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나와 필/테]NF7 시리즈의 새로운 강자!! ABIT NF7-SE
 임건순
 조회 : 3590 , 2004/10/30 09:46
C:직박구리output필테기.html

 

이 필드테스트는 (주)빅빔 과 (주)디비나와 협찬으로 이루어진 필드테스트 입니다.

 


■ ABIT의 새로운 반란 ABIT NF7-SE 보드 ■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금 AMD 메인보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보드가 바로 ABIT-NF2 보드이다. 오버클럭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바톤2500+ 인기를 끌면서 메인보드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섰다. 예전에는 ASUS보드가 거의 주류로서 안정성과 오버클럭에 유리해 상당히 인기를 끌었지만 AMD 에서만큼은 ABIT가 새롭게 나타나면서 고급형과 보급형 시장을 거의 통합해 버렸다. 거의 독주체제를 가졌다고 한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회사(애X락)에서 SIS칩셋의 보드(를 출시하면서 저가형 보드시장은 상당수를 뺏겨 버리게 되었다. SIS칩셋이지만 보통수준의 무난한 오버클럭도 가능하였고 ABIT-NF7-2 가 IDE와 USB 에서 말썽 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서 기피하는 유저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독주하던 AMD 메인보드 시장에 다른 경쟁자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ABIT에서도 다른 새로운 메인보드 출시를 생각지 않을수 없었다.

 이번에 출시한 ABIT-NF7 SE 보드는 그동안의 NF7-2 에서 가지고 있던 장점들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S-ATA Raid 를 추가로 지원 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해서 제품을 출시하였다. 과연 이전의 버그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보드에서도 예전만큼의 명성을 이어갈수 이번 필드테스트에서 속속들이 제품의 특성을 파헤쳐 보기로 하겠다.

                       

              ▲ ABIT NF7-SE                                      ▲ ABIT NF7-II

 

 


■ 스펙과 레이아웃 ■

지원 CPU     AMD 듀론 / 애슬론XP / 샘프론 (FSB 400MHz)
소켓 규격     Socket A
칩셋     nVidia nForce2 Ultra 400 +MCP-S
IDE/SCSI 지원     ATA-133 /S-ATA 150 (RAID)
지원 메모리 타잎     DDR SDRAM (PC-3200 까지)
지원 메모리 슬롯 수     3 (최대 3 GB) / 듀얼 채널 지원
AGP 슬롯 개수     AGP 4X / 8X
PCI 슬롯 개수     5 x PCI
ISA 슬롯 개수     없음
그래픽 코어 내장     없음
사운드 코덱 내장     [6채널] ALC658
USB 포트    6 x USB 2.0
메인보드 폼팩터     ATX
제조사     ABIT : http://www.abit.com.tw/


 보시다시피MCP-S 칩셋의 사용으로S-ATA 150 (RAID) 사용이 가능해 졌으며 USB포트도 이전의 버젼과는 달리 6개로 늘어났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원부가 3 phase → 2 phase 로 줄어들어서 전압상의 안정성은 NF7-2 보다는 떨어지는 편이다. 다른부분들은 NF7-2 과 동일한 설정이다.

▲ 제품의 포장상태이다. 배송되어진 상태를 바로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역시 뽁뽁이로 전체를 둘러쌓아줘서 택배운송시 파손에대한 염려를 줄여주고 있다. 업체쪽에서 저렇게 꼼꼼히 배송을 해주면 상당히 기분이 좋다.

 ▲ 포장지를 뜯어낸 겉면 박스의 모습이다. 전면에는 NF7 Series 라고만 표시되어 있고 실제적인 모델명은 서져있지 않다.외국에서는 이 제품의 모델명이 NF7-S2 이다. 설명서에도 이렇게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NF7-SE 로 바뀌었다.(이유는 필자도 모름..ㅡㅡ;;) ABIT 사의 메인보드 박스는 항상 밋밋한 수준으로 나오는거 같다. 다른 회사의 제품처럼 (체인텍의 메인보드들) 좀더 화려하게 꾸며줄수도 있을텐데 약간 생각이 든다. 제품 후면에는 영어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다.

