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
| CPU |
AMD Athlon XP
1800+ |
| M/B |
Asrock K7S8XE Slim |
| RAM |
하이닉스 PC-2700 256 * 2 |
| VGA |
ATi Radeon 8500 |
| HDD |
웨스턴디지털
WD800JB(7200rpm, 8mb) |
| ODD |
Liteon 48X
Combo |
(1)
실제 테스트 환경...
테스트는 AMD Athlon XP 1800+를
이용하여, 기본전압인 1.5V 하에서의 전압의 변동폭과 M-ATX 보드가 지원해 주던 클럭값(FSB 185)까지 끌어 올려서
2.2Ghz로 오버한 상태에서의 전압 변동폭을 통하여 안정적인 전원의 공급이 가능한 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물론,
소음 및 발열은 정확한 장비가 없었던 만큼 개인적인 청력과 촉감을 최대한 발휘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Prime95(ver. 23.7.1)
: CPU의 Full-loading 상태를 가정하기 위해서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CPU 오버클러킹 안정성
테스트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 MBM 5.3.6.0 :
MotherBoard Monitor라는 프로그램으로, CPU의 클럭, 팬의 회전속도, CPU Core 전압, 각종 파워의 출력 전압
등의 자세한 부분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거의 모든 제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 파워의 출력 테스트
① 1800+(FSB 133 x
11.5) 디폴트 상태
먼저, CPU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자.
_cpuz.jpg)
보시는 바와 같이 써러브레드 신코어로 1.5v에
1800+(1.53Ghz)로 작동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스 상의 Hardware Monitor
항목에서 확인한 전압 상태이다.
CPU Core 전압이 약간 낮게 인가되고 있는
것은 메인보드의 특성일 수도 있으니 무시하고, 다소 의외로 +12V의 전압이 상당히 낮게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인보드와의
궁합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타 테스터들의 결과에서는 +12V가 넘는 결과치를 보여 주어서였다. 아무래도 궁합에서
오는 문제가 아닐까 의구심을 가져 본다. +3.3/ +5V의 전압은 별 무리없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럼 윈도우 상에서의 결과도 확인하여
보자.
|
IDLE 상태 |
Full-Loading
상태 |
_idle.jpg) |
_full.jpg) |
| MBM의
전압 High/ Low 측정치 |
_volt.jpg) |
| 구
분 |
Core
전압 |
+3.3V |
+5V |
+12V |
|
변동폭 |
1.47~1.50V |
3.34~3.41V |
4.95~5.03V |
11.49~11.73V |
| 오 차(%) |
- 2 ~ 0
% |
+ 1.2 ~ 3.3 % |
- 1 ~ + 0.6 % |
- 4.3
~ 2.3 % |
MBM에서 테스트 결과에서는 Core 전압은 별
문제가 없이 양호한 결과를 보여 주었지만, +12V의 전압이 이전의 바이오스에서와 동일한 낮은 값과 함께 상당한 편차를 보여 주었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보드와의 궁합에서 기인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하지만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럼 SpeedFan에서의 전압 변동폭도 살펴
보자.
|
CPU Core 전압 변동 |
_speedfan.jpg) |
|
+3.3V 전압
변동 |
_speedfan2.jpg) |
|
+5V 전압
변동 |
_speedfan3.jpg) |
|
+12V 전압
변동 |
_speedfan4.jpg) |
MBM에서의 테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는데, 여전히 +12V 전압의 강하가 심하다.
기본적으로 11.55~11.68V 정도를 왔다갔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좀 더 높은 전압이 아쉬운 부분이다. 차후에 타 미니
보드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테스트해 보고 싶은데, 타 테스터의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② 2.2Ghz(FSB 185 x 12)
오버클러킹
역시 CPU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자.
_cpuz.jpg)
사용한 하이닉스 PC-2700 메모리가 별로
수율이 좋지 못해서 FSB 185 이상에서는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FSB 185에 12배수로
2.2Ghz로 오버한 상태에서 테스트해야만 하였다. Core 전압은 약 1.65V 정도가 인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이오스 상의 Hardware Monitor
항목에서 확인한 전압 상태이다.
CPU Core 전압은 약간 더 들어가며, 이전과
동일하게 +3.3V와 +5V는 상당히 정확하게 인가되는 반면, +12V는 더 낮은 전압을 보여 주고 있다. 오버에 대한 여파로 더
높은 출력의 사용으로 인하여 전압 강하가 발생한 것으로 사려되는데, 여하튼 뒤의 테스트에서도 별달리 차이를 보여 주지는
못하였다.
그럼 윈도우 상에서의 결과도 확인하여
보자.
|
IDLE 상태 |
Full-Loading
상태 |
_idle.jpg) |
_full.jpg) |
| MBM의
전압 High/ Low 측정치 |
_volt.jpg) |
| 구
분 |
Core
전압 |
+3.3V |
+5V |
+12V |
|
변동폭 |
1.63~1.68V |
3.33~3.39V |
4.92~5.05V |
11.37~11.61V |
| 오 차(%) |
- 1.2 ~ + 1.8
% |
+ 0.9 ~ 2.7 % |
- 1.6 ~ + 1 % |
- 5.3
~ 3.3 % |
Core전압이 2%내외에서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12V의 값이 너무 낮아서 아쉽다. 이전보다 더 낮은 느낌이라서 걱정부터 되는데, 실제 2시간 정도의 Prime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인 오버가 가능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여전히 걱정은 되지만 특정 보드와의
특성으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SpeedFan에서의 전압 변동폭도 살펴
보자.
|
CPU Core 전압 변동 |
_speedfan1.jpg) |
|
+3.3V 전압
변동 |
_speedfan2.jpg) |
|
+5V 전압
변동 |
_speedfan3.jpg) |
|
+12V 전압
변동 |
_speedfan4.jpg) |
다소 전압의 출렁임이 있지만, Core나 +3.3, +5V는 그런대로 좋은 출력값을
보여주지만, 아쉽게도 +12V의 낮은 전압대의 출렁임이 역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11.4V 이하로 내려가기까지 하는 점은
아무래도 본인의 테스트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3)
파워의 소음과 발열
일단, 60mm 팬을 듀얼로 장착한 만큼 소음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걱정을 하시리라 생각된다. 본인도 이전에 X사의 300w 미니파워(60mm 듀얼팬 장착)를 사용했을 경우 상당한
소음으로 인하여 A/S 교체까지 받았지만, 그렇게 개선된 시스템 사용 환경을 얻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스트한 오시오 제품은
이전의 X사 제품에 비해 소음이 대폭 감소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듀얼팬이다 보니 단일팬의 제품에 비해서는 약간의 소음의 상승은
있겠지만, 파워 내부의 발열 및 케이스 내부의 2차적인 통풍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다. 또한, 앞에서 언급하였던
온도 센서 공중 부양을 통하여 개조한 상태에서는 팬에 가까이 귀를 가져가서 확인하였을 때만 소음을 느낄 수 있었지 케이스 내에 장착한
상태에서는 별다른 소음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한 면을 보여 주었다.
발열에서도 듀얼팬이다 보니 측면 케이스에서는 아주
미지근한 느낌을 가졌다. 이 정도면 30도를 넘지 않는 듯한 내부 발열을 예상할 수 있으며, 듀얼팬이 가지는 통풍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상과 같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그럼 다음장에서는 마지막으로 해당 제품의 장단점을 요약해 보고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