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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얼마전까지
해도 AV하면 전문매니아에서정도만 이용하는 고급 장비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DVD
플레이어나 기기들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특히 PC를 이용한 HTPC 가 보편화 되면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홈시어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 보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듣는 것 즉 스피커역시 중요한 기기중 하나로서 상상을 초월한 것도 있지만
서민(?)을 위한 보급형역시 충실한 음을 재현해준다면 바랄 게 없겠지요. 이번 제품은
스피커전문 브랜드인 브릿츠제품의 보급형 5.1 스피커 BR5100C 5.1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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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BR51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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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5.1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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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우퍼 : 181(W)×286(H)×338(D)mm / 6
inch 4 Ohm
위성 : 93(W)×154(H)×99(D)mm / 3 inch 4
O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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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정격(RMS) : 서브우퍼 40W / 위성
- 8W*5
최대 (PMPO) :
6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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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220v / 60Hz
6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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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MDF
원목으로 사용
방자형설계
6"
슈퍼유니트 우퍼스피커 장착
DOLBY
DIGITAL, DTS 완벽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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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브릿츠(http://www.britz.co.kr) |
포장
전체적으로
검은색 톤의 박그 모양으로 연두색의 브릿츠라는 로고가 강한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기존 브릿츠 제품과 같이 디자인이 상당히 멋집니다. 전 우선 제품 포장 디자인 역시
관심이 많이가서 잘 보게되더군요.
측면은
스피커에 대한 간단한 스펙과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왼쪽상당은 DTS와 돌비디지탈
로고가 보이는데 이거 라이센스 계약해야 붙일 수 있은걸루 아는데 확실히 인증을
받은건지 모르겠네요. 아래쪽에 THE PRIZE 5100 라는 로고가 보이는데 컴퓨터타임즈라는
곳에서 베스트 프로덕트로 뽑힌거 같습니다. 외국에서인가?
받스
개봉후 사진으로 5개의 위성 스피커가 스티로폼 사이로 가지런히 놓여있어 운송시
왠만한 충격에도 안정합니다.
스피커를
꺼내놓고보니 우퍼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내요.
내용물
한글
메뉴얼과 보증서 그리고 예비로 받침용 고무 4개가 있습니다.
메뉴얼은
스피커치곤 비교적 스펙과 설치등이 자세하게 한글로 잘 나와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건
사운드카드의 S/W 설정까지 있는 것인데 많이 사용하는 사블 라이브 5.1과 필립스
어쿠스틱 엣지의 5.1채널 설정까지 나와있어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근데 외국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다소 한글오타가 많습니다.
스피커
연결선들입니다. 맘에드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보통 프론트 스피커는 우퍼와 가까우니
짧아도 되지만 리어의 경우 특히 거실에서 사용하면 선을 길게 돌릴 경우 짧아서
연장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으나 본제품의 경우 상당히 길어 선정리에 그럴일은 없겠네요.
스피커
연결선의 경우 구리선은 납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한쪽끝에 붉은색 표시가 되어
있어 연결시 + , - 순서가 바뀌는 경우를 방지해줍니다.
외형
위성스피커
사진입니다. 실버색상의 그리 크지 않은 크기와 무게로 설치나 이동시 편리하며
인테리어 용으로 주변 기기들과도 잘 어울릴 간단히 디자인입니다. 모양은 위에서
보았을 때 사각형이 아닌 부채꼴로 펼쳐져있어 공간의 낭비를 줄였습니다.
후면은
윗쪽으로 벽에 걸거나 스탠드사용시 고정시키는 구멍이 있으며 아래쪽으로 우퍼와
연결을 위한 접속 단자가 있습니다. 아래스치를 살짝 누른후 선을 밀어넣으면 됩니다.
정면에서
본모습으로 스피커와 같은 실버색의 그릴로 옆쪽까지 감쌓고 있는데 사용경험상 이럴
경우 자주 만지거나 부딛히는 경우 모서리 그릴 천이 찍어질 수도 있더군요.
조심스럽게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3"의
스피커 유닛이 보이는군요. 역시 고음을 위한 트위터는 따로 없습니다. 보급형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 아래쪽 작은 구멍의 덕트가 있습니다.
그릴의
뒷모습입니다. 그릴의 사용목적이 보호용두 있지만 음을 부드럽게 해준다고도
하던데 맞나요?
아래
바닥면은 고무받침대 4개로 진동 흡수를 해줍니다.
위성
스피커중 프론트 우측 스피커는 다른 것과 약간 다른데 상당에 스위치가 2개있는데
이것은 볼륨을 조절하거나 동시에 두 개를 누를 경우 스피커를 대기상태로 만들 때
사용합니다. 볼륨 조절은 누르고 있으면 켜지거나 작아집니다. 사용시 가운데 희마하게
연두색 LED등이 들어옵니다.