 ▲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2층의 구조로 되어있는데 윗층에는 사용설명서, 설치시디, S-ATA 설정 디스켓과 각종 연결 케이블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아래층에는 메인보드가 정전기 방지 비닐에 포장된 채로 넣어져 있다. 무난한 부속물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박스 안쪽에도 충격 흡수를 위한 장치들을 좀더 고려해서 박스 제작을 해주었다면 좀더 고급스럽게 보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메인보드는 ABIT사의전형적인 빨간색의 레이아웃을 하고 있다. 전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노스브릿지 쿨러는파란색의 방열판 으로 교체되어서 쿨러이상에 따른 소음의 문제는 없을듯 하다. 방열판으로도 충분히 쿨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쿨러를 달아서 쿨링하는것보다 좀더 효과적이다.

▲ CPU장착 소켓 주변부의 모습이다. 은색의 고정쇠를 들어올리고 CPU를 장착한 다음에 다시 고정쇠를 내리면 CPU가 장착되어진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역시3phase 의 전원부에서 2phase의 전원부로 바뀐점 이다. 전보다 전원부는 상대적으로 약해진것을 볼수 있다. 전원부의 중요성은 오버클럭시 CPU에 안정적인 전압을 공급해 주는데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3phase 의 전원부를 선호하는 편이다.

▲ 노스브릿지는 예전과 같이nVIDIA nForce2 Ultra 400 칩셋을 장착하였다. FSB400/333/266Mhz의 AMD Athlon XP, Duron, Sempron 을 지원가능하다. DDR400/333/266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고 듀얼채널을 지원한다. 방열판 만지다가 새롭게 발견한 점인데방열판을 살짝 손으로 건드릴 경우에 상당히 경쾌한 소리가 난다. 필자는 처음에 케이블이 걸려서 그러한 소리가 났었는데 실로폰을 두두리는 소리라고 할까..궁금한 분들은 방열판을 손으로 살짝 건드려 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 있을것이다.(풋..ㅋㅋ)

▲  사우스브릿지는 nVIDIA nForce2 MCP-S 칩셋 을 장착하여 2채널S-ATA(RAID 0/1)을 지원하고, UDMA133을 지원하는 2채널 EIDE포트와 최대8개의 USB2.0 포트 를 지원합니다. 또한 6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코덱과 Fast 이더넷 컨트롤러가 기본장착되어 있다. 방열판 옆으로 S-ATA연결 단자가 보인다.

▲  메인보드20Pin 파워연결단자와 4Pin 파워연결단자 가 보인다. 4Pin단자는 추가적으로 더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위해서 꼭 연결해 주는것이 좋다. 위쪽으로 보시면 2phase 구성의 전원부가 좀더 자세히 보이고 있다.

▲메모리 소켓은 3개가 제공되고 있으며 DDR400/333/266의 메모리를 장착할수 있고 소켓당 1GB의 메모리를 장착할수 있어DDR266/333장착시 3GB, DDR400장착시 2GB 까지 메모리를 장착할수 있다. 듀얼채널로 동작시킬려면 1번과 3번소켓에 메모리를 장착해야 듀얼채널로 동작한다. 메모리 소켓 옆으로WinBond 칩셋을 장착하고 있어서 온도와 전압 모니터링 이 가능하다.

▲ AGP 소켓의 부분이다. 4X / 8X 까지 지원가능 하다. 여담이지만 AMD 메인보드들의  아쉬운점은 PCI-Express 지원이 상당히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고급형 VGA카드들은 PCI-Express 상태로 출시되고 있는데 기존의 AMD 유저들은 이러한 VGA카드들을 이용할 수가 없다. AMD 쪽에서도 AMD64 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메인보드를 출시 중이지만 아직 시중에서 구입가능한 PCI-Express 지원 AMD 메인보드는 없는 수준이다. AMD 유저들은 아쉬울 따름이다.

▲5개의 PCI 슬롯 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에는 메인보드상에서 내장랜기능과 온보드 사운드 때문에 5개의 PCI슬롯을 모두 이용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5개정도면 충분한 기기를 연결할수 있다. 필자는 현재 TV수신카드를 꽂아서 사용중이다. 별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다.

