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탑 9550 세인트 EX
 배종원
 조회 : 4206 , 2004/12/04 12:43

 

에버탑 9550 세인트 EX 필드테스트

본 필드테스트는 에버탑(www.evertop.co.kr)의 주관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지포스6800, 라데온 X800시리즈가 나온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 AGP의 시대가 끝남에 따라 PCI-EX규격의 새로운 중보급형카드들, nVidia에서는 지포스6600,6200 시리즈, ATI에서는 X600,X700 시리즈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로, 혹은 마음에 드는 플랫폼이없는 고로(AMD의 PCI-EX지원 보드가 없는... 현실 OTL), PCI-EX규격 VGA들은 성능은 뛰어나지만 유저들이 사용을 못하고 있는 입장이라 쓴잔을 마시고 있으며, 여전히 AGP기반의 VGA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nVidia와 ATI가 치열하게 경합하던 중저가 보급형 시장은 ATI9550제품군이 nVidia FX5700,FX5700LE제품군들에 비해 낮은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완전히 장악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FX5700제품군의 성능이 나쁜게 아니라 9550제품군이 ATI의 상위 제품인 9600PRO, 9600XT제품군까지 잡아먹었을만큼 워낙 성능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가격대 성능비로는 역대최강의 VGA라고 필자는 단언할 수 있다. 이런 9550의 성능탓에 ATI에서는 성능을 향상시켜 판매하던 9550제품들의 성능에 제재를 걸기에 이르렀고, 오버클럭된 성능으로 출시되던 9550 제품들은 250/400의 클럭으로 출시되거나 여러 가지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는 9550제품들이 끝없이 쏟아지고 있으며, 무소음쿨러탑재 9550, 극오버클럭 9550,등등 여태시도없었던 커스터마이징된 녀석들까지도 쏟아지는등... 올후반기는 완전히 9550이 VGA시장에 미치고 있는 여파는 대단하다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이런 상황속에 에버탑에서는 2종류의 9550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앞서 출시하였던 에버탑9550 세인트의 후속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 에버탑 9550 세인트plus와 에버탑 9550 세인트 EX가 그 녀석들인데, 두 제품모두 ATI의 제재에 의해 오버클럭바이오스를 이용해야만 제 능력을 발휘하는 녀석들이 되었다. 실제 구입시 제품은 250/400의 9550 레퍼런스클럭으로 셋팅되어 있으나 필드테스터들이 배포한 바이오스를 통하여 쉽게 400/600의 오버클럭된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두 제품모두 400/600까지는 에버탑에서 보증을 하고 있으며 타제품과 달리 배포된 바이오스를 이용한 오버클럭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도 A/S를 보장해 주고 있어, 타 제품에 비해 조금 더 믿음직스러운 점이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에버탑 9550 세인트 EX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보통 그렇듯... 박스와 패키지구성품들부터 알아보도록하겠다.

  

박스의 전면 사진이다. 에버탑의 제품답게 플라스틱 박스를 사용했으며, 내부가 훤하게 보이는 디자인이다. 루비양이 똥폼 잡고 있으며, 전면에는 제품명과 함께 2.8ns mbga메모리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기 쉽게 표기해놓았다.

올해 수상한 여러 경력들이 스티커로 붙어있다. 올해 상당히 선전한 모양이다. 실제로 올 해 2/4분기즈음부터 에버탑은 다나와의 제품 평가란을 기반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여 유저들의 의견을 거의 실기간으로 받아들여 피드백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한 세인트 플러스 제품과 차이는 2.8ns mbga와 3.3ns tsop 메모리와 전원부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가격비교사이트의 형성가가 1만원넘게 차이가 나므로 확실하게 패키지에서 구분을 해두었다.

이동을 쉽게하기위해 손잡이가 달려있다. 지방거주인들에게는 거의 쓸모가 없겠지만 용산등지를 돌아다니며 구입한다면 박스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쪽이 편할 듯... 특별히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배려가 엿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플라스틱 박스 없애고.. 종이박스로 해달라;; 플라스틱 너무 부실하다;;

내부가 훤하게 보이므로 구입할 그래픽카드가 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외 세인트EX제품의 특징중 하나인 전원부 강화를 패키지를 열지 않은채로 볼 수있다.

후면에는 개봉방지용 스티커가 붙어있고 세인트 EX제품의 간단한 스펙이 적혀있으며, 9550제품의 특징들이 적혀있다.

개봉방지스티커에는 에버탑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에버탑 마크가 그려져있다. 개봉방지스티커가 있으므로 중고품을 재 포장한다거나 하는등의 찝찝함에서 해방될 수 있다. 유저들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에버탑의 마인드가 씌여져 있다.

