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박스 필테] Sparkle iCE II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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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962 , 2004/12/02 04:35

 

BrainBox와 SPI코리아(주)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입니다.

 

 

들어가기

 ICE II는 파워로 인지도를 높여 왔던 SPI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M-ATX타입의 케이스이다. 앞으로 다양한 색상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처음이란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ICE II는 여러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제 그 흔적을 따라가 보기로 하자.

 

 

Sparkle iCE II 케이스

메인보드 지원

Flex ATX, Micro ATX (9.6" x 9.6")

5.25인치 드라이브

외장 : 2, 내장 : 0

3.5인치 드라이브

외장 : 1, 내장 : 1

확장슬롯

4개

냉 각 팬

측면 : 80mm팬 1개 기본 장착(튜닝팬)

후면 : 60mm팬 1개 기본 장착

파워 유무

없음

색상

블랙/화이트/레드 (하이브리드 디자인)

크 기

136 * 434 * 410 (W * H * L )

특 징

전면 고휘도 LED 채용

슬라이드 ODD 채용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사이드 80mm 튜닝팬

수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칼라 제공

유통사

SPIKOREA (02-717-5775)

소비자 가격

36,000원

 

 

 

제품의 포장 및 외관

 

 

배송 및 포장상태

 박스의 상단에는 이동이 편리한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으며, 박스디자인이 상당히 감각적이다. 전면에는 'Run Cool Run Silent'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중반부에는 요즘 20대의 사고인 entertainment, enjoy, ease를 e3이라는 표현으로 형상화 하고 있으며, 하단부에서는 각 구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의 후면에는 보다 제품의 특징이 영문과 중문으로 설명되어 있다.

 

 박스의 측면으로 제품의 무게가 6Kg[내용물 4.9Kg]이고, 중국에서 제조되었고 제품의 색상은 네이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단에는 일반적인 선적/적재/보관/이동시의 주의점이 기호로 나타나 있다.

 

 

개봉 및 제품의 외관

 

  비닐포장 안에는 행여 흠집이라도 날까 다시 반투명종이로 쌓여져 있다.

 

 개봉한 제품의 외형이다. 웹사이트에서 본 것보다 실물은 훨씬 더 미려하고 고급스러워보인다. 겉면의 도장 상태도 아주 양호한 편으로 메인섀시는 화이트의 고광택도장에 전면의 네이비와 화이트의 무광아크릴이 잘 어울린다. 맥의 G5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으로 상단과 하단의 손잡이구조의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해 보인다. 다만 디자인의 완성도 탓에 하단부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 부분은 뒤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각 부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박스 안에 들어 있던 두 부의 자료로 각종 테스트 리포트 한 부와 설명서 한 부로 되어 있다. 하지만 한글로 된 부분은 없고 영문으로 되어 있어 아쉬움을 준다.

 테스트 리포트에는 여러개의 온도센서를 이용한 온도측정 과정과 결과가 나와 있고, 사용자 매뉴얼에는 조립의 순서가 그림과 텍스트로 설명되어 있다.

 

 전면의 상단에는 Information, Consumer, Entertainment의 약자로 'ICE II'라는 제품명이 탄생했다는 것을 로고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인 네부분의 손잡이(받침대)는 단단한 ABS수지로 되어있다. 모서리의 긇힘을 방지하기 위한보호필름이 붙어있다.

 

  케이스 하단부의 앞쪽으로 받침대 안으로  기다란 홈이 보인다. 공기의 유입을 위한 것으로 발열과 냉각에 많은 고려가 있었음을 알려준다. 하단의 받침대에는 부착이 가능한 미끄럼 방지용 고무패드가 있었으면 한다.

 

 전면의 중단으로 파워스위치와 리셋스위치가 'Sparkle'이라는 'BI'를 중심으로 둥글게 배치되어 있다.  'BI' 대신에 조그마한 시스템 모니터링 LCD나 전면 튜닝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까. 제품의 사용시 발광하는 전원부 주위와 전면을 세로로 가로지르는 고휘도 플래시(Flash) LED에 만족하기로 하자.

 전면의 좌측에는 ODD를 2개 장착할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식의 5.25" 베이가 있다. 전체적인 화이트의 유광도장과 ODD베이의 무광이 잘 어울려 제품이 더욱 산뜻하게 보여진다.

 

 전면 하단에는 'CARD'와 'USB'로 표기된 눌러서 열 수 있는 3.5" 외장 베이와 외부 단자함이 나타난다.
 오른쪽의 'USB' 도어 내측에는 세로로 배치된 IEEE1394 포트(옵션), 2개의 USB 2.0 포트, MIC,  Line Out 포트가 있다.