▲ 이번 NF7-SE로 오면서IDE 연결 부분이 변경 이 되었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옆으로 뉘어서 꽂는 방식이라서 케이스 맨 밑칸에 장착하는 하드디스크와의 간섭을 최소로 줄였다. 필자도 이러한 방식으로는 처음 연결해 보았는데 기존의 방식보다케이블 정리가 한결 수월 하였다. 요즘에 메인보드들은 이러한방식으로 출시되는것을 많이 보았다.

▲ 백패널의 모습이다. 기본적인 다른 메인보드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구성이다.5.1채널을 지원 하기 때문에 5개의 사운드 연결단자가 있고 USB 연결단자도 기본적으로 4개가 제공되어 진다. 오른쪽으로 보면  VIA VT6107 Ethernet Controller 의 장착으로100mbps의 LAN 을 지원한다. 오른쪽 맨끝에 보면 ALC658 사운드 코덱 칩셋이 살짝 보인다.

 

 

 

 


■ 바이오스 설정 ■

▲ 바이오스는 기존의 NF7-2 의 바이오스와 큰 차이가 없다. Softmenu Ⅲ 가 Softmenu 로 표기만 바뀌었다. 오버클럭과 관련된 정보는 Softmenu 에 모아 놓았기 때문에 이부분만 잘 알면 쉽게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도 Softmenu 부분을 위주로 알아보겠다.

▲ Softmenu 에 들어가 보았다. 크게 나누어서윗부분은 FSB조절, 메모리 frequency 조절, 메모리 타이밍 조절등이 가능하고아랫부분은 각종 전압부분을 조정 할수 있다. 이제 세부적으로 더 알아보기로 하자.

▲ system performance는 네가지로 조절이 가능하다.  Optimal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만 조절이 가능하고  Aggressive, Turbo는 자동적으로 FSB와 램타이밍등을 조절 한다.  Expert 모드에서는 모든 사항을 조절 가능 하도록 해놓은 모드이다.

▲ FSB는1Mhz단위로 조절 가능하고 300까지 가능하다. 물론 FSB를 저렇게 높게 까지 올리면 CPU가 타버린다. FSB를 조절해도 AGP/PCI는 클럭 고정기능 이 있기 때문에 자동 클럭고정이 된다. 그러므로 맘놓고 오버클럭을 해도 되긴 하지만 과도한 오버클럭은 금물이다. 항상 충분한 쿨링이 뒷받침 된 상태에서 오버클럭을 하길 바란다.

▲ Memory Frequency 조절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100% 를 선택시 CPU와 동기화가 되어서 CPU와 메모리간의 병목현상을 없앤다. 기존의 NF7-2 에서는 1:1, 5:4, 4:3 등의 형식으로 지원되었지만NF7-SE는 %로 선택하여 비율을 설정 한다.

▲ Memory Timing 조절 부분이다. Expert 선택시 세세한 메모리 타이밍 설정이 가능하다.  

▲ Memory Timing을 조절하는 화면이다. 현재 자신의 메모리 타이밍을 알고 있다면 각각 나름대로 메모리 타이밍을 설정해 줄수 있으며 오버클록을 위해서 메모리 타이밍을 풀거나 조일수 있다.

▲ Power Supply Controller 부분은 전압 세팅 부분이다. System Default 선택시 기본적인 전압을 잡아주고 User Define 선택시 각 항목을 세부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 CPU Core Voltage 부분이다. CPU전압을 설정해 주는데 예전과는 다른 %로 표기해 놓았다. 바톤의 기본전압이 1.65V 니까 6%→1.75V, 12%→1.85V, 14%→1.88V 이라고 보시면 된다. 상당히 낯선 모습의 전압조절 부분인데 왜 이렇게 바뀌었느지를 도통 모르겠다. 예전 NF7-2 버전에서는 0.05V 씩 2.0V 이상까지 전압조절이 가능하였는데 이렇게 바뀌고 나니CPU 전압 조절이 상당히 제한적 으로 되어버렸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보았으나 바뀐부분은 없었다. 추후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꼭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Memory Voltage 설정부분이다. 메모리 전압은상당히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 하다. 차라리 CPU전압을 이렇게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메모리 전압이 제한적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아쉬운 생각이 든다. 그래도 메모리 전압이라도 충분히 넣어줄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오버클럭시 세부적인 전압설정이 가능하다.