세인트 EX제품의 간단 스펙, 9550 레퍼런스 클럭인 250/400을 준수하고 있으며, 2.8ns mbga를 채택함으로 오버클럭을 염두한 제품이다.

패키지를 개봉한후 내용물들이다. 9550 세인트EX카드 1ea, 드라이버시디 1ea, 매뉴얼 1ea, s-vhs2rca젠더 1ea, rca2rca케이블 1ea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 제품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s-vhs2rca젠더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9550 세인트 EX 카드의 정면모습. 타사제품에 비해 기판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어 있다. 1차전원부쪽이 엄청나게 강화된 것이 보이며 2차는 1차에 비해선 다소 부실하지만 1차쪽이 워낙 튼튼해 보이니 별 다른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한다.

현재 사용중인 라데온9100 비교대상이 될 것이다.

엄청나게 튼튼해 보이는 1차 전원부. 단가문제로 일반 캐패시터를 사용하였지만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운데 코일은 웬지 부실하게 보인다.

2차 전원부. 역시 코일이 감긴 부분은 부실해보이며, 1차에 비해 다소 초라한 캐패시터 달랑2개... 하지만 1차전원부가 워낙 탄탄하므로 특별히 문제는 안될듯하다.

무언가 바뀌기를 기대했던 쿨러의 모습이지만 예전 세인트 제품보다 더 싸구려틱해보인다. 성능이야 9550칩셋자체가 워낙 발열이 적으니 적당선이면 되니 o.k 하지만 소음문제는 세인트 제품보다는 개선이 된 듯 하지만 여전히 바람소리는... 무소음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쿨러를 구입해야할 듯... 2홀방식이라 다른 쿨러를 장착할 수도 있고

전원은 2핀전원을 사용한다.

1차 전원부 옆에 재밌는 점퍼가 보였다. TV아웃을 위한 것인데 보통 바이오스에서 정해주는데 세인트 EX제품은 간단히 점퍼로 NTSC, PAL을 선택해줄 수 있었다. 국내에선 NTSC방식이 99%일테니 건드릴 필요는 없다.

세인트 EX제품에 사용된 삼성의 2.8ns mbga타입메모리 아쉽게 방열판은 장착되어 있지 않았으며, 삼성 홈페이지에서 찾아본결과

K4D263238E-GC2A는 350Mhz의 동작 속도를 내어주고 있어 2.8ns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인트 EX의 뒷모습. 엄청나게 많은 부품들이 실장된 PCB뒷면. 정신이 없다. 타사제품들의 경우 다소 간결한 편이었던데 비해 거의 하이엔드급의 그래픽카드수준의 PCB구조;; 전원부나 기타 안정성쪽에 상당한 신경을 쓰지 않았나 싶다.

a/s등을 위한 시리얼 넘버등이 기재되어 있다. 만일을 대비해 모자이크 처리 ;;

pcb의 땜질이나 마감등은 깔끔하다.

출력단자는 d-sub, s-vhs(tv-out), dvi로 요 근래 출시되는 카드는 세 개의 포트가 기본적으로 지원이 되는 추세.

동봉된 rca케이블과 젠더, 29인치 완평TV가 보급이 많이되면서 점차 s-vhs가 tv-out의 표준으로 잡혀지고 있는데 rca케이블을 제공한다는점은 다소 아쉽다. 필자의 경우야 오래된 TV를 사용중이라 s-vhs단자가 없으니 이쪽이 더 쌩큐지만, 여러모로 생각해봐도 역시 s-vhs케이블을 넣어주는 쪽이 나을 듯.

s-vhs 젠더를 사용하여 그래픽 카드 뒤에 연결하고 rca커넥터를 TV의 콤포지트 단자에 끼우면 TV아웃 준비 완료가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블을 이렇게 제공한 것은 실수 인 듯하다. 하루속히 개선이 필요;

동본된 매뉴얼과 드라이버 시디. 시디는 카탈 4.8기반이다. 매뉴얼은 드라이버설치부터 TV아웃까지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며 가장 뒤의 페이지에는 제품보증서가 포함되어 있다.

DVI젠더는 포함되지 않았는 CRT 듀얼을 할 유저에게는 다소 아쉬운점이라 볼 수 있겠다.