 

  제품의 측면으로 또 하나의 특징인 돌출된 측면 흡기팬과 PCI 슬롯 냉각을 위한 벌집 모양의 흡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측면 개폐시 편리하게 오목하게 패인 부분도 보인다.

  돌출된 측면 흡기팬은 튜닝과 쿨링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제품을 눕혀놓고 사용시에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좌측 패널에 아무런 받침패드도 없는 것도 그러하고 제품에 부착된 손잡이(받침대)도 상당히 어색할 것 같다.

 

 제품의 후면으로 후면배기구도 측면과 마찬가지로 벌집모양으로 쿨링에 도움이 된다. 파워장착부의 아래에도 환기구가 있는데 역시 쿨링에 신경을 쓴 흔적이다. 죄측의 I/O 플레이트는  탈착이 용이하게 개별부품으로 되어 있고, 4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한다.

  'CE', 'ISO9002' 등의 국제품질인증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도난방지용 자물쇠걸이와 측면개폐시 편리한 손나사가 구비되어 있다. 일반 유저의 경우 이 자물쇠걸이는 의외로 걸리적 거릴 때가 있다. 착탈식으로 바뀌면 어떨까.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좌측면은 리벳처리되어 열수 없는 구조로 좌측 패널과 상판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

 

 

제품의 내부 및 조립

 

 

제품의 내부

  내부는 일반적인 슬림케이스 수준으로 기본에 충실해 보인다. 드라이브 베이 전체를 분리할 수 있는 구조이며, 섀시 후면에는 2개의 60mm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고, 윗쪽 1개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보드가이드와 나사, 케이블타이 등이 안쪽에 종이테이프로 붙여져 있는데, 어찌나 강력하던지 떼어 낸 후 휘발유로 닦아내야만 했다.

 

  측면패널을 제거한 모습이다. 일반적인 수준의 확장 드라이브 베이의 모습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섀시에 사용된 강판 두께는 0.65T로 일반적인 수준이며, 각부는 SECC(전기 아연 도금 강판) 로 제작되었다.

 

 확장슬롯은 개별부품으로 끼워넣는 방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작은 부분의 배려가 필자는 좋다. 잘못 뜯어내서 텅빈 슬롯구멍은 정말 흉물스럽기에.

 

 파워의 장착부위는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고 자세히 보면 아래로 약간 라운드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파워의 탈부착시 긇히지 않아 편리해 보인다.

 

 확장 드라이브 베이의 분리 모습으로 두 개의 풀어서 앞으로 당기면 된다.

 

  확장 드라이브 베이는 5.25" 장치 2개와 3.5" 장치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조립 과정중 손베임을 방지하기 위해 라운드 처리되어 있다.

 

  완전히 분리된 모습으로 앞쪽에는 60mm 전면 냉각팬 장착을 위한 고정부가 마련되어 있으며, 안정된 드라이브 장착을 위한 봍트 구멍들이 있다.

 

  부착시에는 확장베이의 상하단의 까만 나사를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레일에 넣고 밀어 넣으면 된다. 전면의 베이의 위치를 참고해 뒤집어 넣지는 말자. (무식한 필자는 뒤집어 넣은 적이 있음.. 표시가 있으면 더 확실할텐데) 나사를 조이는 부분이 위다.

 

  전면 베젤과 섀시는 착탈이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너무 뻑뻑해서 분리하는데 애를 먹었다. 더군다나 ODD의 트레이 버튼이 좀 작아보여 조립후 슬라이딩 도어의 동작이 문제가 발생 한다면 난감할 것 같다. HDD 냉각용 흡기구의 모습과 60mm 전면 팬의 공기 유입부(이곳에 먼지 유입을 방지하는 필터가 하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를 보여주고 있다.

 

  전면의 분리 모습으로 전체적인 마감상태가 깔끔해 보인다.

 

  케이블등도 피복처리가 잘되어 있어 깔끔하고, 전원부는 한 개의 PCB와 단일 커넥터로 통합되어 있다. 외부 단자는 전면 베젤이 아닌 전면 섀시에 박스 형태로 부착되어 있다. 정전기 방지용의 페라이트 코어도 보인다. 단자용 케이블의 경우 메인보드 핀헤더에 따라 조각나 있는게 엄첨 불편한 경우도 있다. 이왕이면 일체형과 분리형 두 개로 제공해 줄수는 없을까.