▲PC Health Status 부분이다.전압과, 온도, 팬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온도가 너무 올라갈시를 대비해서ShutDown 시키거나 경고음을 울릴수 있도록 설정 이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NF7 씨리지의 보드들은 12V 전압이 좀 낮게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오버클럭을 할시에 더 낮아지는 것 같다. 파워와의 연관성 관계도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 오버클럭과 성능테스트 ■

 일단은 현재 필자의 바톤의 가능한 최고클럭을 찾아보기 위해서 오버클럭을 하면서 프라임을 돌려 보았다. 예전에 필자가 사용하던 메인보드는 Winfast K7NCR18DLM 이라는 슬림케이스용 m-ATX 메인보드였다. 이 메인보드로는 200*11 배수가 안들어가서 200*10.5 배수로 사용하였고 기본전압으로 사용하였었다. 이 메인보드도 배수조절이 됐었는데 NF7-SE가 안되니 참 아쉽다.

테스트 환경

   CPU

AMD 바톤 XP 2500+ (0331주차)

Memory

삼성 PC2700 512MB x 1EA

HDD

시게이트 바리쿠다 7200.7 80G

VGA

유니텍 라데온 9200 LP

CPU Cooler

기본 정품 쿨러

O/S

한글 Windows XP + SP1

DirectX

9.1a

케이스 및 파워

3R BADGUY R700 + 파워닉스 400W Reform

M/B Driver

엔포스 칩셋 드라이버 Ver. 4.23 

 Memory 설정

 Timing : 3:3:3:7

 FSB : DIMM = 1:1(100%설정=>FSB 동기화)

FSB CPU 전압 Memory 전압 CPU 온도 오버클록 결과
220 6%(1.75v) 2.7v - 포스팅 불가
220 12%(1.85v) 2.7v - 윈도우 진입불가
220 14%(1.88v) 2.7v - 프라임 에러(1분)
215 6%(1.75v) 2.7v - 윈도우 진입 불가
215 12%(1.85v) 2.7v - 프라임 에러(5분)
215 14%(1.88v) 2.7v - 프라임 에러(5분)
210 6%(1.75v) 2.7v - 윈도우 진입 불가
210 12%(1.85v) 2.7v - 프라임 에러(10분)
210 14%(1.88v) 2.7v 58℃ 프라임 통과(3시간)
205 0%(1.65v) 2.7v - 윈도우 진입 불가
205 6%(1.75v) 2.7v - 프라임 에러(5분)
205 12%(1.85v) 2.7v 54℃ 프라임 통과(3시간)
200 0%(1.65v) 2.7v - 프라임 에러(1분)
200 6%(1.75v) 2.7v 49℃ 프라임 통과(4시간)

▲ 참고로포스팅 가능 최고 FSB는 220 이었다. 온도 측정은 프라임 통과시에만 측정해 보았는데 케이스의 쿨링 효과때문인지 기본쿨러로 측정하였는데도 왠간해선60℃를 넘지 않았다 . 하지만 CPU의 능력부족인지는 몰라도 210에서 겨우 안정화 할수 있었고 200에서도 기본전압으로는 오버클럭이 불가능하여 프라임 통과가 되질 않았다.

 오버가 잘되는 0331주차라 좀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기대치보다는 못미치는 능력이었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오버클럭은 보여주고 있었다.

▲ 마지막 셋팅 클럭인FSB 200*11, CPU전압 6% 인 상태에서의ABIT-EQ와 프라임테스트.CPU-Z 의 정보이다.프라임 4시간 이상 돌린것을 볼수 있는데 128k passed 까지 통과되어 한주기 통과가 된 모습이다. ABIT-EQ로 전압을 살펴본 결과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었으나 12V 전압이 상당히 출렁거렸다. 보드와 파워의 상성 문제라고 볼수 있는데 원래 다른보드에서도 파워가12V 전압 출렁임이 상당한듯 하였다. 좀더 고급파워로 교체시에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12V 전압은 오버 클럭시 약간 하강하여 최소11.64~11.94 정도에서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산드라에서 벤치마킹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다. 산구라라고 불려서 테스트 값이 정확히 비교되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CPU 연산능력 테스트에 이만한 것이 없다. 성능상으로 볼때바톤3200+ 과 거의 같은 성능치 를 보여주고있다. 역시 오버클럭에 따른 결과라고 볼수 있겠다.
 
