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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비전 400 (ELSAVISION 400 )
" pcBee와 리더스일렉트론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엘사에서 티비수신카드가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일반 유저들은 엘사는 이미 그래픽카드 전문업체로서 잘 알고있기 때문에 그리 낯선 업체는 아니다. 하지만 TV수신카드는 처음으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과연 어떤 성능을 보일지 의심이 갈수도 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 엘사비젼 400의 능력을 한번 테스트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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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ELSAVISION 450, 400 제품 스펙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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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인터페이스 |
PCI 2.1 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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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튜너 |
TV 표준: NTSC
TV 채널: CATV, UHF/V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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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디코더 |
Philips 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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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분리 |
고품질 3D Y/C 분리 기술 및 노이즈 감쇄 기술
(ELSAVISION 450 제품에만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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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스테레오 및 SAP 사운드
(BTSC, EIAJ, A2 또는 NICAM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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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단자 |
비디오: S-비디오 인: Mini-Din 단자, 컴포지트 Video IN - S-Video IN 변환 어댑터
오디오: 폰 잭을 이용한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
리모트 콘트롤:적외선 리모트 컨트롤
RF 입력:RF 동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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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캡처 |
형식: MPEG1, MPEG2, VCD, SVCD, 그리고 DVD
해상도: 720x480 (NTSC), 720 x 576 (P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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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물 |
ELSAVISION 450 TV-튜너 카드,
PVR, 비디오 편집 SW가 포함된 드라이버 CD,
사용자 매뉴얼,
수신기 케이블과 적외선 리모트 컨트롤,
오디오 케이블,
S-비디오 to 컴포지트 변환 어댑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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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21 x 65 mm (W x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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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가격 |
ELSAVISION 400: 8만원.
ELSAVISION 450: 9만 5천원.
(* 9/20일자 가격비교 다나와 최저가 가격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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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엘사 (www.elsa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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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
리더스일렉트론 (www.leaderselectron.com)
02-717-5950 |
제품이 배송된 상태이다. 역시 뽁뽁이로 둘러쌓여 져서 포장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요즘에는 거의다 저런상태로 배송이 되기 때문에 파손에 의한 염려는 거의 줄어들듯 하다. 그래도 워낙 택배회사 쪽에서 물건들을 막 다루기 때문에 걱정이 가는건 사실이다.
겉면의 뽂뽂이를 뜯어낸 모습이다. 파란색의 박스디자인이 시원하게 들어온다. 남녀두명이서 누워서 티비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의 디자인이다.(둘다 좀 벗고있는 듯한 모습이 좀 그래보이긴 한다..ㅋㅋ) 수입해서 들여오는 제품이기 때문에 박스에는 영어로 표기되어있다. 뭐 그래도 못읽을 정도의 수준의 영어는 아니다. 대충보면 의미는 이해가 가긴 한다.
제품의 특징을 아이콘(?)으로 잘 설명해 놓았다.
Burn on vcd/dvd : 프로그램상에서 바로 VCD/DVD제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Schedule Record : 예약녹화 기능을 말해주는것 같다.
Capture Video : 동영상 캡쳐 기능을 말해준다.
Watch TV : TV 시청가능 기능을 말해준다.
다른것들은 이미 TV수신카드라면 거의다 갖추어져 있는기능들이고 바로 VCD/DVD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좀 특징적인 기능인거 같다.
박스 뒷면의 모습이다. 제품의 특징을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등으로 제품을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는 유럽어 같은데 어떤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지러워서 외국어들은 잘 읽어보지도 않았다. 전체적인 박스디자인이 파란색이라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 같다.
박스를 벗거내어 보았다. 내부는 누런색의 박스로 다시 포장이 되어있고, 저런식으로 충격완화재를 넣어서 충격에 대한 파손을 방지하고 있다. 상당히 포장이 깔끔히 되어있는것을 알수 있다. 이렇게 포장을 잘 해놓으면 구입하는 입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믿음이 가게 된다. 일단 포장부터가 제품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내부 구성물의 모습이다. 제품의 사용설명서가 두개들어있고 설치씨디, 리모콘 이렇게 들어있다. 사용설명서는 3개국어 정도로 되어있는데 영어, 한국어, 중국어인거 같았다. 한국어 부분이 가운데 있어서 좀 찾기가 애매하긴 했지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다. 리모콘부분은 상당히 슬림하게 되어있어서 부담이 가질 않는다. 솔직히 컴퓨터에서 쓰는 리모콘이면 크고 기능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용자 들도 있겠지만 난 작고 간편한것을 더욱 선호한다. 리모콘에 대한 사항은 뒷부분에 더 언급하겠다.
제품의 외형 모습이다. 일단 필립스튜너을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눈에 띈다. 보통 일반 TV수신카드의 경우에 필립스 튜너을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보다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기 위해서 고급형의 튜너를 사용한거 같다. 방열판으로 덮혀 있는 곳은 필립스 디코더 칩셋이다. 고급형의 튜너와 칩셋을 사용함으로써 좋은 품질의 TV수신을 가능하게 한다.
출력단자 부분이다. 오른쪽부터 Audio out, 리모콘연결부, 안테나연결부, S-video in, Audio-in 이러한 순서대로 되어있다. Audio out 단자를 통해서 내장사운드나 사운드 카드의 Audio-in 단자에 연결하면 음성이 나오게 되어있다.
후면부의 모습이다. ELSAVISION 450 장치에는 고품질 3D Y/C 분리 기술 및 노이즈를 감쇄할 수 있는 NEC D64083GF 칩셋을 장착하여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출력해준다. 가장 오른쪽부분의 비어있는 칩셋 자리가 그 부분이다. 필자가 테스트 하는 제품은 ELSAVISION 400 제품이므로 NEC D64083GF 칩셋이 빠져있다.