 

 측면패널의 꺽임부위가 90도 꺽여 있지 않아 닫을 때는 많이 들떠 있는 부분이 보인다. 손나사로 조이면 꽉 조여지기는 하지만 조그만 마무리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더군다나 손나사를 조였다 풀렀다를 반복하는 사이 패널의 나사홈 주위가 벗겨지기 시작한다. 이런 고급스러운 도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손나사의 접속부위에 고무패드 등을 대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개별 부품의조립

 

조립 및 테스트에 사용된 하드웨어

 CPU

 AMD 셈프론 2400+

 Main Board

 Abit VA-10 메인보드

 RAM

 PC 3200 256 RAM * 2

 VGA

 슈마 지포스4MX 440 64

 HDD

 시게이트 200기가[7200,8M]

 FDD  삼성 1.44

 ODD

 LG RW 16*10*40

 TV CARD  RealTV USB 외장형
 POWER

 LPC-2120H 250W Power Supply

 MONITOR

 대우루컴즈 S907DF 19"

 

 조립을 위해 일단 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나사 두 개를 풀러 확장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하자.

 

  파워와 메인보드를 장착한 모습이다. 이제 떼어낸 확장 드라이브 베이에 부품을 조립해보자.

 

  ODD의 조립 모습으로 한면에만 나사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네군데에 나사를 끼우면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FDD의 조립 모습으로 일단 옆면에만 나사를 체결하였으나 흔들거려 위에 있는 나머지 두 개의 나사도 고정하였다.

 

  하지만 전면에서 FDD커버를 열어 확인해 본 결과 잘맞지 않았다.

 

  하는수 없이 밑면에 고정되는 나사를 조금 풀러 높이를 맞추니 정상적으로 맞아 들어갔다. 그러나 FDD가 조금 더 나오거나 FDD와 맞닿은 전면부의 아크릴 폭이 조금 더 넓어야 꽉 들어 차는 모양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HDD의 조립 모습으로 역시 한면에 나사 두 개로 고정하게 되어 있다. 그 결과로 HDD는 흔들리는 상태로 진동의 원인이 된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이곳이 HDD의 장착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면 60mm 팬을 달았을 경우 이곳은 비워놔야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필자가 이곳에 장착해본 이유는 HDD를 두 개 사용할 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전면팬을 달지 않고 HDD를 두 개 장착하는 유저를 위해 테스트 진행은 중앙의 베이에 장착하고 해보자.

 

  HDD를 두 개 장착해본 모습으로 조그만 사진을 보면 뒤로 나온 부분이 ODD와 HDD가 같다. 이렇게 했을 때 야기되는 문제는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오른쪽 위로 장착된 HDD의 위치가 제대로 된 위치이나 고정시 위에 보이는 나사 두 개밖에 조일 수 없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바깥쪽의 나사홀이 HDD의 나사홀과 맞지 않아서 인데, 이러한 부분은 시정되어야 하겠다. 또한 요새 나오는 슬림형의 HDD 장착시에는 잡고 나사를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확장 드라이브 베이는 ODD, HDD 등을 쉽게 바꿔 끼울 수 있는 구조로 바뀌거나, 플라스틱 또는 철제로된 가이드가 제공되었으면 한다.

 

  ODD를 두 개 장착해본 모습이다.

 

 ODD를 두 개 달아 메인섀시에 장착한 모습이다.

 

 일부러 길이가 약간 더 긴 LiteOn 제품을 달아본 것으로 IDE케이블과 VGA카드에 간섭이 생긴다. IDE케이블을 꺽으면 두 개 달 수도 있으나 미니파워에서 지원하는 4핀커넥터의 부족으로 ODD는 한 개만 달아서 테스트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요근래 나오는 M-ATA보드의 경우 VGA가 내장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내장VGA를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다. 제공되는 사용자메뉴얼에도 조립과정이 내장VGA로 되어 있다.

 

 확장 드라이브 베이를 케이스에 장착하였는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IDE케이블과 4핀커넥터를 끼울 만한 공간이 부족하였다. 결국 케이블을 최대한 꺽어 확장 드라이브 베이 밑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로 깔끔해 졌지만 램슬롯 부위와 중앙 베이에 장착된 HDD의 4핀커넥터 부위가 간섭이 심하다. 

 

  2번과 3번 사진에서 보듯 4핀커넥터와 램의 간격이 불과 얼마되지 않는다. 방열판이 옆까지 다 덮는 구조의 램을 사용한다면 램슬롯 하나는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4핀커넥터의 탈부착시 손가락이 램에 걸리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를 요한다.

 

 위에서 램과 HDD용 4핀커넥터(IDE케이블)와의 문제, VGA카드와 ODD케이블과의 문제를 언급하였는데, 이것은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이곳은 HDD가 장착될 정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HDD를 두 개 장착하기 원하는 유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기의 사진을 삽입하였다. 좌측은 ASRock K8A8X-M 754 보드로 램슬롯이 윗부분에 있다. 우측은 Abit VA-10보드로 M-ATX 보드중 약간 큰편이다. 또한 ODD의 길이도 여러 가지여서 필자에게 있는 제품중에서도 삼성 DVDRom은 20CM이고 LG RW는 19CM, LiteOn CDRom은 19.5CM이다.  자신의 하드웨어와의 궁합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머리가 아프다면 사용자메뉴얼의 권장사항 대로 다른 베이에 HDD를 장착하라고 권하고 싶다.

