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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CPU의 발열로 인하여 소음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얼마전까지 엄청난 소음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베스텍 COOLBOX 제품을 쓰고나서 그 소음이 많이 줄었음을 알수 있었다.
COOLBOX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 케이스 내부의 발열에 많은 신경을 쓴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사용자를 배려한 크고작은 제작사의 흔적들 역시 사용자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다른케이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을 부각해서 글을 적을 예정이다.
자, 이제 베스텍 COOLBOX의 껍질을 벗겨보자....
필자의 컴퓨터 스팩
| CPU |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3.0E |
| M/B |
ASUS P4P800SE |
| RAM |
삼성 DDRRAM 256MB * 2 (Dual) |
| 그래픽카드 |
Geforce 4 |
| ODD |
Pioneer DVR-108, 삼성 52X CD-ROM |
| 파워서플라이 |
시소닉 350W |
외부내용
전체적인 외형은 블랙과 실버로 이루어진 컬러로 상당히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화려하고 많은 겉치장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1. 전면

5.25" 베이 4개, 3.5" 베이 1개, 전원 및 리셋버튼, 전면통풍구 순으로 보인다.

플로피디스크 및 메모리카드 설치부분이다.
필자와 같이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반투명의 덮개를 덮어주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그리고 전원버튼 아래의 USB포트 및 마이크, 사운드출력 잭이다.
이것역시 사용을 원치않을땐 덥개를 덮어주어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다.

가장 하단에 위치한 전면통풍구 이다.
오른쪽의 스크롤로 열거나 닫을수 있고, 120mm팬(옵션)을 설치할수 있다.

먼지를 막아주는 필터가 있고 분리해서 청소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2. 측면


우측과 좌측의 모습이다.
좌측의 경우 CPU전용 통풍구와 일반 통풍구 2개가 보인다.

좌측 케이스 뒷면의 모습이다.

확대한 모습이다.
CPU 에어가이드가 보이고 먼지를 막아주는 필터가 부착된 것이 보인다.
CPU 에어가이드의 경우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측면덥개 뒤의 잠금장치 부분이다.

위로 올리면 열리고 아래로 내리면 잠긴다.
십자 드라이버 없이 케이스 덥개를 열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편리하다.
3. 후면
파워서플라이 설치부분과 120mm팬의 모습이 보인다.
120mm팬을 사용하여 내부온도를 최적화 시켜준다.
4. 부속상자

위와같은 상자에 포장되어 있다.

상자안 부속내용이다.
ODD덥개 1개, 플라스틱 받침 4개, 각종 나사와 잠금고리, 비프음용 부저 순으로
보인다
내부내용
내부구조의 모습은 공간이 상당히 여유로운 느낌을 많이 받는다.
실제 조립후의 모습역시 빽빽한 느낌보단 다소 여유로운 공간을 보여준다.
1. 케이스 내부


케이스 앞면의 모습이다.
5.25" 베이 4개, 3.5"베이 2개, 하드디스크 베이 3개가 차례로 보이고
좌측하단에 케이블선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케이스 후면이다. 파워서플라이 설치 부분과, 120mm팬의 모습이 차례로 보인다.
2. 특징

플라스틱 가이드 부분이다.
ODD설치시 별도의 십자드라이버 필요없이 간편한게 설치할수 있다.
설치방법은 손잡이를 꾹 누른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잠기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해제된다.
아래 3.5" 설치부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조립하면 된다.

파워 서플라이 옆의 파워케이블 고정대 부분이다.
컴퓨터를 조립한 사람이라면 파워케이블선 정리가 안되어 지저분한 경험이 한번쯤 있었을 것이다.
파워케이블 고정대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작은 부분이지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HDD 설치 부분이다.
최대 3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분리된 HDD케이스 모습이다.

조립이 완성된 모습이다.
케이스 내부가 상당히 넓직하고 넓게 보인다.
배선정리 역시 깔끔한 모습이다.
내부온도 측정 및 비교
필자가 전에사용하던 케이스(셀러론500 때 케이스)에서의 온도와 COOLBOX 에서의온도를
측정,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이전에 사용하였던 케이스(셀500 때 케이스) 내부온도

COOLBOX에서 내부온도
위의 그림에서의 결과처럼 CPU 온도는 50도에서 37도, 메인보드 온도는 38도에서
35도로
내려간걸 확인할수 있다.
CPU 온도가 13도까지 떨어진 부분은 CPU온도에 민감한 프레스캇 유저의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장점 및 단점
1. 장점 : 1)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
2)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잠금장치
3) ODD, 플로피디스크 설치시 원터치로 설치 및 해제
4)
넓고 여유로운 케이스 내부공간
5) 케이스내의 발열을 최소화 시켜주는 전,후,좌 통풍구 및 팬
6)
먼지유입을 최소화 시켜주는 먼지필터
7)
플로피 디스크, USB포트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지 않을경우
보이지않게 덥개를 덥어 사용가능
2. 단점 : 1) 최근에 출시되는 케이스의 트렌드라 볼수있는 LCD창이
없음.
2) 하드에 연결한 데이터케이블을 추가로 CD, CD-RW에 연결하기 힘듬.
마치며...
처음하는 필드테스트라 뭐부터 해야할지, 뭐부터 적어야할지 상당히 혼란스러웠고
이렇게 적고도 많이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참고로 필드테스트 기록을 하면서 다른케이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에 비중을 두어 작성하였다.
약 6일간 테스트를 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마지막으로 필자에게 베스텍COOLBOX 케이스를 필드테스트 할수있는 기회를 준 디비나와와
베스텍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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