뒷쪽에
우퍼와 연결선은 이어폰 단자식으로 만들어져 스피커와 붙어있습니다. 볼륨조절과
스피커 출력을 동시에 하다보니 저렇게 만든 것 같군요.
기존에
사용중인 인스파이어 5100의 위성 스피커와의 비교사진입니다. 스피커 유닛자체는
모두 비슷한 크기입니다만 외부 케이스 크기는 브릿츠제품이 약간 높습니다.
우퍼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전면은 위성스피커와 같은 실버톤이면 그 외는 진한 회색의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 덕트가 있고 상단에 전원 LED와 볼류조절 스위치등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아래쪽에 큼직한 덕트가 있어 우퍼의 강한 진동을 느끼게 해주겠군요.
스피커
상단에는 각종 스위치가 위치해있습니다. 전원 스위치와 리어스피커의 볼륨조절과
베이스의 강약을 조절해주는 스위치가 차례로 있으며 가운데 전원을 키면 푸른색의
LED가 은은한 빛을 내줍니다.
우측으로는
6"의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기 위한 그릴이 있으며 스피커 설치시 측면가까이에는
물건을 놓지 않는게 좋겠네요. 특히 위성스피커와 달리 그릴망이외에 보호가이드가
없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바닥에는
위성과 마찬가지로 고무받침대가 있으나 다소 작아 보입니다. 우퍼는 진동이 심한데
과연 저정도로 진동을 잘 흡수해줄지요.
후면은
전원 선과 사운드 입력단자와 위성 스피커 연결단자가 있으며 검은색의 큼직한 방열판이
있습니다.. 따로 휴즈는 없으면 아쉽게도 220v전용입니다.
사운드카드
연결은 포함된 케이블로 연결하면 됩니다만 좀 아쉬운건 컴퓨터이 외에도 CDP나 다른
기기 연결위한 입력단자가 하나더 추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용안하는
CDP가 놀고 있는데 연결했으면 좋았을텐데.
보통
이정도는 내부 엠프 방열판을 사용하지만 외부로 큼직한 방열판 하나를 더 만들었습니다.
사용중 열은 별로 없었습니다.
스피커
제조사는 Edifier입니다. 제가 알기에 중국회사로
OEM제품을 많이 생산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 역시 납품받아 판매하는걸로 생각듭니다.
인스파이어와의
우퍼 비교로 굉장히 작아보이네요. 사실 인스파이어시리즈의 우퍼가 작기는 합니다만
성능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BST-1100
스피커 스탠드
브리츠에서
나온 스피커용 스탠드로 아무래도 리어스피커는 벽에거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탠드가
필수겠지요.
박스
구석에 색상과 크기,무게가 적혀있습니다. 박스가 쇠붙이가 있어 상당히 무겁습니다.
동그란
받침대와 2단으로 조립되는 파이트 1쌍 그리고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네요.
매뉴얼은
그림 위주로 조립순서와 나사모양이 잘 나와있어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받침대는
동그란 모양의 실버색상으로 겉면은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은
쇠로 무거운 편이라 스피커 연결시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해줍니다. 위쪽으로는 스피커
선이 나올 수 있는 홈이 파여 있습니다.
2개가
한쌍으로 한쪽은 받침대에 나사모양의 홈으로 돌려 고정시키면 됩니다.
두 개의
고정은 걸레청소기처럼 돌려 고정시키면 사용자에 따라 높이는 조절 가능합니다.
스피커와의
연결은 좀 복잡하네요.
사진과
같이 스피커에 따라 가로 또는 세로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가로루 연결시 스피커에
아래쪽에는 구멍이 없으므로 포함된 뾰족한 나사로 구멍을 내어 고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세로루 장착할시 사진과 같이 나사로 제품을 고정후 스피커를 고정시킬 나사를 일단
결합후구멍에서 살짝 위로 올리면 고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이프와 고정대는
나사로 마무리.
원래
파이프 안으로 선을 넣어 설치해야 하는데 사진과 같이 파이프가 휘어지다 보니 아무리
넣으려 해도 안되더군요. 나중에 배선공사하듯이 철사줄로 끄집어 내야겠습니다.
스피커
장착후 스탠드를 최대한 길 게 만들어 본 모습니다. 제 키로 짐작하건데 150cm이상은
되는 것 같네요. 혹시 아이들이나 부주위로 넘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구석에 놓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음질
테스트
그동안
사블 라이브 5.1 과 인스파이어 5100을 수년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아무래도 사운드카드
제조사의 인지도만 믿고 인스파이어 시리지중 저가형으로 구입한건데 생각외로 괜찮은
것 같아 계속 사용중이죠. 참고로 전 속칭 막귀로 전문가는 절대 아닙니다.
