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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개월 전부터 CPU를 인텔 P4 프레스캇 520을 쓰고 있는데요,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프레스캇이 돌아가는 것은
끝내주는데 소음 대단 합니다. 심야 기간 때면 정말로 집안이 공장 기계실 같았다니까요.
케이스 뚜껑을 열고 소형선풍기로 부치면 소음이 약간은 적기는 한데 넓지 않은 공간에 선풍기 까지 늘어 놓으니 정신 없었답니다.
그해서 CPU를 교환하여 볼까 아니면 소형라지에타를 달아서 워터쿨링 시스템을 해 볼까 고민하며 인터넷을 디지 던 중 “COOLBOX
케이스”
란 말에 눈이 번적 뜨여서 DBNAWA.
Co. Kr 에서
“COOLBOX
케이스”를
테스트 중 인데요,
(1) 쿨링 OK, Good 입니다. 통풍 구조가 아주 잘 되어 있구요.
.
(2) 깔끔한 디자인과
정교한 마감공정은 작업자의 안전성을 배려하였음이 덧보입니다.
(3) 사용자의 편의성 제고
공기 흡입구에 장착된 카드식 에어 휠타는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걸러 줍니다.
사용 중 언제라도 케이스를 열 필요 없이 휠타를 뽑아서 청소 할 수가 있고, 공기구 없이도 케이스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4) 우수한 재질
재질이 알루미늄이라서 가볍고 견고 할 뿐만 아니라, 열전도가 뛰어납니다.
(5) 전면을 향하여 장착한 FDD 나 ODD 등의 보호를 위한 카바는 먼지의 유입을 방지 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 더욱 깔끔함을
덧보이게 합니다.
2. 아쉬움
전면 FDD 나 ODD 등의 보호카바를 푸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재로 하였으면 어떨까 ?..
이유 : 아무래도 푸라스틱은 외부 환경에 따라 원형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3. 추천사항
컴의
소음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하여 “COOLBOX
케이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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