP경고 문구가 점멸하지만 CASE센서의 경우는 알람이나 LCD경고 문자 점멸은 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보면 단순한 기능이지만, 과열에대한 경보를 LCD를 통해 듣고 보고, 그에따른 대처동작을 한다는 것이 시스템의 안전에있어서 유익한 내용인 것같습니다. 특히 3만원가량의 가격에 이런 기능을 가지고있다는 것은 경쟁력에있어 훨씬 유리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 제공되는 후면 80MM팬의 경우 다소 소음이 발생되는 단점이있어, 필드테스트 기간동안 필자 이외의 테스트유져들의 보고가 뒷따른점을 미루어볼때, 팬의 납품업체나 팬의문제를 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꺼같습니다. 제조단가를 하락시켜야할 수밖에 없는 업체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이제품을 믿고 사용하는 유져의 입장에서 바라볼때에는 좀더 신뢰가 갈 수 있도록 팬의 문제를 시정하여 출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필자의 경우는 " 드르르르륵 " 하는식의 팬 소음이 고유하게 들려오고 있지만, 케이스 근처에 고개를 숙여 들어보기전에는 들리지 않아 무시하고, 사용중입니다 ^^; 자 이번엔 에어가이드 부분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딱히 그렇다하게 이부분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인텔 에어가이드를 AMD에 맞추어 사용할 때 저는 이렇게 하고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사진을 한번 보여드립니다.
제가 특별히 GLORY LCD 실버에서 사용하기위해 박스로 만들어본 가이드입니다. 기존 가이드를 떼어내고서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AMD쪽 CPU위치가 약간 다른점을 감안해서 박스를 잘라 각도를 주고 만들어 보았씁니다. ^^
빨간색 사각형이 기존 에어가이드홀의 위치입니다. 대강 사진을 보시면 어떤 형태로 박스의 각도를 만들었는지 이해하실껍니다. 제 시스템에서 에어가이드가 오히려 공기흡입을 방해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런 편법을 사용하여 제데로된 외부공기유입을 유도해 보았구요, 요즘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에어가이드의 위력이 톡톡히 느껴지는 계절이죠 ^^ 제 경우 바톤 2500+ 기본상태로 운영시 아이들 28도 까지, 온도가 내려왔씁니다. ECHO 케이스때도 비슷한 온도를 보인 것을 볼때 GLORY LCD는 별다른 튜닝을 거치치않고 기본적인 에어가이드와 80MM 흡배기 팬만으로도 좋은 통풍능력을 보여준거같습니다. 이상 캐비넷 GLORY LCD SILVER의 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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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제품 장,단점 분석
지금까지 제품의 내외관과 설치 및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았씁니다. 이과정을 통해 알 수 있는 장단점을 알아보기위해 정리를 해보았씁니다.
-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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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뛰지 않지만, 세련되고 차분느낌을 주는 외관 디자인을 손꼽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비교적 필자도 20대 후반을 향해가는 나이이기 때문에, 좀더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세련미를 가진 제품의 이미지가 상당히 맘에 든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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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에어가이드와 PCI슬롯을위한 공기유입부는 시스템의 온도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인만큼 제품의 가격을 생각할 때에 이런 지원들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이외에 케이스 하단부의 유입부나, 전면과 후면 흡배기 홀의 원형처리등으로 공기 저항을 줄인점등을 들수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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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이 기술되어있는 매뉴얼을 손꼽을 수 있겠씁니다. 특별히 조립 초보자가 보아도, 한글로 자세한 동작과 설치에관한 기술이 되어있어,제품의 내용물 확인 및 설치, 동작 등 모든 기능 과 문제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을 들수있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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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도는 우수하지 않지만, 균일하고 꼼꼼히 잘 구성된 프래임을 들 수 있을꺼같습니다. 대부분 리벳처리된 접합부는 분해될 수는 없지만, 충격에 의한 분해? 파손 등의 현상이 없어 유리할 수 있씁니다. 새시가 강하면 작은충격도 전달할 수 있지만, 반대일 경우 충격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씁니다. 이조건엔 외부는 소프트하게 내부는 강하게 라는 차량 섀시 공학이 ^^ 적용 되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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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LCD의 존재역시 좋은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센서에 의한 후면팬 회전수 컨트롤 기능은 가격대비 최고의 기능+안전성을 보여준다고 필자를 생각하며, 외관적인 요소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심어주는것에 한몫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 측면 USB+헤드폰,마이크단자는 일반적으로 다들 가진 기능이라 강조하진 안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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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기본적인 확장성을 들 수 있겠습니다. 120MM팬을 기본채용하는 케이스들이있으나 80MM->92MM팬으로 교체할 수 있는 확장성과, 5.25"베이 4개와 3.5"베이 6개의 확장성등 모든면을 고루 보았을 때, 캐비넷 GLORY LCD 케이스 시리즈는 가격대 성능+확장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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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필자가 동그라미 쳐놓은 곳의 문제점을 우선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진상으로 보이듯이 해당하는 저 부분은 분명 호환성이 존재하는부분과 필요에 따라 제거를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첫 번째 사진인 전면의 미사용 베이를 막아놓은 금속패널이 특정 공구가 없이는 제거 하기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씁니다.