 

  드디어 조립완성 이제 모니터 등을 연결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해보자.

 

 

테스트

 

 

테스트[전면USB / FDD / ODD]

  앞에서의 우려와는 달리 ODD 누름버튼에 정확하게 맞아서 작동은 걸림없이 잘되었고 CD 등의 읽기와 쓰기도 이상없이 잘되었다.

 

  FDD의 경우는 편법으로 조정을 하였음에도 흔들린 탓에 유격이 보인다. 또한 약간 더 앞으로 나와야 할 것 같다. 잘 보이진 않지만 2mm정도 안으로 들어가 있다. 전면과 같은 색상의 베젤이라도 제품에 포함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눕혀 놓고 보니 나름대로 이쁘장하다. 받침대가 조그마한 LCD라면 올려 놓아도 될 것 같다. 하지만 제공되는 고무패드 등이 없어 눕혀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

 

  전면 USB 테스트를 위해 외장형 TV CARD를 연결해 보았다. 상단과 마찬가지인 하단의 곡면 받침대 부분이 불안하여 이리저리 움직여 보았지만 이제는 내부에 조립된 부품들의 무게로 쉽게 넘어지거나 흔들리지는 않았다. 상단과 달리 하단의 받침대는 반정도 높이를 낮추거나 사용자에 따라 분리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안정적으로 보일 것 같다. 손잡이는 디자인도 독특하지만 책상 밑에서 위로 옮길 때나 옆으로 이동시 부주의한 오작동을  없애주는 편리함도 보여주었다.

 

온도테스트

 Abit 사의 Abit EQ를 사용하여 테스트하였다. 풀로드 측정은 프라임2004 60분 가동후 하였으며 제너럴은 일반적인 인터넷작업, 포토샵 편집, 영화 감상 등의 다중창 오픈 후 측정하였다. 측면팬의 경우 약간의 소음이 있었으나 그리 심한 편은 아니었으며, 측정 결과로 볼 때 만족 할 만한 쿨링 효과를 보여줬다. [테스트의 결과는 개인간의 시스템 환경상 편차가 존재하므로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측면팬을 빼고 측정 해본 상태이다. 2도에서 3도 정도의 온도 상승이 보인다.

 

 

 제품의 장단점

장  점 단  점
 손잡이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

 외부에 비해 너무도 일반적인 내부

 고광택 화이트 도장의 미려함

 부정확한 FDD 장착홀
 전면과 측면의 빼어난 튜닝효과  HDD 등의 장착시 편리한 가이드 필요
 효과적인 쿨링효과

 전면 1394 포트의 부재

 두 개의 ODD 드라이브 장착 가능

 아무래도 불안해 보이는 받침대

 편리한 슬라이딩 도어와 외부베이  
 전원SW와 리셋SW의 효과적인 배치  

'CE', 'ISO9002' 등의 공인된 품질인증

 
 가격대비 우수성  

 

 

후기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Sparkle iCE II 케이스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과연 SPI코리아사에서 심혈을 기울인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디자인과 화이트 대비 고광택 도장 거기에 현란한 고휘도 LED, 측면의 고휘도 쿨링팬이나 에어돔 형의 구조 등은 누가 보아도 매력적인 점일 것이다. 특히 여성분 들이나 자녀들 에게 잘 어울리는 케이스로 보여진다. 같은 가격대에서도 돋보이는 제품으로 오래간만에 정말 멋진 제품을 만난 것 같다.

 

 그에 반해 내부의 극히 일반적인 확장 베이는 다소 실망하기에 충분한 여지를 주는 것 같다. 조금 더 사용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편리한 확장베이로 무장한 새 제품을 만나고 싶은 것은 비단 필자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필자의 경우 스파클하면 파워의 편리한 4핀커넥터를 떠올리게 된다. 아직까지 눈독만 들이고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지인의 집에서 보았을 때 무척 편리함을 느꼈다. 이러한 조그마한 편리함을 소비자는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날마다 대하는 케이스 물론 선택에 있어 외부의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리라. 특히나 한 번 조립하면 새 제품의 구입시까지 거의 케이스를 열어보는 일이 없는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말이다. 그러나 자신의 시스템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가꾸는 중급의 유저라면 내부의 충실함과 편리함도 또한 고려의 대상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이렇게 필드테스터로 선정해 주신 브레인박스와 SPI코리아(주)에 감사드리며 글을 마칠까 한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실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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