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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선 우리가 실제 구매시에 만나게 될 박스의 외형과
특징을 살펴 보자.
전체적으로 하늘색톤에 파워를 알리는 파워 서플라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상단 중앙에는 오시오(Oseeo)라는 문구와 우측에 금장 로고가
눈에 띈다.
오시오의 로고는 독특한 문양으로 도안되어 있고, 혹시나 영문에 낯설은
유저를 위해서 오시오라고 한글로도 명시해 두고 있다. ^^;
이 제품의 큰 특징중의 하나인 듀얼팬을 채용한 것과 무소음 작동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이 점은 실제 테스트에서 확실히 알 수 있으니 뒤에서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그럼 측면도 같이 살펴 보자.
역시 저소음 듀얼팬 채용을 알리는 금장 로고가 보이고, 하단에는 제조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명시되어 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각종 국제 안전 인증 마크들이 표시되어 있어서 믿고
사용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OseeO.co.kr이나 www.yesQ.co.kr로 접속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좌측에 용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330w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며, 제품의 P/N(Product Number)가 적힌 바코드 스티커가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하단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미 앞의 스펙에서 언급하였지만, 하나씩 다시 적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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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원 공급
-
Intel Pentium4 지원 ATX 2.03 규격 승인
제품
-
Cable Tube 사용 (전원 연결 케이블만)
-
전저파 방지 해외 규격 인증 획득
-
500mm의 최장 케이블
-
각종 국제 안전 인증 획득
-
고압 Test 통과(15KV Hi-POT Test
Pass)
-
과전압, 과전류 방지 회로
채택 |
이상과 같은 특징이 언급되어 있다. 이만큼 파워의 안정성에 자신이 있다는
표현인 만큼 믿음이 간다.
박스에는 파워의 세부적인 출력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는 파워의 측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으니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기왕이면 외부에도 표시가 되었으면 좋았으리라 판단된다. 여하튼,
다음으로는 직접 박스를 개봉하여 내부의 내용물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내부에는 비닐로 덮힌 파워와 외부 전원 연결 케이블이 눈에 들어 온다.
일명, 뽁뽁이라는 충격 방지용 비닐이나, 아니면 좀 더 안전하게 담겨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물은 상당히 간촐하다. 파워 서플라이와 외부 전원 연결 케이블 달랑
2가지가 다이다. 보통 케이스에 파워를 고정할 수 있도록 나사를 제공해 주는 타 제품에 비해 신경을 좀 덜 쓴 느낌이 든다.
330w급이면 미니파워에서는 최상급이라 나사와 케이블 정리용 타이 등을 함께 제공해 주었다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제조사 및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과 품질 보증서 역할을 하는 제품 설명서도 포함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럼 이젠 가장 중요한 파워를 살펴 보자.
전형적인 미니파워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좀 더 각 부분을 자세히
보자.
총 4개의 나사로 파워의 덮개가 고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조일자(2004년 9월로 체크되어 있음)와 QC Pass를 알리는 스티커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개봉시에는
A/S를 받을 수 없으니 왠만하면 개봉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파워의 후면쪽의 외형이다.
기본으로 장착된 60mm팬에는 팬그릴이 장착되어 있어서,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통풍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되어 있으며, 110/ 220v 전환 스위치와 함께 전원 On/Off 스위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미사용시에는 쉽게 전원 차단이 가능하다.
우측면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가 부착되어 있으니 정식 A/S에서 불이익을
당할 일은 없겠다.
파워의 제품명과 각종 스펙이 담겨져 있는 좌측면 외형이다. 특히
이 스펙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이음새 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분해시에는 A/S를 받을 수 없음을 명심하자.
명시된 스펙을 자세히 살펴 보면,
모델명은 Oseeo 330w라고 되어 있고, 115~230V/8~4A,
50~60Hz의 AC 입력, 330w DC 출력값을 가지며, ATX 2.03을 지원함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 출력값을 확인해
보자.
| +3.3V |
+5V |
+12V |
-5V |
-12V |
+5Vsb |
| 18A |
25A |
18A |
0.5A |
0.5A |
2A |
| +3.3v & + 5v & +12v 컴바인드
출력 |
| 330w
Max |
330w 정격 출력을 가진 제품인 만큼 출력값이 기존의 미니파워들과는
급수를 달리한다. 특히, +12V의 출력값이 18A로 왠만한 일반 파워의 350w급 제품과 같거나 더 낫다. 최근에는 +3.3V와
+5V의 컴바인드 출력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퇴색하였는지 명시해 두고 있지 않은데, 여하튼 높은 +12V의 출력값은 무지 든든한
느낌을 준다. ^^;
각종 케이블이 나오는 정면쪽에는 역시 팬그릴이 장착된 60mm팬이 위치해 있다. 이곳을 통해서 케이스
내부의 더운 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고압전류 테스트 통과, 자동 검사 장비 통과 스티커와
펜티엄4 지원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각종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은 아쉽게도 그냥 철판과 맞대어져 있는데,
기왕이면 마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질의 플라스틱캡을 씌워두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각 종 케이블의 외형을 보자.
케이블의 수를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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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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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핀 ATX 전원커넥터 |
6핀 AUX 보조전원
커넥터 |
4핀 12V 전원커넥터 |
Small 4핀 커넥터 |
SATA용
전원 커넥터 |
펜4용 4핀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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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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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6 |
1 |
1 |
1 |
+12V의 4핀 커넥터가 모두 6개를 제공하여 넉넉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SATA용 전원 커넥터도 기본으로 1개 제공해 주고 있다. 추가로 SATA HDD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별도의 변환 커넥터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차라리 Y자형 변환 커넥터를 제공해 주어 기본으로 2개의 SATA HDD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더
좋았으리라 판단된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SATA용 전원 커넥터부가 다소 약한 편이라서 약간의 충격으로도 연결 부위가 파손되는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알 것이다. 만약 파손시에는 파워 전체를 A/S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별도의 변환 커넥터 형태로 제공한다면
이 커넥터만 교환받으면 되니 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이라 예상된다.
지금까지 외형적인 면들을 주로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파워의
내부를 살펴 보고, 다양한 특징들을 언급하여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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