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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품 디자인과 구성
BST-1100에 관한 매뉴얼은 쪽수는 매우 적지만 처음 조립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 여기에는 BST-1100이 BR-5100C에 적용하는 그림이 있지만 뒷면에는 BR-5100T와 같은 넓직한 스피커를 조립할 때의 설명도 있다. 즉,, BST-1100은 브리츠 5100 제품군을 모두 적용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스피커 고정대와 고정 패널로 스탠드 조립시 그 용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특징적인 것은 이 제품의 재질상 긁힐 위험이 크기 때문에 비닐로 잘 포장한 것이 사용자를 배려하는 제조사의 생각이 잘 나타난다.
스피커 스탠드 받침대는 상당히 무게가 나가므로 옮길 때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길이를 마음되로 조절할 수 있는 2가지의 기둥도 보인다.
BR-5100C 박스 안에도 스피커 매뉴얼과 스피커 보증서가 있으므로 잘 보관해야 한다. 케이블은 다소 난잡스럽게 뭉쳐져 있는 것이 보인다. 저가형 제품이라서 그럴까?
스피커 매뉴얼 비닐에 들어있는 User Guide와 품질보증서로 위에 적힌 것처럼 구입 후 1년간 무료 A/S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브리츠만의 강력한 A/S를 받기 위해서는 잘 보관하여야 한다.
위성스피커가 들어있는 스티로폼을 자세히 찍은 사진을 보면 잘 알겠지만 스피커를 쉽게 뽑을 수 있는 홈이 파져있다. 그리고 위의 스피커는 우측 스피커에 있는 볼륨 컨트롤 스피커이다.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눌러보니 부드럽게 눌러지는 감촉이 괜찮았다. 다만 조금 약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면에 브리츠 로고가 전반적으로 심플함을 주면서 상당히 깔끔해 보인다. 보급형 제품이라 다소 충격에 약한 재질이지만 광택을 주는 방법으로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략 크기는 15cm정도이다.
보통 저가형 스피커는 일체형 스피커가 많은데 반해 브리츠 5100C는 위의 사진에 보면 알 수 있듯이 클립식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구조는 선을 길게 늘리고 싶을 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브리츠 스피커의 단점은 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운트 홀이 없어서 벽에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번에 나온 제품군은 BST-1100이라는 스탠드를 제공하므로써 이런 점을 대폭 개선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각도를 보아도 브리츠 스피커의 로고와 모양이 단연 디자인에 있어 돋보인다. 그릴을 벗기는 것 보다는 그릴을 씌우는 것이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로고가 가로로 적혀 있기 때문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눕혀서 사용해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바닥에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가 붙어 있다. 한 스피커가지지대가 없긴 하지만 센터스피커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세울 수도 있고 눕힐 수도 있게 하기 위해서 따로 구성품으로 존재하므로 잊지 않고 챙기시길 바란다.
앰프와 위성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앰프와 사운드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프론트케이블과 센터 그리고 리어케이블은 보면 구분이 쉽게 가능합니다. 특히 리어스피커는 스피커스탠드로 쓰이기 때문에 상당한 길이의 긴 선을 가지고 있다. 스피커 설치 후 선 정리하는 것도 상당한 일인 것 같다. 또한 어느 브리츠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케이블 끝단에는 +,, -를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붉은 단자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쉽게 조립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카드와 연결하는 케이블도 사운드카드 단자에 거의 일치하게 만들어졌다. 케이블 길이도 2M 가량으로 설치시 부족한 일은 없을 듯 하다.
위성스피커는 이렇게 센터,, 프론트,, 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위성스피커를 들어내면 우측의 사진처럼 우퍼가 위성스피커 5개의 만큼의 부피를 가지고 있다. 서브우퍼도 위성스피커와 잘 조화되는 은회색 색상으로 깔끔하면서 심플해 보이는 디자인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곳 서브우퍼에만 전원단자가 있다. 전원단자는 약 2M가량으로 충분한 길이를 제공한다. 우퍼 전면에는 대형 LED가 보이는데 브리츠는 녹색계열보다는 고급스러운 사파이어를 연상케하는 파란색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BR-2100S에서는 너무 강한 빛의 발산으로 스티커를 붙여서 빛의 밝기를 고의적으로 낮추었는데 과연 BR-5100C는 어떨지 궁금하다.
후면에 있는 입력단자에는 크게 LINE IN단자와 스피커 Output단자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다소 브리츠 제품답지 않게 LINE IN단자에 있는 프론트,, 레어,, 센터/우퍼의 단자색이 모두 블랙으로 일치해여 설치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아쉽다. 스피커 Output단자 표기 및 색상이 헷갈릴 수 있다. 하단부에는 방열판이 검은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광택 때문에 세련되어 보인다. 제품의 생산은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우퍼의 유닛은 측면에 위치해 있다.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재질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퍼의 유닉이 측면에 있기 때문에 서브우퍼를 설치할 때 다소 제한적인 위치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신 전면에는 우퍼의 덕트부분이 있으며 안에는 회로가 보입니다. 이 우퍼 덕트가 다소 문제가 되어 덕트에 솜으로 막아놓아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서브우퍼에는 디자인의 심플함처럼 버튼 또한 매우 심플하다. 크게 파워버튼과 REAL,, BASS 조절버튼으로 나누어진다. 컨트롤 단추는 다이얼 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되로 조절이 가능하다. 이상한 것은 BR-2100S에는 Treble의 단자가 존재하는 것에 비해 너무 단순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역시 보급형이라는 생각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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