음질감상
오래전
Tears In Heaven을 듣고 좋아하게 된 뮤지션으로 요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음이 없는 통기타로 부른 언플러그 앨범이 좋더군요. 통기타 특유의 고음이 날카롭게
들려 좀 튀는 느낌이며 중음과 저음은 좀 적당한 크기로 한층더 애절한 느낌을 전해줍니다.다만
노래중 목소리가 좀 작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
수년전
테크노 열풍으로 나이트를 평정했던 666입니다. 저는 가끔 답답할 때 크게 틀어놓고
즐기는 음악이죠. 이런류는 우퍼의 저음이 압권이죠. 져역시 저음중심으로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우퍼는 기존 인스파이어와의 비교해서 약 80%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브릿츠 베이스볼륨을 최고로 했을 때 인스파이어의 60%저음 볼륨했을 때와
비슷하군요. 울림정도는 글세요 강하게 울리긴 하는데 좀 가볍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바닥에 쫙 깔리는 듯한 느낌이 좀 약합니다.
최근가요중
좀 빠른곡으로 거북이 3집을 들어보았습니다. 댄스곡이 대부분으로 음악이 우래 그런지
베이스는 좀 약하게 나오는거 같아 스피커 베이스를 최고로 하였으나 만족할 만한
소리는 안나오네요. 특히 여성의 고음은 확실히 전달이 되나 다른 악기들이 좀 겉도는
듯하며 중음이 다소 부족한 느낌입니다.
매트릭스3편으로
1,2,3편을 다 보았는데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지만 비교적 잘만든 영화라 생각이드네요.
특히 적절한 와이어 액션과 1편에서의 360° 회전하는 카메라가 일품이었죠. 3편이
액션 장면이 화려해서 감상을 해보았는데. 글세요 기대를 너무해서 그럴까요. 사실
5.1채널은 거실같은 넓은 공간에서 들어야 좋겠지만 사정상 방안에서 듣는데 소리가
반사가 되서 그런지 좀 울리네요. 특히 센터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오는 듯한 느낌은
왜인지. 게다가 베이스를 최고로 했음에도 바닥을 울리는 듯한 기분이 안들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계괴물의 마찰음이나 후반에 스미스 요원과의 비속에서의대결시 창문깨짐등의
효과음은 아주 좋았습니다.
둠3로
지금은 하프라이프2에 좀 밀린 게임 이지만 발매시 엉청난 PC사양의 압박을 받은
겜이죠. 또한 5.1채널 지원겜으로서 가뜩이나 무시무시한 겜을 더욱 현실감 있게
느끼게 해주기도 합니다. 조용한 복도를 뚜벅뚜벅 걷다가 갑자기 뒤어서 튀어
나오는 괴물을 보는 느낌이란. 게임에서 적들이 나오는 소리의 방향이 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무기사용과 재장전소리등은 사실감 있으나 간혹 괴물의
사운드가 작게 느껴지기도하지만 비교적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사용해보고
잠시
사용해보고 기존 인스파이어 제품과 비교해서 평가를 하자만 우선 고음이 강하고
저음이 약하더군요. 너무 기존 스피커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인스파이어는 보통
베이스볼륨 60%정도를 맞춰 사용중인데 반해 이제품은 100% 다 올려도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우퍼스피커가 무조건 크다고 크게 울리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고음이나 약한 중음은 휠씬 깨끗하고 또렷하게 들려주어 맑은 소리를 내줍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스피커란게 에이징이 필요해서 계속 부드러운 음악을 계속 틀어놓으면
소리가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각종
하드웨어 테스트중 가장 주관적인의견이 많은 부품중 하나가 스피커일꺼란 생각듭니다.
소리란게 사람마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틀리므로 직접 들어보진 않고는
몇글라 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요. 저 역시 이것저것 음악과 영화를 보면서 적어보았으나
제 생각일 뿐이므로 너무 크게 평가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가지 사용이 다소 불편한점은 볼륨 관련 스위치 들입니다. 우퍼의 경우
베이스와 리어스피커 관련 스위치가 있으나 크기가 작아 조정이 불편하며 특히 프론트
스피커에 있는 버튼식 볼륨조절은 너무 불편하더군요. 현재 소리크기가 어느정도로
맞춰져 있는지를 몰라 나중에 사용할 때 갑자기 큰소리로 인해 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합니다. 단가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제품은 리모콘도 없으니 보통 돌려 사용하는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더군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필드테스트로 선정해주신 아이코다와
브릿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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