오버클럭

패키지와 구성품은 이로서 끝내고, 탄탄한 전원부로 구성된 세인트 9550 EX의 오버클럭을 알아보겠다. 기존의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전원부등으로 오버클럭이라던지 않정성등이 불안했던 점을 9550 세인트 EX는 어떻게 보완이 되었는지 성능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그 전에 본 제품은 ATI의 제제에 의해 9550 레퍼런스 클럭으로 코어 250 메모리 400으로 셋팅되어 출시된 제품이므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필요하다면 오버클럭된 바이오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에버탑 9550 세인트 EX 바이오스 받으러가기

바이오스를 다운 받은후 플로피 디스크나 시디롬을 이용해 부팅한후 'eb.bat'라는 배치파일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기본 250/400의 클럭이 400/600의 클럭으로 조정이 된다. 한번만 실행해주면 다음부터는 해줄 필요 없으며, 에버탑에서는 400/600까지의 클럭을 보장하고 있으므로 400/600 오버클럭후 문제가 발생될 시는 언제든지 A/S가 가능하다.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를 설치한후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를 확인해보면

디스플레이 장치로 RADEON 9600 SERIES가 설정된 것을 볼 수 있다. 9550인데 왜 9600이냐고 묻는다면 오버클럭바이오스를 셋팅함과 동시에 기기의 디바이스 아이디가 변경되어서 그런 것인데 정상이니까 걱정하지 말자. 9550모델은 듀얼모니터가 가능하므로 세컨드리 모니터도 나타나 있는 모습이다.

카탈리스트의 최신버젼인 4.11 버전을 설치한 상태이며 추후의 모든 테스트는 4.11 버전을 사용하여 테스트한다.

오버클럭을 위해 사용되는 ATITOOL 0.0.22버젼 디폴트 클럭이 398/298로 400/300(DDR효율시 600)으로 셋팅되어 있는 모습이다.

필자가 제공받은 9550 세인트 EX는 460/340(DDR효율 680)이 최대 오버클럭 설정값이었다. 게임도중 멈춤현상이 없고, 텍스쳐 깨짐이 없는 상태의 값이다. 테스트 게임으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와 하프라이프2를 사용하였다. 충실한 전원부로 상당히 기대를 했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저조한 결과가 나와서 실망이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2.8ns의 속도이므로 340 정도면 350mhz의 작동속도와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되니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이제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로 들어가보겠다.

3D성능 테스트

 테스트에 앞서 필자의 사양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cpu

amd2500+@3200+

m/b

fic au13(nforce2 spp+mcp-t)

ram

768 pc3200 256 x 3

hdd

삼성 1614n (160 gb ,버퍼8mb)

vga

ati radeon9100, ati 9550 saint EX

psu

tagan 380W

테스트한 게임은 CS : SOURCE, HALF-LIFE 2이며 테스트 프로그램은 3D MARK2K1과 3D MARK2K3을 사용하였다. 테스트에 사용된 해상도는 모두 1024x768이며 No AA, No AF상태이다. 9550급의 그래픽카드에서 AA와 AF를 먹인다면 프레임이 나오지 않아 측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AA, AF의 화질 테스트한 것이 있으므로 참고정도만 하길... 에버탑에서는 400/600의 바이오스를 통해 보장하는 클럭에서의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400/600이상의 클럭값에서 테스트는 배제하였다.

3DMARK 2001SE & 3DMARK 2003

2001SE의 경우 3DMARK 2005가 나온아직까지도 3D성능 측정에 이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3DMARK2K1은 DX8.1기반이라 9100이나 9550이나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지만 3DMARK 2K3의 경우 9100에서는 마더네이처의 테스트가 불가하는 등의 차이를 포함하여 거의 3배정도의 점수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3D 마크 2003의 세부값을 알아보겠다. 먼저 게임테스트, GT1을 제외한 GT2, GT3모두 DX9를 지원하며 쉐이더성능이 발전된 9550이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9100의 경우는 GT4의 경우는 아예 테스트가 되지 않았다.

라데온9100이 DX8기반의 그래픽카드라, 래그트롤과 PS2.0의 테스트의 경우는 9550이 압도적이지만 버텍스 셰이더의 경우 9100역시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9100과 9550의 필레이트값 측정. 놀랍게도 멀티텍스처링부분은 9100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싱글텍스처링은 9550이 앞섰다.

최근에 등장한 3D MARK 05 9100은 테스트의 의미가 없어 9550만으로 간단히 테스트하였다.

점수는 그나마 나오긴 한데 실제 구동시 프레임은 정말 좌절 스러웠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SOURCE의 3가지 맵으로 프레임 테스트를 해보았다.

