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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과거 중급이상의 유저들이 별도의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C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헝그리 정신에서 시작된 오버클럭이 현재는 하지 않으면 왠지 손해보는듯한 느낌마저 들게 만들정도로 기본이 되어버렸다.
인텔류는 FSB만으로 AMD는 FSB와 배수락까지 풀어 오버클럭에 열심히였으나 AMD64로 오면서 배수락이 풀려서 나오지 않는한 두 회사 모두 FSB만으로 오버클럭을 해야하니 소비자 입장에선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그럼 이처럼 손해보는 느낌을 필자와 함께 줄여보도록 하자.
ASRock K8A8X-M은 바이오스상에서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는데 바이오스편에서 언급했듯이 FSB는 140 ~ 300MHz까지 1MHz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전압은 1.175 ~ 1.550v까지 0.025단위로 설정이 가능했는데 1.500v을 기본으로 하는 AMD Athlon64의 경우 전압의 이득은 거의 볼 수 없다는 얘기다.
또 다른 보드들과는 다르게 배수조절이 가능한데 배수락이 풀려 있는 제품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배수락을 풀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만들어둔건지 그거소 아니면 다른보드와 차이점을 만들기 위한 형식적인것인지 알길이 없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더 지원 되는게 당연히 좋지 않겠는가?
다른분들의 오버클럭 내용을 보면 간혹 AMD64의 경우 전압으로는 오버클럭에 큰 이득을 볼 수 없다는 말이 언급되고 있고 쿨링에 많이 지원을 하라는 조언도 있었다. K8A8X-M보드는 전압으로는 이득을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최대전압에서 FSB를 통해 오버클럭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필자의 메모리가 DDR2700이라서 약간 마음에 걸렸으나 VNF-250에서는 200Mhz까지 무난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했다.
오버클럭 후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번째는 부팅시 바이오스에서 설정한 하드디스크로 부팅되는게 아니고 설정하지도 않았던 플로피(현재 필자는 플로피가 없다) 디스크로 부팅이 되고 두번째로 시디롬이
되는것이였다. 거기까진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IDE로 부팅이 먼저 되야하는데 SATA로 되다보니 옛날에 설치해둔 윈도우로 부팅이 되는것이다. ㅡㅡa
다시 처음으로 세팅상태로 맞춘뒤 다시 설정했더니 해결되었다. 이전 바이오스 편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K8A8X-M보드는 무리한 오버클럭시 자동으로 이전 상태로 복원되는 기능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전이거나 CPU만 초기상태로 바꾸는게 아니고 특정한 기준없이(물론 기준을 있겠지만 필자는 그 기준을 찾지 못했다)되는것이였다. 처음에는 위에서 왼쪽의 그림처럼 수동으로 부팅했었는데.. 몇번 이런 과정을 겪고 알게 된 사실이다. 현재는 모두 양호.
체인텍 VNF-250에서 250MHz까지 윈도우 포스팅이 가능했기 때문에 시도해 보았으나 세팅을 다시 하라는 메시지를 출력했다. 하지만 메시지를 무시하고 계속 진행했던지 윈도우 포스팅도 가능했다. 몇번 반복했는데 대부분 3DMark에서 다운되거나 GL Excess에서 강제로 튕기는 현상등으로 240정도가 가장 안정된 상태였다. 온도는 온도계가 고장난건지 38도에서 ~ 42도 사이를 왔다갔다. 물론 전압을 올리지 않았으니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그럼 240에서 테스트된 내용을 다음에서 확인하도록하자~ .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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