연결 케이블들이 어디있나 한참 찾았는데 박스의 옆부분에 숨겨져 있었다. 제품을 꺼내고 나니 박스에 아무것도 없어서 케이블들은 어디있나 하고 황당했었는데 옆부분의 빈공간에 숨겨져 있었다. 저렇게 옆부분을 분해하면 숨어있던 케이블이 나온다. 뭐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기분이다.ㅋㅋ
왼쪽부터 사운드카드 연결케이블, 리모콘수신케이블, 변환단자 이다. 모두 비닐포장 되어있어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다. 제품의 모든부분이 비닐 포장 되어있는데 상당히 깔끔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신뢰감이 갔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는 모습이 아주 좋았다.
제품의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모습이다. PVR 제목의 프로그램이다. 전용프로그램상에서 예약녹화와 VCD/DVD제작, 사진및 동영상 캡쳐 등이 모두 가능하다.
전용프로그램 메인의 실행 모습이다. 보통 일반 TV수신 프로그램과 별반 다를바는 없다. 하지만 약간 세세한 부분이 좀 불편하긴 하다. 처음 전용프로그램을 만든것 치고는 괜찮은 정도의 수준이다.
오른쪽 위의 VCR을 클릭하면 TV가 시청되고 File을 클릭하면 일반 동영상파일이나 사진캡쳐한것들을 볼수 있다.
예약녹화 작업기능이다. 녹화후에 컴퓨터 종료나 다른 추가설정을 할수가 있다. 동영상 종류는 Avi나 mpg등 여러가지 종류를 선택할수 있다.
Vcd/DVD 제작 마법사이다. 녹화한 파일을 바로 CD/DVD로 굽는것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되 되는사항이긴 하지만 전용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사항을 지원한다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상당히 간편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가능하다.
구성탭의 설정 모습이다. 일단 입력을 보면 비디오, 오디오 설정과 TV 규격 설정이 가능하다. TV 규격은 각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사용하여야 하겠다.(국내 TV 수신 사용자라면 기본셋으로 놔두면 된다.) 그리고 녹화 탭을 보면 녹화시 VCD, SVCD, DVD, AVI 등 형식과 화면 크기, 품질 상태 등을 설정해줄 수 있다. 화면 크기는 기본 352x243 해상도에서 최대 720x480 해상도까지 크기를 조정하는것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일반탭에서는 언어 설정과 테마 설정이 가능한테 테마는 전용프로그램의 구성 색깔을 지정해 준다.
TV를 수신하면서 CPU점유율 부분을 살펴보았다. 평균적으로 32%정도의 CPU점유율을 보였다. 현자 필자의 피씨는 바톤2500+(3000으로 오버), DDR 2700 512M 를 사용하고 있다. 무난한 수준의 CPU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녹화시의 CPU점유율 부분이다. 평균 50% 정도로 아까보다 한 20%정도 늘어났다. 녹화시 이정도의 수준이면 상당히 무난한 수준이다. 녹화품질은 AVI,720x480 해상도, 최고품질로 녹화하였다. TV시청과 녹화를 무난한 수준으로 해내고 있다. 실제적으로 TV수신이나 녹화를 하면서 다른작업을 해도 별로 컴퓨터에 무리가 없었다.
전용프로그램의 사진캡쳐 기능을 사용하여 캡쳐를 해보았다. TV수신상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며 전체화면으로 키웠을때도 좋은 품질을 유지하여 주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진캡쳐시 BMP 파일만 지원한다는 점이었다. 보통 JPG나 GIF 파일등을 많이 이용하는데 다른 포맷으로도 사진캡쳐가 가능하도록 지원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었다.
기타 불편한 사항
일단 리모콘 수신부가 매우 작았다. 수신부가 손톱보다 더 작은 크기로 되어있었는데 한쪽면으로만 수신이 가능했다. 보통 필자는 컴퓨터 본체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는데 수신부가 매우 작아서 컴퓨터 앞에서만 리모콘 작동이 잘 되고 좀 멀리가면 잘 되지 않는다. 수신부를 좀더 크게 입체적으로 해줘서 여러방향에서 리모콘을 사용하더라도 수신이 가능하도록 고쳐서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리모콘의 슬림한 모양은 좋았으나 감도가 별로 좋지 않아서 만약 28번 채널을 누를 경우 28을 천천히 누를경우 작동이 되지 않는다. 거의 다닥하고 입력하지 않고 띄엄띄엄 누르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TV리모콘처럼 생각하면서 작동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황당할수 있다. 사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채널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다른 부분은 표시 채널 부분이었다. 1번 채널이 비디오인 채널로 입력단자를 통한 채널로 기본 지정되어 있다. 현재 TV 방송의 경우 6번이 SBS, 7번이 KBS등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채널들이 정해져 있는데 저런식으로 1번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채널이 하나씩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습관처럼 리모콘을 작동할 경우 원하지 않는 채널로 움직이게 된다. 비디오 입력채널을 따로 설정이 가능 하게 해놓았다면 저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여러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의 TV수신카드였다. 전용프로그램의 기능성이 좀 떨어지는 면은 있지만 처음 출시한 제품 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필립스 디코더칩의 능력도 상당한 수준이었으며 리모콘도 쓰기에는 편리하였다.
하지만 프로그램사용시 자잘한 오류들이 가끔 발생되었으며 다른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진 못하였다. 또한가지 유저들의 발목을 붙잡는것은 바로 가격인데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서 다른 TV 수신카드들과 경쟁에서 밀려날수 밖에 없다. 제품 초기 출시 가격이라 그런지 거품이 상당한데 웬만큼 거품이 빠지고 가격이 5만원대 까지 내려간다면 일반유저들에게도 인기를 끌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피씨비에 감사를 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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