9100에 쓰인 옵션

9550테스트에 쓰인 옵션이다. 하드웨어 DX레벨이 8.1과 9.0으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라데온9000,9200,9100,8500등 제품의 유저로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9550을 선택할 유저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3개의 맵에서 테스트를 하였으며 FRAPS로 벤치마킹을 한 결과이다. 타임데모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더스트류의 맵에서 안개효과등에 9100이 약간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 외에는 아직은 쓸 만하다고 볼 수 있다.

하프라이프2 싱글 모드를 플레이 해보았다.

후반부까지 진행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만 초반의 헬기에게 다구리 맞는 데까지 진행했는데 간간히 프레임이 떨어졌지만 무난히 플레이 가능했다. DX8로 구동된 9100과 DX9로 구동된 9550 프레임은 비슷했지만 이펙트면에서 9550쪽이 우수했다.

 

AA, AF 화질 테스트

고성능 그래픽카드들에서 주로 사용되는 옵션. 9550에서는 최신 게임이라면 AF정도는 적용후 게임이 가능하지만 AA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된다 게임에 따라 해상도와 디테일 옵션을 적절히 지정하여 AA,AF와 같이 활용한다면 좀더 나은 화질을 볼 수 있다. 아래는 각 옵션들을 캡쳐한 것이다

NOAA

순서대로 noaa - noaf 2xaf 8xaf 16xaf이다. 그림을 클릭하면 좀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볼 수 있다. AF배율이 높아질수록 멀리있는 텍스처가 깨끗이 보이지만 8X와 16X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2xAA

마찬가지로 2xAA - noaf 2xaf 8xaf 16xaf. 클릭하면 더큰 사진을 볼 수 있다. noaa에 비해 계단현상이 조금 줄어들었다. 4XAA나 6X로 갈수록 좀더 부드러워지지만 프레임 저하가 뒤따른다.

4xAA

6xAA

 동영상 비교

 수라의 각 5화의 4부분을 9100과 9550으로 비교해 보았다 플레이어는 곰 플레이어이다.

왼쪽이 9100, 오른족이 9550의 캡쳐화면. 얼핏 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 혹시나 하고 확대를 해보았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TV 아웃 비교

 

왼쪽이 9100, 오른족이 9550인데 미묘하게 색감이 차이가 난다. 게다가.. 필자가 사진의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바람에 비교하기가 조금 그렇기도 하고...

9550 세인트 EX의 에버탑의 사후지원 및 고객 서비스

ATI의 제재로 인해 250/400 의 기존제품들에 비해 다소 낮은 클럭으로 출시되어 바이오스를 통한 오버클럭을 해야하는 제품이라 초보자들의 경우 다소 헤멜 수 있는데, 9550 세인트 EX에 대한 에버탑측의 입장은 400/600의 오버클럭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의 경우 무상 a/s를 보장하며, 홈페이지상의 A/S관련 게시판역시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다. 9550세인트 EX제품의 무상 A/S기간은 제품 출시일로부터 15개월인데 몇몇 유통사의 경우 2년의 A/S기간을 가지는 점을 본다면 다소 아쉬운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 날짜의 A/S 게시판 상당히 답변이 잘 올라오는 편이다.

이외에 자유게시판이나 기타 게시판들이 유저들과 상당히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A/S도 상당히 충실하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자체적으로 필드테스트나 공동구매등 여러 가지의 이벤트를를 진행하여 조금더 유저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결론

시장에 상당히 많은 수의 9550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여전히 보급형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괴물 ATI RADEON9550. 하지만 다소 부실한 전원부와 PCB설계등으로 로 인해 사용함에 불안함,화질문제등을 안고 있기도 하였다. 이번 에버탑의 9550 세인트 EX는 튼튼한 전원부, 타제품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쿨러, 그리고 에버탑의 충실한 고객지원등으로 다소 늦게 출시된 제품이지만 상당히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특히 9550 제품군의 부실한 기판 설계등으로 5700등 타 제품들을 구입할예정이었던 유저라면 특히나 이 제품을 눈에 여겨보길 바란다. 하지만 메모리 쿨링을 위한 방열판이 없는 점이나 구성물중 DVI젠더, TV아웃케이블이 S-VHS케이블로 제공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점이다.

12월 4일자 가격비교 사이트

오늘자의 세인트 EX와 세인트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다. 타 제품에 비해 충실한 전원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초기 가격이 11만원대였는데 갑자기 1만원이 빠지면서 초기에 구입한 유저들은 아스트랄한 기분을 맛보았을 듯한데 현재는 좋은 가격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적당한 가격, 무난한 성능, 만족할 만한 고객지원등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리라 필자는 믿는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품 제공해주신 에버탑(www.evertop.co.kr)에 감사드립니다.
 

 

 
2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