물론 제조사측은 본 필드테스트나 다 유져의 필드테스트에서 지적될 수 있는 사항을 수렴하여 차후 라인업된 제품을 선보이겠지만, 간단히 중간위치의 원에 연결된 금속 부위를 전달해 주는것만으로도 쉽게 손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것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니퍼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없는 경우, 일반 유져들이 백패널을 제거할 수 없어 자칫 무리한 시도로 인해 손을 다치는등의 안전 사고위험이 있음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3번째 사진의 경우는 그렇게 큰 금속티가 남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없이 작업을 하다 손을 긁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좀더 깨끗이 제거될 수 있도록,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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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패널 고정용 볼트입니다. 이것은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플래스틱 재질의 것으로 기존 GLORY LCD에 포함된 금속성 볼트가 무리한 조임으로인해 페인트를 벗겨낼 수 있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페인트가 벗겨지면 금속의 부식등 2차문제로 확장될 가능성이있기 때문에, 교체되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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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필자가 지적한 바 있는 풀사이즈 메인보드에서 특정 ODD가 간섭되는 현상을 들 수 있겠씁니다. 설계상 어쩔 수 없는부분이나, 풀사이즈가 아닌 메인보드 사용유져들에게는 제약사항이 없으나, 반대의 경우 이 작은것의 제약을 받아 원하는 대로 ODD배열을 할 수 없어 추후 모델에서 개선의 요지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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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필자가 일부러 집고 넘어가지 않았던 눌림자욱에 관한 지적입니다. 이것은 제조업체 잘못보다는 운송업체의 문제요지가 큰 부분으로, 주 거래 택배사쪽에 사진 지시를 해두시면 좋을듯하네요, 택배영수증에 파손주의 체크가되있음에도 이같은 눌림자욱이 필자 이외의 테스트유져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제조라인에서 생긴 문제라면 작업자 재교육이필요할꺼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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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사각형 부위의 파워 간섭 문제입니다. 이는 특정 튜닝 쿨러 사용자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되겠지만, 필자의 경우 파워유닛을 장착한체로 쿨러를 장착할 수 없고, 쿨러 장착시 파워유닛을 장착할 수 없는 --; 난해한 상황이 연출되었씁니다. 쿨러의 팬을 떼어내고 겨우 장착하였지만, 차후제품은 이런 문제도 고려한 설계를 해주시면 좋을꺼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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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온도에 따라 제어되는 후면팬이 다소 소음을 동반하고 있는점과 92MM팬으로 교체시 전면 LCD의 온도에따른 팬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라는 단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4000RPM의 회전수를 가진 92MM팬을 구하는 것이 다소 난해한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
이상으로 캐비넷 GLORY LCD SILVER 케이스의 장단점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결론적인 면을 볼때에, 본 케이스는 기능, 성능, 디자인, 확장성등 모든면을 고루 만족시키는 좋은 제품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LCD와 팬커트롤 A.I. 기능을 접할 수 있어, 시각적으로나 실용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점등좋은 제품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소 단점 지적 부분의 문제점이 있으나, 해당하는 유져가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 경우에 따라 단점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필자의 기준만으로 제품에대해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힘이든 것 같습니다 ^^ 구입을 고려 하는 유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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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필드테스트를 마치며...
결국 캐비넷 GLORY LCD SILVER의 필드테스트가 끝이 났씁니다. 필자에게 있어서 최근 얼마의 기간이 많이 힘이들었던 시간들이었지만, 힘들게 극복하고 테스트를 마무리하면서 필자에게 발생하였던, 문제점 해결과 위안을 해주시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덧 제자신이 필드테스트라는 것을 처음 시작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흘러 버린거같네요.
힘이 들기도했고, 늘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처럼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위해, 다양한 시도와 좀 더 잘할 수 없을꺼라고 하는 짊들을 모두 이겨낸 시점에서, 아직도 걸어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더 많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을이 되면 괜히 평소와는 달라지는 심리적 변화를 꼭 겪는편인데, 지금이 그때인거 같네요 ^^ 케이스 부분에대한 필드테스트 데뷔전 치고는 너무 고생을 해서, 이번 필테 선정해주시고 고생을 해주신 저희 디비나와 담당자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디비나와 , 캐비넷 하우스 담당자님 순탄치 못하게 중간중간 문제점이 생겨 신경써주신 것 너무 감사드리며, 나름대로 이번 필드테스트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군요 ^^ 신속한 조치들과 연락들로 바삐 움직여 주신 덕분에, 사용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나름 대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소신껏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사용기를 보아주신 모든 여러분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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