 
▲SuperPI 는 1M를 돌렸을 시에53초 가 나왔다. 실클럭이 그다지 높이 올라가지 못했고 메모리도 DDR 2700 이였기 때문에 그리 좋은 결과가 나오진 못했다. 요즘 대략 나오는 값들을 비교해 보면 바톤으로 3200+ 오버시 46~8초 나오는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다. 좀더 램타이밍을 조이고 램을 DDR 3200 으로 바꾼다면 더 높은 결과가 나올수는 있을것 같다.

▲ 3dmark2001 을 실행하여 보았다.해상도는 1024*768 이었고 기본설정 이었다. 역시 그래픽카드가 성능이 딸리기 때문에 좀 낮은점수가 나오는것을 볼수 있었다. 그래도 오버를 안했을 시의 상태에서 보다 상당히 점수가 높게 나왔다. 3dmark2003을 실행시키고 싶었지만 그래픽카드가 Direct 9.1 을 지원하지 않아서 점수가 낮게 나오기 때문에 테스트를 실시하진 않았다. CPU-Z 를 보면 205*11 상태인것을 볼수 있다. 테스트 과정에서 200*11 로 내리지 않고 그냥 테스트 하다보니 저런 결과가 생겼다. FSB 5 차이는 성능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이 보아도 될것이다.

 

 


■ 제품 평가 ■

장점

단점

  • S-ATA Raid 지원
  • IDE 연결케이블 위치
  • 방열판을 이용한 칩셋 냉각
  • 기본적인 오버클럭 메뉴를 갖춘점
  • 예전버전의 버그들 해결
  • CPU 전압조절이 제한적
  • 배수조절 불가능
  • 전원부의 2 phase 구성

▲ ABIT NF7-SE는 전작에 비해서S-ATA Raid 지원 으로 좀더 활용가치가 높아졌다고 볼수 있겠다. 전작에 NF7-2 의 높은 인지도에 의해서 이번 제품도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일단 전원부의 구성이3phase 에서 2phase 로 줄어든 만큼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바이오스 상의 문제점인지는 모르겠지만CPU전압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 인것이 아쉽다.   또한배수조절이 불가능 하다는 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전작에서는 과도한 오버클럭이 가능하도록 배수조절이나 CPU 전압 부분이 상당히 세세히 가능하였다. 하지만 후속제품으로 나온 NF7-SE 는 그에비해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S-ATA Raid 지원 빼고는 별로 낳아진것은 없고 오히려 더 나빠진 부분이 눈에 많이 띈다.

  하지만 NF7-2 버젼에서 보였던IDE 이상오류나 USB 이상오류는 해결 되었다. 초기의 제품에서 드라이버상의 안정성 문제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들은 이제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듯 하다. 예전의 불안한 드라이버 성능에 대해서 의심을 많이 가졌던 사람들에게도 이젠 인정받을수 있을듯 하다.

 예전의NF7-2 버젼이 오버클럭커 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면에 이번의 NF2-SE 는 약화된 오버클럭 기능으로 인해서 예전의 오버클럭커들에게 인지도를 얻기는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S-ATA Raid 와 이상버그들 해결, IDE 케이블 위치 조정 등으로 인해서 좀더 다른 기능개선을 원했던 유저들에게는 더 좋은 반응을 얻을수도 있다고 본다. 일단 선택은 유저들의 판단이지만 좀더 바이오스 개선을 통한 문제점 해결이 있다면 구버젼의 유저들이 넘어오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필드테스트를 접하게 된 관계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시행해 보면서 필자의 CPU 오버클럭 능력을 테스트해보게 되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고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재밌고 보람된 작업이었다. 이번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디비나와, 빅빔 관계자 분들께 감사 를 드리면서 필드테스트를 마치고자 합니다. 환절기인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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